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착하고 공부도 잘했던 딸이!! 거지 같은 남친 만나 결혼한다고!! 해서 반대했더니 집을 나갔어요! 어디에 있나요?![벼락신당] [천안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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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착하고 공부도 잘했던 딸이!!
거지 같은 남친 만나 결혼한다고!!
해서 반대했더니 집을 나갔어요!
어디에 있나요?!
"삶이 너무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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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깨닫는거지요. 아... 그래서 반대했구나.하고.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사랑도 뭐도 없어요..
죽을때 깨닫는거지요.아... 그래서
집 나갔구나.하고.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을 보고 참견하는 가족보느니 나가는 나았겠구나~
딸이 일부종사한다 하시는거 보니 요즘애들 기준으로도 이혼안 할 정도로 아주 잘살려나보다. 엄마가 워낙 고생하고 살아서 벽이 된건 안타깝지만, 아기도 낳았는데 엄마가 사위까지 품어주셔야 딸이 더 행복할듯.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살아보니..
신랑 직장 탄탄하고, 비빌언덕 하나 있는게..큰도움 되긴함.
그래도, 사람 반듯하고 바른것하고는 못봐꿈.
나도 딸이 하나 있지만 딸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전 절대 반대 안합니다. 딸을 믿는다면 딸이 선택한 사람을 반대 하면 안 되죠.
욕심 부리지 말아라
힘들면 나중에 지가 후회 할거구
잘 살면 좋은거지
뭐 자식이 자기 꼭두각시 인형인줄 암
다 지 팔자다
벼락신당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부모가 딸에게 무조건 잘 하세요.세상에 둘 밖에 없는데,머리 안돌아가세요?그런식이면,엄마가 딸 인생 불행하게 만드는걸 왜 모르는지.답답하네요.
이런거보면,딸 교육 잘시키길.어떤인간이 올바른 인간인가?공부시켜야함.
듣고만 있는데도 피곤하네 어쩜저리 답답하고 말이 안통하는지 답이없네 성인이예요 알아서 살게 놔두세요
에효 인생이 그렇죠. 살아봐야 아는것.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자식인데…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네요
벼름박이 철근 뺀 순살벼름박이기를.... 울 샘 점사 새겨들으세요!
내자식을 믿어야지.
😮😮😮
왜 도와줘야되는지 ???구냥 놔 두세요
삶이 더러운데 이혼 안하고 살면 더 자식이 불행합니다 진짜 무식하네요
나와 같네
냅둬요 지인생 지가 꼰다는데 살아가다보면 다 느끼고 알게 될것을..어리석은 여자여~~~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