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디테일한부분들이 부족할때 마이너스 요소는 되지 않지만 잘만들면 분명 플러스 요소는 됨 근데 배필3는 개인적으로 멀티플레이 맵밸런스나 레벨디자인도 훌륭하게 잘됐다는 느낌을 받아요 다마반드 정상 러쉬, 파이어스톰작전, 카스피해 접경지역, 오만만, 카칸드, 노샤르운하 같은 재밌는 맵들이 예시겠지요
배필3에서 제압 효과덕분에 기관총으로 쏴대며 적들 고개 못들게 하거나 명중률 떨어뜨려서 우리편들이 전진하기 편하게 했던면도 정말 좋았는데 배필4는 그런게 약해져서 아쉬웠죠. 배필3는 정말 캐쥬얼하면서도 빠른게임이 가능했죠. 다만 장비나 무제한 부활등이 터무니 없기도 했고, 분대스킬등을 선택해서 바로바로 적용이 가능해서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기 쉬웠던듯.. 물론 분대스킬이고 나발이건 간에 그냥 게임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분대스킬만 잘 지정해도 게임에서 우위차지하기 쉬웠슴. 다만 가끔 헬기나 전투기 고인물들은 게임밸런스 붕괴 수준.. 정말 헬기 고수 전투기 고수만나면 정말 힘들었음.
배3특유의 우울한 파란색 필터 느낌나는 그래픽하고 현대전에 어울리는 덥스텝, 전자음 테마 브금 글고 진짜 알잘딱깔센인 캠페인이 맘에 들었음ㅇㅇ 난 갠적으로 콜옵 모던 ㅈㄴ 잘나갈때보다도(블옵1제외ㅎㅎ;) 배3캠페인이 내취향에 더 잘맞았는데 다이스가 완전히 말아묵음ㅎ🤷♂️ 4까지만해도 충분히 만족 이상이었는데 븽신장애인 시리즈임 이제는ㅇㅇ 그래도.. 6나와서 내 추억의 배필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 사실 바램도 아니고 구걸까지 ㄱㄴㅠ
@@shiped9155 그래픽, 디테일, 사운드 그로부터 오는 몰입감 3는 확실히 전장 상횡에 압도되고 빨려들어가는 무언가가 있었음 전투 시에 내가 위협받는 느낌도 강했고 반면 4는 킬 수 내기에 집중하는 정신을 다른 곳에 붙잡아둘 몰입감은 부족해 아케이드성이 우선시된 느낌?
BF3 = CoD: MW BF4 = CoD: MW2/3 BFV = CoD: ㅉㅉ2 이제 콜옵빠 배필빠 없음, 걍 각자 좋아하는 거 찾아가는 거임. 배필은 시리즈마다 다른 분위기와 컨셉을 추구하다가 그게 정점에 달한 게 3이었는데, 애초에 4에서부터 할리우드+캐주얼화(제압 시 흐림 효과가 모션블러로, 매연 빨리 사라짐, 산탄총 로켓포 제외 타격감 하락)+예쁘지도 않은 옐로우틴트 추가해서 점점 망겜노선 타는 게 눈에 보였음. 그나마 할리우드식 상하이 빌딩 붕괴 때문에 사람들 이목 끌은 거지, 1부터 쓸모도 없는 의무병 병과 추가시키고 게임 시스템, 밸런스도 점점 이상해짐. 후방에서 아군 치료해주던 게 의무병이지 반자동소총과 MP40을 유일하게 쓰던 병과가 의무병이더냐. 3에선 지하철역 같은 실내에서 총 쏠 때 '와아앙' 진동 소리가 울렸다. 당연히 4부터 그런 것도 사라졌다. 차기작 배틀필드의 매연은 "어두운 회색 구름"이 되길 간절히 빈다. 재현 못 하면 콜옵은 커녕 인디 게임보다도 못한 영혼이 될 거다. 항상 느끼는 건데, PC충들은 생각과 마음이 가벼운 만큼 전장의 무거운 분위기나 게임 밸런싱을 더럽게 못 살린다. PC충이 게임 못 만든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우연이 아니다.
@@대빵-z3t 실제로 흑인병사로 구성된 부대가 있었고 독일도 유색의 외인병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필5는 그냥 선을 넘었습니다. 콜옵 ww2멀티도 흑인 나치병사라든가 그런 고증오류 스킨들이 존재하지만 배필5 정도의 큰 역반응은 없었죠. 그저 pc라는 황금 송아지 같은 거짓정의만 믿다가 고증도 멋도 없어지고 아마추어도 안할 개발자 본인들의 취향만의 자캐딸 스킨들이 범람하고 말았죠. 대충 배필 개발자들이 프바엔진만 믿고 점점 오만해지는걸 볼 때 이런 사태가 올 줄 알았습니다. 프바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더 이상 써먹기 힘들어 보이고 개발에 한계점이 보이는 것 같은데 슬슬 새 엔진을 개발해서 써야 할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단 배필만의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의 게임이 과거에는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최신작에서는 최적화나 진입장벽등을 이유로 캐주얼화되고 게임진행에 방해될수있는(사람에 따라) 요소들을 줄이는듯.... 불에 가까이가면 화면에 필터입힌듯 색이 입혀지거나 색수차효과등은 오히려 비현실적이라 최신작들이 낫다고 생각함
확실히 1때 내가 공격받고있다는 느낌이 없고 맞고나서야 하니면 시야가 어두어져야 몰입이 시작하는데 평상시 그냥 갑자기 어디선가 총알이 날라와 죽을때 생각하면 게임이 주옥같음은 느낌들면서 가면갈수록 게임이 피곤해진다라할까;; 이때문인지 5에선 하다못해 콘솔에선 더더욱 게임이 노잼이었음
이 모든 단순화는 순전히 pvp 최적화를 위한 목적이 큼....리소스를 최대한 뺴먹어서 프레임 단위로 나죽고 너 죽는 fps게임의 원활한 핑을 위한것......똥손들이야 이런 디테일에 집착하며 실망 하지만 손가락에 모터 달린 고인물들은 욕을 한바가지 쏟으면서 계속 클레임을 넣으니 이런 간소화가 되버림......
3 수준의 디테일에 4의 많은 가젯과 부착물이 추가된다면 그게 좋고 4에 3수준의 디테일이 추가된다면 그게 좋고, 굳이 3과 4 사이에서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4수준의 디테일과 볼륨을 택할듯 ㅋㅋ 가장 바라는건 3의 디테일에 4의 컨텐츠, 1의 분위기를 가진 5의 건플레이 (btk패치 전으로다가)ㅋㅋㅋㅋ 시대는 무조건 현대전으로 ㅎㅎ
배필온, 배필3, 배필4, 하드라인까지 가볍게 즐겼는데 확실히 전체적인 재미는 배필3이 최고였음. 배필4는 그저 막 쏴제끼는 재미인데 이게 또 무시 못해서 가장 오래 한 듯. 남들은 똥싸개라고 욕 할지도 모르지만 L115, M40, SRR61 번갈아가며 들고서 돌격도 했다가 진짜 저격도 했다가.. 하지만 발사 순간의 느낌이나 목표에 대한 타격감은 배필3 M98B 미만 잡이었음.
그래도 배틀4가 3보다 나은점. 3의 권총: M9, MP433, G17/18, M1911A1(심지어 이건 일반 에디션 유저는 가질 수 없음), 44 매그넘 리볼버 이들 밖에 없고 커스터마이징도 장착되어 있는 것만 사용해야 하고 도색도 안됨 4의 권총: 3에 나온 권총들 포함하여 FN57, 데저트 이글, QBZ 권총 등등 종류가 다양한데다가 하부 전등, 레이저 뿐만 아니라 조준경 변경/도색이 가능 거기에 총기와 전차 커스터마이징이 3보다는 자유롭고 나이프 선택이 가능.
배틀필드 3 는 정말 갓겜이지 그시절 동급 또는 그 이후 게임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그래픽과 그걸 뛰어넘는 디테일들 그리고 어마어마한 음향사운드 그 모든것을 믹스 한게 배틀필드3 임 단점이 하나 있다면 그 시절 막 윈도우7으로 넘어가고 64 체제로 변경되는 시점이라 많은 xp유저와 32비트 유저에게 고통을 안겨줬으며 펑부라는 생소한 안티치트 때문에 원인모를 에러와 팅김을 당햇던 국내 유저들이 애먹엇지 배틀필드3의 유일한 단점은 핵쟁이와 싱글플레이다 ㅎㅎ
BF4 부터 전장의 디테일이 아니라 게임의 환경에 슬슬 집중하더니 최종적으로 배v 꼴이남 단편적으로 러쉬를 예로 들면 M com을 확보하고 나면 다양한 시나리오가 시작이 되는데 메트로 기준으로 공원에서 돌파 하면 전투기가 와서 진입로를 개방해주는 것이 이후 후속작에선 다 사라짐 총소리는 작아지고 목소리는 커지며 강력한 폭팔의 후폭풍은 게임내에서 다사라져 버림 배1에서 좋게 호평받는 성우 더빙은 사실 배3가 더 좋음 오퍼레이터 부터 아군이 적을 스팟해주면 스나이퍼 인유얼 Ao 라며 계속해서 정확하게 브리핑을 해줌 초보자에게 이보다 확실하게 위기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어디있겟음 각종 욕들은 배필 4에서 사러졋고 배1에서는 욕보다 함성이 많아짐 배V도 욕이 돌아 오긴 헸는데 사실 꺅꺅만 들리고 게임자체 적으로 너무 성숙하게 나와서 불편충들 때문에 너프에 너프를 너무 많이 당함 제압사격이 초보자들이 고수들을 억제하는 유일한 수단인데;; 장비도 치명적 대미지를 먹게 돠면 100프로 수리 안하면 언젠가 터지고 묵직한맛 배틀필드 현대전을 제대로 표현한건 배3인데 너무 일찍 나왔음 겜이
!['손가락총' 킬 도전기 (#완) [배틀필드V]](http://i.ytimg.com/vi/EfgjUfukhCY/mqdefault.jpg)
![배틀필드 VS 콜오브듀티, 게임 속 전쟁보다 더 치열한 '게임 밖 전쟁' [경쟁의 역사]](http://i.ytimg.com/vi/8x3d58w09Mg/mqdefault.jpg)
![[배틀필드4] 한국vs중국 한국1위 개인화면!!!](/img/1.gif)
01:15 이부분은 잠깐 설명충 등판하자면
당시에 세계적으로 무슨광과민성 발작을 주의문을 포함시키는게 많을 정도로
좀 유행적인 문제를 많이 타서 배필4에서 적용한 걸로 압니다.
근데 뭐 저걸 빼더라도 배필3가 더 좋아보이긴 하네요.
예전 트위터에 톰헨더슨(다시 보니 배필제작자는 아닌듯)이 배필3리마 원하는 사람에게 2021은 행복하겠다는 말을 했었은데 과연 사실일지...
가능성 있을수도
배6를 그렇게 내준다는 말 아닐까요?
@@welldone-dg4kx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배필6가 그거인듯
제발 그 배필3 트레일러에사 보여준수준 구현좀 ㅜㅜㅜ
작은 디테일한부분들이 부족할때 마이너스 요소는 되지 않지만 잘만들면 분명 플러스 요소는 됨
근데 배필3는 개인적으로 멀티플레이 맵밸런스나 레벨디자인도 훌륭하게 잘됐다는 느낌을 받아요
다마반드 정상 러쉬, 파이어스톰작전, 카스피해 접경지역, 오만만, 카칸드, 노샤르운하 같은 재밌는 맵들이 예시겠지요
3의 여러 디테일 중에서 개인적으로 극찬을 안 할 수 없는 동시에 가장 그리운 부분이 제압효과. 말그대로 격전지 한 가운데 있는 몰입감도 주지만, 적에게 총알세례를 퍼부음으로서 적이 쉽게 반격 못하게끔 하는 게임 속에서 일종의 전술로도 활용이 가능한게 너무 좋았음...
배틀필드3랑 배드컴퍼니2는 진짜 너무 잘만듬.....
배컴2는 사운드가 지렸더만ㅋㅋㅋ 근디 소규모에 요즘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걍 안삼
배컴2 재밌죠
건물이 설탕으로 지은것도 아니고
대부분 사르륵 녹내
EA에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만질 사람이 슬슬 없어지나 보다
사실 소금으로 만들어진거였습니다
건물에 미사일 같은 충격을 받으면 건물이 파괴됬다 라고 해석한 게임은 미리 제작한 무너지는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걸 겁니다.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저렇게 만들면 프레임 엄청 날듯
00:50 깃발이랑 연기의 방향이 서로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네
배필3에서 제압 효과덕분에 기관총으로 쏴대며 적들 고개 못들게 하거나 명중률 떨어뜨려서 우리편들이 전진하기 편하게 했던면도 정말 좋았는데 배필4는 그런게 약해져서 아쉬웠죠. 배필3는 정말 캐쥬얼하면서도 빠른게임이 가능했죠. 다만 장비나 무제한 부활등이 터무니 없기도 했고, 분대스킬등을 선택해서 바로바로 적용이 가능해서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기 쉬웠던듯.. 물론 분대스킬이고 나발이건 간에 그냥 게임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분대스킬만 잘 지정해도 게임에서 우위차지하기 쉬웠슴. 다만 가끔 헬기나 전투기 고인물들은 게임밸런스 붕괴 수준.. 정말 헬기 고수 전투기 고수만나면 정말 힘들었음.
내가 파괴시킨 잔해들로 킬을 따내는 디테일의 구현
그것이 타게임에 없는 배틀필드3만의 기술력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리마스터 좀 되길 2021년에도 기대해봅니다
어림도 없지 2042 받아라 ㅋㅋㅋ
배1로 입문했고 제가 과거배경을 좋아하고 특히 1차대전을 좋아하는 편이라 여전히 제일 좋은건 배1인데 확실히 배3이 디테일은 죽이는 것 같네요
특히 제압효과가 엄청 부러움
이렇게 좋은 전 시리즈를 보면 앞으로 나올 배필 시리즈가 너무 암울하기도 하고요
중딩때 배3 출시되는거보고 지리다못해 탈수증걸릴수준이엇는데 배필 현대전 특유의 하이퍼한 게임성은 배4때 완성됫다고 봄
오직 배필만이 만들어낼수있는 게임성
아직도 배필3 멀티 저는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서 배3 멀티 할려면 핑 180나오는
북미서버 가야함 직장인이라면 평일엔 시간맞추기 애매하고 주말엔 무려 핑 180에 할만한 풀방 미국서버 두개는 있음
팀데or 컨퀘 방 하나씩이라 아직까진 즐길만함
배3 캐릭터 디테일 ㅈ댐 ㄹㅇ 진짜 사람같음 표정도 바뀌고
총쏠때 이악물고 갈김
4분 6초에 로켓이아니라 저격소총으로 제압효과를 찍은 장면이었으나
편집프로그램 버그때문에 자꾸 로켓으로만 나와서 포기.....
ㄹㅇ 배3멀티는 진짜 지형이 바뀌고 화약의 충격속에 박진감 넘쳤는데 이젠 그냥 슈팅겜이 되버렸음
배필 3..너무 잘 만들어진 게임이죠
1:16 저거 당해보면 내가 진짜 조준당하고 있구나 라는걸 모니터 너머로 느낄 수 있어서 맞서 대응하기가 심리적으로 굉장히 어려워졌었어요
아무래도 저런 디테일들은 하나하나가 컴퓨터의 리소스를 잡아먹다 보니 최적화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어 삭제한듯 합니다. 비슷하게 GTA 시리즈도 4에선 되는게 5에선 없는게 많죠
배3특유의 우울한 파란색 필터 느낌나는 그래픽하고 현대전에 어울리는 덥스텝, 전자음 테마 브금 글고 진짜 알잘딱깔센인 캠페인이 맘에 들었음ㅇㅇ 난 갠적으로 콜옵 모던 ㅈㄴ 잘나갈때보다도(블옵1제외ㅎㅎ;) 배3캠페인이 내취향에 더 잘맞았는데 다이스가 완전히 말아묵음ㅎ🤷♂️ 4까지만해도 충분히 만족 이상이었는데 븽신장애인 시리즈임 이제는ㅇㅇ 그래도.. 6나와서 내 추억의 배필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 사실 바램도 아니고 구걸까지 ㄱㄴㅠ
많은 걸 바라지 않아... 1 만큼만 나와라...
1도 많이바라는거야 4만큼만
@@Volior_0717 아.. 그래도 4의 처음 출시 시 버그만큼은 따라하지 않았으면..
그러다 하드라인2 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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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hyun-87 으아아아아아악!
@@hyun-87 팩트)DA
배필3 처음 해보고 다른 유저들 캐릭터가 사격할때 이 악무는 표정변화라던가 사실감 넘치는 비명소리라던가로 충격받았었죠. 인생게임입니다.
2011년에 배필3이 나왔을 때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ㄹㅇㅋㅋㅋㅋㅋㅋ진짜 경악했다가 맞는 의미일듯.. 상상도 못했던 것이 딱 떨어진 느낌
@@앙앙-p3y 아 그때 체감되는 충격이 어느 정도였죠 ㅋ? 그래픽이나 이런 게 압도적이었단 말씀이신가요?
@@shiped9155 그래픽, 디테일, 사운드
그로부터 오는 몰입감
3는 확실히 전장 상횡에 압도되고 빨려들어가는 무언가가 있었음
전투 시에 내가 위협받는 느낌도 강했고
반면 4는 킬 수 내기에 집중하는 정신을 다른 곳에 붙잡아둘 몰입감은 부족해 아케이드성이 우선시된 느낌?
배1은 분위기와포성 덕분에 사운드좋은거 일수도?총기 사운드도 괜찮은편
비주얼 ㄹㅇ 충격적 그 자체 몰입감은 최고였음
BF3 = CoD: MW
BF4 = CoD: MW2/3
BFV = CoD: ㅉㅉ2
이제 콜옵빠 배필빠 없음, 걍 각자 좋아하는 거 찾아가는 거임.
배필은 시리즈마다 다른 분위기와 컨셉을 추구하다가 그게 정점에 달한 게 3이었는데, 애초에 4에서부터 할리우드+캐주얼화(제압 시 흐림 효과가 모션블러로, 매연 빨리 사라짐, 산탄총 로켓포 제외 타격감 하락)+예쁘지도 않은 옐로우틴트 추가해서 점점 망겜노선 타는 게 눈에 보였음. 그나마 할리우드식 상하이 빌딩 붕괴 때문에 사람들 이목 끌은 거지, 1부터 쓸모도 없는 의무병 병과 추가시키고 게임 시스템, 밸런스도 점점 이상해짐. 후방에서 아군 치료해주던 게 의무병이지 반자동소총과 MP40을 유일하게 쓰던 병과가 의무병이더냐.
3에선 지하철역 같은 실내에서 총 쏠 때 '와아앙' 진동 소리가 울렸다. 당연히 4부터 그런 것도 사라졌다. 차기작 배틀필드의 매연은 "어두운 회색 구름"이 되길 간절히 빈다. 재현 못 하면 콜옵은 커녕 인디 게임보다도 못한 영혼이 될 거다.
항상 느끼는 건데, PC충들은 생각과 마음이 가벼운 만큼 전장의 무거운 분위기나 게임 밸런싱을 더럽게 못 살린다. PC충이 게임 못 만든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우연이 아니다.
배필1때가지는 봐줄만한데 5는 진짜병신그자체 고증자체를 말아먹음 배필1도 그렇게 까지는 좋은고증은 아닌데 그래도 틀에라도 안벗어남 배필1같애도 불편한점들이 많김함 병사들 복장중에 독일군과영국군미군할때 정찰병들이 흑인인게 좀불편 영국군과미군은 그래도 봐줄만한데 독일군중에 흑인들이 있다는것은‥‥ 프랑스군할때는 돌격병중에 백인도 추가 했으면은 그러면 좀봐줄만함 또 독일보급병할때 걍 뿔달린 헬멧씨우지 그러면은 완벽
@@대빵-z3t 실제로 흑인병사로 구성된 부대가 있었고 독일도 유색의 외인병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필5는 그냥 선을 넘었습니다.
콜옵 ww2멀티도 흑인 나치병사라든가 그런 고증오류 스킨들이 존재하지만 배필5 정도의 큰 역반응은 없었죠.
그저 pc라는 황금 송아지 같은 거짓정의만 믿다가 고증도 멋도 없어지고 아마추어도 안할 개발자 본인들의 취향만의 자캐딸 스킨들이 범람하고 말았죠.
대충 배필 개발자들이 프바엔진만 믿고 점점 오만해지는걸 볼 때 이런 사태가 올 줄 알았습니다.
프바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더 이상 써먹기 힘들어 보이고 개발에 한계점이 보이는 것 같은데 슬슬 새 엔진을 개발해서 써야 할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임시닉네임-i6g 1차세계대전때 독일에도 흑인병사들 있었어요? 프랑스세네갈병사들과영국흑인부대와미국에어떤블랙 어쩌구저쩌구 부대외에는 몰랐는데?
@@대빵-z3t 시민권 부여를 조건으로 유색병사 복무 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2차 세계대전 나치독일에서도 실제로 동방부대라고 따로 외인부대가 있었고요.
@@임시닉네임-i6g 독일에 흑인부대는 드물었다고 들었어요 그외에는 거의모든나라가 흑인부대 보유하고 있었고 특히 프랑스 영국 미국 이런나라들이 흑인을 보유했다고 들었어요
배4로 입문해서 그런지 배4도 나름 괜찮고 제압효과도 강렬하다고 느꼈었는데 3보다 퇴화한거였다니 ㄷ...
배필3 RPG 소리는 레알 내 머리 옆에서 스쳐간 느낌 나서 뭔가 살았다는 안도감이 생기는 사운드임 ㅋㅋㅋㅋㅋㅋㅋ
0:49 바람은 오른쪽으로 부는데 연기는 왼쪽으로 가네ㅋㅋㅋㅋㅋㅋ
배필3이 ㄹㅇ 진국이죠
처음 플레이했을때의 그 충격이란...어마무시했죠
4:59 원래 확대경들은 가까이있는 물체는 초점이 안맞아서 뿌옇게 흐리게 보이거나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저것도 제대로 된 건 아님
확실히 배필3가 게임성이나 디테일 면 등 모든 부분이 배필 시리즈의 정수라고 볼 수 있을듯
4는 좀 주춤했지만 1에서 3만큼이나 회생했던거같았는데 V가....
마지막 베타랑 비교에서 4번째 가늠쇠는 이후에나온 정발 버전에 맞는 내용입니다
어코그는 4배율 조준경으로서 실제로 조준시 가늠쇠가 희미하게 보일순 있어도 와벽하게 보일순 없습니다
배3 2011년 게임이란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처음할때 진짜 그래픽 하나로만 눈과 귀가 즐거워 이미 재미있었던 게임
4는 스토리모드는 처참하지만 멀티는 나름 좋은데 1은 그냥 너무 암울함. 하지만 이 모든걸 뛰어넘은게 3인거지.
누가보면 1->4->3 순으로 개선되서 나온줄
오호 지찬샤 애청자 반갑샤
비단 배필만의 문제가 아니고, 대부분의 게임이 과거에는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최신작에서는 최적화나 진입장벽등을 이유로 캐주얼화되고 게임진행에 방해될수있는(사람에 따라) 요소들을 줄이는듯.... 불에 가까이가면 화면에 필터입힌듯 색이 입혀지거나 색수차효과등은 오히려 비현실적이라 최신작들이 낫다고 생각함
배필4에선 3에서 느껴졌던 웅장함이 없던게 이것때문이엿구만
0:50 성조기 펄럭거리는거랑 탱크포 먼지 반대방향으로 흘러감 ㅋㅋ
너무 현실적인것보단 게임성에 좀더 집중을 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이번 6편이 현대전이라는데 3편같은 리얼함이 있었음 하는군요.
게임성에 집중하는데 게임성이 좋아진지도 모르겠던데?
현대전이라고 확정된 오피셜이 있나요?
@@엄서주 ruclips.net/video/EAA3xIqLL3Q/видео.html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정정 이건 월드워3라 하네요 부끄럽군요)
@@sinamo3484 월드워3인데요 ㅜ
@@sinamo3484 오피셜 트레일러면 배틀필드 채널에서 뜨죠 ..
ㄷㄷ 이정도면 배필3가 후속작이 되버리네
적극 동의합니다.
세기의 명작 배틀필드 3
배필3 멀티할 때가 진심 인생에서 제일 재밌던 순간인듯
배필3가 인생게임이었죠 특히 전투기 헬리콥터는 정말 잘만든듯 한국서버도없고 핵쟁이들밖에없어서 서서히접고
그리고 나중에나온 배필4는 부상입을때 화면이흐려지는데 눈아파서 바로접었음
확실히 1때 내가 공격받고있다는 느낌이 없고 맞고나서야 하니면 시야가 어두어져야 몰입이 시작하는데 평상시 그냥 갑자기 어디선가 총알이 날라와 죽을때 생각하면 게임이 주옥같음은 느낌들면서 가면갈수록 게임이 피곤해진다라할까;; 이때문인지 5에선 하다못해 콘솔에선 더더욱 게임이 노잼이었음
반평생 배필하면서 진짜 맘에들었는건 배필3랑 배드컴퍼니 배필3는 지금와서 봐도 그래픽이 요즘꺼랑 비빌수준이어서 재밌게했음
이 모든 단순화는 순전히 pvp 최적화를 위한 목적이 큼....리소스를 최대한 뺴먹어서 프레임 단위로 나죽고 너 죽는 fps게임의 원활한 핑을 위한것......똥손들이야 이런 디테일에 집착하며 실망 하지만 손가락에 모터 달린 고인물들은 욕을 한바가지 쏟으면서 계속 클레임을 넣으니 이런 간소화가 되버림......
1:58 먼지 죽이네👍
먼지 페티쉬??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배틀필드3보다 디테일이 뛰어나진 않아도 일단 배브보다는 뛰어나네ㅋㅋㅋㅋㅋ
5:22 아바도 예전에 피카티니 안파놓은 총기 많아서 욕 많이 먹었었죠
배컴2로 시작해서 3->4->1으로 넘어갔는데 진짜 예전 시리즈들이 겁나 재밌긴 했어요
이거맞다
3 수준의 디테일에 4의 많은 가젯과 부착물이 추가된다면 그게 좋고 4에 3수준의 디테일이 추가된다면 그게 좋고, 굳이 3과 4 사이에서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4수준의 디테일과 볼륨을 택할듯 ㅋㅋ 가장 바라는건 3의 디테일에 4의 컨텐츠, 1의 분위기를 가진 5의 건플레이 (btk패치 전으로다가)ㅋㅋㅋㅋ 시대는 무조건 현대전으로 ㅎㅎ
배필 4나 1도 타 겜에 비하면 퀄도 좋고 안 꿇리는데 배3가 진짜 정점을 찍음
배브는 내가 못 배워 먹은 사람이라 잘 몰겄네요^^
ㅋㅋㄱㅋㅋ
배필은 3때 지린디테일을 자랑하다가 4때디테일이 존나 퇴하됬다고 하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3보다 디테일이 영‥‥ 배필1때 디테일이 진화하려다가 5는 몇개의 디테일만 진화했지 전작들의 세세한 디테일은 잘못살림
배3은 전차 보기륜같은 세세한 그래픽만 빼면 거의 모든 면에서 후속작을 압도하니..
언에듀케이티드
마지막 사이트를 가리는 가늠쇠는 트리지콘 TA-31이 4배율인걸 감안하면 안보이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옵틱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갓겜.. 스토리도 당시엔 욕먹었지만 지금 보면 잘 만들었음
4:01 솔직히 조금 쫄았다
배필3는 폭발사운드와군인무전사운드가 최고 무기사운드 면에서는 스나이퍼 샷건 권총 기관총사운드가 좋다고 해야되나?나머지 무기사운드는 딱총이라해야되나?
배틀필드1은 짤랑소리 하나만으로도 할 가치가 있다
배필시리즈중에서 타격감과킬사운드가 제일좋은시리즈
근데 또 배필3에는 없는 디테일이 다른 시리즈에는 또 있는경우가 있죠 배필1만봐도 디테일의 끝판왕소리를 듣는 작품이었으니.. 개인적으론 모든 시리즈들의 디테일을 싹다 합쳐서 만든 작품이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드는데 힘드려나
00:50 초 국기가 바람에 움직이는 반대 방향으로 먼지가 날리넹
아무리 생각해도 배필3서버가 왜 안살아나는지 모르겠다~
배필3가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제압효과도 그립고 좋았는데..
하이퍼라는 기름기좀 제거했으면 좋겠다 딱 배필3가 담백하고 좋았어.
배필3이 콜옵모던급 충격적인 비주얼이었음 당시 대규모 멀티fps가 배필2랑 배필온라인 워록 이었던걸 생각해보면 문화충격 그자체였음
소리와 시야요소는 아무래도 대규모 전투다 보니 좀 축소화 된게 오히려 ㄱㅊ아보임
3이 진리인 이유 이거외에 dlc 자체 질이 다름 완성된 패키지였고 진짜 추가 컨테츠였지 예구 통수있었지
배필2가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진짜 명작임
3는 너무 캐주얼해진 느낌
배필3에서는 알피지 후폭풍으로도 적 죽일수 있었는디... 4에선..
요즘 VU에 KR서버에서 정말 재미있게 배3 즐기고 있어요. 아주 꿀잼이더군요
배필온, 배필3, 배필4, 하드라인까지 가볍게 즐겼는데 확실히 전체적인 재미는 배필3이 최고였음.
배필4는 그저 막 쏴제끼는 재미인데 이게 또 무시 못해서 가장 오래 한 듯.
남들은 똥싸개라고 욕 할지도 모르지만 L115, M40, SRR61 번갈아가며 들고서 돌격도 했다가 진짜 저격도 했다가..
하지만 발사 순간의 느낌이나 목표에 대한 타격감은 배필3 M98B 미만 잡이었음.
그래도 배틀4가 3보다 나은점.
3의 권총: M9, MP433, G17/18, M1911A1(심지어 이건 일반 에디션 유저는 가질 수 없음), 44 매그넘 리볼버 이들 밖에 없고 커스터마이징도 장착되어 있는 것만 사용해야 하고 도색도 안됨
4의 권총: 3에 나온 권총들 포함하여 FN57, 데저트 이글, QBZ 권총 등등 종류가 다양한데다가 하부 전등, 레이저 뿐만 아니라 조준경 변경/도색이 가능
거기에 총기와 전차 커스터마이징이 3보다는 자유롭고 나이프 선택이 가능.
뭐 커스텀은 배필시리즈 통틀어 4만한게 없었습니다.
저도 배틀3 , 4 , 1 , 5 다 해봤지만
배틀4 멀티가 제일 좋았습니다.
배4부터 뭔ㄱ ㅏ이상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아..
저는 배온으로 배틀필드입문했는데, 일단 50 vs 50이 안되는것부터 배온미만잡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배틀필드3때가 게임하는 맛이 있었던 이유가 바로 저거였구나
베필은 사실 워낙 그래픽이 좋아서 베필 3때에서 어마어마하게 좋아졌다는 느낌은 안듬..ㅎㅎ
배필4 해보고 가장 크게 실망한게
3 DLC느낌인데
권장 사양이 거의 배로 올라감...ㅠㅠ
배필3 오래 했던 분 있나요?
전투기 경험치 먹어야 미사일 쏠 수 있어서
킬 금지 경험치 방에 가서 땅 점령하고 ㅋㅋ
배삼 저격총제압 소리는 진짜 역대급이였는데
넥슨 게임의 미래. 서든2도 그렇고.
배틀필드5도 언제 나올지 궁금합니다.
3도 잘만든건 사실이지만 4부터 엔진이 더 최신껄로 바뀌면서 저는 3보다 4가 더 디테일있고 사운드도 빵빵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필4 플레이 꽤 많이 플레이 했는데 4가 사운드가 더 디테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닐텐데..
@@Human3212-m3k 4는 말할때마다 삐삑소리나섬그런거일수도?
4의 장비 가짓수랑 3의 효과와 맵이 합쳐지면 정말 역대급일텐데.... 걍 2개 작절히 좋은거만 뽑아 리메이크해도 돈이 잘되는데... 왜 그걸 모를까?.....
3는 진짜... FPS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2042도 끝물인거 같아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전작들 리멬 해주면 좋겠네요...
좋게 말하면 게임하기 편한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네요
배필4 캠페인 버그 처참....그냥 배필4는 배필3에서 아케이드 느낌이 더된느낌이랄까
배3는 병사가 주무기를 안들시 주무기를 등에 메고있는 사소한 디테일도 있는데
근데 왜 후속작에는 사라졌을까?
배필 제작진은 배필팬들이 원하는게 고증에 철저한 다큐가 아니라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란걸 왜 모를까요
배필3 처음나왔을때는 ㄹㅇ혁신
베필3 때문에 그래픽도 gtx580으로 바꾸고 4-500시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윈도우 7에서 10 넘어가면서 실행이 안되서 접고 아쉬운대로 베필4를 했었는데... 이렇게 놓고 비교해보니 비슷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어느정도 차이가 있긴하네요.
와 게임쪽에서 일하시나요?! 배틀필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ㅎㄷㄷㄷ
혹시 잔해사라지는것은 최적화를 위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근디 저도 잔해가 사라지는것은 좀 불편하더만요ㅋㅋㅋㅋ 배필1할때 만약 배필3급 제압효과였으면은 어땠을까?
배3는 그런 최적화를 위해 잔해에 일정시간동안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게되면 그저 맵 구조물의 일부가 되도록 했더군요 (물리효과 적용X)
@@real-REZI 후속작들도 그렇게라도 하지ㅋㅋㅋ
배필 1, 5는 제압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상시 제압 상태임 3,4에 비해 총알이 너무 지멋대로 처나감 ㅋㅋㅋ
배필3 나오자마자 멀티맵 그랜드 바자르 하다가 총소리 박격포소리 장갑차 포쏘는 소리 그 현장감에 무서워서 한쪽 구석에 엎드려 있었다
배틀필드 3 는 정말 갓겜이지 그시절 동급 또는 그 이후 게임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그래픽과 그걸 뛰어넘는 디테일들 그리고 어마어마한 음향사운드 그 모든것을 믹스 한게 배틀필드3 임 단점이 하나 있다면 그 시절 막 윈도우7으로 넘어가고 64 체제로 변경되는 시점이라 많은 xp유저와 32비트 유저에게 고통을 안겨줬으며 펑부라는 생소한 안티치트 때문에 원인모를 에러와 팅김을 당햇던 국내 유저들이 애먹엇지 배틀필드3의 유일한 단점은 핵쟁이와 싱글플레이다 ㅎㅎ
개인적으로 플래쉬나 레이저사이트는 배필4가 나은것 같습니다 3처럼 시야를 많이 가리면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줄것같구요 또한 플래쉬는 어두운곳을 밝혀주는거지 눈뽕먹이라고 만드는것도 아니고 레이저사이트는 플래쉬보단 덜하나 시야에 적지않은 영향을줘 게임플레이에 방해를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호불호 갈리는 부분입니다. 저는 배3사 좀더 현실반영부분에서 좋았던거고요 실제로도 플래쉬라이트를 적의 시야를 방해하는용도로도 사용된다하니까요
메트로에서 플래시 개꿀임 ㅎㅎ
제발 배필3의 장점들 살려주고 배필5는 잊어주라...그렇게 나온다면 진짜 너무 행복할듯
BF4 부터 전장의 디테일이 아니라 게임의 환경에 슬슬 집중하더니 최종적으로 배v 꼴이남 단편적으로 러쉬를 예로 들면 M com을 확보하고 나면 다양한 시나리오가 시작이 되는데 메트로 기준으로 공원에서 돌파 하면 전투기가 와서 진입로를 개방해주는 것이 이후 후속작에선 다 사라짐 총소리는 작아지고 목소리는 커지며 강력한 폭팔의 후폭풍은 게임내에서 다사라져 버림
배1에서 좋게 호평받는 성우 더빙은 사실 배3가 더 좋음 오퍼레이터 부터 아군이 적을 스팟해주면 스나이퍼 인유얼 Ao 라며 계속해서 정확하게 브리핑을 해줌 초보자에게 이보다 확실하게 위기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어디있겟음
각종 욕들은 배필 4에서 사러졋고
배1에서는 욕보다 함성이 많아짐
배V도 욕이 돌아 오긴 헸는데 사실 꺅꺅만 들리고
게임자체 적으로 너무 성숙하게 나와서 불편충들 때문에 너프에 너프를 너무 많이 당함 제압사격이 초보자들이 고수들을 억제하는 유일한 수단인데;; 장비도 치명적 대미지를 먹게 돠면 100프로 수리 안하면 언젠가 터지고 묵직한맛 배틀필드 현대전을 제대로 표현한건 배3인데 너무 일찍 나왔음 겜이
들어밨는데 비명소리 우는소리는 1이좀더 좋고 브리핑은 3가 더 좋은듯?
어릴때 배3 피시에서 함 맛보고 빠져서 잘 돌아가지도 않는 집 노트북으로 어찌어찌 서버 찾아드가서 러쉬하고 그랬는데.. 너무 렉걸려서 얼마 못했지만 크고나서 컴사고 배4하니 어릴때 정신없이 플레이하던 그 배3맛이 안남
와 근데 그래픽은 이제 눈에띄게 안좋은게 보이네요.. 뭔가 배필3,4 쯤에 출시된 게임을 하다가 최근겜을하면 그래픽 좋아진게 딱히 체감이 안드는데, 최근게임 보다가 배필3,4보니까 확 안좋은게 느껴짐.. 최근게임들이 정말 좋게 나오구나
브금 빵구 소리로 나오는 영상 뭐였죠?.. 듣고싶은데
다른건 몰라도 배필3 사운드 효과는 넘 좋아서 지금도 기억하는..그 전장분위기 잊을수가 없습니다
배필3한정 지금 나오는 콜옵 리부트 시리즈랑 비비는게 가능할듯.... 다시 이런겜 안 만들어주나 다이스....
내기준에서는 배틀필드2가 최고의 배틀필드였음
제발 2 리마스터ㅠㅠ
결론 : 프로스트 바이트 2 엔진이 최신 엔진보다 더 낫다
라이트는 하향 되기전에 진짜 태양권이라서 저것도 하향 된건데도 밝음;;;;;
0:50
성조기 휘날리는거랑 바람이랑 반대누...
강박적으로 출시하니
퀄리티가 떨어지죠!
콜오브듀티 인피니티 워즈,
배필5 이런 졸작이 나올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