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필수 시청※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고양이 언어 | 고양이 행동 | 고양이 건강 | 캣맘 | Misconceptions and Truths About C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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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이뽀효린이
    @이뽀효린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는 버려진아기고양이를 11년째 키우고 있는데 꼭 저랑 같이 자고 하거든요 짐두 저랑 같이 누워서 잠자고 내일 아침엔 캣타워에 올라가고하거든요

  • @hyunmo0690
    @hyunmo069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양이는 최고의 사랑덩어리입니다.
    사람을 무시한다니 말도
    안됩니다.

  • @user-su-kiN
    @user-su-kiN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을 무시한게 아니고
    원체가 딴거 하나 꽂히면 그것땜에 나머진 안보여서 무심한거일겁니다. 그럼 그 해명을 개처럼 하라하니 안하는걸겁니다. 꼬리 자체를 글케 회전을 못 시킵니다.
    생선을 좋아하긴하지만 고기
    특히 삼겹살 좋아한다며
    아무리 노래를 불러도 물고기던져쥬니 차라리
    안 먹고 똑똑히 기억하라고
    난 고기파라고 할퀴고 난후에
    엄청 혼나고 그날은 차라리 베란다로 쫒겨나 자는걸 택할겁니다.
    외로워하지않는게아니라
    혼자인걸 즐기고
    외로워할때는 표현하기도합니다.
    겸연쩍어서 거의 딴데 쳐다보거나 등돌린채 야옹댈겁니다.
    누구처럼 그렇게 뛰다간 뼈구조상 고관절탈골올까바 묵직하지만 가련하게 걷는걸겁니다. 꼬리 살랑임은 일부러 홀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바닥에 닿는 느낌이 시러서 어쩔수없이 그러는거고, 내꺼 뺏거나 먼저 선공격하는게 아니고선 그리 하악질도 안할겁니다.
    그리고 가뜩이나 오래 못살고..어차피 나중에 죽는거 다 아는데 얼마나 탈바꿈하는걸 원하기에 자꾸 살아있는 생명체한테 비겁하게 한마리 상대로 여럿이서 죽어서 다시태어나라고 하는걸까싶어 승질나서 차라리 백구로 태어나서 살꺼다 큰소리친건 ㅋ
    그 백구가 그 백구가 아니라
    자살예방센터 국번없이 109번
    같은 이가 되도록 나는 나름 노력하며 지가 잘 살고 있는데 당신들은 왜자꾸 죽어라죽어라하냐 당신들이야말로 제발
    관점을 달리 갖고 호달구라며
    또 받아치려했는데 이후...
    갑자기, 누렁이 검둥이 흰둥이 다 데꼬나오니ㅋㅋㅋㅋㅋ
    찐빵 터져웃느라 팥쓸어담기도 바쁘지만 유색견종들 등장시켜 씩씩대던 그들의 모습에서 양이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기에 그게 자꾸만 떠올라서ㅋ 비웃는게아니라 그 모습들에서 캣닢냄새비슷한게 났던지라.. 109의 진리는 상대적인거라며 나름 식빵굽고있는게 아마 양이일겁니다.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