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와 경쟁해야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파라는 열등감을 오히려 동력으로 활용해서 독하게 영어고수가 된 해리의 영어공부 스토리를 담아보았습니다! 하지 못할 이유 100가지가 있어도 결국 할 수 있는 혹은 해야만 하는 이유 하나만 붙잡고 끝까지 해내는 해리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오늘 인터뷰 영상이 영어공부하고 계시면서 매일 흔들리는 양갱님들에게(저포함ㅋㅋ) 작은 동기부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현재 화상영어 캠블리가 10주년 대박할인 이벤트 중이에요 6월 중에 마무리되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확인해주세요! (↓)모든 플랜 추가 29%(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링크 try.cambly.com/ytf06/?referralCode=2022양킹대박 (↓) 캠블리 신규가입 무료 30분 애니미닛 링크 try.cambly.com/yangking --------------------------------------- (↓) 양킹 무료 영어스터디 ruclips.net/video/qxMMlE3pvLM/видео.html * 영어공부 스토리를 영린이들에게 들려주실 영어선배님들은 간단한 스토리와 함께 아래 컨택 메일로 연락주세요! yangkingbb@naver.com
양킹님 저 드디어 입이 트였어요. 10년동안 베레밸짓(강남,종로학원,책소리내읽기,미드새도잉 등등)다해보다가 포기할쯤 아마 몇년전 양킹 채널 만나서 새도잉도 해보고 포기 하지 않았어요. 허나 늘진 않았어요. 외국인 영어 회화를 하는데 10%밖에 안들렸었어요. 말도 아이 원투 투… 외국인 영어회화 8개월 쯤 포기의 시기가 왔는데 거기선생님이 딕테이션을 추천하셨었어요. 때마침 이 영상도 보았구요. 저 40대거든요. 그림작가구요. 그림그리는 사람이 영어를 잘하긴 어렵다는 벽을 깨고 싶었어요. 딱 3개월 뒤 효과가 나왔어요. 내가 이래 빨리 말했었나….. 같은 클래스 사람들도 저를 잘하는 사람으로 취급하기 시작했어요. 기적이…. 물론 객관적으로 리스닝 70퍼센트 이해와 엉망인 문법으로 말을 하지만 머신건처럼 말하기 시작했고 10퍼센트들리던게 70이면 전 다 했다고 봅니다. The man in 카튜샤 님께 감사하고 절 포기하지 않게 랜선에서 활동하시는 양킹님께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말 더 잘하려고 문법 공부하며 생각나서 남겨요.
영어든 중국어든 다른 어느 외국어든 이 외국어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게 궁극적으로 무엇인지 개개인 스스로 답을 찾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보여요 이 분의 경우 언어 자체를 좋아하고 완벽해지고 싶고 영어가 업으로까지 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외국어는 나의 전문성과 경력을 더 다양한 경로로 확장해주는 부수적인 역할임을 잊지말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한국은 내신대비 시험공부 때문에 독해 문법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회화를 잘 못해요. 그래서 태어날 때 부터 영어를 듣는 연습 말하는 연습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해주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유학 갔다와서 현직 영어강사를 하면서 많은부분을 느꼈는데,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잠시 접어두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한지 2주째입니다. 이상하게도 쉐도잉은 좋아졌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는 생각은 드는데... 나의 내.외를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두둥...그냥 gogo하기로 했습니다. 영어권 친구와 매주 1회 영상 통화하기!!! 양킹님 덕분에 그래도 여기까지 힘들지만 조금 덜 힘들게 왔네요...^^ 꾸준함으로 원하는 결실 얻어 보겠습니다.^^
많이 듣고 입으로 따라해서 익숙해지면 어떤 언어든지 숙달하게 된다는 단순한 논리를 왜 글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건지 아니면 실천을 못하는 건지...ㅋㅋ🤣 문제는 개인마다 성장환경과 소질이 다르기에 향상 속도는 차이가 크다는 건 알아야 함. 아무리 연습해도 아무나 미술가나 음악가 또는 프로 운동선수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맞아요 유독 영어만 전문가들이 너무 많고 시어머니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태국어 공부하는데 태국어 지적하는 사람 한명도 없더라구요^^ 저정도 하는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의외로 전문가들이 자신들 홍보하느라 지적들이 많아요 그래봐야 한국사람, 그래봐야 한국말 잘하는 샘취오리 발음가지로 나는 잘해 그러는것 같아요
양킹님 채널을 아주 옛날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어 공부하다가 ...어떤 벽을 만났습니다. 문법, 발음 엉망이라도 이제 자신있게 말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 같은데....전화영어를 하면 항상 지적받는 부분이 문법입니다. 지정된 부분을 보면 I check my schedule by my phone.--> on my phone. 이런건데...Native들과 어느정도 대화가 되기 시작하면 저런 부분들이 듣는 사람들에게 거슬리기 시작할 것 같아서요. (아주 못하면 이해해주겠지만, 어느정도 소통이 되면 거슬릴것 같네요) 이런 통채로 체화 되어야 해결되는 것 같은데요. 양킹님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디테일의 부분들이 특히 영어자체로 익숙해져야하는 부분 같아요 즉,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들을 자주듣고 따라하면서 입에 붙이고 익숙해지는 거죠 이 상황에서 왜 on이 들어가는지 by가 들어가는지 한국어(모국어)로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순 있지만 막상 응용에는 한계가 있고 예외들도 너무 많아서요 문법시험이 목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소통이 목적이라면 언어는 진짜 체득이 최고인것 같아요 저 역시 같은 방식으로 틀리는게 너무 많아서 많이해야해요^^;;
진짜 너무 대단하신 분이네요..완전 리스펙✨사실 최근 영어공부에 있어서 슬럼프를 느끼고 있었어요 ㅠㅠ 그렇게 좋아하던 영어에 대한 열정이 식은 거 같아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양킹님 영상 올라와서 다시 의지 다지고 갑니다! + 양킹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양킹님도 영어가 어떤 날은 입에서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데 어떤날은 잘 안되는 날이 있으신가요? 저만 이런건지 다른 영어학습자분들도 다 이런경험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조심스레 답을 드리자면,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의 주제일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도 제가 모르는 분야인 우주, 과학, 의학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는 아직 어려운 말들이 많고 모르는 단어들도 매우 많으니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다양한 분야를 넓고 얕게 공부해서 배경 지식을 쌓는게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킹님, 영어 공부의 길을 묵묵하게 개척해나가시는 양킹님을 보면서 늘 좋은 영감을 받습니다. 해외에서 외국인들과 행사를 진행하면서 영어 실력에 답답함을 유난히 많이 느껴지는 지금 시기에 보석같은 영상을 기획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리님과 양킹님 덕분에 어떻게 영어공부를 다시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공유해 주신 방법으로 꾸준히 해볼게요!~ 감사드립니다. 이은주 드림
프렌즈에서 나오는 말투가 완전 오래된 사극어투인것도 아닌데 그 책에서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뭐, 굳이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한물간 유행어 표현 이런것 때문에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제 미국인 친구분은 프렌즈에 나오는 표현들 정말 많이 쓰시던데.. 그책에서 그리말한 의도는 알겠지만 저는 큰 틀을 익힌다는 차원에서 프렌즈를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 지금 막 쓰이는 슬랭들은 어차피 따로 공부해야하지 않을까요ㅎㅎ
저는 프렌즈 섹스앤더시티 스폰지밥 위기의 주부등 미드 여러가지로 공부했는데요 일단 프렌즈는 쉬워서 입문자용으로는 좋아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중고급 이상을 말하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든 대사가 약간 말장난 처럼 하는것도 있거든요^^ 하지만 초보자가 재미와 소리를 익히기에는 좋은 자료입니다. 그런데 시리즈로 보시지 마시고 그냥 있는 클립 자체를 공부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순간 프렌즈 보고 재미있어서 공부안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거에요^^
저도 잎사귀님의 댓글과 같은 생각이에요! 물론 요즘 새로운 드라마도 워낙에 많다보니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이해는가고 사실 저도 처음볼때는 그런생각을 해서 프렌즈를 안봤었는데 지금 학습시간도 많이 쌓이고 다양한 미드를 보고 느낀건 프렌즈에 일상 표현이 정~~ 말 많고 유용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계속 반복하면 일단 귀가 가장 먼저 뚫릴거구요! 각인되듯 기억에 남는 장면과 문장들이 생기고 막 영어로 말해보고 싶게 근질근질 했어요, 미드에 푹 빠져있을때는, 영어로 생각하고 뱉어보고 싶은 충동이 잦아져서 혼잣말을 계속 해나갔구요 그러다보면 점차 그 영역이 늘어났고, 그 때 외국인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보거나 화상영어하면서 실전을 부딪치다보는걸 반복하면 점차 향상할 수 있었어요!! (요즘은 예전처럼은 안해서 많이 굳은것 같은데 미드 꾸준히 보는것만으로도 리스닝은 계속 향상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인터뷰도 많이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입이 근질근질 거리고 말이 안나오다가 실전에서 하다보면 됩니다 헬스 트레이닝할때 먹는것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운동만 하는것이 중요할까요?^^ 다 중요하지만 먹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먹는것 없으면 근육이 안나오는데 단백질이 몸에 풍부하면 근육은 자연 나오더라구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이분 예전것도 기억나서 다시 봤어요. ^^ 이분 정도면 되려나요?....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GE5C-4XXY_o/видео.html 양킹님~ 제가 이 수준의 네이티브 영어를 딴 짓하면서도 정확하게 알아듣고 내 생각을 문제없이 전달하기 위해서는 "손성은님" 정도의 실력이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부족할까요? 저 영상을 모국어 수준으로 듣고 답변할 수 있으려면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할까요?
@@YangKING 와우와우! 답글 감사드립니다. 오! 양킹님 실력이 못 미더운게 아니었어요...^^; 단지, 그 영상이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네이티브 느낌이라 어렵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렇군요. 물론 양킹님 영상에도 네이티브와 대화하는 영상이 있지만, 짧고 간단하고 쉬운 대화라고 생각되서... 질문 영상의 수준이 실제 원어민들의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양킹님~ 한가지 부탁드리면, 다른 출연자분들의 실력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영상도 함께 올려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독자로서 그게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짧은 대화가 오고가는게 아니라, 어떤 주제를 정해서 긴 문장과 긴 호흡...원어민의 일반적인 말하는 속도로 토론을 하는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아! 이 정도 실력이면, 네이티브랑 전혀 밀림없이, 토론이 가능하구나! ...나도 이 수준까지 열심히 노력해 봐야겠다! 저분도 하셨는데 나라고 못할것 없다! 라는 동기부여!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렸던것 같습니다. 완벽히 알아듣고 정확한 대화가 가능한지...그렇다면 그 실력이 어느정도 되야 하는지. 그동안의 출연자 실력이면 가능한건지... 감사합니다!!!
워딩이 너네를 X어먹겠다. 발X버리겠다 등을 사용해서 같습니다. 다만 이분은 자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게된 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다 보니 그렇게 표현이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단지 열등감을 바탕으로 최대의 노력을 행한것일뿐, 누군가를 이기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악의적인 부분이 없으니 정상적인 건전한 마인드로 영어공부에 임한것이 아닐까요
@@harryjeong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친구가, 내가 논리가 좀 부족하다며 나를 이기겠다고 대화를 걸어오면 그 친구와 진짜 대화는 못할 것 같아요. 반대로 제가 외국인인 제 친구들에게 그렇게 다가간다면 남아 있을 친구는 하나도 없을 것 같구요. 앞선 다른 영상에 나오는 분들한테서는 동기부여를 받았다면, 해리님 영상은 유쾌하지 않은 긴장감만 느꼈습니다. 그래서 첫 글 쓰신 분 얘기에 공감합니다. 한번 정한 설정을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어떤 의견이든 유연하게 듣고 바꾸고자 하는 게 제 모토라서요. 첫글 쓰신 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 그리고 한국어 '이기다'에는 '배우다'의 의미가 없습니다. 언어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세심하고 세밀해야 한다고 주장하셔서 짚어드립니다.
해외파와 경쟁해야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파라는 열등감을 오히려 동력으로 활용해서
독하게 영어고수가 된 해리의 영어공부 스토리를 담아보았습니다!
하지 못할 이유 100가지가 있어도
결국 할 수 있는 혹은 해야만 하는 이유 하나만 붙잡고
끝까지 해내는 해리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오늘 인터뷰 영상이 영어공부하고 계시면서 매일 흔들리는 양갱님들에게(저포함ㅋㅋ)
작은 동기부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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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 스토리를 영린이들에게 들려주실 영어선배님들은 간단한 스토리와 함께 아래 컨택 메일로 연락주세요!
yangkingbb@naver.com
게스트분 지금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시는 거 같아요. 태도와 행동력 정말 멋있네요.
생각이 멋있는것 같아요^^
제 원어민 영어선생님께서 스피킹 잘 하려면 무조건 듣기를 많이 하라고 하셨는데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동의 합니다^^ 요즈음은 무조건 말만하려고 해서..^^
양킹님 저 드디어 입이 트였어요. 10년동안 베레밸짓(강남,종로학원,책소리내읽기,미드새도잉 등등)다해보다가 포기할쯤 아마 몇년전 양킹 채널 만나서 새도잉도 해보고 포기 하지 않았어요. 허나 늘진 않았어요. 외국인 영어 회화를 하는데 10%밖에 안들렸었어요. 말도 아이 원투 투… 외국인 영어회화 8개월 쯤 포기의 시기가 왔는데 거기선생님이 딕테이션을 추천하셨었어요. 때마침 이 영상도 보았구요. 저 40대거든요. 그림작가구요. 그림그리는 사람이 영어를 잘하긴 어렵다는 벽을 깨고 싶었어요. 딱 3개월 뒤 효과가 나왔어요. 내가 이래 빨리 말했었나….. 같은 클래스 사람들도 저를 잘하는 사람으로 취급하기 시작했어요. 기적이…. 물론 객관적으로 리스닝 70퍼센트 이해와 엉망인 문법으로 말을 하지만 머신건처럼 말하기 시작했고 10퍼센트들리던게 70이면 전 다 했다고 봅니다. The man in 카튜샤 님께 감사하고 절 포기하지 않게 랜선에서 활동하시는 양킹님께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말 더 잘하려고 문법 공부하며 생각나서 남겨요.
순수 국내파가 논리적인 대화로 원어민을 이긴다는건 불가능인줄 알았는데 그걸 해내시는 분이네요.
넘 멋지십니다👍
그 길은 역시 꾸준함이 기본일텐데 저는 참 그걸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또한번 백번째 자극받아 갑니다😂
생각해 보면 외국에서 여러기간 지내며 영어를 배우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싶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열등감을 동기부여와 노력으로 바꾼 인성. 정말 박수 보냅니다.
적당한 오기가 좀 있어야 성공한다는 걸 또 느끼게 되네요!!
정말 각자의 상황 속에서 자기가 해낼 수 있는 이유를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즐겁게 하신 분들도 있고 독하게 하신 분들도 있고 해낼 분들은 어떻든 해내는 거보면..허허허
지금까지 본것중에 제일 최고의 내용입니다. 모든 궁금증에 답을 얻엇어요. 미국에 20년 살면서 원어민 처럼 못하는거에 고민이 많았는데, 더욱 열심히 해보려고 맘을 먹게됩니다. 조금 길이 보여지는듯합니다.!!!
와우 20년이나!!!!
해리님은 물론 국내파 영어고수분들 보면 감탄밖에 안나와요~~
영어든 중국어든 다른 어느 외국어든 이 외국어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게 궁극적으로 무엇인지 개개인 스스로 답을 찾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보여요 이 분의 경우 언어 자체를 좋아하고 완벽해지고 싶고 영어가 업으로까지 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외국어는 나의 전문성과 경력을 더 다양한 경로로 확장해주는 부수적인 역할임을 잊지말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멋진 젊은이 입니다... 응원하고... 그 열정에 감명받았어요..
영어공부로 고민이 많았는데 해결받고 가네요. 두 분 다 감사합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멋집니다 ! 자극 확실히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극 받았으니 또 실천하러갈게요!
클로이님도 멋집니다! 고민할 시간에 고고고!!!
한국은 내신대비 시험공부 때문에 독해 문법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회화를 잘 못해요. 그래서 태어날 때 부터 영어를 듣는 연습 말하는 연습을 주기적으로 꾸준히 해주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유학 갔다와서 현직 영어강사를 하면서 많은부분을 느꼈는데,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거였네요ㅠㅠ
받아쓰기도 한 이틀하다 그만뒀는데~~
다시 마음잡고 도전!^^
분노는 성장의 원동력 ㅋㅋㅋㅋㅋ
제 영어 롤모델이십니다. simple and straight
안녕하세요.미국에서 산지 20년이 넘고, esl를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독학으로 저렇게 잘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미국에 오래 산다고 영어 잘하는 게 아니거든요.
멋있어요 멋있어요!!처음 썸네일보고 뭔소리야?이랬는데 오오~~하면서 봤어요!!카타르시스느껴질정도에요
진짜 꾸준함이 답이다!,!
동의 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40대 후반이지만,,,,,이 분의 말씀을 되새기면서,,,,,다시 잘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화이팅!!!!!^^^
나이대가 같아서 갑자기 반가워서ㅎㅎㅎ
같이 화이팅~~!!!
@@이씽씽오리 네~~~~~ㅂ!!!!!ㅎㅎㅎ
저는 50대인데, 열공 하렵니다 원어민 처럼 말하는가 목표로!!
@@gina933 응원하겠습니다!!!!!^^꼭 이루어 지시길!!!!!^^
@@gina933 으쌰으쌰 화이팅~😁
이건 꼭봐야돼ㅠㅠ
ㅋㅋㅋㅋㅋ열받아서 빡공한 스타일이신분 멋집니다
두 분... 닮아 보여요~^^ 누군가는 기분이 나쁠래나??? 멋진 청년이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땡큐 베리머취!! 응원 합니다!!!
해리님 정말 멋지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가득생기네요.
양킹님과 해리님 덕분에 오늘도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잠시 접어두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한지 2주째입니다.
이상하게도 쉐도잉은 좋아졌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는 생각은 드는데...
나의 내.외를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두둥...그냥 gogo하기로 했습니다.
영어권 친구와 매주 1회 영상 통화하기!!!
양킹님 덕분에 그래도 여기까지 힘들지만 조금 덜 힘들게 왔네요...^^
꾸준함으로 원하는 결실 얻어 보겠습니다.^^
많이 듣고 입으로 따라해서 익숙해지면 어떤 언어든지 숙달하게 된다는 단순한 논리를 왜 글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건지 아니면 실천을 못하는 건지...ㅋㅋ🤣
문제는 개인마다 성장환경과 소질이 다르기에 향상 속도는 차이가 크다는 건 알아야 함.
아무리 연습해도 아무나 미술가나 음악가 또는 프로 운동선수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늘 가슴 설레는 양킹님의 영상! 이제는 설레는 가슴 쥐어잡고 실행으로 옮겨 성취의 맛을 성공의 맛을 기필코 볼랍니다!!! 해리님 감사해요!!!
배울게 많은 청년이네요.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다른언어를 배운다는거 자체가 대단하고 멋있는건데 그걸무시하는사람들은 인성이 글렀네요
맞아요 유독 영어만 전문가들이 너무 많고 시어머니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태국어 공부하는데 태국어 지적하는 사람 한명도 없더라구요^^
저정도 하는것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의외로 전문가들이
자신들 홍보하느라 지적들이 많아요
그래봐야 한국사람, 그래봐야 한국말 잘하는 샘취오리 발음가지로 나는 잘해 그러는것 같아요
13:49 내 웃음벨ㅋㅋㅋ 열받고 끝난게 아니라 해내서 내가다기쁨 ㅋㅋ
멋있어요 진짜. …….
해리님도 엄청 잘하시지만 저 사실 오랜만에 양킹님 영상 보는 건데 영어 정말 많이 느셨어요. 이제 유창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청년 참 멋지네요. 뭘해도 잘할듯합니다.!!!
계속계속 열받는 마인드가 저렇게 멋진 원동력이 되고 결과물이 된다는거 이제 알았어요~ㅋㅋㅋㅋ저도 영어라는거에 열좀 받고 시작해야겠어요ㅋㅋ정말 멋진 경험담 감사합니다~^^양킹님 근데 요즘에 라방은 안하시나요~?
요즘은 다른 일정들에 치여서 라방을 쉬고 있어요!!!ㅠㅠ
좀 더 일하는 패턴 잘잡구 라방으로도 인사드릴게요!!!🙏
받아쓰기 교재는 어떤걸 쓰셨는지 궁금해요
양킹님도 발음이 엄청좋아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열받아 오기가 좀 생겨야
열씨미 하겠네요 ㅋㅋ
꾸준히~~영어공부 해봅시다^^
동기부여받고 갑니다 감사감사요
대단해요 멋있습니다.
다시 뵈서 반가워요.^^
구체적인 방법공유 좋네요.
진짜 아예 안 들리는데 대본에 있고 하던데
나중되면 안 들려도 적어 넣게 되는군요.
그거 궁금했어요. 역시 기본 실력이 쌓여야~
끝없이 목표를 세워 노력하시고 발전하시는 모습 멋지시네요.
예전에 양킹님 영상에서 보고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었는데 오늘 또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보고 자극받을 수 있어서 너무 설레네요! :) 늘 동기부여와 많은 팁을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감사합니다😊👍
형 오랜만에 영상보는데 형 영어실력 미쳣다 완전술술술술이네 나도 요즘 다시 단어부터다시하고있는데 스피킹열심히할게 형고마워!!!
꾸준함이 최고인듯!!🙏☺️ 고마워!!!
멋있다
처음 시작부터 사용하셨던 영어교재들 목록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멋있는 사람이다
받아쓰기 할 때 계속 1배속으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잘 안 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배속을 낮춰서 하시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1배속으로 하시고 표준발음인 뉴스로 하셔야 합니다
미드로 하는것은 큰의미는 없어요
표준발음이 아니라서
5번 이상은듣지 마세요
그 이상은 안들리는 것입니다
왜 들렸는지 아는것이 더 중요해요
듣기 잘하는게 진짜 실력임. 저처럼 문법과 리딩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 리스닝 실력자가 영어 잘하게 된 영어 공부방법은 없을까요? 아무나 알려주셔요~ 40살 아재입니다. ㅜㅜ
잘하네..
양킹님 채널을 아주 옛날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어 공부하다가 ...어떤 벽을 만났습니다. 문법, 발음 엉망이라도 이제 자신있게 말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 같은데....전화영어를 하면 항상 지적받는 부분이 문법입니다. 지정된 부분을 보면 I check my schedule by my phone.--> on my phone. 이런건데...Native들과 어느정도 대화가 되기 시작하면 저런 부분들이 듣는 사람들에게 거슬리기 시작할 것 같아서요. (아주 못하면 이해해주겠지만, 어느정도 소통이 되면 거슬릴것 같네요) 이런 통채로 체화 되어야 해결되는 것 같은데요. 양킹님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디테일의 부분들이 특히 영어자체로 익숙해져야하는 부분 같아요
즉,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들을 자주듣고 따라하면서 입에 붙이고 익숙해지는 거죠
이 상황에서 왜 on이 들어가는지 by가 들어가는지 한국어(모국어)로 설명을 듣고 이해할 순 있지만
막상 응용에는 한계가 있고 예외들도 너무 많아서요
문법시험이 목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소통이 목적이라면 언어는 진짜 체득이 최고인것 같아요
저 역시 같은 방식으로 틀리는게 너무 많아서 많이해야해요^^;;
받아쓰기 하려고 하는데 책 좀 추천해주세요
양킹님 요즘 컨텐츠 👍🏻
비슷하지만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니 자극도 되고 방법적 도움도 되네요~
완벽해보이는 사람은 있어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진짜 너무 대단하신 분이네요..완전 리스펙✨사실 최근 영어공부에 있어서 슬럼프를 느끼고 있었어요 ㅠㅠ 그렇게 좋아하던 영어에 대한 열정이 식은 거 같아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렇게 양킹님 영상 올라와서 다시 의지 다지고 갑니다! + 양킹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양킹님도 영어가 어떤 날은 입에서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데 어떤날은 잘 안되는 날이 있으신가요? 저만 이런건지 다른 영어학습자분들도 다 이런경험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주제가 없으면 그럴것 같은데요^^
한국말을 하더라도 말을 준비하면 말이 잘되고 말할거리가 없으면 서로 서먹하듯이요^^
컨텐츠가 있냐없냐의 차이 같아요. 전 대화의 토픽이 평소에 제가 관심있던 분야면 말이 술술 나오더라구요.
두분 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
조심스레 답을 드리자면, 본인이 자신있는 분야의 주제일 때와 아닐 때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도 제가 모르는 분야인 우주, 과학, 의학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는 아직 어려운 말들이 많고 모르는 단어들도 매우 많으니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다양한 분야를 넓고 얕게 공부해서 배경 지식을 쌓는게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harryjeong ㅠㅠ답변 감사드려요! 사실 최근 이것때문에 왜 그럴까 고민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시 마음 붙잡고 열심히 영어해야겠어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양킹님,
영어 공부의 길을 묵묵하게 개척해나가시는 양킹님을 보면서 늘 좋은 영감을 받습니다. 해외에서 외국인들과 행사를 진행하면서 영어 실력에 답답함을 유난히 많이 느껴지는 지금 시기에 보석같은 영상을 기획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리님과 양킹님 덕분에 어떻게 영어공부를 다시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공유해 주신 방법으로 꾸준히 해볼게요!~
감사드립니다.
이은주 드림
양킹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프렌즈로 쉐도잉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제 우연히 책에서 봤는데 프렌즈는 너무 오래된 시트콤이라 쉐도잉으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 양킹님이 볼때 이미 프렌즈로 쉐도잉하신적 있어서 물어보는데 괜찮지 않나요?^^;
프렌즈에서 나오는 말투가 완전 오래된 사극어투인것도 아닌데 그 책에서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뭐, 굳이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한물간 유행어 표현 이런것 때문에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제 미국인 친구분은 프렌즈에 나오는 표현들 정말 많이 쓰시던데.. 그책에서 그리말한 의도는 알겠지만 저는 큰 틀을 익힌다는 차원에서 프렌즈를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 지금 막 쓰이는 슬랭들은 어차피 따로 공부해야하지 않을까요ㅎㅎ
저는 프렌즈 섹스앤더시티 스폰지밥 위기의 주부등 미드 여러가지로 공부했는데요
일단 프렌즈는 쉬워서 입문자용으로는 좋아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중고급 이상을 말하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든 대사가 약간 말장난 처럼 하는것도 있거든요^^
하지만 초보자가 재미와 소리를 익히기에는 좋은 자료입니다.
그런데 시리즈로 보시지 마시고 그냥 있는 클립 자체를 공부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순간 프렌즈 보고 재미있어서 공부안하는 본인의 모습을 볼거에요^^
저도 잎사귀님의 댓글과 같은 생각이에요!
물론 요즘 새로운 드라마도 워낙에 많다보니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이해는가고
사실 저도 처음볼때는 그런생각을 해서 프렌즈를 안봤었는데
지금 학습시간도 많이 쌓이고 다양한 미드를 보고 느낀건
프렌즈에 일상 표현이 정~~ 말 많고 유용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YangKING 답변감사해요 양킹님의 답변이 큰힘이된답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shadowingcoach 답변감사합니다^^ 이렇게 여러분들 의견을 듣다보니 감이잡혀요^^
양킹님보고 쉐도잉 시작했는데 프렌즈 굿플레이스는 뭔가 흥미가 안생겨서 기묘한이야기로 해보는중인데 얘들 말도 너무빠르고 발음이 하나도 안들려서 시작부터 멘붕이네요..
내가 영어가 안느는이유:
열이 안받는다 ㅋㅋㅋ
이렇게라도 핑계대어 봅니다
멋있네요! 저는 언제쯤 ㅜ
힘내세요^^
전에 영상 보여준 Language reacter 사용방법으로 공부할때 나오는 한글 자막은 좀 틀린 부분이 있는거죠.?
영상제작자가 한글자막을 따로 입력해놓은게 아니면 기계번역기로 생성된게 떠서 그럴거에요 :)
한글cc자막도 입력해준 해외유튜버영상을 찾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YangKING 네 알겠습니다.
전 참 f랑 p. v랑 b 발음이 버벅 될때가 많아요... 둘 차이는 아는데 입이 안따라줌..ㅠ 무슨 방법 없을까요 후..
문장속에서 연습하셔야 합니다
어휘는 어떻게 공부를 하시나요? 무조건적으로 외우시나요?
어휘는 따로 외우지 않습니다! 문맥상 느낌만 파악하여 실제로 써보고 상대가 제대로 알아듣는지 보고 만약 통한다면 그 단어는 그 느낌 그대로 써주고 있습니다!
양킹님 덕분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미드만 반복하고 그러면 영어가 진짜 말이 나오나요?? 아니면 반복하고 다른 어떤 공부를 해야하나요? 존경스럽습니다 양킹님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계속 반복하면 일단 귀가 가장 먼저 뚫릴거구요!
각인되듯 기억에 남는 장면과 문장들이 생기고 막 영어로 말해보고 싶게 근질근질 했어요,
미드에 푹 빠져있을때는, 영어로 생각하고 뱉어보고 싶은 충동이 잦아져서 혼잣말을 계속 해나갔구요
그러다보면 점차 그 영역이 늘어났고, 그 때 외국인 친구들을 실제로 만나보거나 화상영어하면서 실전을 부딪치다보는걸
반복하면 점차 향상할 수 있었어요!!
(요즘은 예전처럼은 안해서 많이 굳은것 같은데 미드 꾸준히 보는것만으로도 리스닝은 계속 향상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인터뷰도 많이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킹님 덕분에 꾸준히 할수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입이 근질근질 거리고 말이 안나오다가 실전에서 하다보면 됩니다
헬스 트레이닝할때 먹는것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운동만 하는것이 중요할까요?^^
다 중요하지만 먹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먹는것 없으면 근육이 안나오는데
단백질이 몸에 풍부하면 근육은 자연 나오더라구요
^^
@@shadowingcoach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해볼게요ㅠㅠ
스피킹 는 방법도 자세히좀 알려주세여
멋집니다 근데나는애딸린40대라...쪼끔좌절...자기최면걸죠 뭐😅
요즘 토플 쉬워졌구나
영상 감사합니다. 이분 예전것도 기억나서 다시 봤어요. ^^ 이분 정도면 되려나요?....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GE5C-4XXY_o/видео.html
양킹님~ 제가 이 수준의 네이티브 영어를 딴 짓하면서도 정확하게 알아듣고 내 생각을 문제없이 전달하기 위해서는 "손성은님" 정도의 실력이면 충분할까요? 아니면 부족할까요?
저 영상을 모국어 수준으로 듣고 답변할 수 있으려면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할까요?
질문해주신 것들은 콕 찝어서 답변드리기 참 모호한 영역인거 같아요^^;;
제 기준으로 답변드리면
스피킹은 모르겠는데
그냥 이 영상의 듣기는 저 정도만 되어도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슬랭이나 신조어 같은것만 빼면요!)
@@YangKING 와우와우! 답글 감사드립니다. 오! 양킹님 실력이 못 미더운게 아니었어요...^^;
단지, 그 영상이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네이티브 느낌이라 어렵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렇군요. 물론 양킹님 영상에도 네이티브와 대화하는 영상이 있지만, 짧고 간단하고 쉬운 대화라고 생각되서...
질문 영상의 수준이 실제 원어민들의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양킹님~ 한가지 부탁드리면, 다른 출연자분들의 실력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영상도 함께 올려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독자로서 그게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짧은 대화가 오고가는게 아니라, 어떤 주제를 정해서 긴 문장과 긴 호흡...원어민의 일반적인 말하는 속도로 토론을 하는 영상을 보고 싶습니다.
아! 이 정도 실력이면, 네이티브랑 전혀 밀림없이, 토론이 가능하구나! ...나도 이 수준까지 열심히 노력해 봐야겠다! 저분도 하셨는데 나라고 못할것 없다! 라는 동기부여!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렸던것 같습니다.
완벽히 알아듣고 정확한 대화가 가능한지...그렇다면 그 실력이 어느정도 되야 하는지. 그동안의 출연자 실력이면 가능한건지...
감사합니다!!!
#긴급질문 - 최근 얼마전부터 자막프로그램 (LLY) 실행이 안돼요? 저만 그런가요? 답변 부탁합니다.
아뇨 저는 실행이 잘 돼요~ 계속 잘 안되면 한번 삭제 후 재설치 해보세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요즈음 정책이 바뀌어서 그 프로그램이 없더라구요
예전에 깔은 컴퓨터느 잘 되는데
다른 컴퓨터에 새로 해보려니 그 프로그램 지원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아 태국어 공부해야 하는데
@@shadowingcoach 네 역쉬 문제가 있었네요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받아쓰기 교재는 뭘로 쓰셨나요?
받아쓰기 교재는 현재 시간이 너무 흘러 절판된 상황입니다.ㅠㅠ 아마 인터넷에 더 좋은 교재들이 많을 테니 한 번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수단 일 뿐인데
뭘 또 그걸로 누군가를 이기려고하나...
역시 한국인인건가...
그 집념을 어떤 가치에 쓰는게 행복한건지 그걸 고민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워딩이 너네를 X어먹겠다. 발X버리겠다 등을 사용해서 같습니다. 다만 이분은 자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게된 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다 보니 그렇게 표현이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단지 열등감을 바탕으로 최대의 노력을 행한것일뿐, 누군가를 이기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악의적인 부분이 없으니 정상적인 건전한 마인드로 영어공부에 임한것이 아닐까요
남의 노력을 별거아닌양 본인은고고한척이라...훈장질도 고민 좀 하고 하세요..
전체적인 맥락이 harry님 본인의 동기부여인것 같은데 이야기의 큰 줄기를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 사람의 집념의 가치가 본인의 성취에 있을수도 있는거죠. 다른사람에게 해 끼치는것도 아니고.
@@harryjeong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친구가, 내가 논리가 좀 부족하다며 나를 이기겠다고 대화를 걸어오면 그 친구와 진짜 대화는 못할 것 같아요. 반대로 제가 외국인인 제 친구들에게 그렇게 다가간다면 남아 있을 친구는 하나도 없을 것 같구요. 앞선 다른 영상에 나오는 분들한테서는 동기부여를 받았다면, 해리님 영상은 유쾌하지 않은 긴장감만 느꼈습니다. 그래서 첫 글 쓰신 분 얘기에 공감합니다. 한번 정한 설정을 절대 바꾸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어떤 의견이든 유연하게 듣고 바꾸고자 하는 게 제 모토라서요. 첫글 쓰신 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 그리고 한국어 '이기다'에는 '배우다'의 의미가 없습니다. 언어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세심하고 세밀해야 한다고 주장하셔서 짚어드립니다.
@@ciera_seo 피스님처럼 부드럽게 촌철살인하는 글쓰기와 말하기를 하고 싶은데,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