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왜 소수냐고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 또한 문제를 제대로 보지 못 했네요. 문제에는 소수라는 말 자체가 없어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라는 문장에서 2가지 힌트인 "숫자 1"과, 1과 자신 자신으로만 나누어 지는 "소수"를 알아낸 겁니다. 소수 개념을 몰랐던 게 아니라, 단어 "일"을 두 번 이용한 겁니다. 대단한 것이지 소수를 모른 게 아닌 거죠. 제발 1은 소수가 아니다라는 기초적인 말은 하지 마세요. 다 압니다.
@@creamsoboro7 문제를 다시 한 번 잘 보세요. 실제 문제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입니다. "숫자"는 애시당초 없어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라는 문장 속에서 문남들이 숫자 1 하나와 소수 하나를 유추한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요. 문제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입니다. 자꾸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숫자"로 착각하지 마세요.
1과 소수(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수) => 1과 2,3,5,7,11,13,17,19,23,29,31,37,41, .... 2에서부터의 수가 [소쑤] 라는 수들임다. 그래서 문장에서 1번째, 2번째,3번째, 5번째 단어들만 읽으면 진짜 하고자 하는 말이 나와요 .. 소수라는 단어가요 0.5 6.7 이런 분수말고 소수 [소수] 가 아니라 읽을때 [솟쑤]라고 읽는 수의 종류중어 하나에요 ... 아까 말한대로 약수를 1과 자기 자신 딱 2개로 갖고 있는 수들을 그렇게 학자들이 이름 지어 정해놓은 거에요 ㅎ 출연진들이 [소수]라고 읽은 건 잘못 읽은 거에요 [솟쑤] 라고 읽어야 했어요^^;; 저도 수포자여요 ㅎ
아래 댓글에서 서로 댓글을 주고 받다 보니 드는 생각이 있네요. 첫 문제 풀이를 정답으로 보는 사람들은 전현무팀의 파트너에 관심을 두고, "일과 자신밖에 모르는 경이"라는 문장에서 "일"에서 숫자 1를, "일과 자신밖에 모르는"에서 소수를 생각해 낸 것에 "와~~~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는 부류이고, 정답이 틀렸다고 보는 사람들은 전현무가 따로 구분해서 "일"과 "자신밖에 모르는"이라고 말한 부분에서 소수의 정의가 잘못됐으니 틀렸다고 보는 부류인 것 같네요. *** 실제로 문제를 푼 사람은 파트너이고, 제 생각에는 왜 숫자 1이 들어 갔는지가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보고, 당연히 정답을 맞췄다고 보는 사람 중 하나이고요...
소수라고 확신을 못해서 살짝 건드리다가 아닌 거 같아서 다르게 볼 수도 있지. 단어나 어절이 아니라 음절 단위로 생각할 수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총 6팀이라고 할 때 같은 시간 동안 영상은 총 6개가 나옴. 무슨 뜻이냐면, 실제로 문제 푸는 시간은 1분이어도, 그 시간 동안 고민한 사람들을 찍은 영상은 6개라서 방송에는 1분으로 6분으로 늘여서 내보낼 수 있다는 말임. 실제로 5초컷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20~30초 이상 늘리는 경우가 많음. 소수라는 말을 듣고 바로 답을 확인한 사람이 이걸 보면 조작 아니냐는 의문을 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 전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조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 방송을 볼 때 더 재밌으니 그런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려 노력하는 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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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같이 방탈출 가고 싶어지는 문남 암호문제 모음.zip 최후의 승자는 외국어능력자 타일러?ㅋㅋㅋ | #Diggle](http://i.ytimg.com/vi/CNOmz7kGVSw/mqdefault.jpg)
유인영 너어무이쁘다 진짜……. 특히 이 문남 방송에서 너무 예쁘게 나옴
1:55 영어로 9 sentences라 하고 왜 칠판에다가는 문장 9개라고 또박또박 적어요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
전 문제에서 답을 찾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공부하다 막히면 넘어가는 것도 방법중 하나지!! ㅋㅋ
??문제에 답이 있는데요?? 덕분에 맞춤!!! 넘어가셨다뇨???
와 징검다리문제 정답나올때 오름 쫙
징검다리 문제 너무 쉬울까봐. 괜히 distraction을 많이 준듯. 징검다리가 일직선이었어도 쉽게 접근 못 했을 듯. 첫번째 돌이랑 두번째 돌 사이에 어떤 신호라도 주지…ㅎ
22:49 퐁당퐁 당떨어졌어
와 두번째 문제 풀릴때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
첫번째 문제에서 1은 빼야 될 거 같은데..
왜요? 일과 자기자신으로 외에 나눠지는 숫자가 없는 숫자가 소수 아닌가요?
@@nicoleh.6587 1은 소수가 아닙니다.
@@buddylife06 제가 언제 1이 소수랬어요? ㅋ
@@nicoleh.6587 댓글 다신 분이 1은 빼야 될 거 같은데라고 말하셨는데 왜요? 라고 물으셔서 말해본 것이었습니다. 제가 답글에 대한 뜻을 오해하고 말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buddylife06 네 오해하신거 같아요. “일과 (1)과 자신밖에 모르는 남자” 가 “1과 자신외에 숫자로는 나눠지지않는 숫자 = 소수”를 표현한거고 그래서 1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소수의 정의가 그거잖아요.
근데 소수라고 박경이 안알려줬으면 저거 절대못풀었다 전현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은 왜 소수라고 맞추고 접근안한거지? 아쉽…
구니까...소수 떠올리면 바로 아는건데 뭘 생각한걸까
1이 왜 소수냐고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 또한 문제를 제대로 보지 못 했네요. 문제에는 소수라는 말 자체가 없어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라는 문장에서 2가지 힌트인 "숫자 1"과, 1과 자신 자신으로만 나누어 지는 "소수"를 알아낸 겁니다. 소수 개념을 몰랐던 게 아니라, 단어 "일"을 두 번 이용한 겁니다. 대단한 것이지 소수를 모른 게 아닌 거죠. 제발 1은 소수가 아니다라는 기초적인 말은 하지 마세요. 다 압니다.
소수 -> 약수가 1과 자신밖에 없는 수
1과 자신밖에 모른다 -> 소수의 정의
1과 소수라는 뜻이 아니고
그냥 소수라는 소리에요
자신밖에 모른다는 말이 왜 소수이져?
자신만으로 이루어진 수는
1밖에 없어요
@@creamsoboro7 문제를 다시 한 번 잘 보세요. 실제 문제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입니다. "숫자"는 애시당초 없어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라는 문장 속에서 문남들이 숫자 1 하나와 소수 하나를 유추한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요. 문제는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경이"입니다. 자꾸 "일과 자신 밖에 모르는 숫자"로 착각하지 마세요.
@@심심하다능-r6w
그니까 답답아
자신밖에 모른다는 뜻이 어떻게 소수냐고
@@심심하다능-r6w
일과 자신밖에 모른다는 힌트로 소수란걸 알았는데 전현무가 설명하면서 실수한거잖아
ruclips.net/video/obogulLqnxo/видео.htmlsi=5tkO8wzmZ8Ha9bRd
이 영상 2분 17초쯤에 박경 규리나와서 저런문제 나온건가
첫번째 문제숫자의 의미 이해 못해어요
가르처주세요
1과 소수(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수)
=> 1과 2,3,5,7,11,13,17,19,23,29,31,37,41, ....
2에서부터의 수가 [소쑤] 라는 수들임다.
그래서 문장에서 1번째, 2번째,3번째, 5번째 단어들만 읽으면
진짜 하고자 하는 말이 나와요 ..
소수라는 단어가요
0.5 6.7 이런 분수말고 소수 [소수] 가 아니라
읽을때 [솟쑤]라고 읽는
수의 종류중어 하나에요 ...
아까 말한대로
약수를 1과 자기 자신 딱 2개로 갖고 있는 수들을 그렇게 학자들이 이름 지어 정해놓은 거에요 ㅎ
출연진들이 [소수]라고 읽은 건 잘못 읽은 거에요
[솟쑤] 라고 읽어야 했어요^^;;
저도 수포자여요 ㅎ
소수 -> 약수가 1과 자신밖에 없는 수
1과 자신밖에 모른다 -> 소수의 정의
1과 소수라는 뜻이 아니고
그냥 소수라는 소리에요
자신밖에 모른다는 말이 왜 소수이져?
@@sinderelah1494
수포자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creamsoboro7 1과소수라는건 문제에서 1과 자기밖에 모른다고해서 1과 소수번째를 읽어야 한다는거에요 1이 소수라는게 아니라
@@creamsoboro7 문제 제대로 안봤으면 가만히 계세요
소수라고 하자마자 풀리네.. 옷 달랜다..
오...이런...뜻이...
답 찾기전에 조현병이라 생각할듯
박경 진짜 미친놈인가 일과자기자신하니까 바로 소수가생각나? 소수들으니까 바로보이네 ㄷㄷ
아래 댓글에서 서로 댓글을 주고 받다 보니 드는 생각이 있네요. 첫 문제 풀이를 정답으로 보는 사람들은 전현무팀의 파트너에 관심을 두고, "일과 자신밖에 모르는 경이"라는 문장에서 "일"에서 숫자 1를, "일과 자신밖에 모르는"에서 소수를 생각해 낸 것에 "와~~~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는 부류이고, 정답이 틀렸다고 보는 사람들은 전현무가 따로 구분해서 "일"과 "자신밖에 모르는"이라고 말한 부분에서 소수의 정의가 잘못됐으니 틀렸다고 보는 부류인 것 같네요. *** 실제로 문제를 푼 사람은 파트너이고, 제 생각에는 왜 숫자 1이 들어 갔는지가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보고, 당연히 정답을 맞췄다고 보는 사람 중 하나이고요...
진지하게 저는 당신을 안 좋아해요
남자가 있어요
내가 줬던 옷은 돌려줘요 안녕
43은 먼뜻? 43은 별다른 의미가 없잖아
소수라고 이미 얘기가 나왔는데 저렇게 오래 걸리는건 주작아니냐 문제풀이 하루이틀 한것도 아닌데
소수라고 확신을 못해서 살짝 건드리다가 아닌 거 같아서 다르게 볼 수도 있지.
단어나 어절이 아니라 음절 단위로 생각할 수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총 6팀이라고 할 때 같은 시간 동안 영상은 총 6개가 나옴.
무슨 뜻이냐면, 실제로 문제 푸는 시간은 1분이어도, 그 시간 동안 고민한 사람들을 찍은 영상은 6개라서 방송에는 1분으로 6분으로 늘여서 내보낼 수 있다는 말임. 실제로 5초컷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20~30초 이상 늘리는 경우가 많음.
소수라는 말을 듣고 바로 답을 확인한 사람이 이걸 보면 조작 아니냐는 의문을 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 전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조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 방송을 볼 때 더 재밌으니 그런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려 노력하는 걸 추천함.
비슷한 문제를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힌트 없이도 소수구나 하고 바로 보이네
퐁당퐁당의 받침이 모두 이응이라 원주율?
W인 이유도 Won...?
ㅋㅋㅋ
문제 자막좀 계속 띄워놔라
브금틀면서 이상한 사진 띄우지말고
뭔 광고가 이리 많노
1이 소순가?
1은 소수가 아니예요!
제발은 빼도 문장의미에 지장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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