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사람 봐가면서 행동함. 사람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쇼파에 앉아서 영철한테 짜증내듯이 말하고 무시하는 행동봐라 진짜.. 영철이 기분 상해서 사람들 앞에서 자기랑 대화 안 해준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영철을 술 취한 좀비라며 이상한 사람 만드는 중ㅋㅋ.. 술 안 취한거 알면서 저러는거 사람 무시하고 깔보는 행동이지.. 영철도 영수의 무시하는 행동때문에 진작에 기분 상해있었는데 계속 참은거임ㅇㅇ 고집 진짜 쎄보이고 사람 봐가면서 무시하는거 개짜침.. 기분 안 좋으면 방 안에 들어가서 혼자 있던지 옆에 있는 사람 불편하게 해놓고 풀어주려하니까 짜증내는건 진짜 뭐냐 잠깐보면 배려심 많아보이는데 계속 보다보면 행동거지들이 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임.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인성이 다 보인다
영숙이는 어장이 잘못이고 영수는 솔직히 영숙이가 종교 문제 확실히 말해서 노선 정했어도 애둘러서 말하고 회피하고 우회해서 물밑 작업 전도 하고 또 스스로도 전도 가능할거라 생각했을거다 그런 사고방식의 기독교인들 실제로 많고 결국 영숙이를 최종선택할거고 현재도 애매하게 말하면서 전도 ing
![[나는 SOLO] 22기_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를 당사자 말고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때... // 22-56](http://i.ytimg.com/vi/CyoSX_xKVM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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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15.4%..🔥 8억원 있으면 눈을 고칠 수 있는 가난한 시각장애인.. 눈땜시 모쏠로 살아왔던 존예 그녀에게 100억이 생겼다고..?! [다리미 패밀리]1-4 몰아보기](/img/1.gif)
영수오늘 자기기분나쁘다고 싸해져서 만만한 영철한테 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영철이 정색하고 똑바로 얘기하니까 바로 깨갱해서 사과했지만 의외의 모습이였음... 그리고 선한영향력은 같은 종교인들끼리 하시죵
@@가을-y7i 그니까요 ㅋㅋㅋ 영철이랑 단둘이 있을땐 지기분 나쁜거 다 티냈다가 광수오니까 다시 허허 웃으면서 영철이 좀비라고 몰아가는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어요..;; 그러고 영철이가 개정색하면서 말하니까 또 깨갱ㅋㅋㅋㅋ 참 다채로운 사람이예요
ㅋㅋㅋㅋㅋ 그놈의 잘난 선한영향력으로 영철한테 대하는 태도만 봐도 노답 ㅋㅋㅋㅋ
선한영향력 운운하는 인간들치고 선한 사람 없다는 말.. 정설이죠 ㅋㅋ
@@liiiii1076 오늘 영수가 보여준 행동은 정말 실망스러웠음. 영철 많이 마음 상했을듯. 여출한테 쵸이스도 못받는다고 영철,영식 좀 무시하는듯한 느낌 받았음.
인간성을 먼저 보고 종교를 보는거라고 본인이 말했음에도 내로남불이네. 실천하는 종교인이 되길~~~
영철은 위로의 마음으로 경쟁자 뒤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간건데 한순간에 타인들에게 술주정뱅이로 만들어버려서 영철님 반응이 200% 이해되었어요. 그리고 영수는 속상했겠지만 조금 쎄했어요...가면을 잘 쓰시는 느낌
쎄한 정도가 아니라, 열심히 감추고 있던 인성이 걍 탄로나버림 ㅋㅋ
영수보다 영철이 훨 낫네.
남녀관계가 아니라 같이 일을 하더라도 영철같은 사람이 훨씬 나음
영수 다음주 '선한 영향력' 드립 역시 개신교는 본인들이 절대 '선'이라 상대방 존중 못함
영철님 간호사들이 왜 다 훈훈한 응원글 올렸는지 알겠네
남편감으로는 흠..하지만 동료 친구 상사라면 좋은사람 같아요
영수는 지가 잘못해놓고 영철이한테 좀비라고 뒤집어씌우는거 어이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짜증내고 자는척한건지 진짜 잔건지 그래놓고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광수 오니까 뒤집어씌우네
솔직히, 다들 모자람..
영수도 좋은성격은 아님
서로 초면이고 알고 지낸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자기 기준으로 타인을 멋대로 평가하는 거 같잖아 죽겠음
영철님 술먹고 혼방 드립, 영식이랑 둘이 얼굴 벌게져서 이상한 행동하던거 다 봐서 술 마시면 주위에서 피하는 분위기 있는듯... 영철님 좋은 분이신데 술 줄이세요 음주 후엔 개저씨 느낌 올라오는게 팩트입니다
선한 영향력… 사람들은 단어 하나만 들어도 그냥 딱 알아요. 끝까지 본인 생각이나 욕심만 중요하지 상대방 아픔같은 건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술도 술인데 영수님 거실에서 다운돼서 있으니까 영철님이 신경쓰이지.. 방에가 조금 기대있던가.. 다른사람들 오기 전까지 계속 외면하다가 오자마자 얼씨구나 반기니 영철도 삐죽했을만 함;;
선한영향력으로 전도하려는 시도
영수, 영철을 너무 무시하네. 말 섞기도 싫어 자는 척하다가 다른 사람들 오니 놀리기 시작...
심지어 자기도 영철과이면서 주제파악도 뭇함.
교회 다니는 인간들은 꼭 지들끼리만 만나라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영수는 사람 봐가면서 행동함. 사람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듯.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쇼파에 앉아서 영철한테 짜증내듯이 말하고 무시하는 행동봐라 진짜..
영철이 기분 상해서 사람들 앞에서 자기랑 대화 안 해준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영철을 술 취한 좀비라며 이상한 사람 만드는 중ㅋㅋ..
술 안 취한거 알면서 저러는거 사람 무시하고 깔보는 행동이지..
영철도 영수의 무시하는 행동때문에 진작에 기분 상해있었는데 계속 참은거임ㅇㅇ
고집 진짜 쎄보이고 사람 봐가면서 무시하는거 개짜침..
기분 안 좋으면 방 안에 들어가서 혼자 있던지 옆에 있는 사람 불편하게 해놓고 풀어주려하니까 짜증내는건 진짜 뭐냐
잠깐보면 배려심 많아보이는데 계속 보다보면 행동거지들이 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임.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인성이 다 보인다
선한 영향력....영수 절대 포기 안 하겠다는 거고 설득해 전도하겠다는 뜻....진짜!!...
영숙 또한 영수 계속 어장관리하고 다른 남자들에게 계속 여지주고...갈수록 여우짓에 꼴불견이고
옥순 경수 풋풋한 연프 보는 느낌...잘 되길 바라봅니다♡
영수의 무례함을 영철이가 확실하게 짚고 사과받는 저 성격 본 받고싶다 멋있다
진심 배우고싶음
상대방이 무례하게 얘기해도 쌀벌한 분위기 싫어서 그냥 웃고넘어가고 집에와서 이불킥한적이 많은데
의사선생님 강단있는 눈빛 멋져요
강요하지마라 딱 부러지게 말해야지 둘러둘러 얘기하노 영수같은 스타일는 못알아듣는다
영철 멋있는 사람! 직업도 충분히 존경받아 마땅하다.
영수님아 교회안에서 여자찾으세요 사람봐가면서 기분대로 행동하지 마시고
영수 아재는 엄청 깐깐한게 처음부터 보엿음
깐깐한게 아니라 강약약강
솔직히 나온 결과물이 없으니까 말을 안했지 처음 볼때무터 관상이 이기적인 느낌이 보였음 (또 관상 드립친다고 시비 걸지 마라. 인상은 그 사람의 정보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각적 요소임)
@@liiiii1076 저도 처음 관상에서 깐깐 할거 같은게 느껴졋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못 알아채죠. 시간이 갈수록 본색이 나오는거.
기독교 교리 자체가 전도인지라 영숙 같이 살면 전도 안할 수가 없음. 교리대로라면 사랑하는 사람 내비두고 혼자 구원받을 수가 없는 거니까. 그래서 꼭 심사숙고해야하는거임.
ㅋㅋ 기독교는 왜?교리가 전도임 물론 나도 음식 혹은 티슈등 나누어 주면서 해봤지만 어린친구 좋아해서 몇년을 다녀봤는데 그런 교리가 있음??무슨교임?왜? 그럼
선한 영향력이래.ㅡ역겨워 ㅠㅠ진짜 기독교는 가스라이팅의 천재종교야
선향영향력 운운하는거보니 죽을때까지 와이프한테 전도할듯ㅋ
선한영향력ㅋㅋㅋㅋ 그 선함은 누가 판단하는데? 결국에는 자기편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이슬람교도가 와서 자기한테 선한영향력 끼치려고하면 막말로 영철째려보듯 야리면서 개무시할거면서ㅋㅋㅋ
겉으로는 포용력있는척, 인자한척하면서 좁디좁은 속내가 뻔히 드러나버렸죠~
영숙이는 종교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싫은소리 못해서 종교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영수가 생각보다 집요해서 다음회에 답답해서 눈물나는듯ㅋㅋ
둘이 어울림
@@김탑-j7c 어장치다가 내 쇼를 위한 물고기 한마리가 눈치 없이 계속 나대서 짜증이 나 흐르는 눈물..
영수는 그냥 종교강요 안한다고 한마디만 하면 끝인데 최선을 다해 보겠다? 너무 이기적이구만,,,
취했어도 실수하지 않았는데 좀비다 취했다고 계속 몰아부친 것은 나빴다
영숙 : 저는 최종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아 스포당했다
교회에 예수님한테 선택받은 술안먹고 선한영향력끼치는 노처녀가 있을텐데..왜 잘노는 영숙님한테 끌리는걸까? 전도하고싶은건가?
전도×
세뇌ㅇ
결국에는 얼빠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 고귀한 척 아닌 척해도
순자님은 좋아하는 사람 말고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영수 성격있을것 같음
갑질 있을거 같아요
아니 처음부터 영수 마음에 안들었으면서 4일동안 질질 끄는건 왜 그런걸까......어장인가 이해가 안되네 영수만 바보된거 아님?..
영숙 진짜 못된게 끝까지 종교타령하면서 여지주고 3.5드립까지 치네.. 아니 그렇게 도망다니고 헌터니 뭐니 스토커 취급해놓고 또 영수앞에서는 실실 웃으면서 어장질.. 진심 이번기수 최고빌런은 영숙임
영숙이 좋아하는 스타일보면
영수는 확실히 아님😅
영철이 확실이 professional 하네요. 영수같은 사람 개인적 감정을 선상에 놓고 딜하고 연애하다가도 안되면 원수될 가능성이 높음. 선한 영향력? 그냥 실존에서 연습하시길 .. 멀리갈거도 없다.
사실 종교 문제가 아니죠 ㅎㅎ 안 이어집니다
앜 ㅠㅠ
맞음ㅋㅋ 애초부터 영숙은 인기녀가 목적인지라
영숙이는 어장이 잘못이고 영수는 솔직히 영숙이가 종교 문제 확실히 말해서 노선 정했어도 애둘러서 말하고 회피하고 우회해서 물밑 작업 전도 하고 또 스스로도 전도 가능할거라 생각했을거다 그런 사고방식의 기독교인들 실제로 많고 결국 영숙이를 최종선택할거고 현재도 애매하게 말하면서 전도 ing
ㄹㅇㅋㅋ
무슨말씀이쉰지..? ㅇㅈㄹ 진짜 개얄밉상 ㅡㅡ
영수 실수했네
실수 아니고 인성인듯..
에고.. 순자님 누굴 탓 하겠어요 다 내 탓이오 하면서 살아야지...
안타깝다.
상대방에게 아닌건 빨리 전달해줘야 짧은시간안에 여러사람 만나보고 대화나눠보지
거절을 못해서?? 😤
영철님 사이다ㅋㅋㅋ
본방 못봤네 ㅡ,. ㅡ..촌장님 업로드좀 빨리...해주3 미방본 현기증 나요 ~ 아 어지러~
와 영자광수 대박,,,
영철 술버릇 때문에 영수는 최대한 말 안섞으려하는걸로 보이는데. 아 진짜 술만 아니면 정말 좋은분 같은데 영철님 진짜 ㅜㅠㅠㅠ 술마시면 정색 느므무서움
혀도 안꼬인 상태에서 무슨 일 있냐고 또.박.또.박 말했는데 그게 술버릇때문에 피한다고 생각하는게 좀 신기하네요 😮 눈치가 좀 없으신...?
얼굴도 안쳐다보고 눈감은 상태에서 개무시하다가 다른 남출 오니까 영철 술주정뱅이 취급하는 영수의 본모습. 그냥 영철이 만만하고 우스운 영수 😂
어쨌거나 저쨌거나 하느님은 광수랑 영숙을 사랑하셔❤ 절대 포기하시지 않을 거야❤ 광수는 넘어 왔고~ 이제 영숙이 너 차례~ ❤
몇일만에 만나서 돌돌씽됨ㅡ.ㅡ
종교때문이 아닌것같으다.
순자 안쓰럽
현실이 ᆢ 답이없네ᆢ
돌씽의 비애
영숙은 경수랑 다대일가서 대놓고흘리기할때 눈희번덕 거리면서 신나서 히죽히죽거리는게 진짜 본모습이자, 찐텐임
영숙이 영수,영철 대하는거 보고있으면
마치 15순자가 분량+민심챙기기용
15백종원 받아주는 그 억텐과 빼다박음. ㅋㅋㅋㅋㅋ
마자요 억텐ㅋㅋㅋㅋ
이번 기수는 한명 빼고 전부 정상이 아닌 거 같음
딴건 모르겠고 영철이 영수보다 3살 더 어리다는게.....
예에??ㅋㅋ영처리시러하는건아닌데..놀랍
영철같은 남자를 못 보니..돌돌돌싱들이 반복되는것.ㅋㅋㅋㅋㅋ
지팔지꼰.
방근본거네
요즘엔 빨리올라옴 ㅋ
답답이 영수야 너가 아까워 😊
그건아님 영철 무시하는거에서 인간성 보임
아까움?이란 생각을 함???
그럼 니는 니보다 못난사람 만나야겠네?
와
영수 아재 배 나와서 코어 근육 약해서 계속 뒷짐 지고 다니시는데.. 운동하고 살빼셔야할듯. 여성분들이 할아버지처럼 뒷짐 지고 걷는 사람 남자로 절대 못느낍니다
술버릇 안좋은 사람중에 저런 사람 있음... 술취했냐고하면 눈빛 이상해지면서 돌변하는 사람들
저건 영수가 실수한 거다
영철 술 안취했어도 그 말한 영식 단도리치고 위로하러 미리왔었어요..
이거랑은 다른경우같어요
술을 너무 마시니까 상대하기 싫었던거...
상황이 다름
해결못함 둘이 커플안됨 ㅋ
불교 기독교도 결혼하는데
예수믿는 카톨릭 기독교가 무슨문제?
전도를 하니깐 문제죠 상대방이 싫다고 하는데도 강요하니깐
순자가 아깝~ 영호같은 놈 절대 안됨 나쁜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