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전능자의 손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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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부와 존귀가 주님께로부터 나오고, 주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님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시니, 사람이 위대하고 강하게 되는 것도 주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역대상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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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너의 모든 문제를 내 손에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손은 전능할 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일한다. 모든 기적의 역사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한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내 종 베드로가 평범한 어부에서 위대한 지도자와 선생으로 한 순간에 변화되었느냐? 아니다. 믿음이 없던 그 시간과 나를 부인한 그 시간을 통해서, 그가 마땅히 변화되어야 할 성품으로 빚어진 것이다. 항상 성급하고 나서기 좋아하던 그가, 다른 제자들을 이끌 준비가 되었다.
    베드로가 만일 자신의 약점을 깨닫지 못했다면, 결코 나의 뒤를 이을 수 없었을 것이다.
    죄인을 이해하지 않고는, 아무도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나에게 강력한 힘이 된 베드로, 다른 모든 제자들보다 내 교회를 견고하게 세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한 베드로가 아니고, 나를 배반한 베드로였다. 비참한 자책의 순간에 나의 용서를 체험했던 그가, 구세주인 나에 대해 가장 잘 말할 수 있었다.
    천국은 천국의 권세를 움직이는 것을 배운 사람들에 의해서만 전파될 수 있다. 나의 사도들에게는 다방면의 훈련이 필요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희에게 무리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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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마태복음 16:16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누가복음 22:61-62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요한복음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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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우리의 문제가
    효율적으로 일하시며 기적을 행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감사합니다
    항상 성급하고 나서기 좋아하던 베드로를
    위대한 지도자로 변화시킨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부인한 시간을 통해서
    베드로에게 자신의 약점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책의 순간에 베드로에게
    용서를 체험하게 하시고 제자들을 이끌게 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려고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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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찬양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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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부르심'은 익명의 두 여성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마음에 주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1935년 영국에서 출판되었고, 전세계적으로 600만 부 이상 팔렸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손순임-f7l
    @손순임-f7l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능치 못할것 없으신 주님 자녀 삶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S-dm2px
    @SS-dm2px 3 года назад

    한 순간에 상황을 바꾸실 수 있는 주님 앞에 겸손히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