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craft&Workshop] Let's go over the most common misconceptions that leathercrafters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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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English subtitles have been uploaded.
I would like to talk to those who are thinking of starting a business about the meaning of the word "brand".
#leathercraft #diy
만든 사람은 작품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제품으로 생각하죠 ㅋ ㅋ 이쁘고 싸고 조은거
오늘도 감사합니다 ~
The smell and texture of materials
The process of making these things are fascinating.
Applying what you learned in every action you make makes you better
The finished product which will be your legacy.
The people you can talk to who can relate
It is so addicting
잘들었습니다^^ 항상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선생님!
기업의 역사가 신뢰도로 연결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고 싶던 이야기 이네요.^^
만들어서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물건에 대한 가치는 차이가 크죠. 손바느질로 만들어서 파는 사람은 시간과 정성, 제품의 가격까지 포함해서 값을 생각하니까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값을 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Good point Seop.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 I learn a lot from your videos.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You do explain the problem on point! 👏
가죽을 취미로 한지 3년이 다되어 갑니다. 제가 산 제일 비싼 가방이 30만원대일 정도고 명품은 허세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가죽을 배울때는 진짜 가죽도 아닌데..몇백만원 주고 (소위)명품을 사는게 이해가 안되었는데..왜냐? 그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좋은 가죽으로 내가 만들수 있으니까..3년차로 들어서는 지금은 왜 사람들이 명품을 사는지 이해가 됩니다. 말씀대로 루이비통이니까!! 프라다니까!! 에르메스니까!! 요즘 제가 느끼고 있던걸 말씀해 주시니 격하게 공감되고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10분 동안 계속 듣게되네 ㅋㅋㅋ
위탁생산한 명품은 비쌀 수록 잘 팔리는데
장인의 손길로 한땀한땀 빚어낸 마스터피스는 비싸다고 인식하는 사람 심리
다른 분야도 비슷해요 그래서 매일 힘드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뼈 맞았어요ㅜ
보통 몇년정도 배워서 판매까지 하나요?
정답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2,3개월 간단히 배워서 간단한 것만 만들어 팔 수도 있고, 오래 배우더라도 상품화에 대한 기준을 잡지 못해서 못 팔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명품 싫어 내꺼 내가 만들어 쓴다로 가죽공예 시작한 1인입니다 ㅎ;;
구매자분들은 인건비 생각 안하시는듯...
저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것에 대해 설득하는 것도 제작자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