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영국 런던 콘서트에서 한국 7080 추억의 노래 불후의 명곡, 쎄시봉 노래 울려 퍼지자 떼창하며 한순간 오열한 기가 막힌 사연

✅나아감 : 나만 알기 아까운 감동적인 스토리✅
📢한국에 관한 전세계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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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i2mm6pk7q]

드디어 우리말을 빌려가는 외국작가들이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노래 가사뿐만 아니라 시와 수필 그리고 일기와 소설까지 우리말로 쓰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한국말이 아니면 "이 표현은 불가능하다"라는 인식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 그래야 우리도 노벨문학상을 가져옵니다.

[@user-xz6xl8km4i]

😊

[@user-fq5zj5fw3s]

노력의 댓가는 꼭 있을겁니다.
부디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user-tc3ef6ls9g]

자유여! 민주여! 영원하라! 자유의 노래를 불러 주세요.

[@user-qk2lb8yu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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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y5sy4ox6t]

잘 짜여진 각본 좋아요 감동입니다 다음에 도 부탁드립니다 ㅂ2ㅂ2ㅎ

[@user-pw9ct5wq3d]

제가 조명섭씨의 노래에 미쳐 삽니다.
음악의 힘이 이렇습니다.
그의 음악에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user-lk2wr8fz5v]

감사하네요 힘내시고

[@user-bg5zh1bg8z]

밤문화는한국박에업지요

[@user-xy2mt6qk2e]

홍대 좋지.

[@AndrewKim-ij2wx]

한국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무슨 뉴-스 를 진행 해! 밤 10시 이것을 열시 라 고 읽어야 하는데 십시라고 하니 한국 말에 시간을 말 할때 는 표현 말이 있는데 10 시 : 이것을 십시 라고 읽으니 참으로 어안이 벙벙 하고 기가 막히는군요........

[@aimeedad1]

I guess it's time to have new imagination for your career, cong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