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매뉴얼] 후가공기02 - 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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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오시기는 접지를 위해서 홈을 만들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리플릿 등을 만들거나 책의 표지를 만들 때 쓰곤 합니다. 센터 장비 중에서도 많이 쓰이는 축에 속하는 장비지만,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께 꼭 필요한 기능은 의외로 아주 쉽습니다.
    [오시기 AC-330]
    용지 길이 90 - 900mm
    용지 무게 100-350g
    [서울인쇄센터]
    홈페이지 seoulprinting.com
    인스타그램 sp.center_official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울인쇄센터"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영봉-u1g
    @김영봉-u1g Год назад

    중국산 같음

    • @MrComarter
      @MrComarter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후가공기 중국산이 대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