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9회 3부] 바람둥이 기질에 집에만 있으면 죽었을 거라며 60년째 다방에 출근 도장 찍는 할아버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79회 "당신 밖에 난 몰라"
전라북도 나주의 시골마을 365일 화장을 하지 않으면 절대 밖에 나가지 않는 할머니와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읍내 다방에 출근 도장을 찍는 할아버지가 있다. 일은 밀려도 다방에는 꼭 다녀와야 하루가 시작된다는 이태홍 할아버지와 늘 새벽 3시에 일어나 화장을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이두례 할머니가 그 주인공이다.
매일 같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 이두례 할머니와
매일 같이 다방을 다니는 이태홍 할아버지. 생각도 스타일도 너무너무 다르지만 50여년의 세월동안 한발 짝씩 양보하고 맞춰가며 살아온 이들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전라북도 #나주 #시골마을 #화장 #읍내 #외모 #칭찬 #남편
틀린말은 아님. 바람끼있는 사람을 가둬놓으면 우울증으로 사망. 불륜아니고 그냥 여자만나는거면 놔둬야 함. 씨만 안뿌리고 다님 됨.
전라북도 나주 → 전라남도 나주 입니다.
담배잎은어떤용도로쓰여지나요??~^
건조시키면 담배공사에서 수매 잘게 짤라서 가공 우리가 피우는 담배 만들죠.😊
아 이런 질문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