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행 진실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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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그대 떠난 빈자리가 서러워 이렇게
    방황하는 것일까 끝내는 이루지도
    못한채 시들어 버린 꽃잎들 처럼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속을 무심히
    스쳐가는 그 얼굴 이제는 멀어져간
    시간들 내 마음 야위어 가네
    아- 가버린 그대를 잊기 어려워 나 이렇게
    아픔에 떨고 있을때 아- 그대 내 진실도
    모르는 채로 어디서 무얼하나요 나즈막히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이제는 끝나버린 사람들 내 마음 야위어가네

Комментарии • 1

  • @오빠알마니
    @오빠알마니 8 лет назад +4

    아...가버린 그대를 잊기어려워~나 이렇게 아픔에 떨고 있을때..크으..오랜만에 다시들어보네요..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