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씨는 재가존경하는 가수중한사람이예요 자기만에 독득한치양과 그리고 트기한목소리 특별한자기만에 개성이 매력적이예요 영애씨야 말로 프로다운 뮤지션이라고 말할수있겠네요 정말 흔하지않은 특별한가수라고 말할수있겠네요 노래을가지고 사람에 마음을 울리고 웃끼는기술 그 감정에 취해버리게 만드는기술 마치최면술에 걸린 사람처럼 넉을일게하는 음악적인기술 그렇게 사람마음을 움직이는것 싶지안은데 정말최고의가수라고 평을드리고 싶네요
저.. 이 공연 눈 앞에서 본 사람입니다~ 중간에 제 얼굴도 나오구요..^^; 한영애란 가수는 알지만 전혀 관심없던 제가 이분을 1위로 찍었고요~ 참고로 이날 나온 가수가 아마 김연우,정엽,서문탁,하현우..ㄷㄷ 한영애를 찍은 이유는 간단해요.. 그냥 최고였어요~ 가수도.. 연주도.. 공연 분위기도.. 바로 앞에서 들은 라이브는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 사랑한 후에 *After The Loving* ( 한영애 ) ( Hahn Young Ae )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Twilight at the end of a long day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Drenching the sky red over the hill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The playing children now going home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One by one without a trace of a worry 나는 왜 여기 서있나 What am I standing here for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That twilight sobering me up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The night looming up close again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Pained memories that I must erase now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Flickering from the stars to shudder me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A train runs the track out in the distance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Its loud wail unable to soothe my mind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What am I standing here for 오늘 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Countless stars, remembrances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Dancing before me once again tonight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I wonder where it came from 작은 새 한마리 날아가네 A little bird flying over my head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The dawn already here before I knew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Brightening up the sky for a new day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Bell tolls ringing out clearly 저 불빛은 누굴 위한 걸까 I wonder who those lights are for 새벽이 내 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With another restless dawn before me _Adapted from Palace of Versailles, Al Stewart_
한영애씨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가수에서 한영애씨의 이 곡이 제맘의 NO.1 이에요.
들을때마다 우는곡.
미국에서 자란 제 딸이 이노래 첫소절 멀리서 듣더니 뛰어와서 묻더라구요.
한국에도 이런 가수가 계셨냐고요.
그러데 실황공연을 보고싶은데 올라오질 않네요.
한영애씨는 재가존경하는 가수중한사람이예요 자기만에 독득한치양과 그리고 트기한목소리 특별한자기만에 개성이 매력적이예요 영애씨야 말로 프로다운 뮤지션이라고 말할수있겠네요 정말 흔하지않은 특별한가수라고 말할수있겠네요 노래을가지고 사람에 마음을 울리고 웃끼는기술 그 감정에 취해버리게 만드는기술 마치최면술에 걸린 사람처럼 넉을일게하는 음악적인기술 그렇게 사람마음을 움직이는것 싶지안은데 정말최고의가수라고 평을드리고 싶네요
한영애씨 이노래 원곡보다 사랑합니다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이분 참 노래 기 막히게 잘 하시는 분 왠만한 가수들과는 전혀 비교 될수 없는 수준
보기드문 한국의 가수입니다, 마음을 깊이 울리게 합니다.
정말대한민국최고의 가수는전인권 한영애내요
정말가수는 이세상어떠한일을을하는사람보다 자랑스러운일을하는사람같아요
당신들을존경합니다
개인적으로 나가수 best 3에 드는 무대.. 한영애라는 가수를 알게해준 고마운무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나가수에서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곡입니다. 노래뿐 아니라 제스처 하나하나가 압권이어서 그냥 몰입할수밖에 없었던노래였어요
이때 아직도 잊지 못함...
첫 소절 시작하는 순간부터 빨려들어갔음...
붉은 조명 아래에서 사람들 다 입 벌리고 넋놓고 보던거 기억 남...물론 나 역시 그랬고...
이 때 현장에서 봤는데 편집없이 오로지 한영애님만 모니터로 보는데도 마치 핏빛달로 물든 하늘 아래로 목적지가 정해지지않은 1950년대 기차가 기찻길을 달리는 느낌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몽환적인 블루스 풍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많은 활동 많이 보고 싶습니다.
누님은 이미 제 마음의 최고의 가수 입니다.
이거 영상버전 은 진짜 국보감임...
이런 가수 한국에 다시 나올수 있을까?ㅠ
역대 전인권 노래 커버 중 가장 전인권 흉내를 안 내고 자기만의 색깔로 부르신 것 같다...
나가수 경연때의 그 감동으로 수 없이 듣습니다. 두말 할 것 없이 최고 최고 입니다
무림의 절대 고수를 보는듯.... 뿜어대는 절대 신공....
혀끝으로 먹는 음식! 눈으로 먹는 음식! 마음으로 먹는 음식!
혀만 즐겁게 하는 인스터트에 범벅이 된 노래, 온갖 몸짓으로 눈을 현혹하는 노래들과는 차원이 다른 한영애 음악!
이런 가수는 나는 가수다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지요. 이유는 아시죠?
+정영교 이 무대로 1위했다고 적혀있습니다.
jm p/ye kim 졍영교님의 말뜻을 잘 이해못하시는듯....
인스턴트 없으면 난 이미 죽었어.. ㅡ,.ㅡ
숨소리 마져 너무 좋아요~~ 순수하다가고 거칠고 다시 숨을 머금게 하는 목소리.....
저.. 이 공연 눈 앞에서 본 사람입니다~ 중간에 제 얼굴도 나오구요..^^; 한영애란 가수는 알지만 전혀 관심없던 제가 이분을 1위로 찍었고요~ 참고로 이날 나온 가수가 아마 김연우,정엽,서문탁,하현우..ㄷㄷ 한영애를 찍은 이유는 간단해요.. 그냥 최고였어요~ 가수도.. 연주도.. 공연 분위기도.. 바로 앞에서 들은 라이브는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황홀했습니다..^^
김동규 부러워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부럽부럽
나가수 중 최고의 무대라고 봅니다
@@에르난데스-i3x 맞음. 어나더레벨
당시 1위 누가했나요
와우~ 저 목소리 진짜 어쩔꺼야 대학 다닐때 부터 좋아했는데 연륜이 묻어나는 저 목소리~ 진짜 너무 훌륭합니다 ~^^
역시 한영애 ~ 음악의 신이 강림!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 영혼이 실린 노래다~! 존경합니다~!
솔직히 이 편곡은 마이콜 한상원 센세의 미친듯한 신들린 기타가 제대로 한 몫했다고 봄
목소리가 예술 이네요 !!1
보컬리스트로서 자존심 엄청난 그 이은미도 한영애님 무대 보고 저 분과 같은 무대에 서있는게 너무 떨리고 좋다 라고 말한게 기억난다
우리가 아니 아니 이렇게 훌룡한가수가 함께 있다는 것이 행운 행운입니다.
사랑한후에 듣구......너무울어서.....지금도 이음악나올때 감동이 썰물처럼 밀려온다...
한영애 소울은 감히 평가할수없다..이미 레전드라서..
나가수 최고의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에 내가 최고로 좋아했던 가수...한영애
예술의 전당 콘서트때 맨앞에 앉아서 공연을 보던 그때가 그 추억이 지금도 그립습니다.
사랑한후에 진짜 최적화된 보이스 감성. 최고최고 한영애. 나가수 최고명곡 꼽는다
원초적 감성으로 노래하니 우리 영혼을 흔듭니다. 날것 그대로 살아 숨쉬는 영혼!
이노래는 말로 표현 할수가없다 정말 잘불렀다
한영애님 은 인간의 심성을 깊이 울리게하는 노레하는 멋진 시인입니다 !
흑인들의 소울이 한국에 와서는 한과 석여 korean soul 로 승화되는 것을 봅니다. 성지
잊을수 없는 노래입ㄴ다. 너무도 멋져요. 가슴을 후벼 파는듯했어요.
기적이 울고간 초겨울 철로길위로 바람이 불고 가는데 사랑도 함께 가네요.
이 분은 대가죠 인기와는 별개로 자기만의 음악세계와 가창의 세계를 이미 구축하신 신계의 가수죠 잭슨이나 딜런 같은
최고 최고 최고
전인권 보다 더. 듣기 좋다
최고다
개인적으로 이 곡이 나가수 쵝오의 곡임..
저두 그리 생각하고 오랜만에 듣고 싶어 왔습니다..아직도 눈물이 나네여..
내 생에 feel 꽂힌곡!!
나에게 눈시울을 적시게하는 노래다.
무언가 먹먹한 내마음을 표현해 주는것같음.
천상 매력적인 여자
천상 타락과연약함
치명적인 여자
진짜 들을때마다 눈물나오네 라이브로 직접 공연찾아가서 듣고싶다
남자임재범 여자한영애님 세계에 내세울수있는 분들입니다
노래로 감동받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닌데.. 참..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절로 눈물이 돌아요.
여자가수중에 제일 수준높은 가수!!!
짱입니다요/
역시는역시다
사랑합니다한영애님
독보적인 목소리 조수미 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가수.
진짜 명품가수..
와...진짜 말이 안나옴 온몸에 전율 ㅠ
전인권이 어머니께 부른곡이라면, 한영애는 그 아들을 보는 어머니가 부르는거같네..
Raphael choi 진짜
Raphael choi 정말 명언이시네요!1
아.... 대단한 감성이다......
어머님께 부르는 전인권 버전이 애절함을 더 느낍니다 난
미쳤따리!
마녀의 회오리바람 최고의 무대였다~!!!
완전 감동 역시 레젼드
우리나라 최고의가수ᆢ장르는 다르지만ᆢ한영애, 나윤선
최고에요.
와우 내감정을 고독의 꼭대기까지 올려놓고 영혼을 흔든다
한영애 소울은 레전드입니다"""
진짜 미친 노래.....
개인적으로 가창력으로 보면 한국여자가수 원탑이라고봄
. 사랑한 후에 *After The Loving*
( 한영애 ) ( Hahn Young Ae )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Twilight at the end of a long day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Drenching the sky red over the hill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The playing children now going home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One by one without a trace of a worry
나는 왜 여기 서있나 What am I standing here for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That twilight sobering me up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The night looming up close again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Pained memories that I must erase now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Flickering from the stars to shudder me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A train runs the track out in the distance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Its loud wail unable to soothe my mind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What am I standing here for
오늘 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Countless stars, remembrances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Dancing before me once again tonight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I wonder where it came from
작은 새 한마리 날아가네 A little bird flying over my head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The dawn already here before I knew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Brightening up the sky for a new day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Bell tolls ringing out clearly
저 불빛은 누굴 위한 걸까 I wonder who those lights are for
새벽이 내 앞에 다시 설레이는데 With another restless dawn before me
_Adapted from Palace of Versailles, Al Stewart_
노래 시작부터 숨이 턱 막히고 넋 나가 집중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본방볼때의 우와 그 숨쉴 수없던 감흥을 잊지못해 찾았더니 있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의힘이 대단합니다 와우~~
목소리 자체가 한편의 아름다운 시. 가사들은 한영애의 노래로 즉시 영화가된다.
최고의가수.
한영애 너무좋아요
나가수 최고의 곡..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에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최고 나가수곡
우와~~~~!!!
한영애스럽당~*^^♡
개인적으로 나는가수다 최고 곡을 고른다면 임재범여러분 한영애사랑한후에 박완규사랑했어요 바비킴골목길 더원썸데이
관록 음색 윤복희 선생님과 더불어
최고의 가수..
한영애 다운 ㅠㅠ 전인권의 노래들을 커버할때 절대 전인권 따라하면 안되는데 역시 자기만의 노래를 제대로 할 줄 아는 ㅠㅠ
최고 방송에서 듣고 이게 1등할줄 알았는데 이거보고 한영애 다시봤어
하동균도 좋지만 이게 진린거 같어
한영애 너무 좋아요.
지린다 진짜 리얼...
중간에 마이크안되고 소리지를떄..진짜..가슴이먹먹해.
MaCag Tim
나는 가수다에서 봤는데 마이크떼고 외친겁니다
성마법의 안 대고를 안되고라고 한 것 같은뎈ㅋㅋ
노래를 넘어서서 한이담긴 창 같다
신들린것같아요 정말 소름끼치게 감동적이네요
왜 엠비씨에서 이 무대는 라이브 영상 안올려줄까요? ㅠㅠ
잘하십니다
들을때마다 먹먹해지는 곡.
이거 나가수실황화면으로는 진정 볼수 없을까요???
네이버 tv캐스트에 검색하면 나와요~
나는왜 한번도 본적없는 한영애를 좋아할까
한 영애 위대함을 요즘 친구들이 모른다는게 아쉬워
best ever!!
왜유독 이곡만 실제 공연장면이 없어 졋는지! 이분이 연기상을 받았는데 참 아깝다
내 어린시절을 얘기하는것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네... 아직까지....
저두요
눈물이......
님의노래와모습을 TV에서 많이보고듣고싶습니다
이 버전이 쵝오.
당신은 정말 가수입니다...
내일의태양을 향하여 ,우리는 자연의 이방인것을~~~~♡
너무좋답니다
클라스....
나는 나쁜놈 어머니가 나를 보려고 얼마나 간절 했을텐데 어머니를 망각하고 친구들과 조금 이라도 더 있고 싶어서 동무들이 떠나간 것을 아쉬워 했든가 그래서 이노래 기사를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소울디바! 그냥 생각나는 말!
원곡 부른가수 보다 더
좋아요
김도경 전인권이 훨 났죠 이 곡은 어머니 돌아가시고 부른 곡이니까요
여오마이갓 취향차죠 ㅎ
원곡은 원곡이죠♡
전인권이 부른 게 더 깊은
울림이 있죠
아직까진 전인권의 소리보다
깊은 울림을 주는 리메이크는
없습니다
와... 이게 뭐지. 다크한데 서글프고 씁쓸하고 절절하고...
와진짜 이건진짜 레알이다
영상은 네이버 tv 에서 찾아 보시면 나옵니다.
원곡과는 또 다른느낌.. 비교하기보다 감상합시다
영화한편보는거보다 낫네. 벅차오르는 감성.한영애 넘좋다
들을때 마다 기슴을 후벼 파는 나쁜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