없는 존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프스는 유럽의 큰 산맥이면서 중요한 통로이기도 했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인물들과 역사적 기록들이 남아있는데 정작 저 생물은 고대의 기록에는 한줄도 안나오고 중세를 넘어 근대쯤가서야 기록이 나오는데 물론 고대나 중세에 저런 기록을 남기겠냐고도 할수있지만 환상종이나 실존동물들에 대해 저술한 책들도 있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기록이 없는쪽이 이상하죠. 게다가 현대엔 기온의 상승으로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등반하다가 실종한 사람들의 시신들도 나오는 판국이라 탐사가 많이 늘었는데 정작 현대에 발견사례가 없는걸보면... 둘중 하나겠죠. 아예 없는 종이거나 아니면 근대쯤에 멸종한 종이거나. 목동의 지팡이질에도 죽을 정도로 약하다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던 길이다보니 운행에 방해가 된다고 죽였을수도 있고...특히 도도새같은식으로 당시엔 동물보호같은게 없는 시대다보니 독도 뿜고 사람도 공격하려드니 무분별하게 죽였을수도 있죠. 그렇게 개체수가 감소한게 저런 기록을 쓸 쯤에는 몇마리가 안남았던 상황이었는데 다들 볼려고 더 몰려오고 하다보니 서식지도 파괴되고 개체수는 더 감소하고 결국 멸종...그런 수순이었을지도.
타첼브룸은 뱀처럼 묘사되기도 하지만 고양이 얼굴에 뱀의 몸을 가진 동물로도 묘사됩니다. 이 두 동물은 같은 생물일까요? 아니면 운 좋게 서식지가 겹친 생물일까요? 그리고 타첼브룸은 용과는 거리가 멀게 묘사됩니다. 현지 사람들은 용보다는 바실리스크와 닮았다고 묘사한다네요 타첼브룸은 바실리스크의 후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ull] 한국기행 - 고택에서 하룻밤 제4부 인량리 고택엔 추억이 산다](http://i.ytimg.com/vi/cMmKTcO_v7Y/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고택에서 하룻밤 제4부 인량리 고택엔 추억이 산다](/img/tr.png)
용은 도대체 기어다니는거야 날아다니는거야 작은것부터 공룡만한것까지 종류도 한 두가지가 아닌듯
아마도 독을 가진 녹색 액체를 뿜는다는 점에서 바실리스크나 아메리카 독도마뱀의 사촌일 가능성이 높네요.. 외모로 봐도 뱀보다는 도마뱀 종 생물이 분명하네요..
한데 알프스는 추운 기후인데 어떻게 파충류 생물이 생존이 가능할까요?..
서양용 은 익룡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용은 이무기가 하늘로 올라가서 청룡이 되었음
없는 존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프스는 유럽의 큰 산맥이면서 중요한 통로이기도 했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인물들과 역사적 기록들이 남아있는데 정작 저 생물은 고대의 기록에는 한줄도 안나오고 중세를 넘어 근대쯤가서야 기록이 나오는데 물론 고대나 중세에 저런 기록을 남기겠냐고도 할수있지만 환상종이나 실존동물들에 대해 저술한 책들도 있는걸 감안하면 오히려 기록이 없는쪽이 이상하죠. 게다가 현대엔 기온의 상승으로 알프스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등반하다가 실종한 사람들의 시신들도 나오는 판국이라 탐사가 많이 늘었는데 정작 현대에 발견사례가 없는걸보면...
둘중 하나겠죠. 아예 없는 종이거나 아니면 근대쯤에 멸종한 종이거나. 목동의 지팡이질에도 죽을 정도로 약하다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던 길이다보니 운행에 방해가 된다고 죽였을수도 있고...특히 도도새같은식으로 당시엔 동물보호같은게 없는 시대다보니 독도 뿜고 사람도 공격하려드니 무분별하게 죽였을수도 있죠. 그렇게 개체수가 감소한게 저런 기록을 쓸 쯤에는 몇마리가 안남았던 상황이었는데 다들 볼려고 더 몰려오고 하다보니 서식지도 파괴되고 개체수는 더 감소하고 결국 멸종...그런 수순이었을지도.
두발달린 용,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기심이 가장 많은 나라라서 더욱이 관심거리
용은 작고 귀여운 도룡용도 있는대
용은 진짜 멋지게 생겼다
입에서 불도 나오고 날개도 없는대 하늘을 날아다니고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
용 모양도 가지각색 유럽쪽 하고 아시아쪽하고 종류가틀린것같내요
오!! 드뎌!! 텟젤웜이 등장했군요!!괴물딴지에서 처음으로 접했거든요
예전에 책에서 읽은 기억으로는 '산에서 사는 도룡뇽?' 이라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저도 타첼브룸(텟첼웜)을 조사하면서 여러가지 주장들을 봤는데요
그중 아마 거대한 도롱뇽이라는 주장도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반박하는 측은 도롱뇽의 생활습관과 타첼브룸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도롱뇽설도 아예 신빙성 없는 말은 아닌듯 해요 ㅎㅎ
타첼브룸은 뱀처럼 묘사되기도 하지만 고양이 얼굴에 뱀의 몸을 가진 동물로도 묘사됩니다. 이 두 동물은 같은 생물일까요? 아니면 운 좋게 서식지가 겹친 생물일까요?
그리고 타첼브룸은 용과는 거리가 멀게 묘사됩니다. 현지 사람들은 용보다는 바실리스크와 닮았다고 묘사한다네요
타첼브룸은 바실리스크의 후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이무기나 익룡의 기형동물일것 같다
과학적인 증명이 필요하다
녹색 피 면 에어리언
썸내일 뼈가 너무 하얗고 뼈구조가 안맞음
상상의동물 동물 원에 있으면
짱 인기 동물이겠내
?초록 피를 뿜는건 곤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