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도서관' 공사비 40억 횡령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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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김영삼 도서관' 공사비 40억 횡령 의혹 수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건립 중인 '김영삼 도서관'의 공사비 수십억원을 '김영삼 민주센터' 직원이 가로챘다는 고발을 접수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김영삼 민주센터 사무국장인 김 모 씨가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40억여원의 공사비를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어제(18일) 김 씨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김영삼 도서관 건립에 들어가는 공사비는 총 265억원으로, 이중 75억원을 세금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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