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한가지 제언을 하죠 캐리어를 질질 끌고 다니면 바퀴가 굴러가며 드르륵 드르륵 나는 소리가 정말 정말 거슬립니다 특히 한옥마을 좁은 골목길을 밤낮없이 끌고 다니면 그 소리가 크게 공명을 일으켜 울리고 울리는 소리가 그 안에 사는 분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공해로 다가오는 것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중의 하나는 시 관광과에서 골목 입구에 캐리어 임시 보관소를 만들어 맡기는 관광객들의 캐리어에 본인 것 이라는 표식을 만들어 붙여 보관하게 하고 찾아 갈 때는 본인이 소지한 표지를 제시 대조하여 찾아가게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현 캐리어 끄는 소리에서 나는 문제점의 일부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보며 주거자분 들의 원성도 어느정도 해결 해 줄 수 있디고 봅니다. 그리고 케리어를 맡기고 찾아가는 사이에 잠시 여유가 생길 것이고 그 잠깐의 여유시간에 인근 선물 가게나 카페도 찾을 수 있다고 보며 이것이 관광객이나 상가들 모두에게 이득이지 않을 까 싶다.
자영업자들 입장은 거의 반영되어 있지 않고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관광에 대한 정책이나 미래의 비젼은 보이지 않고 일방적인 지역 주민들의 의견만 반영된 느낌입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정도까지는 되어야 자영업자도 나름 본인의 수익을 지켜낼 수 있다고 보이고 그정도면 지역주민들의 사생활 보호도 지키고 나라의 전체적인 관광을 유인할 수 있는 잇점도 유지될 수 있을 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기지좀 말아라... 사는사람들은 얼마나 스트레스겠냐고
상점주인들은 입다물고, 그 상권이 누구덕에 생긴건데
상인이 기본권을 말하는거면, 주민들 기본권은 침해한다고 생각은 안하냐?
그럼 무인도로 가셔야죠
@@cats-korea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만 제발 좀 무인도로 보냈으면 좋겠다. 다른 국민들은 상식적인 대한민국에서 살고싶으니까
@@cats-korea 니가 선발로 가라.
여느 관광지나 매한가집니다. 돈은 주변 상인이나 벌지. 주민들은 사생활 침해만 겪을뿐. 괜히 오버투어리즘이라며 프랑스나 일본 등에서 제한하는데 이유가 있죠.
가장 대표적인곳이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파독간호사분들이 결혼하여 귀국하여 조성한곳인데 군청에서 주거조성하면서 절대 거주자는 장사해선안된다고 합의한거죠
그러니 관광객이 몰리면 입구부터 외지인영업카페가 돈은다벌고 정작 거주자들은 시끄러워 불편해한다는.
지금은 규정을 없앴는지몰라도 수년전까지 그렇더라구요
북촌도 관광지가된만큼 출입시간을 정하는건 맞다고봅니다 그러지않으면 밤에,새벽에 안봐도 뻔하겠죠 그나마 북촌거주자분들이 입구상권에 영업점못하는게아니니 그나마 다행일뿐.
↥🍦
우리 동네 골목길은 당신의 관광지가 아닙니다.
저 동네 때문에 먹고 살면서 기본권 침해라는 개잡상인 ㅉㅉㅉ
지들은 안사니까 돈만벌러오거든요
통금도 통금인데 우선 길에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내국인 외국인 가릴 거 없이 좀 강하게 처벌했음 좋겠음
외국인한테 너무 관대하니까 본인들 나라에서는 안 할 짓을 타국에선 마음놓고 저지르는 인간들 너무 많음
가이드가 젤 문제네
주민들도 좀 배려해라~~!!
잘했다 법지켜라
관공사는 잘 숙지하라
상인들의 기본권 침해 주장은 억지스럽네.... 주민의 기본권이 더 중요한 법....
흠흠~~~~~~ 아주 좋은 말씀이시네요~~~~ 이런 걸 두고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하죠?
보상은 니들이 주민들에게 해야지?
그동안 한옥 마을때문에 장사해먹고살았잖아요~~ 마을분들에게도 편히 쉴 권리가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저기 주민들 도로를 다 사버리고 국가가 지은 도로를 폐기하고 사유지로 전환하고 사유지 도로로 바꾸고 외부방문 차단하면 됨
북촌 처음 가 봤을 땐 그저 한적하고 예쁜 동네였을 뿐인데..
거의 30년 전 얘기...
전에 진관사 한옥마을 갔을때 아줌마때로 와서 얼마나 떠들어 대던지 참다못해 조용히좀 하자고 주민들께 민폐 아니냐고 했더니 기분 나빠 하더군 나도 아줌마지만 너무몰상식 하더라
가이드분!!!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지 그랬시유^^
보고있냐 부산시? 감천동 문화마을이랑 영도 흰여울 마을도 도입좀 해라 "거주민 보호"가 우선이다
그쪽은 개상놈의 지역이고.....
관광가이드가 웃기네
기본권 침해? 저 동네에서 장사를 해서 그나마 장사가 되는 거야
재밌는건 관광객들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며 미리 확실하게 고지만 한다면 따르겠다고 하는거고
화를 내는건 미리 알아보고 데려왔어야 하는 한국 가이드들이라는거 ㅋㅋㅋㅋ
휴~~~저 많은 인원에 쓰레기에... 관광 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 입장도 생각해야하고...
상인들도 먹고 살아야하고...
복잡한 이해관계군요...
하지만 주거민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한옥이 보고 싶음 민속촌에 가야지 사람이 사는 마을에 관광객 데리고 가는 가이드가 더 문제 아님?
상인들은 …. 흠… 그런데 나라도 저기 사는 사람이라면 통금제도 환영할듯 하다..
동네 앞에 대문을 설치하십시요.
여기에서 한가지 제언을 하죠
캐리어를 질질 끌고 다니면 바퀴가 굴러가며 드르륵 드르륵 나는 소리가 정말 정말 거슬립니다
특히 한옥마을 좁은 골목길을 밤낮없이 끌고 다니면 그 소리가 크게 공명을 일으켜 울리고
울리는 소리가 그 안에 사는 분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공해로 다가오는 것 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중의 하나는
시 관광과에서 골목 입구에 캐리어 임시 보관소를 만들어
맡기는 관광객들의 캐리어에 본인 것 이라는 표식을 만들어 붙여 보관하게 하고
찾아 갈 때는 본인이 소지한 표지를 제시 대조하여 찾아가게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현 캐리어 끄는 소리에서 나는 문제점의 일부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보며
주거자분 들의 원성도 어느정도 해결 해 줄 수 있디고 봅니다.
그리고 케리어를 맡기고 찾아가는 사이에 잠시 여유가 생길 것이고
그 잠깐의 여유시간에 인근 선물 가게나 카페도 찾을 수 있다고 보며
이것이 관광객이나 상가들 모두에게 이득이지 않을 까 싶다.
업체우기기임 이미 예고통보했는대😮
아무리 그래도 개인집들도 많은대 관광지라 둘다 피해지
개념없는 가이드보소 ㅋㅋㅋ
남 불편하게 하면서 돈을 벌면 피해 보는 사람에게 보상이라도 하던가.
저렇게 이기적이라니까
골목이 있어서 외국인들이 오는거지
그걸 탓하고 있네
여행사가 문제에요
재대로 정보전달을 해줘야 저런일이 없을낀데
자기들도 시간을 몰라서 부탁을하고 있으니
여행하러 온사람들은 뭔죄야
아쉬움이지
단기간에 단물빼려고 용쓰지말고
길게보고 행동하세요
거주자들이 본인들이 돈을 받는것도 아닌데
상인을 위해 밤에도 개방해달라는건
좀 아니잖아?염치란게 없네
가이드.뭔데,이케뻔뻔하냐
자기들이 피해주는건 나몰라라
자기들 피해입는거같은면
빼에엑 돈내놔
지랠들을한다
입장료 받아서 주민들 현금으로 나눠주세요... 한 100만원씩....
주민분들에게 시끄럽던 소음이... 클레식 음악으로 바뀌어 들리는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엔 100만원으로 시작하다가 그게 권리 인 줄 알고 200 300 400 그러겠지
나중에 폭망하면 또 남탓, 나라탓 할 거고
원칙은 지켜야지
4:08 누구의 기본권을 말하나? 내로남불 가게네
가게에 물건은 안사고 떠들고 사진만 찍고 가봐라, 좋아 하겠다.
아니, 요즘 강남의 아파트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 한다... 그런데 저긴 누구 맘 대로 막 다니는 거냐??? 것도 시끄럽게 떠들면서??? 아니, 늬들 집 문 앞에서 막 떠들고, 막 문 열고, 그럼 좋겠니???
사생활보호를 위해 츨입시간을 제한한다는건 동의하지만 예를 잘못드셨네요
아파트는 건물이고 저긴 길거리고 ㅎㅎ
아파트단지 둘레길은 통제하지 않잖아요
남의 집에 왜 들어가.....
외국도 저런경우 많습니다.
돈을 받기도하고 대부분 못견디고
떠나갑니다.
지자체가 조율을해야하는데 쉽지않져.ㅜㅜ
인간들 존나 웃긴게 저기가 관광지냐? 주택단지 아니냐?
한옥이어서 이뻐서 구경하러 가는거지 안그래?
그럼 거주자들 우선해서 생각을 해야지
와국인 니들도 그래
니들 집앞에 그렇게 돌아다니고 소리내고 하면 퍽이나 참고 살겠다
옆에 경복궁도 그 시간에는 못 들어가지 않나?
캐리어 끄는 소음이 엄청 크긴해.
상점 주인은 누구 덕에 장사 해먹고 사냐?
그 동네 집주인들 덕에 먹고 살면 돈은 내냐?
기본권 침해는 집주인한테 있지
소음피해로 인한 보상은 너네들이 해주냐?
왜 너네들 장사를 위해서 동네 주민이 피해를 봐야하냐?
입장료를 받아서 주민들 나눠주자. 해외엔 길 막아두고 입장료 받는곳 많다
상인들 돈 만벌지 말고 주인틀에게 나눠줘라
시간 너무 많이 주는거 같으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지도에 가게처럼 시간 좀 정해놓으면 되겠네 영업중 이런식으로
공무원들 힘 내요. 오만 쌍욕 고성 다 날아들고 있을 거고 국민신문고부터 별 괴상한 방식으로 민원 쏟아지고 있을 겁니다
여행사나 가이드한테 벌금을 심할정도로 물려야됨...가이드?.. 우리도 이태리처럼 가이드 자격증을 도입해야됨...
그런데 저 주민들 나라에서 보조금 같은거 받지 않나? 만일 받는다면 관광객으로 인한 불편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지 않나?
기본권 침해가 맞음
우기고 따지는 넘들 지들 집에 하루 종일 떠들고 시끄럽게하면 개난리 칠넘들이~~~~
저기 망하면 땅값 떨어졌다고 징징 할 거 아닌가 ?
이건 ㅈㄴ잘하는거지 저기 주민들 스트레스 개받을텐데 개념없는 가이드랑 상인보소 기본권 침해? 저 동네 사람들 기본권은 생각안하고 본인이 수입줄어드는게 기본권 침해임?
사는 사람 위주로 정책을 하는 게 맞지...
동네 주민들 그동안 많이 참으셨어요.홍보해서 지정된 시간만 공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엇이 먼저인지 모름.
저 행정구역 내 자영업자들이 기금 만들어서 자기들 지역 홍보해주는 역할하는 입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보상하라고하면.. 미쳤나고하겠지?
저런곳은 전면 관광객차나하는게 맞다. 거주지는 거주주민들만 가는게 맞지..
따라서 오후 2-4시 두시간만 관광객가능하도록하도 너머지는 다 막아야한다고본다..주말은 절대 관광객접근금지시키는게맞다
굿인데????!!!!!!!!! 좋아요~~~
뭐 물론 볼거많고 이국적이겠지. 하지만 대부분 개인이 거주하는 주택지를 관광지로 개발한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임. 창덕궁 후원처럼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인원만 담당 가이드와 투어를 하던가 해야지 주민들의 피해가 너무 큼. 주민에 큰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고.
북촌마을구경할께머가있다고아침부터줄을스면서가는지이해가안됨~여행사잘못이크다고생각함..
티켓을 팔고 저런 운영비용에 쓰도록 하는 것도 괜찮겠다. 다른 나라 관광지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가든.
공무원들이 신경 좀 더 써야할 듯.
엄연한 주거지를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여행사나 거기서 그거보고 돈좀 벌겠다고 장사하는 사람이나...참..이기적이다. 그나저나, 행정 저따구로 해놓고 이제와서 세금으로 보안관이니 어쩌니 하면서 옷까지 맞추고, 전시행정하는 꼬라지도...우습다.
상인들이 번돈으로 주민들한테 보상하면 되겠네..아니면 상인들도 수익의 몇퍼센트 내고 입장료도 받아라...주민들도 뭔가 있어야지...
외국인들은 이해한다는데 정작 한국 가이드는 남들이 피해를 받건 말건, 지들이 돈 버는데만 혈안이 돼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 나왔나? 천박한 장사치들이 자기 욕심만 부린다.
입장료 받아라
자영업자들 입장은 거의 반영되어 있지 않고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관광에 대한 정책이나 미래의 비젼은 보이지 않고 일방적인 지역 주민들의 의견만 반영된 느낌입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정도까지는 되어야 자영업자도 나름 본인의 수익을 지켜낼 수 있다고 보이고 그정도면 지역주민들의 사생활 보호도 지키고 나라의 전체적인 관광을 유인할 수 있는 잇점도 유지될 수 있을 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인:상가기본권은 침해하지마라~ 거주자기본권은 내가알빠노~~ ㅋㅋㅋㅋㅋ
아무런 관련도없는 나같은사람도 시간제로한다는걸 들었는데
기본권침해 ㅋㅋㅋ 상인들 수익을 주민들하고 나눠라 그럼 되겠네
5시면 너무 짦아요... 5시에 주무시나요? 7시까지는 봐줍시다 좀
ㅋㅋㅋ이기적인 인간이네 니네집 위에서 저녁7시에 청소기만 돌려도 항의할인간이
관 광 입 장 료 받 아 보 상 하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좋겠는데요...
저기에 볼게 뭐가 있다고 가는지 이해가 안 가네 하기야 서울에 갈 데가 어딨다고 저기나 가겠지.
에벨탑은 뭐하러가니
다 거기서 거기지
그냥 여행가면 이국적인 모습을 보는거지
@@djdhhdh-qq6ef 솔직히 에펠탑이랑 북촌이랑 클래스가 다른데 에펠탑이랑 비교를 한다고?
북촌도 매력 충분히 있는곳이죠 그리고 서울에 갈데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
클래스는 얼어죽을 에펠탑이나.남산 타워나.도쿄타워나.상해 동방명주나. 그게 그거다.다 가봤다.
가이드 인식을 바꿔야~
5시는 좀 빠른듯한데.
7~8시쯤이 나을듯..
그리고 몇시부터 몇시까지라고
홍보를 제대로 해야겠다.
여행사들, 상인들 수입에서 20%를 관광세로 만들어서, 실제생활하는 주민들에게 돌아가게 해라.
주민들에게도 적절한 보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상인놈들아 니들이 국가 보상 논하기 전에 주민들에게 보상을 해라. 동물원은 그래도 구경거리 동물들에게 밥도 주고 의료도 제공해 주잖아? 하물며 인간에게는 어떻게 해야 하겠냐?
100만원해라. 그리고 쓰레기통 설치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