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목사담 9화, '라떼들이 말하는, 이 때는 말이야~' -아이들~청소년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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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실로암07
    @실로암07 3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재밌어요~ 제 아이들 서영이 서빈이도 자연 속에서 많이 놀면서 커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마지막 잣나무목사님 말씀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꿈이 없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주님의 진리를 전파해야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야 진정한 꿈을 가지게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네요 ㅎㅎ

  • @다니엘-u2x
    @다니엘-u2x 3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잘봅니다..^^
    다들 잘보시면서
    바쁘신지 댓글을 안다시네요..ㅋ
    목사담플렌터 힘네시라고
    제가 댓글
    좀 달겠습니다..^^
    목사담을
    가족들이랑 같이 보면 좋은게
    영상에서 나뉘었던 이이야기로 대화의 주제가 되곤합니다.
    아이들과 애기하다보면
    북극 환경운동가 스웨덴 소녀의 환경투쟁운동도 말하고
    태평양 어디인가 대한민국보다 큰
    떠다니는 쓰레기 섬도 얘기합니다.^^
    영상의 주제나 목적을 떠나서
    어떤 이야기든 소통할수 있는 분위기가 소중한것 같습니다.^^

    • @플랜터-j9q
      @플랜터-j9q  3 года назад

      ㅠ.ㅠ 집사님 감사드려요~ 플랜터의 존재 목적이 가장 건강하게 잘 실현되는 가정이신 것 같아 힘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