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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프닝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애용하는 살균방법인데 마지막 액체저장소가 비활성일 동안은 액체가 안나와서 하루종일 돌려야 하거나 평균 5kg/s이상 액체를 뽑아야 하는 경우엔 반대로 켜지는 똑같은 시설 하나를 더 지어줘야 하더라구요그리고 같은 원리로 자동에어락을 가로로 층층이 쌓고 반주기마다 교대로 열리게 해서 고체가 한칸씩 떨어지게 해서 소독하는 고체 대량소독장도 만들어봤는데 나쁘지 않았구요
표백석 옮기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이 댓글 보고 스포당함
액체는 알고있었는데 기체도 ㄷㄷㄷㄷ
한국인이 좋아하는 길이..근데 이제 내가 이해못해서 5번 넘게는 봐야하는....
이게 새 오프닝? 좋네요
는지렁이 뚫겠다고 헛짓거리한 제가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많은 도움이 됩니다. 꾸벅
가장 기초적인 방식이네요. 저번에는 액체를 극 소량을 흘려서 자연소독하게 하는방법도 쓰셨던것 같은데
세균이 몇백만 마리가 있든 다 살균되나요??
살균하려고 물 얼음 지형으로 하나하나 옮겨서 얼려서 세균 사라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조에다 썼는데.. 감사합니다
저번 생방에서 어쭤봤는데 해주셨네요!
세로 공간을 한칸 줄이고 주기 센서를 에어록 물 안에 넣어도 됩니다
살균이 어려웠는데 감사드려용
괭장히 효율이 괜찮네요.
기지자체에 세균이 퍼지면 어떻게 하나요?
상당히 간편한 방식이라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제가 할 때는 살균해야 하는 양이 많다 보니, 직렬 연결 저장소가 가득 차면 저장소 사이의 배관에 오염수가 머물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균을 완전히 없애는 게 어려웠는데, 이걸로 해결이 될까요?
액체 저장소가 차있는 양을 기반으로 자동화 신호를 주니까그걸로 오염된 물이 5톤 가득 차는걸 막는 건 어떨까요?
@@ariese23 괜찮은 방법이긴 한데, 해보려면 녹트님의 자동화 신호랑은 구성이 달라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좀 생각해보니 적신호 녹신호의 시간을 좀 조율하면 1주기 내에 5톤이 전부 채워지지 않게 만들수도 있으니 그걸로 해봐도 될 것 같네요
@@Cho_Yoon.Wave_and_Flow 초당 액체가 파이프로 한칸씩 움직이니까 액체밸브로 유량을 8 kg 정도로 조절하는건 어떨까요?
@@ariese23 네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제가 몇백주기동안 저장소 꽉꽉채워쓰면서 세균 한번도 안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자동화나 저장소 개수 문제로 1주기 안돼서 나왔던거 아닐까요?
낫게이트 위에 기계식에어록이 안만들어지네요..하ㅠ 넘 답답해
말도 안돼 복제체가 죽는 모습이 안나오다니...
솔직히 기체저장소 크기 줄여야한다
기체관 브릿지로 염소한칸씩만 퍼왔었는데표백석이라니 ㄷㄷ
썸네일땜시 바이러스 새로 나온줄 ㅋㅋㅋㅋ
이 채널 계속 보고 있는데.. 왜 몇 년 전부터 정화조를 이상하게만 설계하고 가장 기초적인, 모두가 쓰는 이 방식을 소개 안하나 댓글을 많이 달았거든요. 이제서야 올려주시네요.....
이야 오프닝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애용하는 살균방법인데 마지막 액체저장소가 비활성일 동안은 액체가 안나와서 하루종일 돌려야 하거나 평균 5kg/s이상 액체를 뽑아야 하는 경우엔 반대로 켜지는 똑같은 시설 하나를 더 지어줘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원리로 자동에어락을 가로로 층층이 쌓고 반주기마다 교대로 열리게 해서 고체가 한칸씩 떨어지게 해서 소독하는 고체 대량소독장도 만들어봤는데 나쁘지 않았구요
표백석 옮기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이 댓글 보고 스포당함
액체는 알고있었는데 기체도 ㄷㄷㄷㄷ
한국인이 좋아하는 길이..
근데 이제 내가 이해못해서 5번 넘게는 봐야하는....
이게 새 오프닝? 좋네요
는지렁이 뚫겠다고 헛짓거리한 제가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많은 도움이 됩니다. 꾸벅
가장 기초적인 방식이네요. 저번에는 액체를 극 소량을 흘려서 자연소독하게 하는방법도 쓰셨던것 같은데
세균이 몇백만 마리가 있든 다 살균되나요??
살균하려고 물 얼음 지형으로 하나하나 옮겨서 얼려서 세균 사라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조에다 썼는데.. 감사합니다
저번 생방에서 어쭤봤는데 해주셨네요!
세로 공간을 한칸 줄이고 주기 센서를 에어록 물 안에 넣어도 됩니다
살균이 어려웠는데 감사드려용
괭장히 효율이 괜찮네요.
기지자체에 세균이 퍼지면 어떻게 하나요?
상당히 간편한 방식이라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제가 할 때는 살균해야 하는 양이 많다 보니, 직렬 연결 저장소가 가득 차면
저장소 사이의 배관에 오염수가 머물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균을 완전히 없애는 게 어려웠는데, 이걸로 해결이 될까요?
액체 저장소가 차있는 양을 기반으로 자동화 신호를 주니까
그걸로 오염된 물이 5톤 가득 차는걸 막는 건 어떨까요?
@@ariese23 괜찮은 방법이긴 한데, 해보려면 녹트님의 자동화 신호랑은 구성이 달라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좀 생각해보니 적신호 녹신호의 시간을 좀 조율하면 1주기 내에 5톤이 전부 채워지지 않게 만들수도 있으니 그걸로 해봐도 될 것 같네요
@@Cho_Yoon.Wave_and_Flow 초당 액체가 파이프로 한칸씩 움직이니까 액체밸브로 유량을 8 kg 정도로 조절하는건 어떨까요?
@@ariese23 네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제가 몇백주기동안 저장소 꽉꽉채워쓰면서 세균 한번도 안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자동화나 저장소 개수 문제로 1주기 안돼서 나왔던거 아닐까요?
낫게이트 위에 기계식에어록이 안만들어지네요..하ㅠ 넘 답답해
말도 안돼 복제체가 죽는 모습이 안나오다니...
솔직히 기체저장소 크기 줄여야한다
기체관 브릿지로 염소한칸씩만 퍼왔었는데
표백석이라니 ㄷㄷ
썸네일땜시 바이러스 새로 나온줄 ㅋㅋㅋㅋ
이 채널 계속 보고 있는데.. 왜 몇 년 전부터 정화조를 이상하게만 설계하고 가장 기초적인, 모두가 쓰는 이 방식을 소개 안하나 댓글을 많이 달았거든요. 이제서야 올려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