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볼거 없는얘들이 항상 가장 무섭지요 어렸을때 그렇게 난동부리고 입거칠던 사람들도 결혼해서 애키우면 사람이 확바뀌듯이 말이죠. 그래서 있는 사람들은 절대 없는 사람과 사업을 같이 안합니다, 이윤이 적더라도 무조건 자신처럼 잃을게 많은 사람과 거래를 해야 안전하단걸 알기때문이죠.
그거 인종차별적인 말인건 아시죠? 모든 난민들은 다 저렇다는 말 미국 백인들이 모든 동양인들을 싸잡아서 그런식으로 발언하면서 괴롭히고 차별했는데 같은 동양인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 더 잘 사는 한국인이라고 동남아시아 사람들 무시하는 발언은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못사는 나라의 난민들 절대 받으면 안됨. 어차피 받아줘봐야 미국인들이 하기 싫어하는 궂은일 시키고 그들은 정당하게 살면 평생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야되는 운명이 됨. 생활고에 시달리고 잃을게 없는 놈들은 눈돌아가서 꼭 불법에 손을 대고, 더 나아가 범죄자들로 발전함. 괜시리 범죄자 양성하지 말고 안받는게 답. 베트남도 문제지만 아랍놈들도 무서움. 개종이 안되는 놈들.. 어휴..
90년 초반에 뉴욕 플러싱에 이민 왓는데 영상 내용 모두 사실임.. 길거리에서 서로 눈만 마주쳐도 총 빼들고 살벌햇음... BTK, FD, GS, 푸칭, TB, White tiger 등등... 미국이라하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생각하고 이민 왓다가 뉴욕에 와보고 여긴 미국이 아니다 생각 햇엇지...
그때 당시에 푸러싱 볼링장에서 이런 ㅔ트남계 갱단에 한국 갱단이 총에 맞았는데 그 한국애랑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할머니가 손주 반신불구에 항상 고생하셨지. 그때 볼링장에서 부터 무슨 일이 있었고 다 끝나고 파킹장에서 총 소리가 나고 우리는 그냥 차 뒤로 숨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
@@dehwankim2269 일본내 국적별 1만명당 범죄율 (재일 외국인, 방일 외국인 합산) 일본 25.9명 중국 39.3명 한국/조선 12.4명 브라질 27.8명 베트남 162.0명 필리핀 23.6명 베트남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고 반대로 한국인들이 일본인들보다 범죄 덜 저지른다.
남자들의 유전적 설계. 표창 상훈 등 전쟁의 잔재. 남자는 나를 인정해주는곳에 목숨을 바친다. 나를 최고라고 인정해주는 곳이 고향이고 나를 인정해주기에 목아지를 걸죠. 그걸 여자가 알면 그사람을 최고라고 해주면됩니다. 그런 당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당연한 현실. 본능이고 전쟁을통한 유전이죠.
ㄴㅈㄴㅈ님 공감! 한국인이 제일 두려움! 바로 사기로!! 남의 영혼을 갉아먹는 사기!! 해외동포 사기 한국인이 세계최고! 해외에서도 같은 중국인들끼리는 사기 별로 안침! 미국에서 한인 매장 옆에 또 유사업종 오픈하는 건 한국인 밖에 없음! 정말이지 한국에는 남의 등처먹고 양아치 짓 하는 인간들 엄청 많음! 정치인을 닮은 듯!
난민을 받아줘야 할까? 사람대사람으로써 도와주고 받아주는게 맞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그들을 받아준다고 그들이 계속 먹고 사는 방법까진 만들어 주지못함 그들의 입장에선 다수가 사는 세상에 소수가 들어온거라 약간의 차이도 차별로 느낄 수밖에 없고 융화가 불가능함 그들도 그 소수가 사는 세상에서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지 별 수 있겠음? 사람은 이기적이라 자기입장과 처지 상황에서 밖에 생각못함
미국에서 중국 갱단이 정말 강력한데........... 이걸 보면 정말 중국 갱단은 잘 살아 남네요.일본 야쿠자도 마찬가지며. 남의 얘기가 아니죠. 한국도 중국인들이 장악한 지역은 답이 없죠. 야쿠자들은 대부업체들 장악하면서 정말 강력하고......... 한국이 의외로 루트만 뚫으면 먹고 살기 좋은 동네죠
베트남 깽이 잔인하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은 지인이 뉴욕인가 뉴저지인가 그쪽 어디에서 당구를 치는데 자주 들리던 베트남 젊은 애들이 당구치다가 비퍼를 받고 바로 우지 건을 들고 출동 하더랍니다. 그리고 한 두시간 후에 다시 와서 당구를 치길레 어디 갔다왔냐고 물으니 조직 명령에 따라 우지건으로 몇명한테 갈기고 오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당구를 치더랍니다. 삼사십년 전 일들인데 그때 이태리 마피아 얘들도 피해 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뉴욕 퀸즈에서 거주중이었는데 그당시 갱단들이 버스 정류장에 기관총으로 쏴서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그시기에 힘없던 한국 갱단들은 중국 갱단 밑에서 있었구요. 가게마다 보호비 걷으러 공공연히 다녀서 경찰들도 한통속 이었습니다. 이후 줄리아니 시장이 들어와서 갱단들및 마피아와 전쟁 선포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거리 총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예전에 한국의 삼청 교육대때 처럼 많은 갱들이 잡혀들어가고 백명에 가까운 부패 경찰들도 처벌받거나 면직 되면서 몇년간은 조직들이 숨죽이고 슴거나 다른주로 옮겨 갔습니다. 그런데 이것 외에도 할렘,브룩클린,브롱스 등에는 흑인 마약 조직과 갱단들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그당시에는 춘추 전국 시대 같았습니다. 한인들도 거의 다섯중에 한명은 강도를 당하거나 집에 도둑이 들거나 혹은 차를 도둑 맟거나 하는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많이 좋아 졌습니다.
![맨손으로 뉴욕 차이나타운을 접수한 갱스터 [베니 옹]](http://i.ytimg.com/vi/o36i2F_3Nxs/mqdefault.jpg)
![맨손으로 뉴욕 차이나타운을 접수한 갱스터 [베니 옹]](/img/tr.png)
![현재 일본 야쿠자 정점에 서 있는 남자 [츠카사 시노부]](http://i.ytimg.com/vi/JU7BWCiXZ-o/mqdefault.jpg)
![BRASIL vs. URUGUAY [1-1]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hWBAuxF1eY/mqdefault.jpg)
![형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야쿠자 [타케나카 타케시]](/img/1.gif)
우리나라도 안심할수없습니다.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늘어나니 이들 불법체류자들중에서 조폭결성해서 폭력갈취가 매년 벌어지고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강력계는 굉장히 청렴한 편이라 다행임. 마약에도 얄짤없고.
@@gailcha6466 어디가 청렴하고 마약에 얄짤없다는건지 ㅋㅋㅋㅋㅋ
@@빠켠이 다른나라보다는 청렴하죠
우리나라 빡치면 정부에서 군인풀어서 외국인 10만명정도는 토막살해함 그래서 애들 못깝침
@@gailcha6466 응 시간문제 금방 따라잡음
나쁜건 빨리 배우거든
뒤볼거 없는얘들이 항상 가장 무섭지요
어렸을때 그렇게 난동부리고 입거칠던 사람들도 결혼해서 애키우면 사람이 확바뀌듯이 말이죠.
그래서 있는 사람들은 절대 없는 사람과 사업을 같이 안합니다, 이윤이 적더라도 무조건 자신처럼 잃을게 많은 사람과 거래를 해야 안전하단걸 알기때문이죠.
ㅇㅈ 나도 아무것도 없을시절에는 무서운거 하나도없었는데
돈이 점점 생길수록 내 건강이 염려되고 예민해짐.... ;;;
건강 잃으면 가진거 아무 쓸모없어지니까....
좋은 내용이네요
범죄조직은 수괴, 간부, 조직원할것없이 모두 사형시켜야 한다.
사회에 존재해서는 안될 암인것이다.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이 진짜 무섭죠
자유민주주의를 이용하는 병신들이죠. ..미국이 불법적인행위를 하는 무리들에게 반인권적으로 법을 저용한다면과연 저럴수있을까요. .저런 갱단은 자유민주주의에서나 깝치지 공산독재국가들에게 있는가요
맞습니다
난민들을 함부로 받아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저들도 베트남 전쟁 난민 출신들..
먼 선글라스끼고 느와르찍냐ㅋㅋㅋㅋㅋㅋㅋ빼쫙 말른 아시아것들이 미국와서 깝치노ㅋㅋㅋㅋ
조선인은 없어도 안 무서움
예전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본건데 갱 두목이 신입한테 충고합니다. 절대 백인은 죽이지 마라고...백인을 죽이면 공권력의 주목을 끌게 된다고....그 말은 흑인이나 아시아인 죽이는건 별 문제가 아니라는거...
국진이 형님이 뉴욕거리를 걸으며 주목 받았다는 이유가 이거 였내
적정선 이란게 이래서 중요합니다.
보트피플 전쟁난민놈들 받아줬더니 악질범죄만 저지르는 ㄷㄷㄷ
ㅇㅈ 내가 그 얘기 하려고했는데
정우성이 델구가야되는데
난민들의 공통점
ㅉㅉ
그거 인종차별적인 말인건 아시죠? 모든 난민들은 다 저렇다는 말 미국 백인들이 모든 동양인들을 싸잡아서 그런식으로 발언하면서 괴롭히고 차별했는데 같은 동양인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조금 더 잘 사는 한국인이라고 동남아시아 사람들 무시하는 발언은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국도 베트남인들이 운영하는 베트남 노래방 우후죽순으로 계속 생기고 있어요 ㅋ
@성이름 잘못이 없는데 그럼 안되고요 범죄를 저지르면 그때서나 ㅋㅋ
일단 노래방이지만 다른데로 영역을 넓힐까 그게 걱정입니다
베트남뿐만이 아님 중국 태국 러시아 우즈벡 외노자들 개나소나 이 나라에서 활개치는중임 외국인 전용 노래방 클럽 술집 도박장 마사지업소 이런곳에서 숨어서 마약 존나하고 국내까지 마약유통시키고 있음.
@성이름 이미 여러 번 명분 있었어도 쫄아서 못 들어가는데 투입한다고 뭐 할수나 있냐? ㅋㅋ
보트피플이 부산에 왔을때 ..하도 불쌍하게 보여서 극진히대접해서 보냈는데...이들의 이중성에 기가찬다!
70년대말과 80년대초에 부산에 종종 왔었죠..
함부로 난민 받으면 안 되는 주요 이유다.
맞습니다. 그런데 인구대비 난민을 많이 받는 나라가 한국이죠. (주로 북한 난민)
@@칠뜩이-c7e 일단 북한사람들 법상으론 대한민국의 국민이니 어쩔수없쥬
@@미니스켈 걔넨 그나마 동족입니다. 교화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칠뜩이-c7e 북한이 어떻게 난민임 ㅋㅋㅋ 도라인가
@@Lee렐루 국제법상으로 난민맞음.
북미 베트남 갱들이 잔인하고 빠꾸없기로 유명하죠 벳남애들 덩치작다고 무시하거나 시비붙지 말라고 많이 들었음 ㄷㄷㄷ
걔들은 연장으로 쇼부 보는 애들 아니에요?
덩치가 안되니 연장,다구리로
@@德川家康-p7o 문제는 그 연장이 총이라서 대응도 못하고 뒤진다는 점이죠
@@德川家康-p7o 무슨 춘추전국시대 도끼들고 낫들고 전쟁하냐?
총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주변까지 해치는데다가 다른인종들과는 틀리게 작은돈에도 단합을 잘해서 골치아팟죠
@@flex6637그러고도 할렐루야 해라~인간을 동등하게 만드신 하나님 욕하니?
원래 잃을게 없는 이들이 무서운 겁니다 가난과 죽음에 쪄든 삶...음 칼리토와 스카페이스를 보면 이해가 가죠.
음...아마 호주도 베트남 갱단이 살벌한걸로 알고 있슴다^^
30여년전에 시드니 카브라마타를 근거지로 T5라는 갱단들이 악명 높았지만 지역 노동당의원인 뉴만을 살해한후에 와해되었음...지금은 아랍애들이 호주의 갱단인 헬스 에인젤까지 접수하고 마약이나 매춘등으로 깽판을 부리지만 호주 정부에서 싹쓸어 버린다고 공언하고 경찰 기동대인 Raptor팀으로
무자비하게 정리해나가고 있음.
못사는 나라의 난민들 절대 받으면 안됨. 어차피 받아줘봐야 미국인들이 하기 싫어하는 궂은일 시키고 그들은 정당하게 살면 평생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야되는 운명이 됨. 생활고에 시달리고 잃을게 없는 놈들은 눈돌아가서 꼭 불법에 손을 대고, 더 나아가 범죄자들로 발전함. 괜시리 범죄자 양성하지 말고 안받는게 답. 베트남도 문제지만 아랍놈들도 무서움. 개종이 안되는 놈들.. 어휴..
남자는 받지말고 여자만 받아서 1부 다처제 해야함
출산율을 높이기위해서!
@@Bitcoin77722 ㅈ ㄹ 을 해라
@@Bitcoin77722 첩으로둔다한들 여자라고 꼭 멀쩡할까?
@@Bitcoin77722 무식한소리 하고있네 히잡안에 폭탄넣는 여자들은 남자냐 같은 문화권의 같은 사상인데 괜찮을리가..그리고 여자를 무슨 달걀낳는 닭으로만 보고있네 ㅉㅉ
잘사는 나라에서는 난민이 안오지..난민들의 십중팔구 못사는 나라들인데.
그말은 그냥 난민 아예 받지 말란말이네
난민이라도 본국에서 온갖 불법과 불량스런 행동을 해왔던 자들에 대한 교화가 실패하면 어떤 일의 후과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베트남 노동자들 받지마라 일본에서도 범죄1위가 베트남이라 한다 중국을 넘어선 1위 우리나라도 저것들 다 쫓아내야한다
90년대 초반이면 베트남출신 갱들엄청나게 무서웠는데
이래서 몸뚱아리만 들고 오는것들은 거둬주면안됨. 배운거없이 열등감에 욕심만 많아지면 그게 악인이 되는거지
쌉공감
대한민국도 사회곳곳에 외국인조직 있다
2020년까지 감옥에 있어서 다행이네. 대한민국 이었다면 벌써 가석방 받아 다시 조직 재건했을텐데ㅋ
대한민국이었으면 군사독재정부 삼청교육대선에서 정리됐음
저 악랄한 베트남사람들을 해치운 월남참전용사들은 무엇으로 불러야할지..
따이한
예전 김국진이 뭣 모르고 밤늦게 호텔밖 길 돌아다녔는데 베트남 갱인즐 알고 아무도 안건드렸다는 이야기가 있음 ㅋㅋ
미어캣인줄알고 신경안쓴거아님?
뭐래 ㅋㅋ 삐쩍 꼴았다고 다 베트남 갱이라 생긴것도 베트남 갱이랑 아예 다르게 생겼는데
미국 애들이 한국 중국 베트남 사람 구분할줄을 알까?
@@NH-vz6bb 김국진이 한말임
ㅋㅋㅋㅋ
저 때 뉴욕에 있었는데 BTK는 유명했습니다. 중국 갱단(그린 드래곤,고스트 쉐도우,푸칭등)들도 두려워했었죠.... 우리나라 갱단인 KP(korean power)는 그냥그랬고...
멘탈리스트에서 BTK 전조직원 나올때 가상으로 만든 조직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했었던 갱이였네 ㄷㄷ
한국정부야 무작정 난민 받아들이면 저꼴이 난다.
정신 차리라
한동훈이 정신 차리고 난민 정책 바꾸도록 힘을 실어 줘야.. 민주당이 하겠냐? 중공놈이라면 쎼쎼힌것들인데..
역시 모든건 내부의 고발자로인해 무너지네요 저런 쓰레기들은 국내할거없이 다 쓸어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잃을게 없다면 그 마저도 잃게 해주어야되요
환자네.
잃을게 없었던 보트피플들.
베트남 현지에서 들은 피셜이
일반 갱단은 애들/노인은
가급적 노터치가 불문율인데
베트남 애들은 그런게 없음
필요에 따라서 상대가 누구던
일단 썰고 시작
그리고 당사자가 안된다 싶으면 가족까지 건드리는데 심지어 너무 잔혹해서
다른나라 갱들이 피해다니는 애들이
베트남 애들
80년대말 뉴욕에서 중고등다니면서 굉장히 무서웠음 한국이야 패싸움 맞짱 미국에선 총 칼 많은 친구들 죽었고 교도소 갔음
베트남이 작은 중국이란게 맞는말이군 질이 안좋은놈들이네 우리나라도 벳남 불체자 외노자 다 추방해야된다 저 놈들 잃을게 없다는게 젤 무서운거다
미국서 진짜 무서운건 흑인도 라티노도 아니고 잃은거 없는 베트남이라더라… (동남아)
오갈데없는것들 난민으로 거둬줬더니 범죄나 저지르고...
ㅈㄷ없이~~~
난민 받아줘더니...
미성년자 성매매 포주하는 깜씨 있잖아여...‼
흥남철수난민으로 남한으로 기어들어온 문재인종자가 결국 나라를 팔아먹었죠
잃을게 없다고?
그럼 목숨이라도 뺏어버려야지!
미국에서 제일 두려워 했다 하더군요 왜냐하면 몸이 상대적으로 넘 외소해서 일단 말과 타협점 없이 일단 총이 아닌 칼로 먼저 공격한다고 하던군요 제가 경험한 미국의 베트남 사람은 별료 좋은 이미지는 없었죠
걍 쌀국수나 먹어야겠다
베트남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는데~~
절대 믿어서도 안되고 해요~~
거짖말을 밥 먹듯하고 웃음뒤에는 칼을 꽂는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베트남 사람 캄보디아 사람 무섭습니다.
자고로~~
미국 보잉에서 일 하는 사람이에요..
@@jz9018 명심하겠습니다
외소가 아니라 왜소이고
거짖이 아니라 거짓이야.
대체 뭘 어디서 보고 이따위로 쓰는거야?
우리나라도 베트남 노동자들 잘 관리 해야되는데
불법체류자만 40만명임 개판임ㅋㅋ
한국내 베트남 갱단있다 지방상권 가지고있다
역시 베트남 BTS ㅅ ㅅ
90년 초반에 뉴욕 플러싱에 이민 왓는데 영상 내용 모두 사실임.. 길거리에서 서로 눈만 마주쳐도 총 빼들고 살벌햇음... BTK, FD, GS, 푸칭, TB, White tiger 등등... 미국이라하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생각하고 이민 왓다가 뉴욕에 와보고 여긴 미국이 아니다 생각 햇엇지...
맞아요!KP도 있었죠 ㅎㅎ
@@yimdmd K - Pop?
뉴욕 범죄자가 너무 많아요..
k.p korean power.
저도 그때 뉴욕에서 고등 학생 이었습니다.
배트남 갱 무자비한거 유명하지..심지어 자기들모욕했던 흑인갱 한명을 지독하게 쫒아와 정글칼로 난도질했을정도이니..
예전 김국진님이 미국 밤길도 막 다녔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자길 베트남 갱인줄 알아서 그냥 별 일 없었다고 하지 않음?ㅋ
체구가 딱 베트남이긴 하네여.. ㅎㅎㅎ
btk는 이영상보고 알았는데 여기 내용의 그린드래곤조직은 영화로도 나왔어요 2014무법도시라고 느와르인데 볼만해요
거친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나레이션이 동화를 읽어주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ㅇㅅㅇ
어른이 동화ㅋㅋㅋㅋㅋ
이후 베트남 갱단은 더욱더 강성해짐
난민을 받아주었더니 왜 악감정을 엄한데 표출?
난민은 진짜 함부로 받으면 안되는 이유
우리나라도 난민이 많습니다.
눈물 흘리며 난민 받자던 그 배우에게 보여주고 싶네
그때 당시에 푸러싱 볼링장에서 이런 ㅔ트남계 갱단에 한국 갱단이 총에 맞았는데 그 한국애랑 같은 아파트에 살았는데 할머니가 손주 반신불구에 항상 고생하셨지. 그때 볼링장에서 부터 무슨 일이 있었고 다 끝나고 파킹장에서 총 소리가 나고 우리는 그냥 차 뒤로 숨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
방갑습니다.
전 그때 퀸즈 엘허스트에 살았죠.
후러싱 엽동네,^^
행복을 전해주신 지기님 넘 감사합니다
베트남인들 일본에서 요즘 개판쳐서 범죄율이 심각하대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외국인 범죄 건수 1위 중국 2위 베트남 똑같음ㅋㅋ
@@zenoki94 일본에서는 한국인들
범죄도 꽤 높은 걸로 아는데 ㅋㅋ
@@dehwankim2269 일본내 국적별 1만명당 범죄율
(재일 외국인, 방일 외국인 합산)
일본 25.9명
중국 39.3명
한국/조선 12.4명
브라질 27.8명
베트남 162.0명
필리핀 23.6명
베트남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고 반대로 한국인들이 일본인들보다 범죄 덜 저지른다.
@galaxy 그게 베트남인이 흉악범죄저지른거랑 무슨상관인데
@galaxy 네 다음 베트남인
중국+벳남... 퍼펙트 하네
그 나라 갱들을 착하게만든거는 칭찬할거리지만 우리나라도 불체자 전부 추방해야 저런일을 예방할수있다.
이 나라는 이미 답없음 불법체류 외국인만 40만명이 넘어가고 지방이나 시골들은 이미 중국계 베트남계 태국계 러시아계 갱들이 자리 잡고 외국인 전용 클럽이나 술집 도박장 미사지업소 차리고 활개치는중.
불체자 다 추방하면
오징어는 니가 잡아올래??
@@Bitcoin77722 오징어 잡으라고 데려온애들이 사람을 토막내고있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 악과 깡으로 좀 싸우지.. 지들 나라 하나 못지킨 놈들이 양아치 짓은 잘하네 ㅋㅋㅋ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쟁에서 미국을 이긴 국가다 뭘 알고나 하는 소린가?
베트남을 못이긴 이유는 이유없는 민간인 학살한 나라라는 누명을 쓸거같으니까 그런거지 뭘 베트남이 이기긴이겨 앙아치들마냥 민간인 속에 숨어서 공격한게 쟤네들인데 ㅋㅋ 웃기네
@@belltiger3494 쟤들은 남베트남 출신임
@@belltiger3494 그때 당시에 베트콩과 민간인을 구분할수가 없어서 점령지 흔들침대에서 자던 베트남 할배가 갑자기 총으로 미군싸갈기는등 사건이 많았죠. 북베트남 자칭 승리의 1등 공신일 정도임
@@belltiger3494 이긴 전쟁이라면서 ㅋㅋㅋ왜 틈만나면 미군이랑 같이 싸운 한국군한테 민간인학살한 군인이라고 조작해서까지지랄인데 ㅋㅋㅋㅋㅋ베트콩새끼들은 그냥 씹노답
해외에서 베트남갱단 진짜 무서움...작은고추가 매운 느낌...작은체구라 무시당한다는 느낌들면 더 쎄게 나가는거같아서 눈에 뵈는게없는듯...
고아원에서 150달러 들고 가출해서 식당에서 일하다 갑자기 뉴욕대는 어찌 들어감
이혼자들 시민권 박탈,
시민권 부동산취득 보험혜택 폐지 유치원 학교 해택 폐지, 내국인과 함께 헉교생활 폐지 외국인은 외국인 학교에서 공부, 환전소폐업
순간의 잔혹함으로 결국 평생 감옥살이인데, 이런 이해타산이 안 맞는 삶을 왜 사는 걸까?
남자들의 유전적 설계.
표창 상훈 등 전쟁의 잔재. 남자는 나를 인정해주는곳에 목숨을 바친다.
나를 최고라고 인정해주는 곳이 고향이고 나를 인정해주기에 목아지를 걸죠.
그걸 여자가 알면 그사람을 최고라고 해주면됩니다. 그런 당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당연한 현실.
본능이고 전쟁을통한 유전이죠.
@@SForce7 그럼 과도한 남성호르몬이 문제군요
@@SForce7 저도 남자지만 참 아이러니해요.. 남자라는 동물자체가..
순간의 잔혹함으로 평생 잘나갈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이 영상에서도 답이 나왔음. 중국갱단은 잃을게 있으니까 소극적이고 벳남 갱단은 잃을게 없으니까 막나가잖음. 아무것도 없고 개같은 인생사는데 폭력이 이것을 해결해줄수 있다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들수밖에요.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불행하니까
이래서 검은머리짐승 거둬주면 안돼
베트남계 화교... 베트남과 중국이 합쳐지면 정말 대단하구나
외국인 범죄조직이 범죄를 저지를시 사살할수 있도록 하여 토벌해야 한다!
뉴욕에 주재원으로 일하러 가서 만났던 한인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뉴욕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흑인이 아니라 한국인이고 두번째가 베트남, 캄보디아 사람들이라고, 개네는 꼴받으면 잭나이프로 쑤씬다고 알려주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외국에서 한국인 등치는게 한국인임
ㄴㅈㄴㅈ님 공감! 한국인이 제일 두려움! 바로 사기로!! 남의 영혼을 갉아먹는 사기!! 해외동포 사기 한국인이 세계최고! 해외에서도 같은 중국인들끼리는 사기 별로 안침! 미국에서 한인 매장 옆에 또 유사업종 오픈하는 건 한국인 밖에 없음! 정말이지 한국에는 남의 등처먹고 양아치 짓 하는 인간들 엄청 많음! 정치인을 닮은 듯!
@@디딛-y8o 지금은 한국인들끼리 길거리에서 만나면 서로 도망감 ㅋㅋ 사기 당할까봐 ㅋㅋ
8090년대에 사기치고 도망간놈은 la가면 볼 수 있었다는 말까지 있었죠.
기것 지네나라 도와주고 난민들 거둬줬더니만
하는짓이 에휴 ㅉㅉ
@하고싶은말 다하는 tv 못배운티좀 내지마ㅠㅠ 아이고 교육이 이렇게 중요하다
@하고싶은말 다하는 tv 조선족이 부들거리네.
@하고싶은말 다하는 tv 죶선족 맞나보내 ㅋㅋㅋㅋㅋ 지 불리하면 부들대면서 욕하는 특성 ^^ㅋ
@하고싶은말 다하는 tv 아무말도 못하쥬? 꼴받쥬? ㅋㅋㅋㅋㅋㅋ 앙 신고띠~!
@하고싶은말 다하는 tv 중국연변거지출신 연변으로 불법체류자 강제추방 이틀전~!
36년전 뉴욕에서 이친구들과 친했는데...
갱단 근처에서는 무고한 사람들도 피해를 보고 죽어나가니 문제
일반 외국계 노동자.결혼이민자들 외화밀반출.불법사채.그들만의 마약거래등등 많이 합니다
김국진 : LA 밤거리를 걸으니깐. 날 베트남 깽스터로 알더라고!
적어도 10년전쯤 까지만해도 한국에서도 날뛰던 베트남들 ㄷㄷ
진짜 잃을 것 없었네요
난민을 받아줘야 할까? 사람대사람으로써 도와주고 받아주는게 맞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그들을 받아준다고 그들이 계속 먹고 사는 방법까진 만들어 주지못함 그들의 입장에선 다수가 사는 세상에 소수가 들어온거라 약간의 차이도 차별로 느낄 수밖에 없고 융화가 불가능함 그들도 그 소수가 사는 세상에서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지 별 수 있겠음? 사람은 이기적이라 자기입장과 처지 상황에서 밖에 생각못함
살인에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는데
사형을 안시킨게 이상헌디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월남 애들도단속해서 추방해야한다
베트남 애들 폭력성 장난아닙니다
조선인들만큼 하겟냐?
@@いつも123 ㅋㅋㅋㅋ
@@いつも123조선족은 가라
어느 사회나 배신자가 있다
6:49 영화로도 접했었던 그린 드래곤
우리나라도 장첸 같은 조선족 폭력배들..견재해야 된다..
죽을 각오하고 덤벼드는 것들에게 이길자 없지,,
ㅋㅋ막상 잡혀가니 분노조절잘하는,'
가끔 해외 마피아나 범죄조직도 너무 재밌는것같네요 ㅎ 기회가 되신다면 마약 카르텔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쟁의난민은 받아드리면 안된다
플라잉 드래곤은 미드 CSI에도 잘 나오죠
가진게 없으면 무서울게 없지
봐라 중국산쓰레기가 문제야 이지구상에 중국산쓰레기를 다 없애버려야한다 ㅋㅋㅋ
미국에서 중국 갱단이 정말 강력한데...........
이걸 보면 정말 중국 갱단은 잘 살아 남네요.일본 야쿠자도 마찬가지며.
남의 얘기가 아니죠. 한국도 중국인들이 장악한 지역은 답이 없죠.
야쿠자들은 대부업체들 장악하면서 정말 강력하고.........
한국이 의외로 루트만 뚫으면 먹고 살기 좋은 동네죠
오ㅏ꾸는 하나같이 동네 양아치인디... ㅋㅋ
원래 중국남방한족이랑 베트남 비엣족이 비슷한인종임
둘다 개고기 많이쳐먹고 고양이고기먹고 피지컬이 자잘해서
방어기재로 자존심이쌤 그래서 싸울때 연장을사용하고 잔인한게특징임
맞아요 체구도 왜소하고 발음도 비슷해요.
우찌되었든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에 박수보냅니다.
1990년대 초에 뉴욕에 갔었는데 선그라스를 쓰고 골목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놀고 있던 등빨이 거대한 흑인애들이 깜짝놀라고 홍해 갈라지 듯 갈라져서 이해가 안갔는데 언젠가 몽족출신 베트남 갱단 얘기를 들었음. 목을 자르고 내장을 다 꺼낸다고...
우리 나라에섣ᆢ 더 이상 방치하면 똑같은 일 생김! 지금 일부 지방에서는 벌써 진행중이다 진짜다
그린드레곤 플라잉드레곤 용들이 미국가서 고생많이 하는군요....
0:33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베트남 깽이 잔인하다고 들었습니다.
한번은 지인이 뉴욕인가 뉴저지인가 그쪽 어디에서 당구를 치는데
자주 들리던 베트남 젊은 애들이 당구치다가 비퍼를 받고 바로 우지 건을 들고 출동
하더랍니다. 그리고 한 두시간 후에 다시 와서 당구를 치길레 어디 갔다왔냐고 물으니
조직 명령에 따라 우지건으로 몇명한테 갈기고 오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당구를 치더랍니다.
삼사십년 전 일들인데 그때 이태리 마피아 얘들도 피해 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마피아 같은 사람들은 세상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존재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한국인은 그래도 평소에는 온순한데
재들은 기본 폼이 악마 그 자체네..
물론 눈 돌았을 경우는 한국인 잔인함
수준이 더 높을 것이라 보지만;
전혀아님 베트남살고있는데 한국인이 똘끼로 이길수가없음 여기서 한국깡패들 쳐맞는거 존나많이봄
여기 일본도 범죄율이 중국을 앞질러서 베트콩 애들 무식해 나도 세명 대리고 있지만 돈빡게 몰라요~
잃을 게 없어?
축생이 되면
줄 게 많아진다.
콩들을 함부로 받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네 제발 조심하자...
클린트 이스트 옹의 영화, 그랜토리노에서 나온 벳남계 갱스터 보면 그 잔학성을 공감함.
그건 몽족 아님?
몽족이다
당시에 뉴욕 퀸즈에서 거주중이었는데 그당시 갱단들이 버스 정류장에 기관총으로 쏴서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그시기에 힘없던 한국 갱단들은 중국 갱단 밑에서 있었구요.
가게마다 보호비 걷으러 공공연히 다녀서 경찰들도 한통속 이었습니다. 이후 줄리아니 시장이 들어와서 갱단들및 마피아와 전쟁 선포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거리 총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예전에 한국의 삼청 교육대때 처럼 많은 갱들이 잡혀들어가고 백명에 가까운 부패 경찰들도 처벌받거나 면직 되면서 몇년간은 조직들이 숨죽이고 슴거나 다른주로 옮겨 갔습니다. 그런데 이것 외에도 할렘,브룩클린,브롱스 등에는 흑인 마약 조직과 갱단들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그당시에는 춘추 전국 시대 같았습니다. 한인들도 거의 다섯중에 한명은 강도를 당하거나 집에 도둑이 들거나 혹은 차를 도둑 맟거나 하는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어느 다큐에 따르면 저 시기에 고스트쉐도우 조직에는 니케루이(본명 : 딘 포이 루이)라는 악명높은 중국계 갱두목이 활약하고 있었죠.
우리나라도 제발 이제 제발 좀 추방좀하자
맨몸으로 뉴욕대 간거보면 공부도 잘했나보가
아이러니한게 미국에서는 베트남갱이 악명높은데 조선땅에서는 쭉을못쓰는지 궁금함?
우리 악마라 베트남전 얘기 들었겠지 살아았는 생명체는 다죽임
빨갱이민주당놈들이 더 나쁜짓을 많이하고 다녀서그럼
베트콩새끼들 킬러가 한국인임
베트남전에서 한국군 살해했는데 그거보고 눌돌아가서
베트콩 산채로 가죽벗겨서 길거리에 걸어놈
베트콩같은 새키들 다루는건 한국이짱임 ㅋㅋ
아이러니가 아니라 한국에 갱이 어딨어 ㅋㅋㅋㅋ 조선땅에서는 한국조폭도 쪽을 못씀.ㅋㅋㅋㅋ
@@manhan95 왜베트남 조직폭력배가 없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