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했다고 당한게 바보지 라는건 그건 당사자 말고는 그맘 몰라서 하는 소리임... 액수를 떠나서 그 순간 참담하고 멘붕오고 맥이끊겨 딱 하기 싫어짐. 순수한 맘으로 게임 즐기려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모았던 소중한 재산 아이템들 그걸 교묘하게 심리 이용해 사기쳐서 훔쳐간뒤 킥킥 조롱하면서 희열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놈들... 용서가 안됨.
@@11.tv.7 걔네가 어릴땐 아 우리는 어려서 몰랐던거니 평범한 장난이지 ㅋㅋ 그땐 템값에 비해 얻는게 적었음ㅋㅋ 요즘에는 아 요즘애들은 범죄 알거 다 알고 비싼거만 사기치니 그건 범죄가 맞지 ㅋㅋ 라는 선택적 비난 ㄷㄷ 그러다가 비난당하면 꼭 나오는말 "사회공부했다 생각해라" ㅋ
게임내에서 사기치는 사람은 거의 수법이 저거 말고도 기만, 상대적으로 써보지도 않고 언플해서 가격 의도적으로 떨구는 수법으로도 악용하는 경우가 있어 게임아이템/게임재화를 실 재산으로 따지기가 가능한 현실 앞에서는 "범죄"로 명확히 구분 됩니다. 대신 정말 웬만하게 큰 액수가 아닌 이상에야 보통 손해배상을 접수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법조계 종사자나 사이버수사대도 그냥 귀찮아 해서 엄벌을 못내려서 유독 심한게 사기입니다. 사실, 법조계나 사이버수사대가 일만 잘한다 가정했을때 저 사기수법 들이야 반년도 안걸려서 깡그리 뿌리채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저도 현물 대략 600~700만원 상당의 가격 아이템 사기를 앞 예시의 기만과 언플로 고의적 가격변동등 당해본 사례가 있어서 충분히 아는 내용이며, 민사 집행해서 손해배상까지 진행하려 하였으나,(그 당시 피해 액수로 따지면 약 2천만원의 금액에 달함) 집행하려던 시기가 2019년도에, 사기꾼의 나이도 현저히 적었으며, (현재 그 사기꾼 친구의 나이 30세이며, 94년생이었습니다.) 사기꾼의 신상정보(이름+실주소+거주지+직장정보+신용정보등)를 흥신소에서 전체적으로 확보 후, 이후 게임 외적인 헛짓거리 시(허위사실유포나 명예훼손 등) 정식적인 법적처벌 및 민사소송 접수 언제든 가능하게끔 조치하겠다고 사기꾼에게 엄포 한 후 근 4년 동안은 아무 소문도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이것도 협박죄로 성립 될 수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지 않았을 시 죄로 성립이 안됍니다.) 사기쳤던 사기꾼도 아예 게임을 접은거 같더군요.
추가로, 정식적인 증거들의 유효기간이 5년이다 라고만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연관 증거자료 전체들은 사실상 유효기간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리고 민사 같은 경우는 소모전 싸움이라, 확증이 많으면 많을 수록 피고인이 변상해야 할 금액이 기본금에서 수배~수십배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간이야 오래 걸린다면, 오래걸리는게 민사소송 입니다만 계획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이 사람 하나 완전히 바보 만들면서 직장생활 제대로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대한민국 앞에서는 정말로 죄 짓고 살기는 어렵습니다.(국뽕이 아닌, 법조계쪽으로 굉장히 살벌한 법이 많은게 대한민국입니다.)
ㅋㅋ진짜 저거 블로그 사기 거의 처음나왔을때 당한사람...ㅠㅠ 당한다음에 인터넷 뒤져봐도,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고, 고객센터도 모르고 진짜 아무정보도 없을때... 저게 진짜 악랄한게 블로그 들어가서 첨부파일을 왜 다운받아 하는데... 처음 거래할때부터 지금 본인이 쩔중이라서 시간이 걸려 당장 물품은 보여주기 어려우니 블로그에 매물이미지 올려놨으니 미리 보고있으라고 유도 블로그 들어가면 글은 보이는데 이미지를 엑박으로 해놓음... 그 당시엔 실제로 엑박이 종종 뜨던때라... 진짜 이미지오류 난걸로 착각... 하얀 엑박이미지 올려놓고 밑에 글로 '혹시 이미지 안보이면 첨부파일도 해놨다'고 다운유도 첨부파일이 exe 인데 급하다고 신경 안쓰고 다운누르는 순간 순식간에 인터넷 본다고 잠깐 치워둔 던파로 화면 바뀌고 바로 메크로 작동해서 우편함 열리고 이름 따다닥 적히고 금액 999999 적히면서 인벤에 있는 돈이나 아이템 싹다 털어감 보이자마자 전원버튼 눌러서 강제종료했는데 메크로 전송 속도가 너무 빨라서 꺼지기전에 보내버려 막을수가없었음...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제일 악랄한 사기수법같음...
저 김은탄 사실은 저거 다 자기가 만든 판이었다는게 소름이었음. 본인이 저 크리쳐장비를 미리 대량으로 사두고 저런글 올려서 크리쳐장비 시세 겁나게 올려놓고 자기가 판거임. 사실 중국인에게 팔아본적도 없고 실제로 시도해본 유저중에 진짜로 통한 사람이 인증글을 올리니 계속 소문이나서 저 5천원짜리 장비가 20만원까지 올라감 결국 김은탄은 크리쳐장비를 다 처분해서 현금화 하고 게임을 접었다고 본거같음.
던파 운영 방침 중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게, 사기 행위 적발 시 1차, 2차, 3차 로 나눠서 처벌한다는 거임. 이해가 안 됨. 바로 계정 삭제 해버려야지. 사기를 실수로 치는 애들도 있음?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 건 피해 금액 전부를 변제하면 계정 정지 풀어줌. 지금은 변제를 다 끝내야 계정정지가 풀리는데 그 변제액을 피해자에게 주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피해자에겐 1원도 안 돌려줌 ㅋㅋㅋㅋ 대체 왜 변제 받는 건지 이해가 안 됨.
1원 사기 기억하는 사람있음? 던전들어간상태에서 골드 1원씩 ㅈㄴ 빠르게 뿌려보라는사기 ㅋㅋ. 예전에는 인던에서 골드 주우면 골드/파티원수 로 자동 분배되는 시스템이라 1원씩 존나 빠르게 누르다보면 골드 전체 다 떨어뜨리는 경우 있는데. 예를 들어서 500만 골드 들고 있다가 다떨어뜨리고 다시 주우면 상대가 250만원 먹게되는거… 기억하시는분들있나요?
클베 때랑 오베때는 '0원'거래도 가능했어요 시세보다 20% 정도 비싸게 산다 하면 웬만하면 다 파니깐 비교적 싼 재료를 가격만 올리고 채팅 겁나 걸고 타이핑 칠 타이밍 이다 싶을때 올린 가격 0 치면 올라 갔고 거래도 가능했죠, 클베때는 그냥 친구랑 0원거래 가능한 것 정도만 확인해두고 써먹진 않았어요 그리고 오베인 본섭으로 넘어와서 0원거래 했었죠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냐 싶겠지만 정말 가능했어요 거래창에 텍스트 락 없는것 같은 세한 느낌 들었고 지금처럼 거래창이 좌우 분할이 아닌 상하 분할에 대화도 거래창으로 하는게 아니라 채팅창을 봐야 했고 서로 확인 후 거래완료 도 아니라 무방비 그 자체, 입맛 다시기 딱 좋았죠, 던파하기 직전에 무슨 게임을 했냐 하면 일명 '주옥같은 사가'라고 포가튼사가 온라인 이라 있는데 이 게임이 거래창 개선 안해서 방치했다가 망한 게임이거든요 0빼기는 우습고 0원 거래로 무협지 방불케 하는 정신 쏙 빼놓는 주옥같은 맨트들 없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서부 개척지 시대를 방불케 하는 게임이거든요 0빼기 물건 빼기 등등 생각하는 그 이상이 가능했던 무법지대 같은 게임 이죠 그때 익혀 뒀던 능력을 마음것 활개 칠 수 있었던 곳이 오베 단, 일주일 기간 이었어요 당시 던파는 린지 처럼 지금은 쪼랩 구간에 헬랩 사랩 폭랩 구간이 있었어서 재화 벌이는 득탬 아니면 한정 적인 퀘스트가 한계라 0원거래 주 대상은 퀘스트 깨는 애들이죠 계네들 돈을 갈취해서 목표는 당시 10만골? 이었나? 만골이었나? 아무튼 '화덕 이용권'으로 제작하는 금색 태두리 이미지의 3차무기가 최종 탬 이었거등요 0원거래로 공식 기록은 없는데 저 밖에 안끼고 다녔을 거예요 그러다 전직이 생겼는데 전직 패치 때 첫 케릭이 대검이랑 안 맞았던 걸로 기억해서 망겜 키보드 빵 하고 첫접이 그랬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버섯이랑 수라가 여러 패치 뒤에 서로 서서히 맞교 식으로 패치 했던 걸로 기억해요 이때 이후 제가 다시 던파를 펼쳤던게 수라 때문인데 당시 귀검중 아수라가 네번째 개방직 이고 대검이라 해서 복귀 했던 기억하고 있는데,, 워낙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긴 한데,, 쩝)
오즈마시절 쩔러 공쩔 수준으로 다른파티한테 욕쳐먹으면서 1단300시절에 쩔했던 유저입니다… 공쩔올렸던적도많고 40만 80만 올리면 그당시 공대 머장들한테 욕 먿으면서 했는데 ㅋㅋ 지금 영상 마지막 쩔러 관련 사기는 그때도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뉴비는 계속 올텐데 조심하세요…!
옛날에 무색큐브조각 사기도 있었음. 아이템을 올리면 골드로 구매해야하는데 사기꾼은 골드가 없다고 대신 무색큐브조각을 주겠다고 무큐 222222개(예시) 올리는데 골드로 파는 것 보다 훨씬 비싼거임. 경매장에 확인차 갔다온 후 다시 트레걸면 이번엔 잡템과 무큐를 같이 올리는데 무큐 갯수는 아까랑 똑같이 222222개 처럼 보임ㅋㅋㅋ 그래서 교환완료하고 보면 알고보니 잡템갯수랑 무큐수가 이어져서 표기된 것 땜에 222222로 보였던거지 실제로 잡템 222개 무큐 222개 였던 기억이...
옛날에 골드 먹으면 파티원 1/n 되던 시절에 어썬킹 1:1공쩔 파티에 보스방 직전에 "난 안먹을 테니까 가진골드 바닥에 뿌려보실레요? 님 레벨에 얼마나 모이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같은 멘트를 치는 사기를 본적있음. 어렸단 말이야 ㅠㅠㅠ 골드 N빵 되는지 몰랐단 말이야 ㅠㅠㅠ
레압 파는데 이메일 알려달라고 해서(이때부터 사기인줄 알았음) 알려줬더니 뭐 이상한 글 써져있고 인증번호 어쩌고 적혀저 있는 메일을 보내고 나한테 전화를 함 그리고 인증번호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주니 이제 인증이 되었다면서 아이템 먼저 넘기라고 함 돈 안주면 안 넘긴다고 하니 인증번호가 있기때문에 안전하다고 함 돈 안주면 절대로 안 넘긴다고 하니 아이템 안 주면 검찰에 기소가 되어 사기꾼이 된다고 함 웃기지 말고 사기 치지말고 잘 살아라 라고 하니 그냥 끊음
당사자 본인 입니다.. 사건전말은 이렇습니다.. 쇼타임 효율 높여주는 초월의룬을 실험 해보려고 클레압 옵션 바꿔서 사용했는데 초월의룬이 속성마스터리보다 효율이 안좋아서.. 이번에 클레압변경권 주는 이벤트로 초월의룬 아바타를 속성마스터리로 바꿔서 사용할 예정이었고 이미 바꿨습니다.. 사건 당시는 레압 옵션 변경하기 전이구요.. 근데 초월의룬이 속성마스터리보다 좋은지 직접 실험해보려고 8000만 골드 주고 직작한 속성마스터리 클레압+쇼타임이 쓸모가 없어져서 팔라고 시도를 했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당시에 매물이 없기도 했고 적당한 가격에 팔려는생각에 2채널에 가서 흥정을 시작했는데 레압이 워낙 고가이기도 했고 그래서 긴장을 엄청 한 상태에서 빨리 급처할 생각으로 다른분들에게 팔기 시작했는데 사기다, 해킹이다 별말 다 나오더라구요.. 1억 제시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한 분이 거래를 주셨는데 골드 올려놓고 아바타 올려놓으니 취소하길래 아바타를 찾아봤는데 안보이길래 신고를 했습니다.. 워낙 고가에 주고 직작한거라 긴장한점도 있어서.. 그렇게 신고를 한 후 아바타창을 찾아보니 아바타가 있어서.. 고객센터에 신고 철회 요청 문의를 넣은 후 재접속을 했는데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길래 경매장에 원가 보다 싸게 판매하려고 원가보다 낮은 가격 적어서 올렸습니다.. 그렇게 하고 자고 왔는데 이런 사건이 터져있네요.. 절대 사기는 아니었다는 점에서 해명글 적습니다
저 블로그 사기... 중1때 당하고 일주일 식음을 전폐 했습니다 ㅠㅠ
무슨 게임이든간에 사기꾼들은 제발 남은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기 당했다고 당한게 바보지
라는건 그건 당사자 말고는
그맘 몰라서 하는 소리임...
액수를 떠나서 그 순간 참담하고
멘붕오고 맥이끊겨 딱 하기 싫어짐.
순수한 맘으로 게임 즐기려고
열심히 열정적으로 모았던 소중한 재산
아이템들 그걸 교묘하게 심리 이용해
사기쳐서 훔쳐간뒤 킥킥 조롱하면서
희열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놈들...
용서가 안됨.
ㅇㅇ 맞음
피해자한테 "당한사람이 바보지"라는건 걍 범죄자 옹호하는거랑 같음 같은 수준인거임
옛날에 메이플 사기친적있다고 그냥 썰풀이로 말하는애있던데 그건 추억이 아니라 걍 쓰래기짓인데
그래놓고 최신 사기사건은 엄벌에 처하라하는 이중성 ㄷ
@@카네몰리
...하 ㅋ 진짜
그걸 자랑이랍시고
정신 못차리네요.범죄 썰이라니...
그냥 걔들은 자기가 한 짓이
장난이나 놀이라고 생각하는듯.
진짜 소름 돋네요;;
@@11.tv.7 걔네가 어릴땐
아 우리는 어려서 몰랐던거니 평범한 장난이지 ㅋㅋ 그땐 템값에 비해 얻는게 적었음ㅋㅋ
요즘에는
아 요즘애들은 범죄 알거 다 알고 비싼거만 사기치니 그건 범죄가 맞지 ㅋㅋ
라는 선택적 비난 ㄷㄷ
그러다가 비난당하면 꼭 나오는말 "사회공부했다 생각해라" ㅋ
게임내에서 사기치는 사람은
거의 수법이 저거 말고도 기만, 상대적으로 써보지도 않고 언플해서 가격 의도적으로 떨구는 수법으로도 악용하는 경우가 있어 게임아이템/게임재화를 실 재산으로 따지기가 가능한 현실 앞에서는 "범죄"로 명확히 구분 됩니다.
대신 정말 웬만하게 큰 액수가 아닌 이상에야 보통 손해배상을 접수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법조계 종사자나 사이버수사대도 그냥 귀찮아 해서 엄벌을 못내려서 유독 심한게 사기입니다.
사실, 법조계나 사이버수사대가 일만 잘한다 가정했을때 저 사기수법 들이야 반년도 안걸려서 깡그리 뿌리채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저도 현물 대략 600~700만원 상당의 가격 아이템 사기를 앞 예시의 기만과 언플로 고의적 가격변동등 당해본 사례가 있어서 충분히 아는 내용이며, 민사 집행해서 손해배상까지 진행하려 하였으나,(그 당시 피해 액수로 따지면 약 2천만원의 금액에 달함)
집행하려던 시기가 2019년도에, 사기꾼의 나이도 현저히 적었으며,
(현재 그 사기꾼 친구의 나이 30세이며, 94년생이었습니다.)
사기꾼의 신상정보(이름+실주소+거주지+직장정보+신용정보등)를 흥신소에서 전체적으로 확보 후,
이후 게임 외적인 헛짓거리 시(허위사실유포나 명예훼손 등) 정식적인 법적처벌 및 민사소송 접수 언제든 가능하게끔 조치하겠다고 사기꾼에게 엄포 한 후 근 4년 동안은 아무 소문도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이것도 협박죄로 성립 될 수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지 않았을 시 죄로 성립이 안됍니다.)
사기쳤던 사기꾼도 아예 게임을 접은거 같더군요.
추가로, 정식적인 증거들의 유효기간이 5년이다 라고만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연관 증거자료 전체들은 사실상 유효기간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리고 민사 같은 경우는 소모전 싸움이라, 확증이 많으면 많을 수록 피고인이 변상해야 할 금액이 기본금에서 수배~수십배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간이야 오래 걸린다면, 오래걸리는게 민사소송 입니다만 계획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이 사람 하나 완전히 바보 만들면서 직장생활 제대로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대한민국 앞에서는 정말로 죄 짓고 살기는 어렵습니다.(국뽕이 아닌, 법조계쪽으로 굉장히 살벌한 법이 많은게 대한민국입니다.)
저도 원격조종 사기당했는데 와 진짜 그건 당하는 순간에도 어이가 없어서 ㅋㅋ 아직도 상상하기도 싫네요
현재도 하트폰으로 경매장가 보다 낮게 아이템을 판다던지 비싸게 산다던지 하는 사기꾼들이 많으니 가격이 비싼거 처럼 보여도 꼭 경매장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패키지 칭호등등 세라템 사기 정말 많습니다
05:35 아아.. 블로그 사기.. 진짜 멋도로 모르고 중딩때 저걸로 그 당시 1억골드 털렸죠.. 그나마 다행인건 피방에서 당해서 골드 털린거 말고는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일주일 동안 던파 접속도 안하게됨
4:44 여기서 1원상점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경매장이 아니라 누렁이로 상점열어서 사기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만렙 86-90시절 루크 안톤쩔 고정으로 했을때생각나네요
저 트레사기 당한분도 실제로 보기도 했는데
반대로 사기 당한것도 아니고 돈도 안주고선 자기 돈 줬는데 왜 출발 안하냐고 역사기 거는 손님도 있던거 생각나네요
별의 별 사람이 다있었음
명성 높은 캐릭으로 사기치면
캐삭이란 처벌을 내리면 좋겠네
초반에 뿌엥하는거 빵터져서 좋아요 누름
ㅋㅋ진짜 저거 블로그 사기 거의 처음나왔을때 당한사람...ㅠㅠ
당한다음에 인터넷 뒤져봐도,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고, 고객센터도 모르고 진짜 아무정보도 없을때...
저게 진짜 악랄한게
블로그 들어가서 첨부파일을 왜 다운받아 하는데...
처음 거래할때부터 지금 본인이 쩔중이라서 시간이 걸려 당장 물품은 보여주기 어려우니 블로그에 매물이미지 올려놨으니 미리 보고있으라고 유도
블로그 들어가면 글은 보이는데 이미지를 엑박으로 해놓음... 그 당시엔 실제로 엑박이 종종 뜨던때라... 진짜 이미지오류 난걸로 착각...
하얀 엑박이미지 올려놓고 밑에 글로 '혹시 이미지 안보이면 첨부파일도 해놨다'고 다운유도
첨부파일이 exe 인데 급하다고 신경 안쓰고 다운누르는 순간 순식간에 인터넷 본다고 잠깐 치워둔 던파로 화면 바뀌고 바로 메크로 작동해서 우편함 열리고 이름 따다닥 적히고 금액 999999 적히면서 인벤에 있는 돈이나 아이템 싹다 털어감
보이자마자 전원버튼 눌러서 강제종료했는데 메크로 전송 속도가 너무 빨라서 꺼지기전에 보내버려 막을수가없었음...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제일 악랄한 사기수법같음...
저 김은탄 사실은 저거 다 자기가 만든 판이었다는게 소름이었음.
본인이 저 크리쳐장비를 미리 대량으로 사두고
저런글 올려서 크리쳐장비 시세 겁나게 올려놓고
자기가 판거임.
사실 중국인에게 팔아본적도 없고
실제로 시도해본 유저중에 진짜로 통한 사람이
인증글을 올리니 계속 소문이나서 저 5천원짜리 장비가 20만원까지 올라감
결국 김은탄은 크리쳐장비를 다 처분해서 현금화 하고 게임을 접었다고 본거같음.
던파 초기에 0빼기 사기 많았죠. 지금은 시스템 개선됐지만
가끔 유저가 오해하는부분이있는게 아이디 비밀번호 닉네임같은건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게임사의 소유라는점 그래서 게임사는 전부 알고있음 그렇기때문에 절대 물어보지않는다고 계속 공지로 적어주는것
매니아 3자사기가 진짜 조온나 빡치는 사기수법이었음... 하....
3:43 와 이 사람은 의적이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재밌게보고가요
던파 운영 방침 중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게, 사기 행위 적발 시 1차, 2차, 3차 로 나눠서 처벌한다는 거임.
이해가 안 됨. 바로 계정 삭제 해버려야지. 사기를 실수로 치는 애들도 있음?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 건 피해 금액 전부를 변제하면 계정 정지 풀어줌. 지금은 변제를 다 끝내야 계정정지가 풀리는데
그 변제액을 피해자에게 주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피해자에겐 1원도 안 돌려줌 ㅋㅋㅋㅋ 대체 왜 변제 받는 건지 이해가 안 됨.
왜 게임 사기를 듣고 있는대 현실판 보이스피싱을 듣고있는 느낌 일까요😂😂😂
1원 사기 기억하는 사람있음? 던전들어간상태에서 골드 1원씩 ㅈㄴ 빠르게 뿌려보라는사기 ㅋㅋ. 예전에는 인던에서 골드 주우면 골드/파티원수 로 자동 분배되는 시스템이라 1원씩 존나 빠르게 누르다보면 골드 전체 다 떨어뜨리는 경우 있는데. 예를 들어서 500만 골드 들고 있다가 다떨어뜨리고 다시 주우면 상대가 250만원 먹게되는거… 기억하시는분들있나요?
클베 때랑 오베때는 '0원'거래도 가능했어요 시세보다 20% 정도 비싸게 산다 하면 웬만하면 다 파니깐 비교적 싼 재료를 가격만 올리고 채팅 겁나 걸고 타이핑 칠 타이밍 이다 싶을때 올린 가격 0 치면 올라 갔고 거래도 가능했죠, 클베때는 그냥 친구랑 0원거래 가능한 것 정도만 확인해두고 써먹진 않았어요 그리고 오베인 본섭으로 넘어와서 0원거래 했었죠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냐 싶겠지만 정말 가능했어요 거래창에 텍스트 락 없는것 같은 세한 느낌 들었고 지금처럼 거래창이 좌우 분할이 아닌 상하 분할에 대화도 거래창으로 하는게 아니라 채팅창을 봐야 했고 서로 확인 후 거래완료 도 아니라 무방비 그 자체, 입맛 다시기 딱 좋았죠, 던파하기 직전에 무슨 게임을 했냐 하면 일명 '주옥같은 사가'라고 포가튼사가 온라인 이라 있는데 이 게임이 거래창 개선 안해서 방치했다가 망한 게임이거든요 0빼기는 우습고 0원 거래로 무협지 방불케 하는 정신 쏙 빼놓는 주옥같은 맨트들 없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서부 개척지 시대를 방불케 하는 게임이거든요 0빼기 물건 빼기 등등 생각하는 그 이상이 가능했던 무법지대 같은 게임 이죠 그때 익혀 뒀던 능력을 마음것 활개 칠 수 있었던 곳이 오베 단, 일주일 기간 이었어요 당시 던파는 린지 처럼 지금은 쪼랩 구간에 헬랩 사랩 폭랩 구간이 있었어서 재화 벌이는 득탬 아니면 한정 적인 퀘스트가 한계라 0원거래 주 대상은 퀘스트 깨는 애들이죠 계네들 돈을 갈취해서 목표는 당시 10만골? 이었나? 만골이었나? 아무튼 '화덕 이용권'으로 제작하는 금색 태두리 이미지의 3차무기가 최종 탬 이었거등요 0원거래로 공식 기록은 없는데 저 밖에 안끼고 다녔을 거예요 그러다 전직이 생겼는데 전직 패치 때 첫 케릭이 대검이랑 안 맞았던 걸로 기억해서 망겜 키보드 빵 하고 첫접이 그랬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버섯이랑 수라가 여러 패치 뒤에 서로 서서히 맞교 식으로 패치 했던 걸로 기억해요 이때 이후 제가 다시 던파를 펼쳤던게 수라 때문인데 당시 귀검중 아수라가 네번째 개방직 이고 대검이라 해서 복귀 했던 기억하고 있는데,, 워낙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긴 한데,, 쩝)
장지님 덕분에 추억여행 합니다 ㅋㅋ
온라인 게임이든 현실이든 간에 남의 등쳐먹는 스키들에게는 무법의 심판이 필요할때도 잇습니다
ㅋㅋㅋ 저도 얼마전 패기지 판매하다 1명 만났네요. 이젠 0빼기가 잘안통하니까 골드코인으로 사기를 치던ㅋㅋㅋ
학토 벨마이어별 .. 딱제가 즐기던시절이네요 😊
0:45 레알 이거 어릴때 당할뻔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야 나! 저는 중1때 ㅋㅋㅋㅋㅋ 아직도기억나는게 아수라 극화작 엠블 박혀있던 웨딩셋 고대로 사라졌죠..
진각 패키지 골코사기 아직도있음ㅋㅋㅋㅋ
예전에 어킹 쩔 해줄때 재밌었는데 파티원 다 모집하고 돈 다받고 마지막온 사람 강퇴 계속 반복 돈 받고 이제 돈 어느정도 쌓이면 채팅창에 갑니다~~ 이러규 파탈… 그럼 안됬지만 나도 당하니깐 열받아서 따라했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
벨마별보단 학토가 더 비쌌던 그시절.. 저렙때부터 부자들이 많이 꼈죠
사기꾼 나타나면 바로 100% 신고해서 영정으로 처리해 버립시다.
덕분에 거친사회를 일찍 배웠습니다...
오즈마시절 쩔러 공쩔 수준으로 다른파티한테 욕쳐먹으면서 1단300시절에 쩔했던 유저입니다… 공쩔올렸던적도많고 40만 80만 올리면 그당시 공대 머장들한테 욕 먿으면서 했는데 ㅋㅋ 지금 영상 마지막 쩔러 관련 사기는 그때도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뉴비는 계속 올텐데 조심하세요…!
옛날에 무색큐브조각 사기도 있었음.
아이템을 올리면 골드로 구매해야하는데
사기꾼은 골드가 없다고 대신 무색큐브조각을 주겠다고 무큐 222222개(예시) 올리는데
골드로 파는 것 보다 훨씬 비싼거임.
경매장에 확인차 갔다온 후 다시 트레걸면
이번엔 잡템과 무큐를 같이 올리는데 무큐 갯수는 아까랑 똑같이 222222개 처럼 보임ㅋㅋㅋ 그래서 교환완료하고 보면 알고보니 잡템갯수랑 무큐수가 이어져서 표기된 것 땜에
222222로 보였던거지 실제로 잡템 222개 무큐 222개 였던 기억이...
ㅜㅜ블로그사기 당했죠..원격조종으로 눈앞에서 당하고 컴터 다시 껏다켜지니 누더기만 남았던기억ㅋㅋ
0빼기사기, 친분사기, 쩔사기, 블로그, 사칭 등등 혼돈의 시대였지 ㅋㅋㅋㅋㅋ
중딩때 원격매크로 저도 당해봤죠...
다행히 약간의 의심은남아있어서 골드가없는캐릭으로 프로그램 실행시켜서
살아남았는데 ㅋㅋ
골드코인 사기도 있었고
자기 레벨이 낮아서 들고있는 골드가 부족하다고 부족한건 금화로 주면 안되냐 하면서
금화 올려놨다가 갯수 잘못올렸다고
다시 트레걸고 골드코인 올리는 사기도
꽤 유행해서 금화 이미지도 바꼈었던거 같은데
내가 당한 사기는 거래창에서 물건 올리니 내 마우스가 지 알아서 움직이더니 원격조종 ㅈㄴ 얼탐ㅋㅋㅋㅋㅋ
나도 학생 때 파일 사기.. 당햇지.. 대신 레압 구매해주는거라 내 아이템 다 팔아서라도 원래 친구탬 +a 로 챙겨줄수있는걸 내 탬만 다 팔아서 사다줫지..ㅠ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유구한 역사와 함께하는 사기방식
김은탄사건은 결말이 더 레전드인게 글올리는거도 옛날 몇번 성공했던거 최근까지도 먹히는거처럼 유저들 속이면서 올린거고 저런글 올려서 지옥늑대의눈 시세 50만원까지 뻥튀기 해놓고 사제기해놓은 템 다 털고 엑시트했고 마지막에 고맙다면서 글올린거였죠. 의적이아니고 쟤도 한국인유저 통수친거임
저도 옛날에 첫번째 사기 수법에 당했던 적이 😢
큐브사기도 있었음 골드대스 무큐로 산다고 하더니 색큐브랑 섞어서 올리면 숫자가 몇만개로 표시되서 깜빡ㅎㅏ고 사기당함
-.-
옛날에 골드 먹으면 파티원 1/n 되던 시절에 어썬킹 1:1공쩔 파티에 보스방 직전에
"난 안먹을 테니까 가진골드 바닥에 뿌려보실레요? 님 레벨에 얼마나 모이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같은 멘트를 치는 사기를 본적있음.
어렸단 말이야 ㅠㅠㅠ
골드 N빵 되는지 몰랐단 말이야 ㅠㅠㅠ
ㅋㅋㅋㅅㅂ;; 저도 당해봄...ㅠㅠ
아 이거다 내가 찾던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년전 김은탄의 지옥는대눈처럼 학자의 토시랑 멜리사 등 비싼템하고 동일한 템 아이콘을 가진 저렙 싼템으로 바꿔치기해서 팔아서 그걸로 꽤 돈벌엇음
운영자도 사기쳐서 게임골드 벌고 했는데... 우린 누굴 믿어야 사기꾼을 전부 메달수있을까요.. 진짜 게임에서도 사기치는것들 현실로도 씨게 처벌받는거 보고싶네요.. 저도 어린시절 0빼기랑.. 야부리터는애한테 빨리팔고싶어서 먼저 확인눌러버리는바람에 템 그냥 넘어간적도 있고 해서 진짜 사기꾼들 모아놓고 한명씩 헥토파스칼 킥좀 써보고싶어요 ㅠㅠ
하 저도 수고비 사기 당했었는데.. 압타 날렸는데;; 하...
ㅋㅋㅋ 나도 거의 15년전에 메이플에서 당했던 사기.. 하 아직도 기억나네 진짜 현실부정 오졌는데
생김새 비슷한템으로 사기치는건 자주있었던듯 라트리아의 눈물같은 당시 쓰던 속강법석들 대신 언커먼 비슷하게 생긴템 올리는 사기 안톤시절에 엄청많았던걸로 기억함
옛날엔 아프리카티비로 방송하면서 항아리 뽑기로 나오는 장비 종류 맞추면 골드 몇배로 주겠다는 사기도 있었는데 제가 그거 한번 당했었죠 ㅠㅠ
저거 시로코 오즈마때또 있더라 공대다찰때 트레거는거
레압 파는데 이메일 알려달라고 해서(이때부터 사기인줄 알았음)
알려줬더니 뭐 이상한 글 써져있고 인증번호 어쩌고 적혀저 있는 메일을 보내고 나한테 전화를 함
그리고 인증번호 말해달라고 해서 말해주니 이제 인증이 되었다면서 아이템 먼저 넘기라고 함
돈 안주면 안 넘긴다고 하니 인증번호가 있기때문에 안전하다고 함
돈 안주면 절대로 안 넘긴다고 하니 아이템 안 주면 검찰에 기소가 되어 사기꾼이 된다고 함
웃기지 말고 사기 치지말고 잘 살아라 라고 하니 그냥 끊음
저도 원격조종 사기당했는데 눈뜨고 코베이고있는 그와중에 트레이드 되기 전 정신 빠짝차리고 에라이모르겠다 컴퓨터 전원 내려버렸는데
다시 켜보니 괜찮아져있고 템도 그대로 지킬수있었음.. 의외로 파훼법은 강제종료였던거임..
무큐 뭐시기인가 준다면서 무색큐브등 이상한 잡 아이템 줘서 사기치는놈도 있었죠 ㅋㅋㅋ
친구 사칭 사기 나도 있음
공대 수급 사기는 오즈마때도 보였던 ㅋㅋㅋㅋ 시로코때는 안해서모르겠지만
김은탄사기 결과가 그러면서 아티펙트 싸그리 산담에 비싸게 경매장올려서 던갤럼들이 5천원보다 더비싸게 사면서 장사꾼하고 던갤럼 양쪽다 통수친거임
당사자 본인 입니다.. 사건전말은 이렇습니다.. 쇼타임 효율 높여주는 초월의룬을 실험 해보려고 클레압 옵션 바꿔서 사용했는데 초월의룬이 속성마스터리보다 효율이 안좋아서.. 이번에 클레압변경권 주는 이벤트로 초월의룬 아바타를 속성마스터리로 바꿔서 사용할 예정이었고 이미 바꿨습니다.. 사건 당시는 레압 옵션 변경하기 전이구요.. 근데 초월의룬이 속성마스터리보다 좋은지 직접 실험해보려고 8000만 골드 주고 직작한 속성마스터리 클레압+쇼타임이 쓸모가 없어져서 팔라고 시도를 했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당시에 매물이 없기도 했고 적당한 가격에 팔려는생각에 2채널에 가서 흥정을 시작했는데 레압이 워낙 고가이기도 했고 그래서 긴장을 엄청 한 상태에서 빨리 급처할 생각으로 다른분들에게 팔기 시작했는데 사기다, 해킹이다 별말 다 나오더라구요.. 1억 제시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한 분이 거래를 주셨는데 골드 올려놓고 아바타 올려놓으니 취소하길래 아바타를 찾아봤는데 안보이길래 신고를 했습니다.. 워낙 고가에 주고 직작한거라 긴장한점도 있어서.. 그렇게 신고를 한 후 아바타창을 찾아보니 아바타가 있어서.. 고객센터에 신고 철회 요청 문의를 넣은 후 재접속을 했는데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길래 경매장에 원가 보다 싸게 판매하려고 원가보다 낮은 가격 적어서 올렸습니다.. 그렇게 하고 자고 왔는데 이런 사건이 터져있네요.. 절대 사기는 아니었다는 점에서 해명글 적습니다
아바타 대리이동 사기도 당했죠... 많았고 ㅋㅋㅋㅋㅋㅋㅋ
쩔러는 트레걸지않는다는거 안톤때문에 생긴거임
저도 장지님하고 똑같은 사기수법으로 리니지에서 당함.. ㅋㅋ
1원상점 사기 ..
11와펑이라 해두고 1와펑 팔기
0빼기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ㅋ
0빼기 사기 당해서 8700만원어치 레압을 870만원에 팔아 넘겼던 그 시절..
학토 구할려고 어둠의 선더랜드를 얼마나 돌렸는지 추억에 아이템이네요
봉이 김선달은 그뒷얘기가 진짜인데 ㅋㅋㅋㅋㅋ
저글을올리고 5천원하던 크리처장비가 몇십만 골드까지 올랐는데
한국유저는 그래도 사서 칭칭이한테팔면 이득이라 다샀음
그러나 이미 칭칭이들은 소문다나서 거의 속아주지 않음
그리고 알고보니 5천원짜리 크리처장비를 몇십만골드에팔던 사람은 봉이김선달 본인이었음 ㅋㅋ
칭칭이 한국유저 둘다털어먹음
예전에 거래받으면 바로 마우스 원격조작매크로켜져서 템교환창에다넣고 교환시켜버리는 핵도있었음
아직도 사기를 치는 사람이 있다니 믿기지가않네;
고딩때 블로그 사기 당하고 던파접음
접은 김에 공부해서 대학옴
이래서 명성 높다고 무조건 믿으면 안됨
왜 안거래요랑 무큐사기는 거래하면 80~90퍼는 거의 저랬음
하도 당해버리니 내성생겨서 걸릴사람이 요즘 있을진 모르겠지만 ㅋㅋ
이래서 돈슨 게임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블로그 사기 똑같은거 당할뻔 했음ㅋㅋㅋ 갑자기 교환창 켜지더니 템 올라가고 교환 누를려 하길래 어씨 이거 뭐야! 하면서 컴퓨터 멀티탭 전원을 꺼버려서 다행히도 직전에 틀어막음ㅋㅋㅋ
왜안거래요? 개오랜만에보네ㅋㅋㅋ
나도 던파폴리스한태 귓말왔었는데 원래 폴리스한태 귓말을 못보내게 막아야했는데 안막아서 쌍욕.패드립박았는데 어느순간 해당유저에게 귓말할수없습니다 문구나와서 개당황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쩔사기 베히모스에서 엄청 당했었는데ㅋㅋㅋ
이렇게 보니 사기법마저 반갑네 ㄷㄷ33
하늘진주 사기 기억하시는분 있으려나...
옛날에 기간제 아바타 있었을때 레압살려고 했었는데 거래할때 처음엔 무제한 레압 보여줬다가 트레 다시 걸어서 기간제 레압으로 바꿔치기 한거 한번 당함 ㅠㅠ
중딩때 용돈 모아 산 레압 아바타 룩 보라고 다운로드 후 원격조종당해서 돈 다털렸죠 그후 몇년은 접고 여귀검사때 복귀후 쭉 하는중 ㅋㅋㅋ
ㅋㅋ 재밋다.
남의 아바타 뺏고싶다던 사람도 있었고... 그럼그럼
내가 게임으로 미리 사기당해서 나이먹고 큰사기는 안당한다 ㅋㅋㅋㅋㅋㅋ
엣날에 아바타 거래하다 골드 사기 당한적ㅋ 거래안뜬다고 취소하다 돈바꾸기ㅋㅋ
학자의 토시 ㅋㅋ 초등학교 시절에 어킹돌다가 먹고 소리질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골드모양 더블클릭 당한놈 없냐 확인버튼 그자리에있어서 다떨어지는건데
저거 블로그사기 걍 pc방 자리에 앉아있엇는데 던전 돌다 친구랑 이야기한다고 잠시 마을에있었는데 지맘대로 슥슥 음직여서 우편으로 다보내서 다털려봄....강제 던파 접엇었던 기억이 새록....요샌 pc방 pc껏다 키면 초기화되는거같던데 옛날은 그런게없어서 누가 블로그 들어가서 악성코드?깔려잇음 유지되서 게속 털렷던거같아요 ㅋ
교환창 위아래로 돼있을때 헬 도전장 파는데 갑자기 채팅 도배하면서 골드창 가려서 0빼기 하는거 당할뻔 한적은 있는데 사기수법이 엄청 많네요
3자사기당해서 접었는데 거너1차레압..그당시 충격이컷었는데 갑자기 생각하니까 개빡치네
다른 건 모르겠고 버그사기가 개엿같았다.
첫번째 그거 나 당했어...
나야나 는 메이플할때 당해서 다털렸었는데 당하고나서도 와 이걸당했네 했는데 당할때는 진짜 뭐에 홀린거차럼 당했음 ㅠ
그때 그래서 메이플 접었는데 고마워해야하는건가...🤣
0:53 와 이거 그때 너 친구 맞으면 돈좀 처갚으라고 닥달해서 덕분에 안당했었음
경매장 사기 -ㅋㅋ 핫폰으로 접는다고 하고 경매장 열고 하나씩 쓰레기 템 올리고 금액 올리기 ㅋㅋ
그리고 여기에 금액 보내면 ×2배로 보내드려요
내가거상에서 나야나사기걸려봤지
1원 상점 사기 당해보신분 ㅋㅋ
쩔 사기는 이시스때 당했는데 ㅋㅋㅋㅋ
블로그 원격사기는 진짜....당하고 진짜ㅡㅡ
아바타 바인드해주고 레압뜨면 준다하고
아바타2부위먹고 그냥 한부위 다른아바타로 주면서
아바타꺼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