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20대이지만 진짜 본가로 내려가서 알바나 전전하면서 살고싶음. 내집마련이고 나발이고 다 지치고 그냥 삶 자체가 외롭고 공허함.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왜 힘들게 직장을 다니면서 버텨야하는건지도 모르겠음.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도 하고싶지않고 독립해서 직장다니면서 내앞가림 하며 사는데 미친듯이 공허함. 목표도 삶의 의욕도 없이 돈버는 기계같음.
공감... 반려동물 키우라는 말은 옳지 않음. 저도 혼자살고 강아지 키우긴 하는데 본가에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제가 데리고옴. 거의 육아하는 것 처럼 얘한테 메여서 뭘 못해요 ㅎㅎㅎ... 일단 본인의 행복부터 찾으세요,,, 취미라도 하시고 모임도 나가다보면 친구든 연인이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더라고요 저도 회피형인간으로 살면서 외로움에 허덕이고 항상 슬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좋은면을 보고 다가온 사람도 많았어요 좋은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일상을 지내다보니 뭔가 마음이 가득 찬?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여튼... 힘드시겠지만 본인부터 먼저 돌보시고 주변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에 온통 도박, 사기, 투기로 잘먹고 잘사는 것들이 판을 치는데 어린친구들이 일해서 돈 벌고 싶겠나? 당장 뉴스만 봐도 은행 취업해서 고객돈 해쳐먹고 잡히기전에 빼돌린 억대연봉자가 몇명이냐 일단 법 부터 개정하고, 두번째로 반성문 성애자들 다 AI판사로 바꿔야 한국이 산다.
@@tkdydwk_001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서 여러가지 직업이나 취미생활들을 꽤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어요 그 관찰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러다가 관심이 생기는 분야가 나오면 그게 전환의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퇴사는 최대한 고민고민해서.. 이유는 뭐 다 아시쥬? ㅜㅜ 그리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선 거의 대부분이 자기의 관심사를 모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해답은 간단함 대졸자가 쓸대없이 ㅈㄴ게 많고 어릴 때부터 sns같은걸로 눈깔만 더럽게 높아져서 자기 능력에 비해 말도 안되는 기업만 지원해서 그럼 대다수는 스티브 잡스가 아님 평범하고 노동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대졸자를 20%대로 낮추고 고졸취업을 집중 육성해야 함 다들 대기업,공기업,공무원 하고싶지? 근데 어쩌냐? 현실은 85% 사람들은 중소 좃소행이다 이걸 받아들여라 그게 싫으면 영상에 나오는 패배자들처럼 지내야지
지금까지 공부해라 자격증따라 스펙쌓으라 해서 그렇게 해왔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단순노동이나 전문성없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는 관계없는 일을 하기엔 창피하고 억울하겠지 주변시선도 신경쓰일것이고...사회적 인식도 문제가 많음... 이따위말들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임 일단 뭐라도 해보고 경험하고 해야 본인이 할수있는 일도찾고 방향성도 잡고 단체생활 적응도해보면서 진짜 준비라는걸 할텐데 집에서 내 가치를 알아봐주기만을 기다리는 청년들은 세상밖으로 나올 기회조차 없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오승택-b4s ㅋㅋㅋ 말이 되는소릴 하자 그딴것들때문에 이 나라가 발전안하는거임 나라의 핵심인력 될 생각은 1가지도 안하고 그저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는 놈들에 불과하다 그런 놈 살아봤자 뭐하냐 열심히 사는사람들은 사기당하고 인생 다 망하지만 열심히 살지도않으면서 남의 피나 까먹는 사기꾼들이 문제지 사기? 사기치면 나라에 국익이 있나?
@@백종환-g9y 라고 하기엔 공정한 사회가 아니라는 게 중요합니다 기득권일수록 공정하다는 착각 속에 능력주의의 오만을 범합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건, 내 노력의 산물이야. 난 누릴 자격이 있어' '그렇지 못한 너는 게을러, 나만큼 노력해봤어?ㅋ'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말합니다 '인간의 성공은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예컨대, 출생 인프라, 유전자, 부모 소득 등입니다 SKY 재학생 부모 중 월 평균 소득 900만~ 이상인 부모가 55%입니다 부모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는 3살부터 발생한다는 게 정설이고 저소득층일수록 갓난아기 때부터 아이의 뇌 발달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저 청년 탓을 하실 겁니까? 뉴스 사례가 한둘이어야지. 400만이면 나라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더는 책임을 전가하지 마세요.
최저임금 혁명이후 부동산 및 물가 오르고 가계부채 악화되고 국가부채 늘어나고... 다들 몰라서 방관을 했을까 싶네요. 기득권및 정치인들은 세계의 경기가 악화되었다는 핑계로 이래저래 빠져 나가는데.. 국민들이 국가나 정치권에서 무언가의 정책을 내세웠을때 자신들이 취할수있는 눈에보이는 이득 보단 숨어있는 정책들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는정도로 의식이 올라가야하겠죠.
이건 젊은이들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들의 인식문제로 대학교는 나와야 사람구실한다고 부모들의 정신승리로 인해서 자식들이 피해를 보는거다. 옜날에는 중졸,고졸,초대졸,대졸등등에 다양하게 사회에 나와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더 공부하고 싶으면 야간대학든 어떻게든 원하는 사람들만 하면 됐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다 고학력자가 되버려서 직업선택에 문 자체가 너무 치열하다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이정도에 사람이 다 매달리니 10명중 1명만 붙고 나머지는 루저 실패자로 낙인찍혀 사회에 문을 닫아버리고 은둔하게 되는거다. 또 주위의 시선과 미디어들의 중소기업 및 3d업종에대한 멸시와 천대 그리고 한국 특유의 블루칼라를 무시하는 기조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돈의 가치에 너무 매몰되어 가족을 등한시하고 자기 자식들을 소유물로 보며 키우니까 골병든게 아닐까? 해외 프로그램 몇몇 보면 가족을 중시하는 느낌이 좀 있는 것 같던데 내가볼땐 낯부끄러울 정도로 표현하더라 난 가족이랑 십몇개월 얼굴도 안보고 전화통화 안해도 전혀 그립지도 않던데... 이미 가족단계에서부터 사람을 사람으로 보질않고 가치로만 바라보는 문화가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정확하십니다 사람들 안보는것 같아도 다 보고있고 안듣는것 같아도 다 듣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아니 별 대단한거 없거나 없는것 같으면 귀찮다는식으로 경멸하거나 하대하며 나오죠 마치 하찮은 짐짝 대하듯이요 겉으로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하지요 대놓고든 은근히든 교묘히든 드러나고 상대도 느껴지지요 그리고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얼마나 있냐 능력이 얼마나 있냐 돈이 얼마나 되냐 값어치가 얼마나 되냐 이런게 중요하며 얼마나 이루었냐 갖추었냐 또는 그런사람과 정말 연락도 자주.혹은 할말 있거나할때 누가 먼저랄거없이 주고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눌수 있는 그런 많이 가까운 사이던가 여튼 대단한 사람만이 사람답게 살아가고 주변에서도 찾고 잘지내려하고 알고가려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찾지도 않고 잘 지내려하지도 않으며 알고 가려하지 않습니다 소위말해 잘못되던 말던 뒤지던 말던 알빠없다 이거에요 무서운 세상이죠 잘난 사람만이 살수있는 세상 내로라하는 직업가진 사람많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세상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다들 예민해져 있고 화가 나있고 쉽게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며 이건 이래야해 그건 그러면 안돼 그러며 설교질이나 하려하고 여적 뭐했냐 누가 그러래 이런소리나 하며 본인한테 많은득을 주거나 득이 되거나 하는거 외에는 돈 시간 노력 들이지 않으려하는게 아주 강하지요 사람도 그런사람. 아니면 돈천원 시간오분도 온전히 내어 얘기를 나눈다거나 하는일이 없지요 둘러대거나 잡아떼며 혹은 우리가 연락주고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약속잡아 만나기도 하고하는 사이는 아닌것 같은데 왜 아는척이야 연락질이야 연락처는 왜물어봐 왜 말시켜 근데 그래서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 무수히 많음요 어쩌다 두어번은 괜찮은데 너댓번 대여섯번 거의 매번 이런식으로 나오면 거의 말걸기도 싫고 뭐함 혼자만 계속 잘 지내자하며 살갑게 나가는것도 한계가 있죠 많이 구차하니까요 그리고 아 나를 얼마나 야발랭이로 보면 저렇게 나올까 십기도 하죠 내가 뭐좀 되는 사람이였다면 과연 저리 나올까 하고요 절대 함부로 나오거나 막나오지 않겠죠 이런거 생각하먼 기분 참 더럽습니다 그리고 최고가 아니면 최소전국에서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세계에서 알아주는정도 아니면 별거 아닌거로 치부하는 그런사람도 은근 있음요 그런사람만 인정하고 전혀 않그런데 그런사람한테만 살갑게 나가고 친해지려하고 잘보이려하고 잘 지내려하고 좋게 알고가려하고 하는 그런것이요 그런사람한테는 돈몇백 몇천 시간 한두시간 전혀 아깝지 않게 쓰는 그런것이요 나한테 득을 줘봐 내 치다꺼리라도 좀해줘봐 그러면 잠깐은 상대해줄게 선심쓰듯이 내가 엄청바쁜데 하며 얘기하죠 나머지는 짤없죠 사람이 하지말아야할게 생색내는거 유세부리는거 공치사하는거 설교 하는거 부담주는거 무시하는거 무안주는거 이런거인데 그러질 않는다 알고지내는 사이에요 장난하는거죠 이게 바로 세상입니다
@@나도-h3d 제가 볼땐 그쪽분이야말로 대단한 사람만 사람취급하시는 그러한분 같다 느껴지네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대단한 사람이나 대단한것만 쫒는 그런게 잘못 됐다는겁니다 나머지는 막대하거나 함부로해버리면 그만인 세상에 사회에 없어도 그만인 차라리 없어지거나 잘못되어버렸으면 하거나 그러면 그만인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절대적 상대적으로 뭐가 조금 부족하거나 하더라도요 그리 대단하지 않더라도요 본인은 대단하셔서 어떤사람한테든 어떤 의견을 내놓았을때 받아들여지만하는 그런삶. 사시나 봅니다 굉장히 부럽네요 헌데 세상에는 무엇을 얘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여지기 쉬운말만 생각해서 해야하고 어떡하면 잘 지낼까 잘 보일까 좋은관계가 될까 유지할까 싫어하면 어쩌지 알고기지 않으려하는것 같은데 잘 지내지 않으려 하는것 같은데 함부로 나오면 어쩌지 이런생각에 혼자만. 매사에 전전긍긍하며 가슴졸이며 본인을 갈아 넣으며 어떻게든 좋은관계 되고 좋게 잘지내려 하는 사람도 있다는겁니다 서로가 이런마음을 가져야하는데 혼자만 이런생각 가진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상대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연락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런식인데요 제가 말씀 드리는 이런 졸이는쪽 입장은 되어보신적이 없으신분이신것 같네요 정말 잘나셔서 뭐든지 본인이 결정하고 통보만 해버리면 되고 사람들한테 지시 지적 요구 처분 이런것만하시면 되시는분이신것 같네요 그렇다면 정말 부러운데요
우리교육은 상대평가라 너무 경쟁이 심한게 문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의대, 일류대에 가는경우는 상위3-4%정도고.. 인서울까지 넓혀도 상위10-15%정도라 80-90% 대다수 학생들은 패배감을 느낌. 부모들은 힉원비, 과외비 대느라 노후준비도 못하고, 학생들은 방과후 학원가느라 고생하고..그렇게 힘들게 대학가도 대다수는 원하는 직장에 못가니....
그래도 열정페이 세대는 아니지 라떼는 하루 평균 15시간 일하고 월 2회 쉬고 월급 80만원 받았어 그렇게 시작해도 성공하는건 하기나름이더라 참고로 나 30대 후반임 내 주변에 절반은 결혼 못했고 결혼한애들 80퍼가 집의 도움 못받고 결혼했고 박봉에 애키우면서 차근차근모아서 집사고 허리띠 졸라매며 산다 집에서 집해주고 다해주고 지원해줘서 결혼한애들은 결혼생활 1~2년하다가 대부분 이혼함 조금만 힘들어도 인생을 포기해버리는거지 몇백억 지원해주는 재벌집이라면 또 몰라 그런재벌이 어디 흔하나 대부분 지원 못받는 애들이 수두룩하고 지원받는 소수의 애들은 몇억 지원 받는거지 집에서 다해주고 나약하게 큰애들은 60대까지 캥거루해야지 옆나라 일본에 나이 50대60대되도 캥거루하는애들 봤지? 계속 탓하며 살아봐 너희의 미래다ㅋㅋ
취업에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 그냥 학위에 대한 문턱을 높이고 재직자 재교육을 활성화 해라. 영상 사례처럼 고시로 선발하는건 기회비용이 너무 커져서 사람이 포기를 못하게 만드는데 옛날처럼 탈락해도 할만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을때나 좋은 제도지 요즘은 20년 이상의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걸 국가가 강요하는거다. 공무원 시험도 글만 잘 알아먹는지만 시험보고 행정법은 한국사처럼 자격검정 보는거로 해.
뭐라도 아주 간단해보이는 거라도 하세요. 처음부터 좋아보이는 걸 할 순 없어요. 어느 세대나 부자들, 금수저들, 허세쟁이들, 가짜부자들, 사기꾼들은 있어왔습니다. 그냥 자기 삶 사세요. 주어진 것에서 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해 하고싶은 걸 공부하면서 올라가는거죠. 저도 편의점, 팬시점, 카페 알바부터 시작해 돈벌고 공부하고 마흔된 지금에서야 약국 개업했습니다. 약국개업도 별거 아니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만족해요. 젊은이들 홧팅하세요~
그냥 대학을 통해서 고급 잉여인력을 생산을 너무 많이 한거임.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전문가 앉히고 피해당사자들 얘기를 참조하기 보다는 비난으로 밀어붙이면서 해결보다는 국가파멸을 향해가는 사람들이 다수고 자기가 옛날에 힘들었는데 니들은 왜 안해라는 인간들 그냥 국가망해봐야 자기들이 그렇게 말한게 쓸대없고 총대매고 피해당사자들에게 결정권이랑 발언권을 안주고, 또 그걸 적용안한 거 후회하면서 사시면됨.
나 80년대생인데 20대때 헬조선 탈조선 단어 나왔음. 이 나라 바뀌기 힘들다고 대학교수님 여럿한테 들음. 떠먹여줘야된다는데 그것도 잘 못한데... 진짜 배가 산으로 간다... 특정세대가 너무 많아서 쥐고 흔들고 그 세대인 교수님들조차도 어른들말 듣지 말라고 했음. 세상은 디지털화 기계화 되고 다양한 직업들을 가져야되는데 틀에 맞춰지고 너무 강박적이고 법조계며 교육계며 문제가 많다고 함. ㅠㅠ 20대를 지나왔는데 못 바꿨네 미안할따름.. 지금 2000년생 90년대생이 더 버텨줘요. 젊은이들이 그 많은 기성세대 5형제도 넘는 인원을 어찌 김당하냐 나라에 사기는 판치고 국민건강보험이 주식으로 말아먹던가 횡령하던가 수백억씩하고 그게 나라냐 mz조폭들도 늘어나고 부모가 될 준비도 안 됐으면서 5060은 그냥 낳아서 막 키우고 고통속에 사는 공인들만 봐도 여럿이네 금쪽이 아이들 나오는거보면 진짜 가여워 저딴 부모한테 태어난건지.. 생식기능만 가지고 그짓해서 애를 싸질러 낳냐 이 나라는 그게 엄청 잘못되어있어. 외국인도 일하는거 하대하고 차별한다는거 어떤 탈북민이 말하던데 틀린말아니지 이 나라는 사람을 갈아버리지 사람의 존재가치로 안 보고 기계로 보는거 같음. 2000년대에도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참... 사회기준에 너무 맞추지 말아요. ㅠㅠ
저는 돈 더 모으려고 회사 퇴근하면 부업하고 집에는 밤 늦게 귀가합니다. 자격증도 이직에 더 도움되는 걸로 공부까지 병행하고 있지만 물가랑 집값은 계속 오르고 어차피 이렇게 열심하 살아봤자 집안이 여유있는 애들이나 연예인들이나 잘 먹고 잘 사는 걸 느끼면서 의욕이 점점 꺾이네요
지금 27인데, 25살에 농업벤처 차렸다가 폭망하고 남는건 빚밖에 없음. 그놈의 스펙쌓기 문화가 ㅈ같애서 블루오션이라 예상되는 농업쪽으로 빠진건데, 거기는 그냥 벽 그 자체임. 텃세도 ㅈ되고 나라에서 지원해준다면서 규제는 빡세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렇다고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일할사람 구하기도 빡셈. 외국인 노동자 써야하는데 그것도 텃세때문에 잘 안내줌. 그냥 윗세대에서 지들끼리 다 해처먹고 양보할생각이 없음.
@@DEMPSEYROLLIE 어느정도 유명한 농대 졸업했고 먼 미래까지 본다면 괜찮다고봅니다. 근데 지금 당장 농대가 좋냐고한다면 저는 별로라고 봅니다. 결국 농업회사 자체는 다른분야에 비해서 페이가 적고, 청년농업이 비전이 있는건데 청년농업 인프라자체가 너무 구리고 지원사업받아서 막상 해보면 괜찮은 부지는 이미 기존의 노인분들이 다 가지고 계시고 투자비용 대비 회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지나 하우스를 물려받는거 아니면 별로라고 봅니다
조부모세대들은 일제시대끝날 쯤 태어나 북한전쟁도 총들고 참여했고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중매로 결혼해서 자식들 주렁주렁 낳았죠 베이비붐세대들만 인생 타이밍 기가막힌거지 중고졸세대들인데 대부분 우리나라 윗계급들입니다. 그 자식들부터는 너도나도 대학교를 다녀서 굉장히 인생이 꼬여버렸습니다.
투표의 뼈져린 반성으로 국민에 대하여 량보다 질이란 생각으로 국가의 화폐는 환율에 있음을 명심하고 계속해 나가길 주권자 입장이 소비자에 있음을 보심이 부자는 부자에 걸맞도록 세금을 부과해 저소득 계층이 중산층에 오르게 하였고 추심을 금하여 재도전의 기회를 주심이 신뢰를 회복할 기회라고 보셔야 합니다. 대통령 행정은 문서로써 하므로 장관이 도적이 아니면 부서해야 하므로 문서로 무엇도 기록이 안된다면 탄핵의 해로운 문턱에 부딪혀 소멸되어 사라질 것인가. 비겁한 남탓이 통용되지 않으며 행정은 인간의 존엄이 청소에서 시작한 법집행 부분에 평등이 전제되어 노동자 임금이 전체의 가계를 지탱하는 동력이 되리란 차이를 모르고 소상공인 지원을 경제계 도덕이 바닥에 떨어져서 기재부 부서속 살피지 못하여 소비자를 버리고 경제성 인과를 살피지 못하므로 한국의 은행이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이 국민중 중심을 잡도록 못하므로 판사가 불필요 생각에 빠지고 배심원의 평결로 법이하 유죄와 무죄를 판결하지 못하여 이렇다. "전 부처가 나서라는 말은 탄핵이 된다." _대통령 책무는 책임자를 정하는 것이다._ _따라서, 윤석열은 ㅊ과 ㅇ 때문에 끝난다._ ㅊ = 추경호, 최상목, 최경환, 채ㅇㅇ ㅇ = 이상민, 이원석, 이창용, 이복현 _"천망회회, 소이불실"_
쥐를 물어도 도망갈 곳은 마련하고 물어 죽여야지. 사방에 틀어 막고 다 너희들이 잘해야 한다고 ㅈㄹ을 하는데, 뭔 답이 보이겠니? 노예들도 묵묵히 죽어라 일하다가, 빡이 돌면 낫들고 머리 따러 다녔지? 이 나라가 언제까지 다들 입다물고 권력자들 입맛대로 가려나 모르겠다야.
소위 말하는 그나마 괜찮은 중소들도 서울에 몰려있고 그런 중소들은 이미 경쟁자가 몰립니다. 좋은 중소가 아닌 그저그런 평범한 중소기업 다녀봤었는데 참..... 여러모로 오래버티기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기업이 아닌 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일하고 있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네요. 사는게 힘듭니다.
2030들아 불평 그만하고 형처럼 유럽으로 넘어와라. 여기로 오면 일단 일자리랑 여자문제는 해결된다. 오면 한국남자의 달라진 위상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물론 여러분들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을만한 외모가 아니어야하고(비교적 흰 피부와 나쁘지않은 비율) 언어가 된다는 전제조건(해당 국가의 언어 혹은 영어)이 필요함.
@@김동석-c1x7c 이제 곧 피부로 피해를 느낄겁니다. 그동안 사회적 합의였던 건강보험, 국민연금 지급이 안되면서 노후대비 안된 기성세대부터 처참히 무너질거에요. 젊은 생산가능인구 수가 적으니 누구한테 세금을 걷을까요? 이 재앙은 기성세대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를거고 이젠 완전히 각자도생입니다
회사에서 뽑고 나라 지원금만 받고 금방 손절치는 회사 수두룩 하고 아웃소싱에서 제대로 된 회사 소개시켜 주는 일도 드물다.. 그리고 대통령부터 나라에서 한자리씩 하는 사람들 대다수 보면 해외출장인지 해외여행인지 도둑질인지는 몰라도 국민들 세금 뽑아먹기 바쁜데 개선이 잘 될련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 상황을 90대 우리 할머니 한테 설명을 했다 자살률이 높고,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률이 줄고, 아예 포기를 한다고 할머니는 처음엔 이해를 못하셨다 625도 겪은 그당시도 이러진 않았는데 그냥 요즘 애들이 나약한 거 아닐까 하고 나는 말했다 내가 자라온 삶이, 내가 살아갈 인생이 너무 힘들고 더 힘들어질게 뻔히 보여서 전혀 개선될 여지가 안보여서 그냥 포기해버리는거라고 어른들이 이런 마음을 아냐고 할머니는 어른들이 젊은세대와 소통을 해야할텐데... 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들어야 할 어른들은 외면하는데
중소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인간 대우해주고 일 적당히 시키면 알아서 눈 맞춰서 가지... 은둔하는 애들이 첨부터 은둔하는줄 아나.. ㅈ소 맛 한 번 보면 일 못 함. 은둔하는 애들 특징이 ㅈ소에 가서 몇 달 다니고 그만두고 여러 ㅈ소 뺑뺑이 돌다가 어느새 포기하는거임. 니가 말하는 교육이 ㅈ소같은 데서 하루 13-14시간 인격모독 당하고 개같이 시키는 거 다 하는 노예 교육 말하는거임? ㅋㅋ
@@병훈김-v9z 도대체 그런 세상은 어디에 가야 나오는거냐? 요즘 디폴트가 영어만 따져도 토익 800, 오픽 IH인데 없으면 마이너스 수준이고, 공대 나온 사람들은 취업 전에 쌍기사 따는 사람도 수두룩이다... 이 정도 있어야 서류 합격이고 인적성 시험 보고 직무에 따라서 이론 시험도 보고 합격하면 면접도 준비해야하는데 면접 보려면 프로젝트 경험, 공모전 경험 등도 있어야지.. 요즘은 괜찮다고 하는 중소도 이 정도는 본다
직딩 20대이지만 진짜 본가로 내려가서 알바나 전전하면서 살고싶음. 내집마련이고 나발이고 다 지치고 그냥 삶 자체가 외롭고 공허함.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왜 힘들게 직장을 다니면서 버텨야하는건지도 모르겠음.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도 하고싶지않고 독립해서 직장다니면서 내앞가림 하며 사는데 미친듯이 공허함. 목표도 삶의 의욕도 없이 돈버는 기계같음.
혹시 가능하다면 반려견 한마리 키워보세요. 번아웃이신거 같아요
@@윤소희-u1c너무 따듯하고 마음 와 닿는 해결책이네요
공감... 반려동물 키우라는 말은 옳지 않음. 저도 혼자살고 강아지 키우긴 하는데 본가에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제가 데리고옴. 거의 육아하는 것 처럼 얘한테 메여서 뭘 못해요 ㅎㅎㅎ... 일단 본인의 행복부터 찾으세요,,, 취미라도 하시고 모임도 나가다보면 친구든 연인이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더라고요 저도 회피형인간으로 살면서 외로움에 허덕이고 항상 슬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좋은면을 보고 다가온 사람도 많았어요 좋은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일상을 지내다보니 뭔가 마음이 가득 찬?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여튼... 힘드시겠지만 본인부터 먼저 돌보시고 주변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김두식-w3z 반려견이든 반려묘든 키울여건이 안되서.. 아침 5시반에 나가서 밤9시에 집에와서 뭔가를 키우면 방치가 되는 수준이라 안될것같아요..ㅎ; 번아웃인거같긴한데 직장을 관둘수있는 여건은 아니고 이미 독립도 해서 나자신 먹여살리려면 번아웃이와도 쉴수가없네요.. 그래도 위로의말씀은 감사합니다
@@유쮸-x8d 출퇴근 시간은 본인이 노력해서 바꿀수 있어요.
미디어에 온통 도박, 사기, 투기로 잘먹고 잘사는 것들이 판을 치는데 어린친구들이 일해서 돈 벌고 싶겠나?
당장 뉴스만 봐도 은행 취업해서 고객돈 해쳐먹고 잡히기전에 빼돌린 억대연봉자가 몇명이냐
일단 법 부터 개정하고, 두번째로 반성문 성애자들 다 AI판사로 바꿔야 한국이 산다.
이말도 맞네요 중졸고졸전과자가 사기치고 유투브하고 인플루언서 하고 잘 먹고 잘사는데 대학나와서 월200 취업하고 싶겄나
나는 200까지는 그렇다치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회사는 퇴사하고 싶은데, 뭔가 마음을 먹고 나가야하잖아.
회사는 진짜 퇴사 생각 중인데, 집순이인 내가 하고 싶은게 뭘까...
비제이 1년에 백억씩 번다는말들으면 일 왜하나싶음 부동산은 매년 억단위 오르고
@@tkdydwk_001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서 여러가지 직업이나 취미생활들을 꽤 자세히 관찰 할 수 있어요
그 관찰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러다가 관심이 생기는 분야가 나오면 그게 전환의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퇴사는 최대한 고민고민해서.. 이유는 뭐 다 아시쥬? ㅜㅜ
그리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선 거의 대부분이 자기의 관심사를 모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사기치는것들이 징역 몇년받고 나오는데 열심히 중소가서 일하세요
갓생산다고 할정도로 열심히살았었는데 결국 내게 돌아온 엔딩은 정신과행..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세상에는 안되는 일도 있다는걸 받아드려야한다고.. 전 계속 뭔가 하도록 부추기는 사회분위기 부터 바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교육은 교육이 아님. 진정한 교육은 누가더 머리에 많이 집어넣느냐가 아니라 본인이 잘하는것을 끌어내게 해주고 그것을 더 잘하게해주는것임.
협동심, 리더쉽도 키워주는것. 각자도생이 아니라
돌이킬수없을정도로 고이고 고였음 대한민국 교육은..
한국은 교육열이 뛰어난게 아니라 입시열이 뛰어난거임
그러니 나라가 미래가없고 빠른속도로 망/////해가고 있는중이지
이건 뭔 ㄱㅐㅂㅅ소리고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썩고썩은 쓰레기 재활용조차 안될지경!
희망이 사라진 젊은이들... 부자 삼대 자손들은 걱정도 없는 것인데... 취업 포기 결혼 포기는 해도 인생 포기는 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다 남의 자식들 남들 이야기라 관심이 없어서...
해답은 간단함
대졸자가 쓸대없이 ㅈㄴ게 많고 어릴 때부터 sns같은걸로 눈깔만 더럽게 높아져서 자기 능력에 비해 말도 안되는 기업만 지원해서 그럼 대다수는 스티브 잡스가 아님 평범하고 노동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대졸자를 20%대로 낮추고 고졸취업을 집중 육성해야 함 다들 대기업,공기업,공무원 하고싶지? 근데 어쩌냐? 현실은 85% 사람들은 중소 좃소행이다 이걸 받아들여라 그게 싫으면 영상에 나오는 패배자들처럼 지내야지
그래서 못살고 못배운 사람들은 결혼하지말고 애를 낳으면 애까지 하고 싶은 걸 절대 못하는데
뭘 그리 주렁주렁 10명씩 낳아서 떡두꺼비 아들낳았다고 개떡이나 먹으면서 히히덕거리는지
그 세대들이 20대때 중매로 결혼해서 손주들 증손주들까지 이모양이꼴이 된거임
Ai로 교체가 시급한부분 1,고위공직자 2,판사
3. 국개의원
검사
대가리
자식
근데 그걸 교체하는게 그들임ㅋㅋ 절대안됨
아이들이 똑똑하게 크고, 바르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비열하고 교활한 것이 똑똑한 것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다음세대가 없...
일베세대 2030
안타깝지만 한국사회에서는 이미 비열하고 교활한 것이 똑똑한 것으로 변질되어버렸습니다.. 피해자가 멍청하다 욕먹는 사회잖아요 여기..
똑똑하고 바르게자라다가 전세사기당하고 인생 나락가겠지. 그냥 어른들 행동 보고 교활하게 자라는게 맞다. 악착같이 자라자
@@user-wm1dm6nl8m
그거 2000년대에도 실태는 그대로였음 정신 나간 세상인 줄 윤리 도덕 인간성? 양심? 없어진지 몇십년 오류남
나라를 바꾸려거든 이거 명심하자
사기꾼증가,범죄율증가: 저출산증가,경제폭망지수증가
따라서 자본주의에서는 사기,범죄등은 무조건 막아야하는게 법의 위치이기에 해당 죄목들은 크게 다스려야한다
사기치면돈많이버는데 누가 일을하겠냐
지금까지 공부해라 자격증따라 스펙쌓으라 해서 그렇게 해왔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단순노동이나 전문성없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는 관계없는 일을 하기엔 창피하고 억울하겠지 주변시선도 신경쓰일것이고...사회적 인식도 문제가 많음... 이따위말들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임 일단 뭐라도 해보고 경험하고 해야 본인이 할수있는 일도찾고
방향성도 잡고 단체생활 적응도해보면서 진짜 준비라는걸 할텐데 집에서 내 가치를 알아봐주기만을 기다리는 청년들은 세상밖으로 나올 기회조차 없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진짜 당신이 말듣고 공부해서 기사자격증이라도 몇개 따놨으면 절대절대 전문성없는 단순노동직으로 전락할수가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손에쥔건 쓸대없는 대학졸업장 하나인 사람들이 전문성없는 단순노동으로 가는거지요
@@하바비 죄송하지만 저는 요즘젊은사람이나 취준생이 아닙니다 ^^ 요즘 젊은사람들상황을 대변해서 얘기한것뿐이에요 전 공부는 못했지만 사업하나 잘 하고있어요
@@하바비 자격증이 열몇개여도 쓸모 있는 것만 따야죠 회사가면 실전이 중요합니다.
토익자격증 제출한 애들이 영어회화한마디도 못하는 건 아시나요?
@@user-HarryWinks 사람인만 봐도 자격증을 자격요건으로 주로봅다. 서류부터 탈락인데요
주식사기 코인사기 전세사기 보이스피싱사기 사기 사기 죄다사기 이런 사기공화국에서 사기치는것들만 잘사는데 200~300따리도 무시당하는세상에서 누가 그거받으면서 정상적으로 일하고싶겠냐
사기나 범죄율이 높아질수록 저출산과 경제망하는건 과학임
+대통령 부부 사기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안하면 뭐하려고 그거 받으면서 계속 자기개발해야 점점올라가는거지 애초에 노략한다라는 가정이 빠졌는데 뭔 사회탓이야
너도 그럼 사기치던지 까놓고 말해서 사기치는것들이 너한테 피해줬냐?? 피해자라면 할말없지만 내주변엔 아직 그딴 사기 당했다고 들은적도 없다 그놈들 돈버는게 네 인생이랑 뭔 상관이 있다고 자꾸 끼워맞춰
@@오승택-b4s ㅋㅋㅋ 말이 되는소릴 하자 그딴것들때문에 이 나라가 발전안하는거임 나라의 핵심인력 될 생각은 1가지도 안하고 그저 남의 피만 쪽쪽 빨아먹는 놈들에 불과하다 그런 놈 살아봤자 뭐하냐 열심히 사는사람들은 사기당하고 인생 다 망하지만 열심히 살지도않으면서 남의 피나 까먹는 사기꾼들이 문제지 사기? 사기치면 나라에 국익이 있나?
참 안타깝다. 쓰잘데 없는 스펙쌓기 문화가 가져온 처참한 결과다. 제발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공감 합니다
👍👍👍
지금 이순간에도 방구석에서 공허한 국가 시험이랑 원하지도 하고 싶지도 않는 자격증 따는 청년들 수두룩 ㅋㅋㅋㅋ 일자리가 없는데. 그런거 백날 싸갈기면서 시간 보내면.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나? 차라리 청년 시위가 더 나을껀데 ㅠ 슬픈 현실
우리 나라 쓰펙 쌓기 누가 그랬을까요??
× 들이 그랬지 않았을까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꼴이죠 뭐 누가 누굴 탓할까요... 이러니 세상을 등지고 방콕 하는 사람들만 늘어나는거죠.... 더 불어서 살아 가야되는데 ....
@@gogogo587 자격증 갖추고 대학스펙 높은사람이 말해야 듣는 사회거든...
어릴때 학원 뺑뻉이돌려서 대학가서 졸업하면뭐하냐 대단한 사교육의 결과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라도 잘 했으면 다 잘 취업하고 잘 산다
그 시간에 게임하고 놀러다니만 하니까 막상 취업할 때 아무것도 없는거지 ㅋ
@@백종환-g9y 라고 하기엔 공정한 사회가 아니라는 게 중요합니다
기득권일수록 공정하다는 착각 속에 능력주의의 오만을 범합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건, 내 노력의 산물이야. 난 누릴 자격이 있어'
'그렇지 못한 너는 게을러, 나만큼 노력해봤어?ㅋ'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말합니다
'인간의 성공은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예컨대, 출생 인프라, 유전자, 부모 소득 등입니다
SKY 재학생 부모 중 월 평균 소득 900만~ 이상인 부모가 55%입니다
부모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는 3살부터 발생한다는 게 정설이고
저소득층일수록 갓난아기 때부터 아이의 뇌 발달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저 청년 탓을 하실 겁니까?
뉴스 사례가 한둘이어야지. 400만이면 나라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더는 책임을 전가하지 마세요.
@@백종환-g9y했음?
@@백종환-g9y그래서? 대다수가 그렇게 어린시절 학원뺑뺑이로 갈려나고 대학까지 나오고 스팩도 기성세대들보다 더 많이 쌓았는데도 취업 못한사람 수두룩 빽빽인데 그사람들은 뭐로 설명할거임?
@@백종환-g9y 미래에 어찌되는지 예측도 못하는놈이 개소리를 짖고있너
일자리가 다 아웃소싱이던데
다단계 하청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
중간에서 똥 다떄가니깐
고위험 작업 하는 사람들도 임금이 적은거 아니냐
그건 정규직 파이 줄이는거라 정규직들이 결사반대 할듯
지난 수년간 정치인 관료 건설토건족 언론이 한패가 되서 기회만 있으면 아파트값 쳐올리고 전세사기 방조할때 알아봤다😂😂😂그러니까 출산율 0.68명대에 이제는 대졸 젊은이들까지 희망과 열정버리게 만들었네😂😂😂대단하다 대한민국 지도층/기득권층들❤❤❤❤❤❤❤❤
어떤 당이 집권하든 대출받아 전세든 자가든 부동산에 돈이 흘러가도록 유도함
최저임금 혁명이후
부동산 및 물가 오르고 가계부채 악화되고 국가부채 늘어나고...
다들 몰라서 방관을 했을까 싶네요.
기득권및 정치인들은 세계의 경기가 악화되었다는 핑계로 이래저래 빠져 나가는데..
국민들이 국가나 정치권에서 무언가의 정책을 내세웠을때 자신들이 취할수있는 눈에보이는 이득 보단
숨어있는 정책들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는정도로 의식이 올라가야하겠죠.
@@축구왕박대윤 최저임금 상승이 국가 및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 가격, 물가상승의 주요 원인이라는건가?
김밥은 1천원 에서 4천원으로 오름
이건 젊은이들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들의 인식문제로 대학교는 나와야 사람구실한다고 부모들의 정신승리로 인해서 자식들이 피해를 보는거다. 옜날에는 중졸,고졸,초대졸,대졸등등에 다양하게 사회에 나와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더 공부하고 싶으면 야간대학든 어떻게든 원하는 사람들만 하면 됐다. 그런데 지금은 모두 다 고학력자가 되버려서 직업선택에 문 자체가 너무 치열하다 대기업,공기업,공무원 이정도에 사람이 다 매달리니 10명중 1명만 붙고 나머지는 루저 실패자로 낙인찍혀 사회에 문을 닫아버리고 은둔하게 되는거다.
또 주위의 시선과 미디어들의 중소기업 및 3d업종에대한 멸시와 천대 그리고 한국 특유의 블루칼라를 무시하는 기조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
핑계만 찾을래? 더노오력을해라
그 부모들은 중고졸이 대부분이고 그 윗세대들은 소학교도 안다님 자식들은 원어민찾음
돈의 가치에 너무 매몰되어 가족을 등한시하고 자기 자식들을 소유물로 보며 키우니까 골병든게 아닐까?
해외 프로그램 몇몇 보면 가족을 중시하는 느낌이 좀 있는 것 같던데 내가볼땐 낯부끄러울 정도로 표현하더라
난 가족이랑 십몇개월 얼굴도 안보고 전화통화 안해도 전혀 그립지도 않던데...
이미 가족단계에서부터 사람을 사람으로 보질않고 가치로만 바라보는 문화가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정확하십니다 사람들 안보는것 같아도 다 보고있고 안듣는것 같아도 다 듣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아니 별 대단한거 없거나 없는것 같으면 귀찮다는식으로 경멸하거나 하대하며 나오죠 마치 하찮은 짐짝 대하듯이요 겉으로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하지요 대놓고든 은근히든 교묘히든 드러나고 상대도 느껴지지요 그리고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얼마나 있냐 능력이 얼마나 있냐 돈이 얼마나 되냐 값어치가 얼마나 되냐 이런게 중요하며 얼마나 이루었냐 갖추었냐 또는 그런사람과 정말 연락도 자주.혹은 할말 있거나할때 누가 먼저랄거없이 주고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눌수 있는 그런 많이 가까운 사이던가
여튼 대단한 사람만이 사람답게 살아가고 주변에서도 찾고 잘지내려하고 알고가려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찾지도 않고 잘 지내려하지도 않으며 알고 가려하지 않습니다 소위말해 잘못되던 말던 뒤지던 말던 알빠없다 이거에요 무서운 세상이죠
잘난 사람만이 살수있는 세상 내로라하는 직업가진 사람많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세상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다들 예민해져 있고 화가 나있고 쉽게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며 이건 이래야해 그건 그러면 안돼 그러며 설교질이나 하려하고 여적 뭐했냐 누가 그러래 이런소리나 하며 본인한테 많은득을 주거나 득이 되거나 하는거 외에는 돈 시간 노력 들이지 않으려하는게 아주 강하지요
사람도 그런사람. 아니면 돈천원 시간오분도 온전히 내어 얘기를 나눈다거나 하는일이 없지요 둘러대거나 잡아떼며 혹은 우리가 연락주고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약속잡아 만나기도 하고하는 사이는 아닌것 같은데 왜 아는척이야 연락질이야 연락처는 왜물어봐 왜 말시켜 근데 그래서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 무수히 많음요 어쩌다 두어번은 괜찮은데
너댓번 대여섯번 거의 매번 이런식으로 나오면 거의 말걸기도 싫고 뭐함 혼자만 계속 잘 지내자하며 살갑게 나가는것도 한계가 있죠 많이 구차하니까요 그리고 아 나를 얼마나 야발랭이로 보면 저렇게 나올까 십기도 하죠 내가 뭐좀 되는 사람이였다면 과연 저리 나올까 하고요 절대 함부로 나오거나 막나오지 않겠죠 이런거 생각하먼 기분 참 더럽습니다 그리고 최고가 아니면 최소전국에서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세계에서 알아주는정도 아니면 별거 아닌거로 치부하는 그런사람도 은근 있음요 그런사람만 인정하고 전혀 않그런데
그런사람한테만 살갑게 나가고 친해지려하고 잘보이려하고 잘 지내려하고 좋게 알고가려하고 하는
그런것이요 그런사람한테는 돈몇백 몇천 시간 한두시간 전혀 아깝지 않게 쓰는 그런것이요 나한테 득을 줘봐 내 치다꺼리라도 좀해줘봐 그러면 잠깐은 상대해줄게 선심쓰듯이 내가 엄청바쁜데 하며 얘기하죠 나머지는 짤없죠 사람이 하지말아야할게 생색내는거 유세부리는거 공치사하는거 설교 하는거 부담주는거 무시하는거 무안주는거 이런거인데 그러질 않는다 알고지내는 사이에요
장난하는거죠 이게 바로 세상입니다
옥이야 금이야 자라와서
세상에 태어나 자기가 이룬것은 아무것도 없는 놈이
자기가 모라도 된 듯 착각하고
쪽팔려서 가오 안서는 일은 못하겠으니까
집구석에서 처 노는게 정답 아닐까요.
정말 뭔가 교육이 잘못 된 것 같은데
@@나도-h3d 제가 볼땐 그쪽분이야말로 대단한 사람만 사람취급하시는 그러한분 같다 느껴지네요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대단한 사람이나 대단한것만 쫒는 그런게 잘못 됐다는겁니다 나머지는
막대하거나 함부로해버리면 그만인 세상에 사회에 없어도 그만인 차라리 없어지거나 잘못되어버렸으면 하거나 그러면 그만인 사람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절대적 상대적으로 뭐가 조금 부족하거나 하더라도요 그리 대단하지 않더라도요
본인은 대단하셔서 어떤사람한테든 어떤 의견을 내놓았을때 받아들여지만하는 그런삶. 사시나 봅니다 굉장히 부럽네요 헌데 세상에는 무엇을 얘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여지기 쉬운말만 생각해서 해야하고 어떡하면 잘
지낼까 잘 보일까 좋은관계가 될까 유지할까 싫어하면 어쩌지 알고기지 않으려하는것 같은데 잘 지내지 않으려 하는것 같은데 함부로 나오면 어쩌지 이런생각에 혼자만. 매사에 전전긍긍하며
가슴졸이며 본인을 갈아 넣으며 어떻게든 좋은관계 되고 좋게 잘지내려 하는 사람도 있다는겁니다 서로가 이런마음을 가져야하는데 혼자만 이런생각 가진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상대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연락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런식인데요 제가 말씀 드리는 이런 졸이는쪽 입장은 되어보신적이 없으신분이신것 같네요 정말 잘나셔서 뭐든지 본인이 결정하고 통보만 해버리면 되고 사람들한테 지시 지적 요구 처분 이런것만하시면 되시는분이신것 같네요
그렇다면 정말 부러운데요
@@날으는돼지-y6l
위에 제가 쓴 댓글
젊은 시절 저한테 하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일하면서 잘 삽니다.
@@날으는돼지-y6l
위에 제가 쓴글
어쩌면 젊은시절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
지금은 일하고 잘삽니다.
대단한 사람 아닙니다.
400만이면 어마어마한 숫자인데 폭동나면 그냥 전복이다
20대니 다행이지 40 50대도 요즘은 은근히 많은듯
애늙은이지진짜 정신은 애 몸은 중늙은이
ㅋㅈ
사기를 처야 인생한방 피는 세상 .. 화이팅
대학가는 모든 교육과 방식이 오히려 인성과 인생 멸망으로 가는 듯...획일적인 사고를 키우는 교육정책과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도 끌어내야 할 지경임...
우리교육은 상대평가라 너무 경쟁이 심한게 문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의대, 일류대에 가는경우는 상위3-4%정도고.. 인서울까지 넓혀도 상위10-15%정도라 80-90% 대다수 학생들은 패배감을 느낌.
부모들은 힉원비, 과외비 대느라 노후준비도 못하고, 학생들은 방과후 학원가느라 고생하고..그렇게 힘들게 대학가도 대다수는 원하는 직장에 못가니....
미칠 듯한 대기업-공기업 취업 경쟁률, 취업해도 45세 정년, 쉬기 어려운 근무환경, 오래일해도 똑같이 받는 포괄임금제,
결국 인간 이하 대우 ㅈ소기업은 못가겠다 이거야 ㅎㅎ
55세죠 45세면 어케다녀요;;
그래도 열정페이 세대는 아니지 라떼는 하루 평균 15시간 일하고 월 2회 쉬고 월급 80만원 받았어 그렇게 시작해도 성공하는건 하기나름이더라 참고로 나 30대 후반임 내 주변에 절반은 결혼 못했고 결혼한애들 80퍼가 집의 도움 못받고 결혼했고 박봉에 애키우면서 차근차근모아서 집사고 허리띠 졸라매며 산다 집에서 집해주고 다해주고 지원해줘서 결혼한애들은 결혼생활 1~2년하다가 대부분 이혼함 조금만 힘들어도 인생을 포기해버리는거지 몇백억 지원해주는 재벌집이라면 또 몰라 그런재벌이 어디 흔하나 대부분 지원 못받는 애들이 수두룩하고 지원받는 소수의 애들은 몇억 지원 받는거지 집에서 다해주고 나약하게 큰애들은 60대까지 캥거루해야지 옆나라 일본에 나이 50대60대되도 캥거루하는애들 봤지? 계속 탓하며 살아봐 너희의 미래다ㅋㅋ
@@stellamina-v5q 사오정요. 45세 정년. 다들 그 때 퇴직하더라구요.
@@stellamina-v5q 대기업 연구직이면 50대 까지 버티기만해도 대단한거임.
타인과 비교하는 삶을 계속 살아왔으니 그게 하루 아침에 바뀔수는 없죠..
취업에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 그냥 학위에 대한 문턱을 높이고 재직자 재교육을 활성화 해라. 영상 사례처럼 고시로 선발하는건 기회비용이 너무 커져서 사람이 포기를 못하게 만드는데 옛날처럼 탈락해도 할만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을때나 좋은 제도지 요즘은 20년 이상의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걸 국가가 강요하는거다.
공무원 시험도 글만 잘 알아먹는지만 시험보고 행정법은 한국사처럼 자격검정 보는거로 해.
우리나라는 잘못된게많음 성범죄도 문제지만 살인이나 사기같은 경우는 무조건 종신형때려야됨 그거는 나라경제를 말살시키는거라 봐주면안됨 성범죄는 20~30년정도 벌을주고 대가는 징역형이 아닌 노동착취로 하여금 나라환원을위해 일하도록 시키고 살인이나 사기같은경우는 잘살아볼 능력없는애들이 태반이니 고문도하고 저승도 보내줘야지
뭐라도 아주 간단해보이는 거라도 하세요. 처음부터 좋아보이는 걸 할 순 없어요. 어느 세대나 부자들, 금수저들, 허세쟁이들, 가짜부자들, 사기꾼들은 있어왔습니다. 그냥 자기 삶 사세요. 주어진 것에서 할 수 있는것부터 시작해 하고싶은 걸 공부하면서 올라가는거죠. 저도 편의점, 팬시점, 카페 알바부터 시작해 돈벌고 공부하고 마흔된 지금에서야 약국 개업했습니다. 약국개업도 별거 아니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만족해요. 젊은이들 홧팅하세요~
노가다라도 뛰려고 하거나 좋소라도 가려고 하면 주변에서
"대학까지 나온 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일 하냐?" 라고 하니까 공&대기업만 찾다가 그냥 백수로 사는거지
대한민국 회사 80%이상이 중소인데 구직자들은 100%가 대기업만 원함
아무거나 해도 괜찮아 나이 먹으면 알게 돼!!
할 수 있는 일부터 천천히 해봐, 남 눈치 보지 말고, 어느 순간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될 거야!!
그러다 보면 자존감도 세지고, 삶의 목표도 생기고, 계획도 세워져!!
그냥 대학을 통해서
고급 잉여인력을 생산을 너무 많이 한거임.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전문가 앉히고 피해당사자들 얘기를 참조하기 보다는 비난으로 밀어붙이면서 해결보다는 국가파멸을 향해가는 사람들이 다수고 자기가 옛날에 힘들었는데 니들은 왜 안해라는 인간들
그냥 국가망해봐야 자기들이 그렇게 말한게 쓸대없고 총대매고 피해당사자들에게 결정권이랑 발언권을 안주고, 또 그걸 적용안한 거 후회하면서 사시면됨.
후회를왜함 그인간들 그때쯤이면 즐길거 다즐기고 뒤져있을시기임ㅋㅋㅋ 그러니 저따구로 국정굴리는거
우리 가족들은 서울대 인하대
이런데 나왔어도 노가다 옷장사 이런거 하더라
발에 체이는게 대졸이더라
아무직업 이라도 선택해서 해라
zzzz아무 직업 했다가 하루 일하고 도망치는 청년 수두룩 ^^
그 아무것도 못하면 입에 풀칠도 못하니까 그렇지 @@gogogo587
나거한에 너아니여도 일할사람많아 하며 함부로하고 막대하는 그러면서
골려먹고 부려먹고하며 열라게 쪼으는 그런게 있으니 그렇죠 어디든.대부분이요
따지고 보면 이말이 맞죠.
공개적으로 뉴스에서 언급하진 않지만 국가에서 제공하는 의무교육을 받았으면
성인이 되었을때 일해서 국민들이 납세의 의무를 수행하여야하는데 놀고있으니깐 자꾸 이런 뉴스가 나오죠.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 기간이 너무 길어
사실 사회에 나와서 하는게 진짜인데
어디 쓸데도 없는거 배운다고 20년을 그냥 버리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정말 전공을 살려서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냐?
다들 일하면서 익숙해지고 전문가가 되는건데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다.. 아직 애를 낳지 않았다면 더이상 나을 생각일랑 말고, 만약 이미 낳았다면 뫼국어 공부를 꼭 가르쳐서 언제든 망국을 떠날 준비를 해야할거같다...
민족말살정책ㄷㄷㄷ
사회 지도층에 간첩이 있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 됩니다.
@@nameless4530 이석기
훠훠훠.. 유일한.. 구원... 훠훠
윤재앙
쉬어 쉬어
뭐 배고프면 뭐라도 하겠지
괜찮아
요즘 일 안한다고 굶어죽진 않아
놀아 놀아
돈없어도 놀 순 있어
각자 때가 되면 알아서들 일할꺼잖아
부모등꼴빨아먹는데 당연일안하지
알아서들 하는거지 대신 돈없다고 범죄 저지르면 처벌 빡쌔게 해야함 국가에서 돈 지원도 해주지 말고
일본이 그랬다가 8050 맞이했잖아ㅠ
솔직히 거의대부분이 2백따까리
인생이 대부분인데 유튜브 sns에서는 연봉기본5천 1억이넘치니 현실과 나의괴리감에 시작부터 패배자가
될바에는 그냥 선택을 안히는거같음
연봉 6천정도 받는 대기업애들이 쉽게 돈버는거 같아요? 얼마나 이리저리 굴리는데요?
그만두고 싶어도 애들이 초딩중딩이 되면 회사갑질에 수긍하며 살죠
나 80년대생인데
20대때 헬조선 탈조선 단어 나왔음.
이 나라 바뀌기 힘들다고 대학교수님 여럿한테 들음.
떠먹여줘야된다는데 그것도 잘 못한데...
진짜 배가 산으로 간다...
특정세대가 너무 많아서 쥐고 흔들고
그 세대인 교수님들조차도 어른들말 듣지 말라고 했음. 세상은 디지털화 기계화 되고 다양한 직업들을 가져야되는데 틀에 맞춰지고 너무 강박적이고 법조계며 교육계며 문제가 많다고 함. ㅠㅠ
20대를 지나왔는데 못 바꿨네 미안할따름..
지금 2000년생 90년대생이 더 버텨줘요. 젊은이들이 그 많은 기성세대 5형제도 넘는 인원을 어찌 김당하냐 나라에 사기는 판치고 국민건강보험이 주식으로 말아먹던가 횡령하던가 수백억씩하고 그게 나라냐 mz조폭들도 늘어나고 부모가 될 준비도 안 됐으면서 5060은 그냥 낳아서 막 키우고 고통속에 사는 공인들만 봐도 여럿이네 금쪽이 아이들 나오는거보면 진짜 가여워 저딴 부모한테 태어난건지..
생식기능만 가지고 그짓해서 애를 싸질러 낳냐 이 나라는 그게 엄청 잘못되어있어. 외국인도 일하는거 하대하고 차별한다는거 어떤 탈북민이 말하던데 틀린말아니지 이 나라는 사람을 갈아버리지 사람의 존재가치로 안 보고 기계로 보는거 같음. 2000년대에도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참... 사회기준에 너무 맞추지 말아요. ㅠㅠ
그당시 선생들이나 학원강사들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는거죠
스승에 은혜는 무슨 은혜 지들 그림자조차 밟으면 당구채로 패던 인간들이예요
지들이 무슨 구름위 그리스 신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인가? 지들도 영어한마디도 못하면서 뭔 영어발음도 이상한데 영어를 가르침?
동네 유명한 영어학원장은 알발음할때 뭐그리 혀를 목젓으로 넣으라고 그럼 학생들은 참새짹짹 거리면서 알발음 연습해죠
적게 일하고 돈 많이 주는데는 없다… 돈많이 주는거는 다이유가 있슴
웰컴투 헬조선이네 와 심각하다
질할한다 ㅋㅋㅋ
적고일하고 뭐?많이?ㅋㅋㅋ
많이일해도 돈 못 버는게 사회야
ㅋㅋㅋ
젤 중요한 나이에 놀고 있으면 안된다. 애들아 뭐든지 시작하고 움직여라 이시기 허송세월로 보내면 진짜 답안온다. 힘내라
뽀로로가 망쳤다 맨날 노는게 제일 좋아 이걸 보고자라서...
요즘에 스펙 스펙 어쩌고 하는데 잘 보면 어딘가에 거품이 껴있는게 아닐까 해. 뻥스펙이라는 거지. 미디어든 현실이든 스펙 인플레이션이 과하다보니 그걸 따라갈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는게 아닐까 해. 그렇다고 스펙 좋은 사람들이 정말로 알짜냐면 그것도 의심이 가. 편법 위법을 현명하고 똑똑한 걸로 조장하는 요즘 세태에서는 말이지.
확실한건 스펙이 높은사람이 노력은 해본사람이란거..
댓글만봐도 학벌주의, 극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가 판치는데 건강할리가 있나?
다들 잘 알잖아 세상이 얼마나 뭐 같은지 똑똑해서 더 잘 알지
고등학교 졸업생의 80% 대학을 가니...........
실업계 빼고 다 대하교 꼴통들도 보낸다고 봐야해여 한부모도 노후 준비 없이 다 보내구요
너도 나도 대졸.
대졸이 아니야? 그럼 인생 패배자 취급...
@@nameless4530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고졸이라고 차별하는게 말이됨? 물론 대졸해야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겠지만, 고졸이라고 찬밥신세는 말이안됨
그대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현재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는 교육이 제일 큰 문제였다
근데 이걸 개편하자고해도 반대하는사람이 엄청나게많음.
이 나라가 애들에게 주입하는 인생의 평균치가..
똑같이 공부해서 똑같이 좋은 대학을 나와서 똑같이 내로라하는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평균적인 인생인데..
알고보니 그게 상위 5프로내 인생인 걸 깨달으면 얼마나 허탈하겠나ㅋㅋ
요즘 그 5프로안에 들어갈라면 이력서에 미국대학교 졸업장을 들고 와야합니다.서류전형에서 이미 통과가 못됨
노예 생활 고만 해야된다.
우리나라 입시공부는 하면 할수록 애들이 창의성말살에 정서파괴 빡대가리가 되는것임! 수천수억을 쓰고도 왜 노벨상을 단 한명도 못받는가? 누가 이나라 교육을 망쳤는가? 죄다 사형! 🤬
SNS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본다
뭔 극소수의 금수저들 혹은 무리하게 영끌해서 보여주기식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일반 사람들도 괜히 내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게 만들어 내 삶에 힘빠지게 만든다
이게 다 SNS 때문에 발생한일들임. 항상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고있는데 뭘해도 만족할 수가 없지.
20대 젊어요 뭐든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화이팅
뭐든지X 노가다O
나도 이제 40대지만 20대라고 뭐든할수있다는 말 함부로 하면안됨.. 20대때 진짜 내가 할수있는게 없었음..
좋은 대학 좋은 직업 아니면 사람취급안하는 사회에서
사다리에서 떨어진 청년들이 얼마나 좌절스럽겠냐. 방문해서 옷입혀주고 청소해주고 돈주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실패또한 용인되는 사회를 만드는게 급선무다
좋은대학 가면 좋지, 대기업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지, 중요한건 내 능력과 위치를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맞는 눈높이를 찾아야 함.
그게 아니라 부자 부모님을 만나야해요 서민층 부모님이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암흑의 세계에서 살아야합니다.
귀농해서 옥수수농사짓고 자식 손주들 불러다 일시키는 아버지 혼자 재밌어하더라구요 정작 자식들 손주들 옥수수 먹지도 않음
주4일근무와 정년연장이 되면 그때 취직할려나..기다리면 좋은날 올거다.
걍 노가다나 하자
4대보험 넣고하세요
저는 돈 더 모으려고 회사 퇴근하면 부업하고 집에는 밤 늦게 귀가합니다. 자격증도 이직에 더 도움되는 걸로 공부까지 병행하고 있지만 물가랑 집값은 계속 오르고 어차피 이렇게 열심하 살아봤자 집안이 여유있는 애들이나 연예인들이나 잘 먹고 잘 사는 걸 느끼면서 의욕이 점점 꺾이네요
경력 신입 채용이라는 이상한 설정으로 다 포기하고 좀 괸찮다 싶으면 대우가 냉우라 못하겠죠...
이젠 공직이나 공사 외는 대기업 정도임. 중간 시장이 없어진듯.
지금 27인데, 25살에 농업벤처 차렸다가 폭망하고 남는건 빚밖에 없음.
그놈의 스펙쌓기 문화가 ㅈ같애서 블루오션이라 예상되는 농업쪽으로 빠진건데, 거기는 그냥 벽 그 자체임.
텃세도 ㅈ되고 나라에서 지원해준다면서 규제는 빡세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렇다고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일할사람 구하기도 빡셈. 외국인 노동자 써야하는데 그것도 텃세때문에 잘 안내줌.
그냥 윗세대에서 지들끼리 다 해처먹고 양보할생각이 없음.
사기를 언제까지 당할거에요
- 수능학원, 공무원학원, 농협학원
뭐라도 하는 모습은 멋집니다. 자기객관화하고 전진하세요
이건 마인드가 애초에 성공하긴 글렀음
농대가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를 웃어른이 하시던데 실상은 다른가요?
@@DEMPSEYROLLIE 어느정도 유명한 농대 졸업했고 먼 미래까지 본다면 괜찮다고봅니다. 근데 지금 당장 농대가 좋냐고한다면 저는 별로라고 봅니다.
결국 농업회사 자체는 다른분야에 비해서 페이가 적고, 청년농업이 비전이 있는건데
청년농업 인프라자체가 너무 구리고
지원사업받아서 막상 해보면 괜찮은 부지는 이미 기존의 노인분들이 다 가지고 계시고 투자비용 대비 회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지나 하우스를 물려받는거 아니면 별로라고 봅니다
@@Abcd-hn4ek 우리나라는 원래 농업국가였어요 님이 태어나기전에 국민들 90프로가 농사짖고 살았는데 유통경로가 이미 60년대부터 쭉 이어져옴
님이 첨단농사공법으로 재배한 야채 채소들이 수익을 창출할라면 님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가지고 있어야하죠
마트만 가도 실내에서 대규모로 키워서 당일날 포장해서 팔정도인데 마트에서 진열된 곳은 이미 선정된 곳이라 님의 상품이 진열조차 못해요
님의 상품을 판매할라면 용달차로 스피커틀고 장사해야합니다.
누구는 뼈빠지게 일해도 집하나 못사는데
기업가라는 인간은 고객들 등쳐먹고 나몰라라에
고위공직자들은 세금횡령해서 배불리먹고살고
이게 나라냐
나이가 어릴수록
취업의 기회가 많은겨
나이 많으면
대기업 못 들어가
빨리 이 일 저 일
해보면서
자신한테 맞는 일과
맞는 회사를 찾아야함
정부는 지원금 복지에 신경쓰지 말고 일하는자에게 보상이나 똑바로 하라.
이게 정답이네.. 노동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면 알아서들 일하지
국가와 기업이 아무 보장도 없이 인력을 쓰고 버리고 하면서 경제 발전시켜 놓고 이제는 쓰고 버릴 인력이 없다고 징징댐.
센터설립이니 뭐니 해도 사회분위기가 바뀌지 않는 이상 큰 효과 없음
어떻게 보면
참 부자 나라다. 젊은이들은 다 대학가고
400만 젊은이들이 일안해도 먹고 살 수있는... 그것도 꽤 잘
이밥에 고깃국 먹는게 꿈이었던 나라에서
정말 멋진 나라가 되버렸다.
역사적으로 유례 없는 급성장 이면에 시민 의식이 속도를 맞추지 못해서 역사상 유례 없는 자살률, 행복지수, 출생률 등을 가진 나라가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조부모세대들은 일제시대끝날 쯤 태어나 북한전쟁도 총들고 참여했고 거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중매로 결혼해서
자식들 주렁주렁 낳았죠 베이비붐세대들만 인생 타이밍 기가막힌거지 중고졸세대들인데 대부분 우리나라 윗계급들입니다.
그 자식들부터는 너도나도 대학교를 다녀서 굉장히 인생이 꼬여버렸습니다.
직장 때려치고 싶다. 퇴사마렵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건 불법해야지 ㅋㅋㅋㅋㅋ 많다 할꺼 ㅋㄴ
교육개혁 해야함
취업 못하는 교욱 받어면
뭐합니까?
쓸데없는 사교육 하면
어디에 사용?
전부 엉터리
20대들이 취업을 못하거나 안한다 ㅡ> 결혼확율이 줄어듬 ㅡ> 츌산율 하락
입시제도도 사기다!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는 사기꾼들! 명문대나왔어도 취직안되니 대치동가서 사기나 치지? 쫌 없애라고 쓰레기입시제도! 🤬
유튜브방송에서 나오는 대치동 핫한 억대 스타영어강사의 영어교육방송을 본 적있는데 최근에 난리났죠
미국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 영어문장이 맞냐면서 황당하데요
알고보니 미국살아본적도 없고 국내파인데 영어강사임 수능문법전문
골목길의 아름다운 가치를 모르면 망한다.
투표의 뼈져린 반성으로 국민에 대하여
량보다 질이란 생각으로 국가의 화폐는
환율에 있음을 명심하고 계속해 나가길
주권자 입장이 소비자에 있음을 보심이
부자는 부자에 걸맞도록 세금을 부과해
저소득 계층이 중산층에 오르게 하였고
추심을 금하여 재도전의 기회를 주심이
신뢰를 회복할 기회라고 보셔야 합니다.
대통령 행정은 문서로써 하므로 장관이
도적이 아니면 부서해야 하므로 문서로
무엇도 기록이 안된다면 탄핵의 해로운
문턱에 부딪혀 소멸되어 사라질 것인가.
비겁한 남탓이 통용되지 않으며 행정은
인간의 존엄이 청소에서 시작한 법집행
부분에 평등이 전제되어 노동자 임금이
전체의 가계를 지탱하는 동력이 되리란
차이를 모르고 소상공인 지원을 경제계
도덕이 바닥에 떨어져서 기재부 부서속
살피지 못하여 소비자를 버리고 경제성
인과를 살피지 못하므로 한국의 은행이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이 국민중
중심을 잡도록 못하므로 판사가 불필요
생각에 빠지고 배심원의 평결로 법이하
유죄와 무죄를 판결하지 못하여 이렇다.
"전 부처가 나서라는 말은 탄핵이 된다."
_대통령 책무는 책임자를 정하는 것이다._
_따라서, 윤석열은 ㅊ과 ㅇ 때문에 끝난다._
ㅊ = 추경호, 최상목, 최경환, 채ㅇㅇ
ㅇ = 이상민, 이원석, 이창용, 이복현
_"천망회회, 소이불실"_
직장인 12년차, 직장인으로서의 공허함만 있어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열심히 안함, 그나마 공허함을 유흥으로 푸는듯. 유흥이 없으면 직장인으로서 공허함만 남을듯. 유흥이 잘못된것이긴하지만, 지금으로선 이게 최선
쥐를 물어도 도망갈 곳은 마련하고 물어 죽여야지.
사방에 틀어 막고 다 너희들이 잘해야 한다고 ㅈㄹ을 하는데, 뭔 답이 보이겠니?
노예들도 묵묵히 죽어라 일하다가, 빡이 돌면 낫들고 머리 따러 다녔지?
이 나라가 언제까지 다들 입다물고 권력자들 입맛대로 가려나 모르겠다야.
대졸자의 인구는 합산해서 통계 때리고 보여주는건 마치 20,30대들이 일 안하는것처럼 보여주네 통계가지고 장난질 그만하쇼
자발적 고립은 과연 지원해야 될까
해결책은 간단합니다.노동의 가치를 중요시 해야합니다.내가 열심히 일해도 댓가가 형편없다면 누가 일합니까 노예생활 이거만 해결되면 사회 모든 문제 해결 될듯
교육부의 ' 꿈 끼 꾼 ' 푸쉬 정책때문이기도 함. 현실은 일자리가 한정되어 있는데 꿈만 꾸게 하는 형실에 안 맞는 교육부 캐치 프레이즈
이상은 높은데 현실이 낮고 진입장벽이 높으니 눈 낮추라고? 현실을 높이고 진입장벽을 낮춰줄 생각은 죽어도 하기 싫지?
그게 되면 니가 해봐라 . 너는 수입품 사서 외국 일자리만 늘리지. 나같은 사람이 국산품 사서 국내 기업 일자리 늘리여 해봤자 외국 제품 사는 애들이 워낙 많은데 진입 장뱍 무슨 수로 낮출래? 머리가 돌아가니? 대기업이 매출 없이 무슨 수로 일자리 늘려?
소위 말하는 그나마 괜찮은 중소들도 서울에 몰려있고 그런 중소들은 이미 경쟁자가 몰립니다. 좋은 중소가 아닌 그저그런 평범한 중소기업 다녀봤었는데 참..... 여러모로 오래버티기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기업이 아닌 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일하고 있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네요. 사는게 힘듭니다.
낳아라낳아라 하지말고 얘들 일자리나 좀 챙기세요 대졸해봣자 놀구 있는데요 😂
1인 소기업에 제조업이고 3D업종이긴한데 저한테 취업보네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없으실테죠?
일자리는 나라에서 제공하는게 아닙니다.
버젓이 사람구하는데가 있는데 걔네들이 하기싫은일이라서 안하는거죠.
안락사좀합법화합시다
아무 일이나 해라
놀면 누가 돈주냐
돈돈돈 청년이 원하는게 무조건 돈이 아닌데..
@@얌얌쩝쩝-z6z 돈이 빠지면 일이라는걸 할이유는 없죠 할 가치고 없고
@@얌얌쩝쩝-z6z돈 아니면 뭐임
뭘아무나해 넌 염전노예나해라
@@얌얌쩝쩝-z6z국민들이 성인이 되면 당연히 해야하는게 경재활동입니다.
국민의 의무라고요.
뉴스에서 왜 떠들겠어요
초봉 월250 중소일자리 대부분이란게 지금 딱 한국의 수준이고 위치임 이를인정하고 살면 편하다
2030들아 불평 그만하고 형처럼 유럽으로 넘어와라. 여기로 오면 일단 일자리랑 여자문제는 해결된다. 오면 한국남자의 달라진 위상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물론 여러분들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을만한 외모가 아니어야하고(비교적 흰 피부와 나쁘지않은 비율) 언어가 된다는 전제조건(해당 국가의 언어 혹은 영어)이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천적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조건은 벽이지
피임만 잘했어도 고통받을일이 없는 세상이거늘
출산율이 얼마나 더 떨어져야 기성세대가 욕심을 버리고 출산율에 관심을 가지게 되려나
출산율로 피해 보는건 기성세대가 아닙니다. 관심 갖을 이유가 없죠. 나라를 위해 희생할 마음은 세대를 막론하고 없습니다.
@@김동석-c1x7c 이제 곧 피부로 피해를 느낄겁니다. 그동안 사회적 합의였던 건강보험, 국민연금 지급이 안되면서 노후대비 안된 기성세대부터 처참히 무너질거에요. 젊은 생산가능인구 수가 적으니 누구한테 세금을 걷을까요? 이 재앙은 기성세대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를거고 이젠 완전히 각자도생입니다
@@why-r5o 예상 고갈 시기와에 현 기성세대가 나이가 어떻게 될지 계산해 보세요
그리고 표가 많은 세대는 표로 자신 세대 이익을 보장 받을 수 있죠.
인구가 적은 젊은 사람이 피해볼 일인겁니다.
고립 되어있다고 노력 실천 도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두렵고 해도 부딪혀서 헤쳐 나가야 됨 도전 하지 않으면 죽음 뿐이다 몸 건강 함이 얼마나 소중한데 늙으면 아무것도 못하니 도전 하시오 ~~
생산가능 인구가 줄고 있는데 비경제활동 인구가 늘고 있다는건 상당히 우리의 미래가 어둡다고 봐야한다
서울은 지옥이다. 난 고향집가서 적게벌고 적게 쓸란다
느려도 괜찮아요.
방향성만 정직하고 옳은길이라면~우리모두는 물질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인생은 UP DOWN, DOWN UP 영원하지않아요, 주변의 공원.산에서 힐링하면서,건강한 교회,유튜브에서 설교말씀 얻고 힘을 냅시다,
회사에서 뽑고 나라 지원금만 받고 금방 손절치는 회사 수두룩 하고 아웃소싱에서 제대로 된 회사 소개시켜 주는 일도 드물다..
그리고 대통령부터 나라에서 한자리씩 하는 사람들 대다수 보면 해외출장인지 해외여행인지 도둑질인지는 몰라도 국민들 세금 뽑아먹기 바쁜데 개선이 잘 될련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 상황을 90대 우리 할머니 한테 설명을 했다
자살률이 높고,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률이 줄고,
아예 포기를 한다고
할머니는 처음엔 이해를 못하셨다
625도 겪은 그당시도 이러진 않았는데
그냥 요즘 애들이 나약한 거 아닐까 하고
나는 말했다
내가 자라온 삶이, 내가 살아갈 인생이 너무 힘들고 더 힘들어질게 뻔히 보여서
전혀 개선될 여지가 안보여서 그냥
포기해버리는거라고
어른들이 이런 마음을 아냐고
할머니는 어른들이 젊은세대와 소통을 해야할텐데... 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들어야 할 어른들은 외면하는데
미안한말이지만 공무원 공부 3년 했는데도 떨어지면 다른일 찾아야됨 왜냐면 사회생활 안하고 집안에서 오래 쉬면 우울증 대인기피증 생겨서 나중에 공무원 되더라도 사회생활 자체가 힘들어짐
교사1. 학생이 하고 싶은 진로로 진학 할 수 있게 열심히 도와줌. 국문학 진학
교사2. 공대 간다고 할때 까지 때리기만 함. 전자공 진학.
둘 중 참 교육자는?
학생 집에 돈 있으면 교사1
돈 없으면 교사2가 참교사다
유초중고대 까지 실컷 공부하고 졸업하니 또 공부하고있고 그래서 취업하면 막상 배운거 써먹는거 잘없구 실무 새로 배우고 또 공부하게됨 ㅋㅋㅋ 공부만하다 죽나 전나 허무하네
도박,마약,사기 등등 범죄들이 적게일하고 많이 버는데 개같이 일해도 한달에 몇백만원 버니까 애들이 효율을 따지고 뭣도 모르고 하니깐 범죄의 길로 빠지기 쉬워진 세상같에요. 가정환경 문제가 가장크죠
군인 수 부족하다는데 군대보내서 육체건강에 힘쓰면 정신도 돌아올꺼다 수고
과거 주입식 학대교육의 결과다
윗물이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법
고립청년 교육들을 가장활성화해야지 다음은둔•고립청년들 교육들을 활성화해야지 은둔만 하는 사람들은 일들을하게 교육들을통해서 마음들을 돌려야지
중소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인간 대우해주고 일 적당히 시키면 알아서 눈 맞춰서 가지... 은둔하는 애들이 첨부터 은둔하는줄 아나.. ㅈ소 맛 한 번 보면 일 못 함. 은둔하는 애들 특징이 ㅈ소에 가서 몇 달 다니고 그만두고 여러 ㅈ소 뺑뺑이 돌다가 어느새 포기하는거임. 니가 말하는 교육이 ㅈ소같은 데서 하루 13-14시간 인격모독 당하고 개같이 시키는 거 다 하는 노예 교육 말하는거임? ㅋㅋ
@@user-gimutiu무슨 소리여 어떠한 일들을 하든 경력안끊기고 자격증따면서 한다면 다 회사에서는 경력들로 친다
@@user-gimutiu 청년때는 거기다 자격증들도 요구안한다 운전면허만 있으먄 된다 면접들 안봤냐?
@@user-gimutiu 꼭 남 밑에서 일하라는 것들이 아니다.
@@병훈김-v9z 도대체 그런 세상은 어디에 가야 나오는거냐? 요즘 디폴트가 영어만 따져도 토익 800, 오픽 IH인데 없으면 마이너스 수준이고, 공대 나온 사람들은 취업 전에 쌍기사 따는 사람도 수두룩이다... 이 정도 있어야 서류 합격이고 인적성 시험 보고 직무에 따라서 이론 시험도 보고 합격하면 면접도 준비해야하는데 면접 보려면 프로젝트 경험, 공모전 경험 등도 있어야지.. 요즘은 괜찮다고 하는 중소도 이 정도는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