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보는 내내 2006년도 가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생각이나 그냥 먹먹 했어요 사실 올들어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었거든요 길을걸으면서도 생각나고 집안일 할때도 ~~~ 글로 다쓸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다 살아 가지네요 무조건 재원 작가님 무조건 행복 하세요 가족 모두 ~~^^ 재원 작 가님 에 아버님 정말 존경합니다
삼 개월 한국에 갔다가 왔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십 년이 지났는데 딸은 말도 하지 않고 욕만 하고 있어요 아들은 그렇지 않아요 다행이도 엄마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보면서 재원이와 함께 울었어요 엄마도 재원이 많이 보고 싶어할 것 같아요 나간다고 별반 다르지 않아요 방황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들이 저렇게 아파하는데 꼭 그래야만 했는지요?
@@소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엄마는 언제나 엄마에요 속이 쓰리도록 특히 아들은 정말 사랑한답니다 내추럴 미국에서 오래 살고 있어서 표현이 잘 안되서 아들 하나 있는데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내가 왜 그랬나 하지만 남편이 너무 힘들면 떠나고 싶어요 사랑 받고 싶은데 사랑할줄 몰라요 데 남편은 이기적이고 돈만 사랑해요 돈이 왜 그렇게 중요해요? 밀로다 하지 못해요 진솔하게 말 하고 싶네요 재원이랑
오늘 24년6월18일 유트뷰 를 보다가 우연히 소재원 작가님의 영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슬퍼서 계속 울면서 보았지요 의지가 대단한 청년이구나 아버님께서 옛날에는 순정 이라는게 있었다고 어머님에 대한 심정고백 대문을 열어놓고 있을거니까 언제든 오고싶을때 들어오라고 이렇게 순정파 아버님의 DNA를 받았기에 착한청년으로 자리 매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직도 어머니의 사랑을 아쉬워 하는것같아 한편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작가님 어머니는 남이되었어요 잊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꽃] 계속 폭로되는 학교 폭력과 증가 하는 청소년 범죄... 요즘 들어 더욱 필요한 그의 호통. 호통판사 천종호의 이야기 ㅣ150603 KBS 방송](http://i.ytimg.com/vi/9ZGKQ7o0jEw/mqdefault.jpg)
![당당히 외치는 말 "형! 나왔어!" 26년 만에 만난 큰형과 작은형 곁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다~! [KBS 20050908 방송]](/img/1.gif)
소재원 작가님 저는 24 년 5 월 11 일날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소재원작가님이 엄마를 찾고있는 방송을 보게되었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정말 바르고 똑똑한 청년을 잘보았습니다 이젠 두아이의 아빠가 되셨네요 행복하세요 회이팅 ❤❤❤❤❤❤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프로그램이네요... 울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보는 내내 2006년도 가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생각이나
그냥 먹먹 했어요 사실 올들어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었거든요
길을걸으면서도 생각나고 집안일 할때도 ~~~ 글로 다쓸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다 살아 가지네요
무조건 재원 작가님 무조건 행복
하세요 가족 모두 ~~^^
재원 작 가님 에 아버님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아버지를 두셨군요
순정을 말하면서 대문을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그말에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감동했습니다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 저도 자식은있지만 북한에 남겨놓고 한국에온 어머니로써 많이울었습니다 눈물을삼키면서 언제인가는 나의자식들이 이어머니를 이해할때가있을가? 감동입니다 행복하세요
북한에있을때 저의 아버지도 이름있는 화가였고 다정 다감 한분이였습니다 오늘은 먼하늘 나라에서 딸을 지켜보고계시겠지요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부모 와 자식은 철 윤이라 잊을래 잊을수도없는 것같아요 부모님계실때 더효도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우리 아들하고 또같은
처진것같아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넘 잘 큰것같아요
이제는 행복한 일만있기을바람니다.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감동이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우리 아이들 떠올리며 봤어요. 엄마는 아이들의 우주잖아요. . 좋은 엄마가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작가님 응원할게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생은 참으로 롤러코스코같은 우리내 인생입니다 저 또한 아들을 홀로 키우면서 28년이란 세월이 많이 흘러는데요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니 삶이란 참으로 어려운일 같습니다~~~
다시봐도 참 서글프네요ㅜ 현실은 참 잔인하고요. 마음이 모질지 못하고 여리셔서 더욱더 힘든것 같습니다. 울고싶을땐 실컷 우시길요. 힘들지만 우리같이 시간을 보내보아요. 소작가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떠서 봤습니다
저도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엄마맘으로 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24년5월20일날 유투브을 밨는데
넘 착하신아드님이시네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말씀도 잘하시고 좋은일도 하시면서 사시는게 너무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책들 부탁드립니다..화이팅!!!!!^^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으앙~~~~/봐도봐도 눈물나 ㅠ 엉엉 어떻게해
아들. 소재원. 너 멋찐아들이야.
아버지께 잘해♡♡
멋진가장이고 멋진 남편이고 멋찐 아빠야 ~~~~
소재원 작가님 사연을 보고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어려운 환경을 뚫고 이렇게 훌륭한작가가 되시고..선한영향력 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너무눈물이나네요.감동!감동
감사합니다.
따뜻한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한가정 꾸리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들키우는맘으로서 항상 꽃길만 걸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 개월 한국에 갔다가 왔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십 년이 지났는데 딸은 말도 하지 않고 욕만 하고 있어요
아들은 그렇지 않아요 다행이도
엄마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보면서 재원이와 함께 울었어요
엄마도 재원이 많이 보고 싶어할 것 같아요
나간다고 별반 다르지 않아요 방황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들이 저렇게 아파하는데 꼭 그래야만 했는지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엄마는 언제나 엄마에요
속이 쓰리도록
특히 아들은 정말 사랑한답니다
내추럴
미국에서 오래 살고 있어서 표현이 잘 안되서
아들 하나 있는데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내가 왜 그랬나 하지만 남편이 너무 힘들면 떠나고 싶어요
사랑 받고 싶은데 사랑할줄 몰라요 데 남편은 이기적이고 돈만 사랑해요 돈이 왜 그렇게 중요해요? 밀로다 하지 못해요
진솔하게 말 하고 싶네요 재원이랑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너무감동이다 눈물나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쎄프님과 소작가 와 형제같아요 두분다 마남 이네요 .좋으시겠어요 요리도잘하고 얼굴도잘생기고 글도 잘쓰시고 얼굴도 잘생기셔서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 인순님 두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재원씨울때 같이울었어요.
앞으로 마니마니 행복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찾울수도 없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그들 보다 축복 이랍니다. 저도 아들을 딱 13년 만에 찾았답니다.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노래 못 한다고 하셨는데 노래도 넘잘하세요 시간이 지난 먼 훗날 다른 엄마처럼 아무일없었듯이 서로 그렇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살아서 같은 하늘아래계시는것만도 축복아니겠어요 힘내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좀전에. 또보고울었네요
이장호감독님도 눈울많으신분
ㅠㅠ나도울고
우리아들도엄마랑만사니깐항상나한테복수하는것같았요.재원씨참귀엽네요.자식같네요.
이제좋은일만있기를ㅡ한국가면꼭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소재원님 예전에 저희 작고하신 아버님께서 하신말씀 익산에 대 지주자분 소병윤이라는 분이 계셨대요 그분에 후손이신것 같네요 저희 아버님께서 살아계셨으면 107살 되셧겠네요 아버지말씀은 소병윤씨는 아주옛날 익산에 대 지주자이면서 좋은일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는데 아버지께서 익산분이라면 소병윤씨 후손이 맞을것같네요 그리고 소재원님 아버지께서 소재원씨를 정말 훌룽하게 키우셨네요 소재원씨 유명한 소설가 되신걸 정말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께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그 보고품
이해 합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
끝없네요
낳아 잘 기우다 가셨으니
어머니 마음속으로 많이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세요
감나합니다.
이 좋은 아침에 세번 울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
엄마인데 재혼했어도 자식을 보면 안될까
남도 보고사는데 좀보고살자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헉~~~ 26살 영상을 조금전에 봤었는데요^^ ㅎㅎㅎ어머니 찾는 방송여~
나무 잘생겨서 배우 하시라고 댓 달아준 60후반 할미 입니다..ㅎ
미소 웃음이 너무 밝은 재원님..ㅎㅎㅎ
너무 잘생겼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감동바다내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순이ㅡ엄마노래.아버지노래너무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행복하세요. 재원씨 이쁜자식낳고 아내 행복하길만 바래요 ~~파이팅 힘내요
저도 보고싶은 아들이있어요 언제가는 만나게 될꺼라 생각해요 재원씨처럼 이쁜 아들 성인인데 이제 보고싶네요 재원씨 힘힘내세요
이 드라마보고 많이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24년6월18일 유트뷰 를 보다가 우연히 소재원 작가님의 영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슬퍼서 계속 울면서 보았지요 의지가 대단한 청년이구나 아버님께서 옛날에는 순정 이라는게 있었다고 어머님에 대한 심정고백 대문을 열어놓고 있을거니까 언제든 오고싶을때 들어오라고 이렇게 순정파 아버님의 DNA를 받았기에 착한청년으로 자리 매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직도 어머니의 사랑을 아쉬워 하는것같아 한편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작가님 어머니는 남이되었어요 잊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왜 남이죠 ㅎㅎ 이상한 말씀은 상처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나는 오늘 카톡 프로필에. 그대가 꽃 ㆍ으로이름바꿔놔야지❤
마음고생많이했으니 산전수전마음고생했으니 세상철이 빨리든게지요 그래도시린가숨참기가 엄청힘들었겠네요. 이젠좋은글 소원 좋은생각만하시고 자유롭게 인생 날개달고꿈이룩하시길,주님께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아ㅡㅡ눈물나
또 날 울린다 ㅠㅠㅠ😂😂😂
자식을 어떡해버리고 갔을까~버리고가서 그생활은 과연 행복할까~이착한 아들을 버리고~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윤재 출연
아빠는 엄마를 기다리지만 엄마는 다른 남자랑 살고......
가난때문에 집을 나가다니 이해가 안된다 그래도 엄만데 ㅠㅠ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를 두고 떠난 엄마 왜 찾니?
그래도 엄마잖아
윤현민을 여기서 보다니
도대체 자식을 두고 어떻게 떠날까?
주말 드라마 같음
엄마아들ㅡ한달한번씨 만난요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깊게 새기고 걸어갈게요.
항상 행복한 인연에 웃음만이 가득 동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엄마가 원망스럽고 욕나온다
The mushy neck preferably cheer because mitten cytologically doubt underneath a fine pen. acrid, tacky island
ㅋㅋㅋㅋㅋ
몸 팔았다는 거네
재원아
엄니는 꼭 돌아오신다
힘내
안녕하세요. 소재원 입니다. 진심으로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지켜봐주세요!
자전적소설?? 방황하고
돌아다니다. 시골에서 서울오면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 여자나 남자나. 반반하면 대다수가 유흥업종으로
가는거다. 열심히벌어서 빠른 신분상승도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루벌어
하루사는 몸만갖고돈버는
것에 익숙해지면 떠나지못하고 그물에서 늙는거다 ㅡ
지금사귀는 남자분은 재원이엄마를 보내주면 어떨까?
그길만이 한가정 한아빠에 한을 풀어주는길이 아닐까 사료돼요
인순이부모하고
비교할거슨 아닌듯
인순씨 오버하시네
각자다르환경인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