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파고 이제는 K-어르신🇰🇷 독일에서 태어난 담양 빈씨 1대 한국인, 빈도림씨의 담양 숲속생활 | 귀화 1호 독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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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ichaelchoi6082
    @michaelchoi6082 Год назад +7

    그냥 동네 인심 좋은 아재..행복이 먼 곳에 있지 않다고 알려주시는듯..인자함과 따스한 기운이 뿜뿜.

  • @2sansamify
    @2sansamify Год назад +1

    좋은 고장에 자리 잡았습니다 축하 합니다

  • @Kap0922
    @Kap0922 Год назад +4

    나는 저런 아내 분 만나고 싶다. 그저 사랑에 감사할 줄 알며 항상 사랑에 보답해주며 손 꼭 잡고 웃어주는 그런 사람. 그런 당연한 것도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멋지네요

  • @blageyanee
    @blageyanee Год назад +2

    멋지다.

  • @유병화-r3u
    @유병화-r3u Год назад +2

    신씨가 어울려보이는 도림씨~

  • @Moomyeong_e
    @Moomyeong_e Год назад +7

    40년정도 생활하면 그래도 거의 한국억양에 가까워지는구나..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40년을 살아도 완전히 우리말씨가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언어는 진짜 신비한듯

    • @유병화-r3u
      @유병화-r3u Год назад +2

      그냥 사람마다 다름 대한외국인에 나오는 분들보면 5~10년 살고도 억양이 그냥 한국인인 사람도 많음

  • @군만두-m9r
    @군만두-m9r Год назад +3

    아내분도 요리안하고 편하게사네 ㅎ

  • @munch-scream
    @munch-scream Год назад +2

    외국에도 빈씨 많던데 빈스카터 빈살만 빈라덴...

  • @grx1988
    @grx1988 Год назад +1

    나는 달성빈씨 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