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시대, 불붙은 미중 패권 경쟁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15회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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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1
- 1. 기획의도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대의 막이 올랐다. 트럼프 시대 미중경쟁이 주로 무역 분야에서 벌어졌다면, 바이든 시대의 미중경쟁은 전방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대통령과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은 권위주의 중국의 급속한 부상이 세계적으로 권위주의를 확산시킬 것이며, 이는 미국이 2차 대전 이후 만들어온 '민주주의에 기반한 자유주의 세계질서' 자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본다.
바이든은 미중경쟁을 '민주주의 VS 권위주의 체제대결'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본격적인 미중 체제경쟁은 경제와 안보에서 미국과 중국의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 심각한 도전을 안겨준다.
시사기획 창은 '바이든의 복심', '바이든의 전략가'라 불리는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에 주목하고, 그의 몇년 간 중국 관련 발언과 기고문을 조사하고 수집했다. 이를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등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 분석함으로써 향후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정책을 전망했다.
중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대미 정책과 향후 전망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미중 경쟁의 격랑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짚어본다.
2. 주요내용
■ 바이든의 대중관…예전의 바이든이 아니다
10년 전 바이든 당시 부통령은 중국을 '건전한 경쟁을 벌이는 경쟁상대'로 규정했다. 동시에 중국에 인권 등 민주주의 가치를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최근 발언을 살펴보면, 바이든은 중국을 '권위주의' 정권으로 명확히 못박는다. '민주주의에 기반한 자유주의 세계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중국을 바라본다.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중국을 편입시킬 수 있다는 기대를 접은 것이다. 제2의 냉전까지는 아니지만, '냉전 1.5 버전'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 바이든의 '제갈량',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
바이든은 미중 경쟁을 이끌 핵심인 국가안보 보좌관에 44세의 제이크 설리번을 기용했다. 바이든이 부통령 시절부터 깊은 인연을 맺은 '바이든의 책사', '바이든의 복심'이다. 설리번을 써본 오바마는 "얄미울 만큼 똑똑하다(wicked smart)"고 인물평을 했다.
■ 설리번 "중국은 이미 세계패권 추구에 나섰다"
설리번은 지난해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에 기고문을 발표했다. 제목은 '세계 패권으로 가는 중국의 두 가지 길'이다. 미국이 세계 패권을 얻은 길을 중국이 그대로 걷고 있다는 내용이다.
첫번째 길은 우선 서태평양에서 지역패권을 장악한 뒤 점차 세계패권을 노리는 것이다. 미국을 몰아내고 서태평양을 '중국의 호수'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리번은 말한다. 그러나 미국의 군사력이 여전히 압도적이고, 인도, 일본 등 쟁쟁한 강대국도 걸림돌이다.
두번째 길은 서쪽 유라시아 대륙으로 뻗어나가면서 점차 세계패권으로 나가는 길이다. 경제력을 키우고, 5G 등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국제기구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등 중국은 미국이 걸었던 두 가지 접근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야심을 키우고 있다고 말한다. 이럴 경우 우리나라는 미중 패권경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 G10 대한민국: 'America First'에서 'Alliance First'로
다른 한편으로 한국의 중요성은 커지기도 한다.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 중국은 GDP 규모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설 것이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동맹을 재건해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
설리번 보좌관은 트럼프가 지난 4년 동안 어리석게도 동맹을 적대시했다고 말한다. 미국의 민주주의 동맹국들의 GDP를 합치면 세계 경제의 60%가 넘는다면서 트럼프의 'America First'를 'Alliance First'로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국의 부상을 관리하려면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동맹국을 초청해 '민주주의 정상회담'을 열겠다는 바이든의 공약, 기존 G7에 한국과 호주, 인도를 포함시켜 G10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 패권경쟁은 장기전…승부처는 '국내적 기반'이다
바이든과 설리번은 미중 경쟁의 최종적인 승부처는 미국 국내라고 본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미중경쟁에서 미중 양국 어느 쪽이 국가 역량을 더 강하게 만드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될 거라고 말한다.
국내적으로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내적 기반'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설리번은 강조한다. 바이든 시대의 미중 경쟁은 미중 간의 전반적인 체제경쟁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 방송일시: 2021년 1월 23일(토) 밤 8시 5분, KBS 1TV
◈ 취재: 박성래 기자
#미국중국 #중국 #미국 #바이든 #시진핑 #시사기획창 #kbs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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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네 쓰레기 가짜뉴스 KBS
쓰레기만도 못한 니들을 조롱 빈정대주기 위해 클릭한것 뿐입니다
미중패권은 트럼프 시대때 불이 붙었고
바이든이 된 지금은 그 불씨조차 꺼졌습니다
기사 제목 똑바로 쓰세요
@@Yuri-sv8dq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해당 영상에선 바이든 또한 중국과의 패권대결이 예상되는데 어떤점이 왜곡되었다 보시나요?
@@_2757
중국을 어렵고 힘들께 만드는건 도날드 트럼프 이상으로 잘해낼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바이든이 부통령이었던 2008년부터 약 8년간 중국이 가장 괄목하게 성장했던 시기였습니다
원래 언제 방송했나요?
이제 중국인 인터뷰조차도 보기꺼려진다. 나조차도 내인식변화가 놀라울정도다.
중국말만 들려도 꺼려지니. 지들은 마스크벗고 다닌다 자랑스럽게 인터뷰하는거보고
얼마나 역겹던지. 저 낮은 사회적 의식이 저변에 깔려있고 윗대가리들도 기세등등하니
분명 업보로 돌아온다.
한국도 비슷해요 ㅎ
@@chuchu2yun628 안비슷하던데요 ㅎ
@@user-eh4zg1ls9p 저 외국사는데 한국인도 비슷해요 ^^ 인식도 비슷하고요
@@chuchu2yun628 어디사시고 뭐가비슷하다는건가요? 제글은 안보이시나요? 지들은 마스크벗었다고 저따구로 인터뷰한게 역겹다고 하는건데 뭐가 비슷하다는거에요?
어디서 비슷하다는걸 느꼈는데요?
@@user-yn3df8kju9a 도대체 뭘 배우라는거고 변호를 했다는거에요? 미국 조지아주 살고 현지인들이 보는 시각은 한국인도 뭐 별다를거 없는 인식이라고요.
실제로 미국에있는 중국인들은 수퍼 리치들이 많아서 현지인들은 얘네들은 싫어하는게 아니라 중국 중국인 처럼 생기고 행동하는 아시아인들을 싫어하는겁니다.
펙트를 말해줘도 뭐가 그렇게 불편하신지?
방금도 병원다녀왔는데 영어못하시는 한국 중년 남자분 두분이 엄청 시끄럽게 대화하시고 주위에서 눈총 쏘는데도 못알아차리세요.
중국이나 한국이나 그게 그거에요..
두나라 다 영어 못하고 빌빌거리고 머리 안다듬고다니고 운동안해서 말라깽이에다가 ㅋ 영어못다니 더 소심해져서 어버버
아시아인들 인종차별 당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리고 뭘 배우라는 거에요? 미국이나 영어권 다민족 국가에 살아보기나 하셨어요?ㅋ
차라리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게 낫다
ㅇㄱㄹㅇ
2차대전 이후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난 후 많은 부작용들이 많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인권 개념이 자리잡고 야만적인 사회에서 탈피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중국이 패권을 잡게 된다면? 세상은 더욱 야만적인 곳으로 변해갈겁니다. 중국의 외교정책을 보면 19세기 서구 열강이 하는 짓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거든요.
착한 대장이 낫죠.
즁국은 그냥 양아치임
미국은 완전한 선도 악도 아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하는 사업가라면 중국은 악의 제국이다
내말이 그 말임.
중국인이 번영을 누리면 한반도는 더욱더 많은 미세먼지와 공해로 뒤덮일 것임. 그것은 확실함.
미세먼지로 다 죽고 우리는 남을 사람 없고 땅만 남을듯...
그럼에도 중국 몽하는 대통과 정치인들?
중국 편드는 댓글은...?
@@user-fd4qb9sk6c 중국몽? 닭머리? ㅎㅎ
MK S님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죠. 현재 중국인 월급이 2천위안이고 야간 잔업 해야만 2500~3천위안 받는게 평균이예요. 그럼 중국 경제 성장해서 벌어들인 돈은 어디로 갔냐? 공산당 개인 주머니로 들어간후 해외에 있는 첩들 일명 여배우 가수 모델 개그맨 아나운서 등등 이런 첩들이 아이 낳고 공산당 자금을 빼돌려서 해외 은행에 넣었어요. 최순실 국정농단한 재산은 아무것도 아님 스니까 중국 공산당이 잘살면 일반 중국인 에게도 안좋고 우리나라에 미세먼지 등등 으로 안좋음 그냥 전세계 나라에 안좋음 ㅠㅠ 만약에 중화민국인 대만이 중공을 몰아내고 중국땅을 점령후 자유 민주주의로 중국 공산당1~2억 제외한 일반 중국인 13억 인구를 해방하고 중국에 광복이 찾아온다면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되고 좋지 근데 이건 먼 미래 얘기지 ㅠㅠ
우리는 말로만 할게 아니라
중국제를 가능한 한 피하면 우리도 할만큼
하는 셈이 됩니다.
힘냅시다.
@@chl2779 문제은 국내에서 구매한 보조 배터리 등등 좋은 물건 구매하고 우연히 보면 메디인 차이나 인거 보고 빡 쳐서 화난적 한두번 아닌데 의미 구매는 해서 사용하다가 다른 요리 할때 사용하거나 컵 등등 구매한후 보면 국산도 있고 해외산도 앴는데 어떤곳은 또 중국산임 ㅠㅠ
중국의 영향력이 커진다는건 곧 19세기로의 회귀를 뜻한다. 즉 그 지긋지긋한 대중국사대가 다시 시작됨은 물론이고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가 다 사라지는 끔찍한 결과가 초래된다는거다. 그만큼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건 한국 입장에서는 정말 필수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삶은대구리..?
중국에서 태어난게 행운이란다 ㅋㅋㅋㅋㅋ 그래 너희끼리 중국에서 나오지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그리고 좀 씻어
전세계를 기준으로 잡으면 동북아에 태어난게 행운이긴함 못해도 블라디보스토크 몽골인데
동남아에서 태어난것 보단 낫지 너보다 나을수도 있고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맨날 샤워하고 머리감는 나라 없음. 의사들도 매일 씻는거는 좋지 않다고 함. 니 유일한 자랑은 잘씻는거 밖에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에서 한국이 버티고 한단계 더 성장하길 빌어봅니다
너무나도 요점을 잘 짚어준 다큐였습니다! 제작진 분들 넘나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나라가 만든 틀에 갇혀 '공산주의에 대해 무감각하게' 살아지는 대로 살면서 자국에 대한 부심 있는 중국인들, 토 나온다.
예전에는 불쌍했었다 물론 온정 담긴 동정연민이 아니라 그저 불쌍
그런데 현재는 진짜 멍청하고 우둔하게만 보인다
체제 안에서만 사는 부품들..
예전에 중국인 지인과 대화를 했었는데
시진핑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도 못하더라
아주 작게 개미목소리로 말하더라..
@@yelli_930 구라 존나 티나네 중국어 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j5ks7fn8m 중국에서 체류한 적 있음. 뭐하러 거짓말함 이딴걸로ㅋㅋ
왜, 넌 여권도 없어서 다른사람들도 다 너처럼 해외경험 없는거같냐
@@yelli_930 중국어디에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user-tj5ks7fn8m 호북에 왜 진짜 도라이들 많네
절대 중국땐놈들 한국에 땅을 팔아선 안되겠다.
제발 민주주의국가를 수호하고싶으면 중국몽 좌파선동에 놀아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 좌파가 진정한 21세기진보가 된다면 모르겟지만, 지금까지는 매우 빨갱이 성향이 강합니다. 그 이유는 386주사파놈들이 좌파권력을 잡앗기때문입니다.
저희나라는 대국의 속국입니다 감사합니다
feat 희룡won
@@Megadeth-cc4zc 🇨🇳은 🇰🇷의 속국 입니다
왜나면 오랑캐 🇨🇳 이기 때문입니다
@@user-vc5ye2pp7g 박근혜같은 팔푼이가 중국 전승절에가서 시진핑, 푸틴과 사진찍는것 봐라 누가 우리가운데 중국의 앞잡이인가를... 그걸 누구에게 배웠겠나? 공산주의를 피해 부산으로 피난온 문재인에게 배웠겠냐? 일신의 출세를 위해 선생으로, 일본군인으로, 또 남로당으로 숙군때는 지혼자 살겠다고 죄다불고 혼자 살아남았고 군부쿠테타를 부추기고 또 그 수장(장도영)을 제끼고 부정선거로 대통령까지하고 끝까지 해먹으려고 군부독재를 한 팔색조 박정희에게 배운것이겠지
좋은 방송들 유투브로 시청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서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선댓글 후시청
이 프로그램을 보고 왠지 중국이 코로나를 의도적으로 퍼뜨린것이라는 음모론이 더욱 설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산당 1당의 사회주의 체제로 중국은 코로나를 효율적으로 극복하였지만 자본주의 미국은 코로나를 통하여 혼란과 경제적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임으로 중국의 사회주의가 미국의 자본주의 보다 우월하다는 헤게모니를 만들어 그들의 야욕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었네 ㅎㅎ 최근에 대만에서 코로나 확진자수 급증하고 인도는 변이로 인해 망해가고 있죠. 그런데 말이죠... 하필 중국의 적국인 대만과 인도네? ㅋ
중궈들이 나쁜놈들이긴한데 머리가 나쁜놈들은 아닌듯.
@@WLEE-es7gj 머리 좋은 나쁜놈들이라, 그게 더 문제
특히 인도의 국민성을 이용해여 그들의 힘을 저하시켰습니다.
자기네들은 막을 수 있단 자신감이 있거든
미중 패권경쟁은 절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는다
yes
무서운 말이네요
그렇게 되면 끝이 어떨지
쭝궈가 존내 착각하는 한가지가 있지. 쭝궈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편이란걸.
반대로 말하면 쭝궈는 미국 하나가 아니라 세계를 상대해야한다는거.
지금 이딴식으로 하다간, 쭝궈는 고립된다...아무리 돈이 많다고 그게 다가 아니지 절대 세계질서에선.
그래서 반미성향 국가들은 돈 꿔주고 친미성향 국가들은 무역보복하고 압력주고 이정도면 뭐,, 세계경제가 중국에 존속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문정부는 어디로 가는건지!
힘이 있는 곳, 돈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인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중국도 외교활동 활발하게 하고 있다. 중국은 선진국과의 교류에도 힘을 쓰지만, 개발국가에도 힘 많이 쓰고 투자 많이 하고 있다. 미성장 국가에 투자하고 존버 중이야. 그리고 국제 관계에서는 돈과 힘 앞에 장사 없다.
@@milkshakey09 나도 그게 걱정이다...
결국엔 미국의 시대다
두고 보면 알겠지 요. 무조건이라는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user-jd1pq1xw7d 중국인? ㅎ
이번 프로그램은 아주 좋다 !
핵심도 잘 요약했고
정말... 케이비에스.. 시사기획. 창 " 너무 감사하고도. 좋다^^
한국은 외교능력이 정말 중요한 나라인듯...분단국가에 중국과 인접하고...
중국인으로태어난게 행운인거같다 란 여자말을들을때 소름끼쳤다
傲慢与偏见无处不在
미국인으로 태어나는게 제일행복한데 시발 중국인들 말을 막하는구나ㅡㅡ
우리가 직면한 상황을 잘 풀어주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에 화가 나네.
부러운거죠 ㅋㅋ
@@user-sb7ir1xt8h 머가 부럽?
@@kumaenc 중국은 2028년에 미국경제를 추월한다는건 미국도 인정한거. 당연히 자부심을 가질만하지 왜 가지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tj5ks7fn8m 코로나를 이겨 냈다는 중국인들의 자부심에 화가 난다는 말인데... 코로나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데 미안하단 생각은 안드나봐? 온세계가 신음하고 있는데 중국은 코로나 끝낫다고 축제까지 했다며? 인간이면 인간으로서 생각해야지.
@@kumaenc 엥 설마 미국 하위층백인들이 믿는 우한연구소썰 믿음?? 중국 걍 그냥 발생지일뿐인데?? 과학자들도 발생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했는데 음모론에 빠져가지고 ㅉ
아무리 봐도 중국은 샴페인 너무 빨리 터트린것 같음
바이든의 책사라고 불리는 제이크설리번!
우선 설리번이란 이름에서 믿음이가는군...
젊은나이에 진짜 대단하네요...
사실 미중 패권전쟁이 앞으로 수십년간 진행된다면 우리는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어쩌면 제일 좋은 적기이다 진짜 전쟁 터지지 않는한~~~놀랄것 없고 실익을 챙길
그렇습니다
두 기업이 피터지게 경쟁하면 소비자가 이익을 보듯이
우리는 반드시 미중 패권경쟁의 이익을 보는 전략을 짜내야 할것입니다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음 6.25 전쟁때 중국은 적이였고 미국은 우릴 도왔음. 미국은 적어도 우릴 동맹국이라는 대우를 해주지만 중국은 자기 아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는거만 봐도 우리는 미국을 지지해야됨
돕긴 뭘도와요 이념싸움에서 조금이라도 아시아에서 자기 영향력 얻으려고 참전한거지
@@JS-jx1bq 이념전쟁이든 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든 그당시 자력으로 뭘 할수 있었나요? 뭐 그럼 아예 개입이 없었어야 된다는건가요
코로나는 지들이 퍼뜨리고 뻔뻔하게 다른 나라도 본받으라는 말투라니...진짜 짜증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는 공기업 경제만 성장했지 일반 중국인들은 평균 1000~3000위안 밖에 못번다.우리나라 돈으로 20~50만 좌우가 평균 월급이다. 그니까 결국 경제성장은 했는데 일반 중국인 하고는 아무 상관 없다는거지 그니까 공산당이 점점 더 부패 한거야 청나라 말기때 하고 현재 중국 하고 똑같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미국의 실수는 중국이 너무 클때까지 놔둔것이다.
플라자합의로 애꿎은 일본 나락보낼힘으로 중국을 미리 눌러놨어야함
미국이 병신인거지 625때 중국에 맥아더가 핵 날리려고 했지만 그걸 트루먼병신이막아서 실패했고 2000년대 들어와서 견제 시작했어야하는데 911테러 이라크전쟁 미국발 금융위기 까지 오면서 견제할틈이 없어지면서 결국 이렇게까지 오게된거죠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중국에게 국격이란 없다
같은 아시아국가라는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웨 중국을 비하 하나요.오히려 배울점이 많고만 예를들어서 쌈박질이 났는데 서로믿고 한대때리면 본인도 한대때리나요 이판사판 개판으로 싸울것 아닙니까.
@@user-re4vj7os3q 니 취팔러마~~!
시진핑이 시키드나~
근데 외국은 애초에 아시아하면 중국 일본밖에 모름ㅋ
중국이암만 앞에서 입에발린소리해도.. 그동안 중국이 취한행동들을 되세겨보면 중국이란나라는 절대로 같이가면안될나라이다..
선택지는 미국과 인도가 키를 쥐고 있을것 같은데
세계 모든기업이 중국버리고 인도로 투자하면
경제 쪽에서 중국인구 많타고 과연 중국기업이
몇개나 살아남고 내수로만 실업자 줄이고 생산으로 버틸수있을지ㅡ
굿 맞는 말씀!👍👍
ㅎ 인도... 인도 상황을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한나라안에수 주마다 세율마저 통일도 안된곳에 투자라니 참...
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네
@@user-iv2ei8pq4c 미국도 주마다 세법이나 세수가 다르고요 ㅋ
@@williamlee4431 그럼 당장 인도에 쏟아 부으면 되겠네요! 앞으로 한국이 g1이 되는건 시간 문제네요! 굿
미사일지침 괜히 풀어준게 아니지 ㅋㅋ 우린 그거에 부응해서 미사일 잘 만들자구
사정거리 최대한 늘려야함!!!
마지막 전문가님이 우리나라는 국익을 위해 선택적 지지를 해야한다는 말씀... 슬프네요 그만큼 우리나라 자체가 강국이기보단 중국, 미국 눈치를 봐야한다는 말로 들리네요ㅠㅠ
저는 그래도 무조건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패권국이 될게 아니라면야 선택적 지지는 당연한거임
한국은 자유세계 국가로 발전해야한다
옛날 왕조시대로 되돌아가면 절대 안된다
돌아갈일없죠 북한이라는 가장 가까운 반면교사가 있는데 ㅋㅋ
미국이 19세기말 경제1위가 되었는데도, 세계패권국은 1945년이후에 되었다. 중국이 설령 GDP를 미국을 추월한다고 해도 미국은 반세기 넘게 패권국을 놓지 않을것임.
@보균자 지금 상황을 놓고 보면 님 말씀처럼 생각합니다. 근데 미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어서리... 앞으로 지켜봐야줘 뭐
미국이 마지막 한방을 노릴지도 제2차세계 대전 직후와 똑같은 상황이 올수도 있어요
@@user-ky6ms4ed9b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나라가 미국이라
풉 웃기는 놈들 세계 경제와 힘의 질서의 근본도 모르네 ㅋㅋㅋ 먼 GDP 드립이냐 ㅋㅋ 실제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돈이 오가는 3대 시장의 이권을 가지고 있어야 패권 국이라고 하는 거란다... 에너지 식량 군사 분야란다.. 그래서 미국이 과거 죽어라 석유에 집착했던거고... 그런 미국이 이제는 완전한 에너지 독립국이 되었지 더이상 중동문제에 개입할 필요성이 없어짐.. 반면 중국은 에너지 식량 그어느것도 자립이 안된 상태란다 ㅋㅋㅋ 그리고 미국의 군사 시장은 사실상 동맹국들의 조공에 의해서 규모보다 훨신더 크게 유지 되고있고..
과거 미국을 유일하게 흔들수 있는 무기는 석유였지만 이제는 미국에서 석유가 넘쳐난다..
29:33 권위주의적 시스템이 무지함을 만드는 전형적인 예.
32:50 ㄷㄷ 실화냐.. 난 안 태어나서 행운이야
코로나를 만들고 퍼트리고 돈과 기술력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극복을 성공적으로 했다는 중국의 수준을 보면
마치 학교다니는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컨닝등을 비롯한 편법을 써서 어떻게든 인정을 받으려는 유치한 수준으로 보인다
근데 국제 사회에서는 컨닝을 해서라도 1등이 되면, 그게 통한다. 컨닝한 색기가 한두번 그런 것도 아니고, 싹수가 원래 그런 놈이면 컨닝하지 말라고 해봐야 소용 없다. 그 컨닝한 색기를 조질 방법을 찾아야지.
코로나를 퍼트렷다는 증거는 잇나요?
중국보다 미국편 드는게 낮다
중국은 신뢰할수 없다
중국이 미국 추월하기 전에 중진국 함정에 빠지지
중국이 미국 추월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중국은 사회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 다르다고 봄. 그리고 과거 다른 나리들과 다르게 중국은 이미 미래 주요 핵심 분야 중 일부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 자국 독자 개발이든, 외국 기술을 훔쳐오거나 사오든 중국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 왔다는 거지. 물론 그 과정이 마냥 도덕적이고 깨끗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비난을 하지만, 뭐 어쩔 거임. 중국은 꿈쩍도 안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중국은 지금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거임. 그리고 그렇게 계속 가서 기차가 목적지에 다다르면, 주변국들도 점차 그 길을 따라가고, 다음 목적지에 가기 위해 그 기차에 올라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럼 북한은 왜 발전을 못한걸까요? 북한은 중국사회통제를 넘어서는 국가인데
그 누구도 살기 싫어하는 중국. 그나저나 다큐 퀄리티 개미쳤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다큐~!
진짜 역겹다 중국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우리 동아시아에는 미국,러시아,중국,일본 등 세계 강대국이 한국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즉 힘이 없다면 살아 남을수 없죠, 따라서 힘도 길러야 겠지만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선택을 강요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부디 국익을 위해 잘 헤쳐나가기를 바랍니다.
@@98799 그래도 아직 남미대륙 2배 아프리카 4배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있으니 아직 무시하긴 이릅니다 좀더 우리나라가 힘을 길러야 합니다
미국이 한국은 버릴지언정 일본은 절대 놓아주지 않을껍니다 잘 생가해보시오
@@98799 뭔 논리야 ㅅㅂ
국가의 역량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국민의 역량이다. 그리고 국민의 역량은 기술적이거나 경제적인 면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영어 자막본 만들어주세요!
트럼프나, 태극기부대 노인네들 보면
아가리로만 "자유 민주주의 자유 민주주의" 거리지
실제로는 민주주의의 후퇴를 만들었다고 본다....
입으로만 떠드는건 속 빈 강정이라는걸 왜 모르는걸까?
@아무거나올림 이건 무슨 개소리야.... 그딴 논리면 국가 전복 시키려고 했던 통합진보당은 극우 세력인 박근혜 정부가 만든 극좌 단체임?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승리를 해도 어떻게 이런 신박한 정신승리를 하냐
트럼프 세력에 보수들과....대한민국 보수들....보수들은 늘그렇게 과격하고 자국민들이 죽어나가도 모른척 아닌척 거짓을 선동하는건 좀 닮았어
@아무거나올림 태극기 부대가 극좌? 문재인?? ㅋㅋ 극우 수구 태극기지...
매국노들이 무슨 좌우를 따지나?? 태극기가 문재인이 만들었으면, 일베가 세계 모든 대학만들고 미국을 만들고 유럽을 만들고 인류를 창조한 조물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남참전 당시
미국 닉슨대통령과
이동원장관 백악관에서
작성한 브라운각서
원본을 미국에 요청 합니다
일본이 싫긴하지만...중국을 분열시킬수있다면..일본과도 전략적 관계도 고려해봐야할듯
우리가 왜낌 ㅋㅋ
어이 없네……
어이 없네……
정말 좋은 프로입니다
Thanks.
한국은 한국에 대한 영향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
민주주의의와 인간 존중을 기반으로 전세계 민주주의 나라와 힘을 합쳐 중국 나치 정권에 맞서야 한다
미국과 세계와 힘을 합치면 중국은 반드시 무너진다
소련 견제할려고 중국 키워줬다가. ㅎㄷㄷㄷ
다큐 좋아요
수신료 잘 내야겠당
감사합니다 ~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뿌리가 여기있군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니들끼리 자화자찬하고 살아라 그래도 15억이니깐 외롭진 않겠네.
고래싸움 또시작 새우등 터진다 끝까지 가봐야지 ㅎㅎㅎ
어떻게 작년 중순부터인가 중국 코로나 사망자 숫자가 제로이다. 뭔가 데이타를 조작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경제 살리기와 위대한 중국 이미지 심기의 일환인가.
말도 안돼죠. 중국의
작년 여름에 화장터에
수만명씩 화장터에서
화장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말입니다.
그게 권위주위 공산당 독재가 꾸릴 수 있는 데이터라는겁니다.
경찰이 vr할때 쓰는 안경? 같은거 쓰고 사람들을 보면
경찰 눈에 그 사람이 갔던 곳이 옆에
떠서 확인 가능하고 열 체크도 된답니다 열이 심하면 삐삐 울리기도 한대요
저 동영상에 보면 마스크 쓴 상태에서도 안면인식 되어 중앙 전산으로 보내진다잖아요
그 데이터들이 경찰이 VR 쓰고 보면
다 나오는 거지요
그렇게 하면 코로나 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숫자조작이 아닐까 했는데 저렇게 마스크 안쓰고 일상생활 하면 코로나로 죽는 사람이 넘쳐나야 말이 되지요
그러니 단순히 숫자조작은 아닌것 같습니다
내가 알던 중국과 너무 달라져서 조금 놀랐네
님이 알던 중국은 뭔가요?
미국이 잘되야 외교도 잘된다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명확한 결론에 충실하려는게 바이든시대군
한국정치만보드라드 그렇습니다 대립적상대가 잇어야 경쟁이되고 정치적가치가 높아집니다
제발 중국 시장 봉쇄하자!
....와... 중국 경제회복 해라, 그래. 다음에 국제소송 많이 걸릴텐데, 준비 잘 해놔..
중국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기잘못은 인정을 안하고 부심만 가득하네 ㅋㅋ
참 너거들은 미국이 잘못하거나 나쁜짓을 해도 머라고 찍 소리 않하드라 충성하는 개한마리는 잘 키웠어 그곳도 앞문 잘지키는 개
@@user-jd1pq1xw7d 타이완 넘버원!
@@user-jd1pq1xw7d 为了中国的民主化不能忘记天安门!
@@user-jd1pq1xw7d 중국이 잘못하거나 나쁜짓 >>>> 미국이 잘못하거나 나쁜짓
@@user-jd1pq1xw7d장카이센 넘버원. 타이완 넘버원
우리는 지혜롭게 잘해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우리는 같은 핏줄이니께.
우리식 고려연방 자주통일 이룩할날을 기원합니다!
하기 전에 정으니랑 윗머리들 다 쏴죽이면 그나마 괜찮을 듯.
감상평:
미국은 GDP 수치로 중국에 질 것이다.
2위도 감수한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승리한다.
뭐 이런 생각이 아닌가?
나도 민주주의가 승리한다고 본다.
중국은 결국 민주주의를 모르는
자본주의 독재국가일 뿐이며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민주적 욕구를 바라는 시민들에 의해 붕괴될 것으로 생각한다.
중국은 그냥 독재국가.
언젠가 무너진다.
뭘봤냐 미국이 애초에 중국경제개방을 도왔던게 민주주의로 만들고 지네들도 중국에 확장해서 돈벌려고 한건데 전세계 학자들의 예상을 깨고 안됬잖아 미국은 중국이 민주화되는것을 포기했다고 나왔는데 뭔소리야 영국에서 검사한 중국인들 체제만족도가 90%가 넘음.
2:15 에 나오는 곳은 어디인가요?
상하이 입니다
25:00 지난 decade의 중반 일대일로를 천명한 중국의 부상이, 트럼프 행정부를 거쳐 포스트 코로나의 도입부에 이른 현시점에까지 짜여진 각본이 하나하나 맞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냉전기의 봉쇄정책에는 분명히 선을 긋는 sullivan 보좌관의 언급이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10년전 국제정치를 열정적으로 공부하던 지난날이 떠오르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다시한번 걱정하여봅니다.
중국사람들 정말 뻔뻔하네요
정말 시야가 넓어지는것 같다
45:25
와. .대단합니다
미국이 새로운 경쟁에 있어서 대한민국 사례의 중요성을 한번 더 확인하고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도 양국의 긴장에서 줄타기를 해야겠지만 100년 근현대사에서 피흘리고 지켜낸 신념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그 기본틀 안에서 움직이길 바랍니다.
울나라는 개판 된겨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아주 못된생각으로 무장되어있지
못된 지식인들 정치인 사법부 행정부 대통령 한사람이 바뀐다고 바탕에 깔려있는 저질스러움이 사라지나 사회에 구석 구석을 들여다보면 지독한 이기주의가 평배해져있는데 지금 대한민국 국민성은 도덕성 제로
시사기획 창팀 일 잘하네요. 바로 앞에 문제가 아닌 거시적 문제가 있었군요.
선과 악의 명확한 구분이 애매모호한 세계에 중국은 절대악이 되어가고 있은 듯...
근본적으로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는 한 한국은 미국이랑 갈수 밖에 없어
거꾸로 말씀하셧네요 ㅋㅋㅋ
@@user-sb7ir1xt8h 장개석 총통 각하 만세
근데 일대일로 협력국가들도 등을 돌린 상태지
아주 천천히 중국 목을 조일거임
본방사수 할래도 집에 티비가 없으니 쩝... 인터넷 웹 들어가서 보면 되나 요즘 공중파는 다큐말고 볼 게 없음
미국은 심각하고 진진하게 싸움에 임하고 중국은 결국은 이길거라는 만만디로 임한다면 절박하게 나서는쪽이 이기는싸움이네..
Innovation and creativity, 완전 동감한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이뤄낸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저 두가지 까지 갖추게되면 그때는 세계판도가 정말 어찌될지 알기 힘들듯. 사회주의 이념에 저 둘을 갖출수가 있을지는 의문이다만...
그러나 신은 미국편이다
이상기후 변화로 인하여 세계가 식량난에 허덕이게 되고 특히 그 중심에 중국이 있을 것이다.
미얀마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를 보고 서로의 의중을 확실히 알아가겠구만
버마 사태는 미국놈들 조종
체제경쟁으로 간다면 약자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 한시적이라도 혜택이 가면 좋겠네요.
그래서 우리는 속히 남북통일 혹은 연방을 구축해서 힘을 키워야함
중공악귀신을 밟아서 없세길~기원합니다~^^ 자유민주 사랑합니다~ usa 화이팅~
강대국의 패권 경쟁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게 아니고 어깨를 나란히 해야한다.
경제와 정치 그리고 외교의 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국민께 정확히 이해시키고 전달해야 하고
이후부터 적을 이롭게 하는자, 분열시키는자, 국가 이익에 반하는자, 사회를 어지럽히는 자
그 모두가 적이다. 하나로 뭉쳐 미국의 동생이 아닌 미국의 친구이자 중국과 대등한 위치를 위해
달려야 할 것이다.
중국어 억양은 역시 듣기 싫다. 오래전부터 그랬슴 ㅋ
오월동주는 끝났으니, 이제 비상이 걸린 나라는 오일까? 아니면 월일까? ㅋㅋ
미국과 경쟁? 자신들이 유리한것만 하고 불리한 것들은 다 막아놓고 경쟁을 논하네.
구글, 유튜브, 그리고 이를 통한 문화 상품 개방하고 경쟁을 논하자.
해당 영상 제작 팀의 성과급 지급이 시급합니다
정말 잘 만든 다큐다. 최근 수년간 보았던 다큐 중 으뜸으로 꼽을 수 있을것 같다
개돼지로 살아도 상관없다면, 그런 조건이라면, 중국도 아무 문제는 없겠지. 하지만 인간은 개돼지로 살 수 없다는 것, 감시와 통제를 싫어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창조하고 싶다는 것, 그것을 일당 독재의 공산당이 보장해 줄 수 있을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이 중국에겐 남아있다.
46:40 한국은 미국을 믿을수 있을까요? 저게 중국에 속마음 아닐까? 한국이 미국과 거리가 멀어지면 한국~일본 순서로 압력을 넣고 지들 마음대로 주무르겠다. 단순한 논리지만 무섭네. 그런데 아직 중국이 생각 못한게 있다. 백인들은 항상 그러했듯이.....상대가 부담 스러우면 전쟁을 한다. 약해도 강해도 과연 전쟁이라는 위기시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버틸수 있을까?
공산당의 지도력으로 코로나를 잘 극복했다고 믿고있네요ㅎㅎ
계속 공산당에게 지도좀 받아야 정신차릴듯...
이 미개인들과 인제쯤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할지
사실아닌가?
절대적 선은 없다.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
서재형 쌤이 추천한 영상 인문학
패권? 구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