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아를레키노 단편 애니 '잿불의 노래' : "7분이 순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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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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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해석

Комментарии • 8

  • @Seonkyung
    @Seonkyu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거미가 죽고 나서 손이 까매지다가 크레이비 만나고 증상이 완화되고 또 크레이비가 죽은 후 악화 되는거 보면 심경변화랑 연관이 많아보이는 저주네요 얼음여왕이 사랑과 관련 있으니 사랑이랑 관련이 있으려나요 게다가 크레이비가 말돌리는 장면이 다시보니까 우리는 끝까지 살아남자라고 말하는 느낌으로도 느껴지네요😢

  • @Giss616
    @Giss6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상에 나오는 꽃은 등방울 꽃으로 꽃말이 이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 이라고 하네요.

    • @승고링
      @승고링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넵!! 영상촬영후에 찾게되어서 썸네일에 넣어놨습니다! 또 슬퍼질라 하네요.. 흑흑ㅠㅠ

  • @Jia_1205
    @Jia_12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이번에 진짜 잘만둘어서..
    저장공간땜에 하고싶어도 못 해서..
    애니 좀더 내주면 생각해볼게염(?)

  • @MarySmith-st3xr
    @MarySmith-st3x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거궈든! 아저씨가 7:38 에 언급한 손이 물드는이유가과연심경에변화때매일까요? 궁금하네요 저도.

    • @승고링
      @승고링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부분은 그 전부터 많은분들이 궁금해 했을 포인트 일텐데 이렇게 애니메이션에서 한 번 언급해주는 걸로 봐선 전설임무나 다른 곳에서 더 디테일하게 풀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 @Younemiya
      @Younemiy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얼음여왕저주가 사랑이관련되어있음 크레이비랑 함께할때마다 손은 정상적으로 돌아감 하지만 ..마지막엔 크레이비가 서로죽일수 없는걸 아닌깐 페르엘을위해서 자결함 그리고 오로라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고하고
      크레이비는 칼에 박힌채로 쓰러졌는데 다음장면 창문에보면 페르엘은 칼을 손에 쥐고있음 한마디로 자결을 한거죠. 그리고 그..갈곳없는 분노는 어머니를 향하기엔 충분했죠

    • @승고링
      @승고링  5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nemiya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