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군번으로, 내가 입대하던 그 감성이 막 살아나는구나. 그때가 너무 아련하고 가슴 아프고 시린다. 저 컨셉트도 참 순수한 감성이다. 초보 신참 군의관이 도서산간 외지 섬 보건소로 발령났고, 섬 처자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네. 참. 아련한 조합이다. 그당시, 저런조합은 낭만적이었어. 실제로 내친구 부모님은 대구 분인데, 아버지 군생활 시절 전라도 어청도 섬으로 발령났고, 거기서 섬 처자와 사랑에 빠져서 대구로 시집을 오게 되었지. 그당시 군인아저씨가 낯선곳 섬처자에게 프로포즈를 안했었다면? 모르겠다 모르겠어. 인연은 알수없다. 뮤비 컨셉트가 맘에든다. 낭만적이야. 요즘은 이런 올드하고, 클래식 빈티지 느낌나는 뮤비는 안나오지?
@@승언이-v9h 딱히 그시절이 훌륭했다기보다 8~90년대가 문화적 성장기라서 그때 엑기스 나올게 다나와서 그런거임. 노래뿐 아니라 영화,미술 모든 분야가 8~90년대에 엑기스(가장 감성을 자극적인 부분)가 다 나왔고 90중반~2000중반이 가장 절정시대임. 예를들어 당시에 감성을 자극했던 유명 작곡가들, 유영석,윤상,김형석,윤일상 등..... 이런 1류 작곡가들이 지금 어떤활동을 하고 있나? 지금 어떤음악을 만들수있나? 라는걸 보면 답이 나옴. 그때작곡가들 지금 명곡만들라 하면 절대 못만듬. 트랜드가 바귄거야........ 대중음악은 이미 90년대에 멜로디라인 같은 핵심적인 부분은 나올거 다나왔고 지금은 가다듬음+선택의 자유가 있는 시대임. 시대마다 감성적인 트랜드가 다른거고. 어느게 우월하다고는 볼수없지. 당장 지금 20대애들에게 물어보면, 카라,소녀시대가 활동하던 2000중반~2010초반이 최고라고 말함. 지금애들도 나중되면 bts,에스파가 최고라고 말할껄.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rap)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두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을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너와 함께하며 지내온 날들 그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너를 사랑해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 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너의 모든것을 (지난 여름 바닷 가에 담긴 너와의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remember this song in 1999 first time i live in Korea and I meet with my girl friend in Jonggok in 2000, and we meried in 2002 07 07 now i have Boy and Twin Boy, my son 3 Boy. and now i back to Korea again. I Love Korea. sorry my english is not good. BIJOU I LOVE UUUUUUUUU
명곡이네네 고등학교 시절에 좋아 했던노래... 가끔 이노래가 생각납니다. 20대 한참 미래를 준비할때도 가끔은 이노래가 30대가 되어서도 바쁘게 살면서도 가끔 이멜로디가 생각나면 듣습니다 아직도 앨범도 보관중이지만...뮤비랑 같이 들으면 좋아요 계속 활동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몇곡중 손에 꼽는 곡.. 여자가수 목소리.. 독보적이에요.. 지난날.. 나의 20대 쩍.. 싱그러웠던날들이.. 떠올라요.. 갈수앖눈시절이기에 더 안타깝고. 그립고 그러네요..
2024년에도 듣는분?
사랑스럽고 기분좋아지는 노래
저요^^
Yes! from America
저요
forever,,,
미2 え占좋ØГ
진짜 눈감으면 그시절이 떠오르는데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다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노래가 어여쁘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노래 멜로디 보컬 랩 가사 전부 다 예쁘다
진짜 지금보다 90년대 곡이 더 좋아
나도
젊음은 정말 빛이 나는구나.
순수한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달콤한 음악 들으면서 ㅎㅎ
아침에 자고 있는 아들 보고 있다가 문뜩 이 노래가 떠올라 들을러 들어옴. 좋다
중간에 나오는 가사처럼 바이올렛 향기가 날 것 같은 노래예요. 사랑의 행복함에 취해 맞은 상쾌한 아침이 그대로 담겨있는.
클래식컬하면서, 요즘대세인 크로스오버적인 매력까지 갖춘 아름다움의 끝판곡 , 조금 큰 인기몰이까지는 힘이 부쳤지만, 시대를 초월해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따뜻해지는 명곡 ! 언제들어도 힐링곡 ! 놀면머하니 ? 예능에 잠깐 소개되어서 충격먹었어요.ㅎ
ㅂㅍ
ㅃ
@@송영주-m8w ㅖ
행복해지고 싶을 때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 노래가 질리지도 않고, 요즘 들어도 가사, 멜로디 다 세련되고, 중독성 있네요.
97년 군번으로, 내가 입대하던 그 감성이 막 살아나는구나. 그때가 너무 아련하고 가슴 아프고 시린다. 저 컨셉트도 참 순수한 감성이다. 초보 신참 군의관이 도서산간 외지 섬 보건소로 발령났고, 섬 처자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네. 참. 아련한 조합이다. 그당시, 저런조합은 낭만적이었어. 실제로 내친구 부모님은 대구 분인데, 아버지 군생활 시절 전라도 어청도 섬으로 발령났고, 거기서 섬 처자와 사랑에 빠져서 대구로 시집을 오게 되었지. 그당시 군인아저씨가 낯선곳 섬처자에게 프로포즈를 안했었다면?
모르겠다 모르겠어. 인연은 알수없다.
뮤비 컨셉트가 맘에든다. 낭만적이야.
요즘은 이런 올드하고, 클래식 빈티지 느낌나는 뮤비는 안나오지?
10년생입니다.
아버지 컬러링이 이 노래더라구요. 항상 감사한 맘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에도 사람이 태어났다니 😮
참 멋있는 자녀에요!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겠어요. 23년생 딸을 둔 91년생 초보 아버지가
21년1월25일도 듣고있어요~~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화음이 완벽하면서 음색이 깨끗하고 고와요~~옛날 노래는 추억과 함께 행복감을 주는 맛이 있는듯 해서 좋아요~~
비쥬 정말좋아했어요 1위했을때 mbc에서 응원했었던 기억이납니다 보고싶네요
역대급. 진짜 옥구슬이네..너무좋아해요
음색 하나만큼은 역대급. 진짜 옥구슬이네..
짜랑짜랑 하니 옥구슬 맞네요.
가창력도 딱히 부족할게 없어보이는...
음색깡패...... 꿇어라!
외모 음색 무엇하 빠지지 않죠 대부분 예능에 가수가 출연하지 않던시절이죠 요즘 태어났다면 아이유랑 쌍두마차가 됐을텐데
트와이스인지 트와일라잇인지보다 수백배 잘함
비쥬 노래 제목처럼 비쥬그룹을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지금도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최희진 누님의 예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즐겁습니다
진짜 마로니에 진짜 보컬분이랑 투톱 목소리 너무 예술!!!! 사람 감정 흔드는 보컬 너무 엄청난대 실력보다 못 떠서 너무 슬픔
나이가 들수록 왜 새록새록 예전이 그리워지는걸까~~ 그냥 그리운게 아니라 뭔가 슬퍼~~
슬기의사생활보고 검색
진짜 20년 정도만에 듣네
그때 음악들이 참 좋았어
왜 눈물 나지.. ㅠㅠ 돌아가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물론 저도 포함,,
젊었을 때의 그 시기로,,,,,
비쥬 내 학창시절 늘 함께하던 음악 아직까지 가사가 저절로 나오는...
가사 멜로디 목소리 전부 너무 예쁨
십년은 훨씬 됐지만. 이런 노래가 진짜인것 같네요. 아재들 갑작스레 옛생각날때엔 이노래 듣고 띵~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20년째인 지금 다시듣기 서너번인걸요
지금봐도 너무 이쁜....ㅠ.ㅠ
90년대 가요는 언제나 옳다
대형기획사 공장에서 찍어낸 아이돌들이 장악하기 전의 음악들이 좋다
이 명곡을 또 트와이스 아이돌이 손댓네요ㅜㅠ왜이렇게 90년대2000년대 명곡을 다들 망치는지 ㅜㅠ
@@밤이랑 뭐 그래도 회자되는게 어딥니까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가
간접적으로 90년대 노래들이 훌륭했다는걸 입증하고 있으니
@@승언이-v9h 딱히 그시절이 훌륭했다기보다 8~90년대가 문화적 성장기라서 그때 엑기스 나올게 다나와서 그런거임. 노래뿐 아니라 영화,미술 모든 분야가 8~90년대에 엑기스(가장 감성을 자극적인 부분)가 다 나왔고 90중반~2000중반이 가장 절정시대임.
예를들어 당시에 감성을 자극했던 유명 작곡가들, 유영석,윤상,김형석,윤일상 등..... 이런 1류 작곡가들이 지금 어떤활동을 하고 있나? 지금 어떤음악을 만들수있나? 라는걸 보면 답이 나옴. 그때작곡가들 지금 명곡만들라 하면 절대 못만듬. 트랜드가 바귄거야........
대중음악은 이미 90년대에 멜로디라인 같은 핵심적인 부분은 나올거 다나왔고 지금은 가다듬음+선택의 자유가 있는 시대임.
시대마다 감성적인 트랜드가 다른거고. 어느게 우월하다고는 볼수없지.
당장 지금 20대애들에게 물어보면, 카라,소녀시대가 활동하던 2000중반~2010초반이 최고라고 말함.
지금애들도 나중되면 bts,에스파가 최고라고 말할껄.
하여간 틀딱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틀틀거리는거 보소 ㅋㅋㅋ 할배 할매들 트롯트가 최고여 하는거랑 뭐가다름? ㅋㅋ
@@배물고 저도 이말에 동감합니다 시대는 변하기 마련이고 돌기 마련입니다 저는 90년대 다양한 노래도 좋아하고 80년대 시티팝도 좋아하구요 걸그룹은 안좋아 하지만 걸그룹 노래는 또 좋아합니다 ㅎㅎ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rap)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두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을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너와 함께하며 지내온 날들 그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너를 사랑해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 운 세상 언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너의 모든것을
(지난 여름 바닷 가에 담긴 너와의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거야)
놀토에서 랩부분 맡으면으로 밝혀짐 ㅜ.ㅜ;;;;;
감사요^^
remember this song in 1999 first time i live in Korea and I meet with my girl friend in Jonggok in 2000, and we meried in 2002 07 07 now i have Boy and Twin Boy, my son 3 Boy. and now i back to Korea again. I Love Korea. sorry my english is not good. BIJOU I LOVE UUUUUUUUU
진짜 요즘노래듣다가 90~2000 시대 음악들으니..귀가 정화되네여...아...정말 좋네요...그립구요....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노래가 있었다니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네!
2021년12월
좋아!
노래 몇십년 지나고 들어도 좋네..
인생 힘든 시기에...
나 이 곡 정말 좋아해
나도이 노래 좋아해
+나도 좋아해요
Terian Xi 나 이곡좋아한다 해 나도 짜장면 조아한다해
저도요 ㅋㅋㅋ
나도 좋아해~^,.^
명곡이네네 고등학교 시절에 좋아 했던노래...
가끔 이노래가 생각납니다.
20대 한참 미래를 준비할때도 가끔은 이노래가
30대가 되어서도 바쁘게 살면서도 가끔 이멜로디가 생각나면 듣습니다
아직도 앨범도 보관중이지만...뮤비랑 같이 들으면 좋아요
계속 활동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방금 슬의생2에서 오랜만에 듣고 들으러 옴~
미투요,ㅋㅋ 오랜만에 들으니 짱조으네
@남조선의류투브 ㅂㅅ
예전에 실제로 노래부르시는거 직접 봤었는데.. 진짜 은쟁반에 옥구슬처럼 맑고 너무너무 예쁘고 매력적인 목소리였어요 ㅠㅠ 다시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연세가....?
@@정우성-e6k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들어도 넘 조은음악~~ 지금 이분들 뭐하시나?? 추억에 잠깁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돌아가고싶다 ㅠㅠ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ㅠㅠ
지금 들어도 노래가 참 아름답다 ㅠ
최다비 누나는 지금 봐도 예쁘고ㅠ
ㅑ
노래가 너무 좋아 ㅠ 어떻게 이럴수가?
진짜 명곡임...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음. 펍 대디의 그 곡 같은 느낌.
정말 좋아하는 곡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
그시절을 기억하다보면, 그시절의 노래가 떠오른다죠. 아련했던 동심이 그립네요~
음색 역대급 음색이 예뻐
진짜 그때만해도 rnb 멜로디 최고였는데 지금들어도 좋타
그냥눈감고 흥얼거리기만해도
너무행복해지는곡 ~
여자보컬 음색 진짜 너무 좋아
이노래만 들으면,,,,,,오래전 중딩때 부터 대학생때까지 ...추억이 ...
아침녁에 이슬과 안개가 가득 뿌려진 정원에 장미꽃을 보는것같다.
한류라고 하는데 과거의 노래들이 더 좋은걸 외국인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사랑이 샘 솟아오를듯한 그때의 추억을~
으아아 공감입니다ㅜ 저도 이시대 노래에 빠져살던 학창시절보내서...ㅜ한류고뭐고 저도 이때 노래들이 가장 좋아요!
제가 가요톱텐 처음부터 끝까지본입장에서 정말 자랑?스럽네요 ㅋㅋ
맞아요 예전 노래들이 주옥같아요
가요톱텐 보면 시간 가는게 아쉬울 만큼 한곡한곡 정성들여서 들었는데 요즘에는 음악듣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외국은 한국의 90대 가요는 안좋아하지않나
포근하게 눈오는 새벽에 들으면 진짜 기분좋은 노래
와 몇십년만에 듣는노래.. 소름
2019
지금 들어도 .노랫말 신선하고 발랄하고 좋다 ㅠㅠ
세윌이 흘러도 유행이 타지않는 음악.
게속 재생~~
계속 듣는답니다~
지금도 차안에서 매일 듣는노래...
여성보컬 음색이 너무 좋아요!!!
비음섞인 목소리...ㅜㅜ 잠못자겠어;ㅜㅜ
아.. 첫사랑이 나들으라고 ㅜㅠ 컬러링해놓구 전화해보라고했던 노래..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들어도 참 이쁜노래
방송에서 꼭 보고 싶에요
어느 한가한 오후에 넘 듣기 좋은곳
이 노래는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명곡인것 인저 ㅋ
요즘은 이런 노래가 없는것 같아...ㅜ
요즘은 돈벌고싶어서 눈벌게가지고 하는 국민동생국민사위는머니하는 뜨로뜨너무싫다
그냥눈감고이노래들으면 이렇게 흥얼거리면 너무행복해지는것같아요
날마다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
노래방가면 아직두부르는 애창곡 캬 옛날노래가 명곡이 너무많아
These music are so good. i miss the old day and her voice is so soothing.
한소절 듣고 반한 노래♡♡♡
1999년이면 저 고1때 카세트로 반복듣던시절 40넘어도 듣습니다
음색. 가사. 감성. 노래 등등 다좋고 뭔가 이시대에만이 나올수있는 노래같아서 더 아쉬워지는..
☆ 별 백만개 주고픈 노래야^^
행복해지는 노래만 듣자요^^
다비 진짜 넘나 깜찍하게 이뻐
진차 유니크한비주얼... 거기에 뇌섹미까지..
진짜 천재야천재... 다비갑.
지금보면 촌스럽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뭔가 노래와 뮤비를 보면 저시절때가 새록새록하네요 ~ 좀 그립네요
저 당시 최다비 인기 많았는데..
비쥬노래는 거즘 노래가 좋아서 한때 많이 들었었지ㅎㅎ
지금2016년에 들어도 아름다운 선율의 누구보다 널 사랑해... 비쥬도 가요계에 이펙트만 남기고 사라진 비운의 듀엣....
지금은 2024년입니다..댓글도 벌써 8년전이네요
와 이 노래 정말 오랜만에 문득 새벽에 멜로디가 생각나서 가사 검색해서 찾았는데 유튜브에 있구나..ㅠㅡㅠ 다락방 보물상자를 들여다 본 기분..ㅠㅡㅠ
슬2 OST로 들었는데 너무좋고, 예전 감성이 살아나서 원곡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역시 좋네요~
뭔가 사랑받는 느낌이 드는 노래예요
와... 이 곡을 저 여가수가 만들었다고... 개쩐다. 이 노래 처음 듣던 어릴적으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무심코 가슴 속에 들어왔던 노래..목소리가 느무느무 상큼했었던...10년이 훌쩍 넘었어도 그 감흥은 살아 있다..청아한 노래..
예전에는 몰랐는데 가사가 참 예쁘다. 멜로디도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 좋다.
음 가사가 정말 이쁘고 멋진 명곡 이런 노래는 요즘 찾아보기 힘들다...
이 노래 듣고 있다보니 눈물이 고인다.
진아영 ㅕㅑㅑ8ㅈ★↑ㅜㅏㅏㅓㅓㅑㅌㅈ?
저 남자분이 68년생이에요 98년도에 비쥬 데뷔했을때 신정환이 저 남자분도 나이 어린 줄 알고 초면에 반말했다가 알고보니 탁재훈이랑 동갑이어가지고 깜짝 놀랐따는 일화가 있어요....비쥬 슈가맨에서 섭외할려면 저 남자분 섭외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대박
2024년도에도 기억나서 들으시는분?
그냥 좋음.
I love this song!!! Brings back so much memories! Thanks!
Still listning in 2k24 ❤
99년 감성 노래 춤 스타일 좋네~
목소리가 구슬이다.90년대가 그리워요
I'm so happy I found this song! i love it
하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의 느낌만 어렴풋이 생각나서 한참 찾아 헤맸네요 비쥬 이름이 계속 생각 안나서 쥬쥬? 아닌데 뭐지 하면서 ㅠㅠ 찾아서 오늘은 꿀잠 잘 수 있겠어요 여자보컬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
ㅋㅋ 😂
비쥬 정말 노래 잘한다
90~2000년대는 한국 대중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같네요. 주옥같은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네
I'm still in love with this song
아가씨때 들은건데 지금 들어도 좋은 가요 ㅎ
와...이상한 느낌.....지나간 세월에 대한 추억이 ...가슴이 먹먹해 지네;;
와..이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가수 이름도 모르고 제목도 까먹어서 못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어떤 프로에서 외국분이 비쥬얘기해서 아! 맞다 비쥬 ㅇㅂㅇ!!
해서 검색해보니 이노래가 뙇!!
넘 쪼아요
ㅋ 😂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 노래
I came here because I heard TWICE will sing this song for Hospital Playlist 2 OST
Nice song love from Pakistan
This brings back so many memories. 💕
스무살. 어느날 유치원쯤부터 엄청 많이 들었던 노래가 찾고싶어져서 가사로 검색했다. 첨밀밀은 하도 방송에서 자주나와서 알수있었는데 이노래는 생각보단 아는사람이 없어서 슬펐다.
드디어 이 노래를 알수있게되어 기쁘다.
Hoto.B 초록비 라는 노래도 꼭들어보세요
통통 튀는
최다비양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을수 있습니당
@@misana6473 초록비는 다비님이 아니셔요ㅠ
명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