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Seoul in 1974 Rare video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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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1974 Seoul Life, Rare Photos Sent to the Past
    Life in Seoul in 1974 Rare video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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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Archives, Seoul City Hall, Seoul Museum of History
    m20wc51 on Flickr
    A panoramic view of Eulji-ro, Seoul, 1974
    1974 View in front of Seoul City Hall
    1974 Seoul Theater, Film Price
    1974 Seoul population, bus fare, taxi fare
    Banana Flavored Milk, Choco Pie Launched in Seoul in 1974
    1974 Seoul Saemaul Undong Early Cleaning
    1974 View of Sogong-dong, Jung-gu, Seoul
    A panoramic view of Yejang-dong, Seoul, 1974
    1974 Street View of Seoul
    1974 View of Uiju-ro, Seoul
    1974 View of Yeongdong Bridge in Seoul
    A panoramic view of Gwangjin Bridge in Seoul in 1974
    1974 View of Hannam Bridge in Seoul (3rd Han River Bridge)
    1974 Seoul Han River Drumming Project
    1974 View of Mallijae-gil, Gongdeok-dong, Seoul
    1974 Construction of Kimpo National Road in Seoul
    Seoul Subway Line 1 opened in 1974
    1974 Seoul Jegi-dong Station
    1974 view of Nakseongdae in Seoul
    1974 View of Cheongdam-daero, Cheongdam-daero, Seoul (currently Olympic-daero)
    A panoramic view of Seoul's Nambu Ring Road in 1974
    1974 View of Yangjae-dong and Sadang-dong in Seoul
    A panoramic view of a municipal apartment in Cheonho-dong, Seoul, 1974
    Groundbreaking ceremony of Jamsil Municipal Apartment in Seoul in 1974
    1974 View of the Triangular Overpass in Hangang-ro 1-ga, Yongsan-gu, Seoul
    1974 View of Yeongdong Market Apartment in Seoul
    ------------------------------------------------------------------------------------------------
    ● Related to video copy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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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Restoration: King of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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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2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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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eph02
    @sheeph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74년이면 제가7살때네요. 시골에서 부모님과 형제들과 행복하게 살고있던때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아버지 너무 보고싶네요.

  • @김정열金廷烈-l6p
    @김정열金廷烈-l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1974년이면 제가 국민학교 5학년일때입니다. 11살때입니다. 그때는 10원짜리도 살수있는것이 많았던 돈이 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혼분식의 날도 있었고 절약하자는 포스터도 많았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1호선 전동차는 일본 히타치사의 제품을 AID차관으로 들여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콘없는 선풍기달린 모델이었습니다. 창문이 위아래로 열리는것인데 지금은 폐차되어 카페등으로 이용되는것을 보았습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정열金廷烈-l6p
      @김정열金廷烈-l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kk 언제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이선우-x9d
      @이선우-x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할머니손잡고 동생이랑 지하철개통식 갔었는데 50년전이네요.

    • @김선학-g8o
      @김선학-g8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으로 이주해 들어와서 살면서
      한국에 들어 온
      한국으로 유입된
      미국, 일본, 유럽의 자본주의의 혜택을 누리며 사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꿀맛을 쪽쪽 빼먹으면 사는
      부류들.
      바로 연변조선족들입니다.

    • @혼자왔어
      @혼자왔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부는 신정차량기지에 있다고 하네요

  • @kimsejong0716
    @kimsejong07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1974년생입니다. 그때 영등포에 있었지요. 주무대는 영등포 연흥극장 주변 영등포역 여의도까지 걸어가기....영등포 시장 등등
    세월참 많이 흘렀네요.
    여지껏 살아있는 것도 세월이 흐르니 기적입니다.
    바나나우유가 나랑 동년배였군요.
    74년생 현재 나이 - 만 50 아니면 51세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ShadowBoxingYRunner
      @ShadowBoxingYRunn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4년이니 50..만으론 49

  • @sook7431
    @sook74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복원왕 최곱니다 👍🏻👍🏻👍🏻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

  • @진식안-m6q
    @진식안-m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74년도 내나이 20살 청춘시절
    별들의고향 국도극장에서 봤지요
    최인호원작 이분은고인되었고...
    조선일보에 연제소설
    이장호감독 음악 강근식과 동방의빛
    주연 신성일 안인숙 .... 윤일봉
    하용수 ... 등 나그대에게 드리리
    이장희... 별들의고향 .... 2년후
    군대입대..... 좋음영상... 옛생각이나는영상...

  • @안정섭-m6l
    @안정섭-m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생각해 보니 1974년이 올해로부터 정확히 50년 전이네요... ㅠㅠ
    1974년은 서울 아니 우리나라에 지하철이 최초로 개통된 해(1974년 8월 15일)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같은 날 국립극장에서 얄린 광복절 기념식 행사 중에 문세광이 쏜 총탄에 의해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께서 서거하셨죠...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행복하세요😍

  • @abbylee6505
    @abbylee6505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내가 18살때네요. 다시 저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남산 숭의여중 그리고 리라 사립국민학교.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rkk
      @rk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eounghuiahn52
    @jeounghuiahn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아침에 일찍 등교해서 덕수궁 청소 햇어요 ㅎ
    몇번 말하지만 전 저때가 더 좋은걸요
    영상 감사 합니다 ! 🙇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ost0070
    @ost00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배경에ㅜ흐르는 음악이 잔잔하고 왠지 뭉클하고 향수에ㅜ젖게해서 너무 좋읍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hjlee458
    @hjlee4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1974년이면 국민학교 6학년때 평택에서 서울로 전학 간 해인데...
    그때 생각에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지금은 관광지가 되버린 익선동 한옥마을에 살았는데
    옥란이 누나가 생각나네요
    복원왕...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j-jo9rj
    @jj-jo9rj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저시대 제가 신설동부근에서 자라서 삼일고가 짓는거 다보고 자랐어요 그러다
    이사를 갔는데 전학을 부모님이 안해줘서 국민학교를 버스를 타고 통학했어요 버스비편도15원을 받았어요 버스종류가 3개입니다 의자길쭉한 버스는 10원 두사람앉는 파란버스는 15원 빨강버스는 20원이었어요
    삼십원 받아서 5원은 등굣길교문앞 어린이 신문을사고 하교길 5원은 아이스께끼를 사먹었어요 그리고 10원짜리 버스를 탔어요 국민학교 4학년74년도 였어요
    소중한 자료들 고맙습니다
    어릴때 너무도 익숙한 그거리들 그립네요

  • @초록빛-t8s
    @초록빛-t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귀한 사진들 복원해서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이러버리고 있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네요~🎉

  • @kmyjuly20
    @kmyjuly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1974년 이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훗날 x세대 였을듯 하고 반대로 어린이,학생들은 어른이되고 imf외환위기로 실직등으로 어렵게되고 했던 시기였을듯 하겠네요.

  • @김경-d9n
    @김경-d9n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대학교 신입생 시절이었네요. 그때 난생처음 미팅이란걸 앞두고 엄청 설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시절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싶네요 ㅎ

  • @cw230pro
    @cw230pr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내 아버지 어무니가 뭐하고 계셨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예쁜 영상입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TV-dh4du
    @TV-dh4d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숭의여대 아닌 숭의여고. 라라아닌 리라국민학교.
    당시 KBS 공개홀도 남산에 있었죠.
    소공동 모습은 분위기가 지금과 비슷한듯.

  • @jcpohuy8280
    @jcpohuy82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전경은 전체적인 경치(全景)를 말합니다.
    따라서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 이라든가, 지리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등의 쓰임은 가능하나,
    여기 나오는 몇몇 사진들처럼 건물의 일부라든지... 시내 청소하는 모습들을 두고 全景이라는 말을 쓸 수는 없습니다.
    혹시 정경(情景)과 혼동하신 것은 아닌지? 정경은 정이 깃든 찰라적인 모습을 말합니다. 따라서 앞의 청소하는 모습 같은 건 정경이 맞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냥 '모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어떨까요?

  • @마리나-e1f
    @마리나-e1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눈물나네요한남도살던시절.부모님지금은두분하늘나라가시고신사동서.30년살다보니옛날이그리워요

  • @ianlee7800
    @ianlee7800 4 месяца назад +8

    74년생인데.. 반갑네요. 우리 어무이 나 낳느라고 고생 많았데이~

  • @miajones2731
    @miajones27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watching this I realized that life is too short. let's not waste it.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ix3iu7bz9u
    @user-ix3iu7bz9u 4 месяца назад +5

    74년 고3시절..
    지하철 개통식이라 방학보충수업 끝나고
    친구랑 종로2가~ 청량리까지 첫 시승했었네요
    더구나 육영수여사 서거로 오후엔 하늘이 노랗고 뭔가 어수선했던 하루..1974년 8월 15일

    • @변성천-q8n
      @변성천-q8n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서대문경기초등학교5학년때입니다~ 처음으로 개통된 지하철을 용감하게 혼자타고 청량리역까지 갔다온 추억이 아련합니다!!!

  • @sangrinhan8789
    @sangrinhan87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비슷한 연배의 독자들이 많이 있네요(저도 국민학교 6학년). 반갑고 잊혀진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눈물이 난다는 글들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괜히 마음이 짠해지는 것이 (음악도 한몫)..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시절. 그 시절이 좋아서일까 내가 늙어서일까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복원왕님 감사합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항상 행복 하세요🥰🥰

  • @빅스톤
    @빅스톤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이네요 전 영등포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입석버스 25원 도시형버스 30원 기억나네요. 학교에서 버스 회수권 사면 할인 받았던 기억이 ㅎ
    74년도 서울 지하철 1호선 8월15일 개통.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 ㅠ
    육영수 여사 장례식 구경가서 광화문 앞 우측 지금 공원화 되어있는 곳에서 슬픔에 젖었던 추억이 벌써 가마득한 나의 화양연화 시절

  • @정찬문-x4n
    @정찬문-x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헐~~ 공덕동 전 골목 건물은 그대로네 ~~

  • @므나쎄-t3k
    @므나쎄-t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 @토바기-e9y
    @토바기-e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당시 하이틴이었던 나에게 있었던 웃기는 일! 시청앞 영상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하월곡동에서 84번 버스를 타고 중앙우체국으로
    기념우표를 사러가는데 미도파백화점앞에서 내리려하는데 버스 안내양이 나를 아무말도 안하고 자꾸자꾸 올려 쳐다봐서 나는 그대로 고개 빠딱 세우고 서 있으면서 나한테 관심있나? 내가 잘 생겨서 쳐다보나? 하면서 버스에서 그냥 내렸음. 우표를 사려고 주머니를 뒤지니 '앗차!' 버스비를 안내고 내렸음. 😅😅😅
    근데 왜 그 안내양은 아무 말도 안했지? 너무 황당했던 일이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forlove9629
    @forlove9629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효자동 살면서 삼일빌딩 구경 여러번 갔죠. 삼일빌딩밑에서 그냥 올려다보고 집으로 돌아오고.

  • @알프스하이디-e7m
    @알프스하이디-e7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넘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저 시대가 그립당!

  • @이선우-x9d
    @이선우-x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때는 사람사는 정이 있었는데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정은 점점 없어지는게 서글프네요.

  • @문혜심
    @문혜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974년 춘천에서 서울로 전학 와서. 그 때 국민학교 5학년. 정말 그립습니다. 춘천도 그립고

  • @rargoprid
    @rargoprid Месяц назад +2

    이때 새마을운동때라 그런지 참 깨~~~끗하네요

  • @HB-di9uj
    @HB-di9u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리동 고개에서 옛 신덕성결교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당시 학생회를 담당하셨던 윤의광전도사님..그리고 저의 첫사랑이였던 선숙이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참 그립고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 @user-60466
    @user-6046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눈물이 나서 더 이상 볼 수가 없네요 중간 쯤에서 그냥 ~~~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상 행복하세요😍😍😍😍

  • @김명환-l4h
    @김명환-l4h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 뚝섬 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대학입학하던해 그해 겨울 데모하고 종로경찰서에 잡혀가 집안이 뒤집혔습니다 😊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헙😭😭😭

  • @TV-ov5ts
    @TV-ov5t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삼각지로터리옆에 오리온 초코파이공장이 있었디요 배고픈날엔 친구들이랑 냄새로 배채우려고 육교위에 올라가서 킁킁거렸던 아주 웃픈추억이~

    • @yonga222
      @yonga2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금도 그자리에 오리온공장있어요

    • @가주아-e3c
      @가주아-e3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도 오리온 삼각지 고가도로옆에 있어요 지금은 제품생산은 안하는거 같고 사무실로만 쓰는거 같아요..80~90년대 오리온공장 옆지나가면 초코파이 마쉬멜로우냄새가 그렇게 좋았더랬죠 그때는 동네 꼬마들이 주변에서 기웃기웃거리면 생산중 불량난 과자들 공짜로나눠주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 @paxyujina2024
      @paxyujina20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리온 초쿄파이 74년 출시 당시 50원 사먹기 힘든 고가고급 빵 이었음 브라보콘이 70원

  • @지줄대고끄적이고
    @지줄대고끄적이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때는 그냥 평범한 일상들이 었을 텐데 세월이 흐른뒤에 지금은 특별하고 소중한 우리들의 추억 한페이지 그때 학교도 안다닌 천둥벌거숭이시절 생각납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행복하세요!!!

  • @jjkim9759
    @jjkim97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생각나요
    저 때는 진짜 단체로 하는 게 많았어요
    청소 체조 ㅋㅋㅋ
    여름방학에도 모여 동네청소 했던 국민학교 3학년 여름방학 기억나요
    다 커서 알게 된건데 그런 단체 체조 청소 이런 거 다 일본에서 배운 거 아시죠?
    일본인들은 단체로 하는 거 좋아하고 특히 자기 집 앞 청소는 그들의 전통? 이죠
    일제의 잔재에요 ㅋㅋㅋ
    좋은 잔재

  • @emerald-garden
    @emerald-garde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74년도면 중3 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상 행복하세요😍

  • @김주성-s4f
    @김주성-s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새마을청소할떄 빗자루는 플라스틱이 흔치않던시절이어서 모두 싸리빗자루네요...정감있는 사진들 늘 잘 보구있습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성공예사
    @안성공예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초에스컬레이터는 광교 조흥은행본점 인걸로 기억 합니다 /만리재길 영상에 모교 공덕국민학교[25회]가 보이네요 ㅎ 어그제 같은데 ......

  • @kephas7772
    @kephas77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0년대 어릴 적 최고층 빌딩은 삼일빌딩이라고 어른들이 얘기하셨기에 알고 있었고, 3.1고가를 탈 때면 위치까지 얘기해 주셨었음...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피우시던 담배가 거북선이라 심부를 많이 다녔었죠...나중 선(SUN)으로 바꾸시고 80년대 중반부터 금연하셨죠...

  • @개성-k9i
    @개성-k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963생 입니다 국민학교시절(지금은 초등이라 하지요)일주일에 한번 새마을 운동으로 전 학생이 동네 청소하던생각이 나네요

  • @RedEye_Rei
    @RedEye_Re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그립고 좋은 사진들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밌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jh-nl8yf
    @jh-nl8y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 너무 좋네요 ... 복원된 사진의 색깔은 직접 하나하나 추측해서 입히신 건가요?

  • @금감원간부모니터링중
    @금감원간부모니터링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 당시에 왜 저희 부모님은 신사동에 땅을 몇평이라도 사지 못하셨을까요? 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판잣집 한채라도 등기 좀 해 놓으시지....^^ 앞으로 40년이 지나면 제 자식이 저에게 이러겠죠? ㅋㅋㅋ

  • @sun_lions_el3
    @sun_lions_el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35 이 부근에 익숙한 경로가 보이는데 거기 현재 공덕시장 부근 맞나요?
    현재 모습이랑 옛날 모습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전 90년대생이라서...ㅠ)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paulallen8378
    @paulallen83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2:39 라라초등학교(x)
    리라초등학교(0)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타 못봤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더 꼼꼼하게 확인 하겠습니다👍

  • @kio_kio_kio
    @kio_kio_ki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1년~65년도에 한양대학교에 다니셨던 아부지가 시골에서 상경할 때 완행버스를 타고 광진교를 지나 강북으로 진입하셨다고 했는데 다리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okhuisalzman6227
    @pokhuisalzman622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동교 옆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구요 그때 커피는 30원, 짜장면은 60원 이었어요 짜장면이 너무 맛이 있었던것 같아요

  • @로또2등3등당첨자
    @로또2등3등당첨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는 81년생이라 ㅋ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신명희-p9h
    @신명희-p9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74년에 숭의여자중학교 3학년이었네요.....
    남산에서 송충이 잡고
    덕수궁 , 국도극장 , 풍전호텔 ... 그립네요
    후암동에서 바라본 남산전경 다시 보니 반갑네요
    그리운 그때

  • @이기승-y8l
    @이기승-y8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거북선 탑승인원 200명이요
    20명이 아니라

  • @rozimundkim6475
    @rozimundkim64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제기역 앞에는 미도파 백화점이 있었지요.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j-jo9rj
      @jj-jo9rj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도파백화점이 있기전 그자리에 성동역이 있었어요
      저어릴때는 제기역을 성동역이라 불렀어요

  • @한경희-o9x1t
    @한경희-o9x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때가내인생에서가장즐거웠을때.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박종곤-x8s
    @박종곤-x8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74년 중2때, 버스15원 그나마 73년 10원에서 오른것~ 기억나는군요..

  • @daniel-uo6hz
    @daniel-uo6h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각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허광범-g6s
    @허광범-g6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삼일빌딩 근처에 쁘랭땅 백화점이 잇지않앗나요

    • @multa_basia
      @multa_basia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처긴 한데 쁘랭땅은 한참 뒤에 생기죠....80년대

  • @June151
    @June15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0년대 짜장 짬뽕은 무조건 수타면이었는데. 주문들어가면 주방이 훤히 보이는데 주방장이 웃통 벗고 땀 뻘뻘 흘리면서 수타면 탕탕 만들어서 나오던 시절. 그 시절 짬뽕은 정말 맛있었는데, 요샌 그 맛을 내는 곳이 없지.

  • @사랑은영원히-s1n
    @사랑은영원히-s1n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련한 추억

  • @서교달
    @서교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볼때마다 뭉클해집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moonanimalworld9236
    @moonanimalworld9236 4 месяца назад

    1974년 비해 지금은 50배 물가 올랐죠?

  • @힐써니-l7d
    @힐써니-l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국민학교시절..짜장면 150원 기억나네요
    10원 20원하던 과자가 많았죠
    눈깔사탕은 5원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종일-y7p
    @김종일-y7p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꿈만같은시절이
    그립습니다~

  • @조샘의피아노송다이어
    @조샘의피아노송다이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랜만에 추억의 영상 잘 봤습니다^^ 64년생 마포 출신이고요. 국민(초등)학교 4학년 시절 모습이네요. 조기회 청소와 신세기 체조가 떠오르네요. 공덕동 로터리에서 만리동 올라가는 왼편 길 이발학원을 저렴하게 이용하던 기억도 떠오르고요, 마포극장, 새(사)창고개 부근 경보극장도 생각나네요. 지하철이 74년 개통 시점에 60원(소년중앙 꺼벙이 1974년 10월호 참조)이어서 상대적으로 버스비에 비해 비쌌고요. 초코파이도 개당 50원이면 당시 비싼 간식이 아니었나 싶네요.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멧돼지-b5n
    @멧돼지-b5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4:33 여성분 패션이 이질감이 없네

  • @lee2823
    @lee282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선시대후기 안태어난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죠 ㅎ 1960년대후반부터 서서히
    도시화로 발전되기시작했죠~
    해운대장산이라던가 그외 여러산들은
    먼옛날 삼국시대이전부터 있었던터라 지금까지 유지되있죠 ㅎ

  • @김용진-z3q
    @김용진-z3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70년 서울 서대문 인창고 재학 시절 짤짤이 해 딴 돈으로 강남땅을 사놓았으면 지금쯤은
    수 천억 자산가
    아님 술 여자들을 좋아하니 복상사로

  • @이을지문득장군
    @이을지문득장군 Месяц назад +1

    그당시
    라면이 얼마나먹고싶었는지
    그땐 라면도
    부자가먹었지요
    가난한사람은
    라면살돈이있어야
    먹지요
    그래도
    그때가그립습니다

  • @SilkShoes
    @SilkSho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중학교 방학중 1974년 8월 15일 광복절에 지하철 1호선 개통일 전철표 구입해서 청량리역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한참을 기다렸는데 서울시장이 대신 테이프를 끊어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었어요.
    그런데 열차 안에 어른들이 육영수가 총 맞았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물었지요, 야, 육영수가 누구냐? 😮 응? 몰라...
    광복절 기념식을 마치고 대통령이 청량리 개통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저격 사건으로 인하여 취소되었어요.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dabinseori
    @dabinseor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난 저 75년도보단 더 이른 시점에 국민학교를 다녔지만...
    75년이면 혈기왕성 질풍노도의 시기인 고교시절을 보내던 싯점인데..
    아무튼 국민학교시절
    저 조기청소 얼마나 성가셨는지....
    어린 학동시절 잠을 더 자양하는데 일요일 아침에 조기청소 나가야 하는 괴로움...
    어쩌다 늦잠자서 일요일 조기청소 못나가면 다음날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혼나고 방과후 청소까지 해야 하는 괴로움...
    그래도 저땐 마냥 즐겁기만 했다
    요즘같이 아이들 혼자 놀 수 있는 꺼리가 많아서 다들 혼자도 잘들 놀지만...
    저 당시엔 놀거리가 마땅치 않아 항상 동네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던 기억이...
    정말 좋았다 저시절 누구나 사는 형편이 비슷했기에 요즘과 같은 갈등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부모님 세대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던것...
    그래도 저때가 살기는 더 좋았다는 말씀..
    물론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현재가 월등히 나은 생활이지만 맘만은 저당시가 훨신 편했다는 말씀..

  • @망장포
    @망장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국민학교 1학년인 1974년에 시내버스타고 학교를 다녔는데요. 지금의 이수역에서 사당역까지 20원이었습니다. 매일 50원을 아침에 받고 버스비 40원 나머지 10원으로 군것질했던 기억이.

  • @익살이스머프
    @익살이스머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매번 고노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왓츠-n2r
    @왓츠-n2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은사라진 주택은행 간판도보이네요 그때는 주택은행에서 발행한 주택복권밖에 없었죠 주택복권방송 연예인들이나와서 사회자가 준비하시고 쏘세요 라고하면 화살을쏴서 돌아가는 숫자판을 맞췄죠 내기억으로는 1등이 1500만으로 기억하는데 그당시돈의가치로는 쳐다보기힘든금액이었죠 공덕동이고향인 저는 만리재길 공사할때 생각이나네요 그때 태어나서처음으로 불도저,굴삭기를봤었죠 이길이만들어지기전에는 지금의 공덕국민학교앞길 좁은 구도로로 시내버스들이 지나다녔어요 그때는 새로생긴만리재길이 엄청넓어보였는데 요즘 어쩌다가 지나가보면 좁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만리동고개꼭대기에있는 소의국민학교,양정중,환일고를 다녔는데 수십년동안 이길을 숱하게 걸어다녔던추억이 자꾸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매월1일아침에 국민학교 확성기에서 새벽종이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새마을노래가 흘러나오면 단체로 빗자루들고나가서 길가를 청소했던 기억도 납니다

  • @구루둥
    @구루둥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국민학교 1학년때입니다
    보고싶은 엄마 아부지...흰머리와 주름 늘어난거 보니 인생 참 금방입니다 😢😢

  • @구루둥
    @구루둥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하철이 나중에 연장되고 나서 인천행이 빨간색였고 수원행이 파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 @병주임임
    @병주임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03:01 1974년 저때 잠실에서 65번 한서교통 버스타고 영동교지나서 경희대 경동시장 가던 추억 생각나네요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nowbellk1166
    @snowbellk1166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남부순환로가 저리 텅 비웠다고~~ 1974년이면 중1, 동숭동 서울문리대 개천이 복개하기전~~~

  • @주태성-y7e
    @주태성-y7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울도 좋지만..
    60.70년대 한국 타 대도시 지방 아닌 일반시
    옛모습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 @손철민-g4y
    @손철민-g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내가 9살때내 옛생각에 잠시 잠겨보내요 삶은어려웠지만 그리워지는시절....ㅎ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MSCHOI300
    @MSCHOI300 13 дней назад

    1972_4년은 일당 250원에 공장생활 하던 시기로 버스요금은 말씀하신 입석.좌석요금이 맞으나, 짜장면 값은 좀 틀립니다. 보통이 30원 곱배기40원이고 십대 후반이던 저는 왕성한 식욕과 단골인 이유로 50원 특별 주문 짜장을 먹었거든요. 공장은 서대문 전매청 건너 이화여고 앞에 있었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희망-z8j
    @새로운희망-z8j 4 месяца назад

    1974년이라...제기억하고 좀다르네요..
    버스요금은..
    1.좌석버스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 승차하면 전 좌석이 2인용인 것으로 생각되고.. 요금은 20원으로 생각됨.
    2.도시형버스는 새로 나왔는데.... 전좌석이 1인용으로 기억되고 요금은 15원...아마 74년인가 75년 나온 것으로 기억됨.
    4.입석버스도 있었음. 좌석이 현재 지하철처럼 1자형으로 되어 있고 요금은 10원 이었음..
    택시요금은...그 당시 제부친이 택시운전을 했는데.. 기보요금이 80원인가로 기억되는데.... 당시 택시를 못타봐서 가물가물 함. 그때 석유파동 와서 택시요금이 수시로 인상된 여파도 있었구요.. 8:15

  • @김명환-l4h
    @김명환-l4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대학 다닐 때 1974년에 짜장면 값이 80원 기억납니다

  • @alexk1021
    @alexk1021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제목에 영상에 나오는 동네를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이인철-g6b
    @이인철-g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때 희망 스포츠12개피들어있던담배가있었다 가치담배도팔고

  • @박혜경-t5u
    @박혜경-t5u 4 месяца назад

    새마을운동 한창일때네요
    잘.살아보자 구호외칠때가 좋았어요

  • @鬼流星
    @鬼流星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체감상 짜장면 500원이던 시절이 제일 길었다... 그 다음이 2500원 시절.

  • @삶은달걀-o6h
    @삶은달걀-o6h 3 месяца назад

    74년이 버스요금 25원? 79년이 25원 이었음/ 79년도 중1이었는데 그때 어머니에게 아침에 100월 받아서 왔다 갔다 차비 왕복 50원 하고 학교 매점에서 크림빵 50원 주고 하나 사 먹었음. 고로. 74년은 25원이 아니라 더 쌌을 것임.

  • @이인철-g6b
    @이인철-g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립다 비록머는건부실했어도 사람사는재미는있었는데

  • @k920011
    @k9200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74년 혹은 70년대 부산 초량동 일대 사진들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0706cozy
    @0706coz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태어난 해네..벌써 50년...

  • @정상복-p3p
    @정상복-p3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남산을 바라보니 남산사나이 부르던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45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내 젊음을 불태우던 그시절 아련히 뜨오르내 ,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양녕대군-s5m
    @양녕대군-s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박정희대통령각하 만세!

  • @혼이담긴얍삽이는배신
    @혼이담긴얍삽이는배신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04.. 년생

  • @경주김-s4l
    @경주김-s4l 4 месяца назад

    74년이면 통금이 있던시기네요.
    방범대원이 있었죠.

  • @SnoopyPeanuts-h1q
    @SnoopyPeanuts-h1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명칭이 잘못되었네요.
    라라초등학교→리라초등학교

  • @김무헌-c2y
    @김무헌-c2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4년이면 난 국민학생 ........ 내 또래 친구들도 보이는구나

  • @므나쎄-t3k
    @므나쎄-t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하철이 빨간색과 파란색 , 서울지하철 철도청 첨 알았네요😊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방문 감사합니다.

  • @시간은그래도간다
    @시간은그래도간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6년생인 저는 기억나는 짜장면 가격이 400원....500원일때 혼자 짜장면집가서 먹고 계산하는데 600원으로 올랐다고해서 난감했던기억이...지금 생각하면 초등학생도 아니였던 내가 혼자 중국집가서 짜장면을 사먹었다는게....참...2선 대림역이 우리집앞에 생겨서 국민학생일때 친구들과 다고 돌아왔는데 구간별 가격이 다른줄 모르던 난 친구가 뛰어를 잘 못듣고 붙잡혀서 역무원아저씨가 친구들 잡아오라고...6명이 다 잡혀서 손들고 있었던 기억이...

    • @rkk
      @rk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