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위성사업을 담당했던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KT위성사업단의 김원철 박사는 무궁화 3호 매각 과정에서 ABS사로 이직했다. 이 관계자는 “김원철 박사가 당시 KT의 위성사업 실무를 총괄했는데 갑자기 ABS사 부사장으로 이직했다”면서 “이직한 이후에도 ABS 측 부사장 자격으로 KT와 위성 매각을 진행했다”고 털어놓았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원철 박사는 KT쪽에서 위성 매각과 관련한 실무를 진행하며 매각 서류 작성 업무를 마지막까지 관여하다 돌연 ABS사로 이직해 매각 계약 당시에는 ABS의 부사장으로 등장했다고 한다. 개발비만 3000억짜리 -> 5억 3천만원에 매각 -> 매입한 회사 부사장으로 취임 위성 비리
@@신동민-l7q 아무래도 오래전에 쏘아 올린 위성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폐기 방법이 폐기할 타이밍에 남아있는 연료를 사용해서 지구에서 멀어지게 하거나 궤도를 벗어나게 하는게 가장 좋으니까 아마 그 방법을 쓰지 않았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ㅎㅎ
저렇게 빼곡하게 보이긴 하지만 저 점하나의 크기가 몇십 미터짜리인겁니다. 실제 크기를 비례해서 점으로 표시하면 눈에 안보이죠. 마찬가지의 이유로 서로간의 인력이 너무 작아서 영향을 줄정도로 작용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영화 그라비티의 내용처럼 언제 부딛치고 연쇄 작용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sdfox635 밑에 분이 계산까지 해두셧는데 거리가 20km이고, 서로 500kg인 물체가 서로 중력으로 당기는 힘은, 6.7×10^-11×500×2÷(20000×20000)N 이라고 하십니다. ( 4.2×10^-14N) F=MA니까 500kg짜리에 가해지는 가속도는 2.1*10^-11m/s 일껍니다. 정지궤도 위성은 대략 초속 3.1km/s로 움직입니다. 영향을 주기전에 수명을 다하고 폐기처리 끝나겠군요.
위에 누가 말씀하셨다시피 실제사이즈를 점으로 표시한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을 사이즈라서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많이 낮지요.지구면적 보다 더 넓은곳에 존재하기에 허나 충돌위험보다 더 위험한것은 조그마한 파편들입니다.다큐멘터리에서 보니 볼트하나가 가지는 파괴력이 총알의 30배정도의 위력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그마한 물체라도 워낙 속도가 빨라서 에너지가 엄청 나더군요.
6:07 중력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계산해 드립니다. 거리가 20km이고, 서로 500kg인 물체가 서로 중력으로 당기는 힘은, 6.7×10^-11×500×2÷(20000×20000)N입니다. 즉 인공위성간의 중력은 약 4.2×10^-14N입니다. 소수로 나타내면 0.000000000000042N입니다. kgf로 나타내면, 4×10^-15kgf입니다. 참고로 1kgf란 질량이 1kg인 물체가 지구에서 누르는 힘이 1kgf입니다.
저 멀리 원형으로 도는 것들이 정지궤도 위성이야. 정지궤도위성이 뭐냐면 예를 들어 한반도 상공에 있는 정지궤도위성은 1년 365일 24시간 내내 한반도 상공 딱 그자리에 떠 있어야되는데 그러려면 지구 자전속도랑 같은 속도로 돌아야되지. 안그러면 지구 자전 때문에 땅에서 봤을 때 제 자리에 떠 있을 수가 없지. 지구 자전속도랑 같은 속도로 돌려면 지구에서 딱 저 거리에 있어야 지구 자전속도(한바퀴도는데 24시간) 나와서 저 원을 그리고 있는거임.
5:06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Vela 4A Operator USAF COSPAR ID 1967-040A[1] SATCAT no. 2765[2] Spacecraft properties Manufacturer TRW Launch mass 225 kilograms (496 lb) Power 120 W Start of mission Launch date April 28, 1967, 10:01 UTC Rocket Titan III-C Launch site Cape Canaveral LC-41 Orbital parameters Reference system Geocentric Regime Highly Elliptical Semi-major axis 117,619 kilometres (73,085 mi) Perigee altitude 53,631.5 kilometres (33,325.1 mi) Apogee altitude 161,866.1 kilometres (100,578.9 mi) Inclination 19.9° Period 6,690.8 minutes (111.513 h) Vela ← Vela 3BVela 4B →
Vela 4A (also known Vela 7 and OPS 6638[3]) was an American reconnaissance satellite to detect explosions and nuclear tests on land and in space. It was released together with Vela 4B, ORS 4, OV5 1 and OV5 3.[4] The ship remains in orbit around Earth.
크기는 생각을 안하시네요 .... 저 점들의 실제 크기는 최대 1만배 최소 200배 정도 작습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쏘아올린 위성은 스푸트니크1호 를 시작으로 약 3만8천개 정도 되는데 .... 대부분 기상 , 통신 , 군사 , 첩보 등등 다양합니다 정상적인 수명은 대분분 10년 내외 입니다 짧은건 1~2년 안에 망가지거나 폐기 됩니다
자알 생각해봅시다 1:32 를 보면 남한에 두개 있어요 우연히 적을수도 있지만 많아봤자 10개겠죠? 밀도가 고작 그만큼이라는거에요 한반도 크기의 면적에 위성 10개정도라면 그거 부딪힐 일 있겠어요?? 시각적으로 보이는 크기로 만들어야 해서 저렇게 보이는걸 고려해야지.....;; 그냥 점 많아 보인다고 놀래는거에서 끝나는게 아쉽네 그리고 위부에 있는 위성은 정지궤도에 있는 위성들일텐데 정지궤도에 대한 지식 없이 이런 컨텐츠 한다는게 뭔가 싶기도 하고...
인공위성들의 약한 중력으로 미세하게 서로 붙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그러한 서로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궤도방향이 설계되었고 만약 그런다 해도 충돌 지전에 궤도 변경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인공위성들의 평균 질량은 2000kg 으로 매우 미세한 중력을 미쳐 서로 중력으로 붙는데 까지는 30년 정도가 되고 현실에서 정상적으로 벌어지기 힘든 현상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지구의 중력에 눌려 있지만 그러한 중력이 더 강하죠
우주쓰레기가 무섭다고는 하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닐 뿐더러 저희가 무서워할 문제는 아닙니다. 경각심을 가지는 것으로 충분하죠. 저궤도 위성은 부스터가 달려있지 않다면 몇달만에 떨어집니다. 어느정도로 높은 우주에도 공기가 없지는 않은 수준이고, 떨어지기 시작하면 더 많은 공기저항을 받아 금방 떨어지는 것이죠. 작은 전기 추진기가 달려있어서 몇개월 몇년동안 떠있는겁니다.(저도 최근에 알게 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조각들은 길면 몇년은 떠있게 되고, 그게 몇백억짜리 위성에 박히는게 무서운거고, 위성끼리 충돌할 때 이런 작은 파편들이 수없이 생기는 것이 무서운 겁니다. 하지만 모든 위성 경로를 예측하여 충돌이 생기지 않게 정밀하게 제어를 할 뿐만 아니라, 만약 이렇게 생긴 충돌이 있다고 해도, 우주는 엄청나게 큰 공간입니다. 그런 파편이 위성에 박힐 확률은 극히 적죠. 하지만 위성값을 생각하면 ㅎㄷㄷ한 것은 맞습니다. 큰 파편으로 2차 3차 충돌이 생길 가능성도 제외할 수는 없고요. 앞서 말했듯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주는 크고, 과학자님들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아직은요.
60억 인구에 수만은 물고기와 포유류들 조류 그리고 양서류 파충류… 전부 얼마나 될까요? 1000억? 모르기는 몰라도 위성보다는 많겠죠… 우리 밖에 다닐 때 면적이 좁아서 충돌하던가요? 그래픽 표현상 실제 크기보다 위성이 크게 표현되기 때문에 빽빽해 보이는데… 충돌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도미노가 넘어가듯이 저 위성들이 전쟁이나 별똥별이나 외부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될시 여러 조각으로 나눠줘 근처의 위성들을 파괴할거고 파괴된 위성들이 도미노 처럼 주의를 파괴 결국은 인간은 지구를 떠나지 못합니다 위성 또한 띄우지 못하고요 이로인해 지구는 문명은 쇄퇴 할수 있습이다 현재의 기술들은 위성으로 모든게 이뤄지는 기술이기에
![아폴로 미션이후 50년만에 가장 높은 곳을 날다!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 생중계 하이라이트! [항성의 우주속으로 ]](http://i.ytimg.com/vi/Wreb15IzgXw/mqdefault.jpg)
오렌지 : 기능정지 위성
적색 : 로켓 파편
백색 : 미확인
녹색 : 기능중인 위성
회색 : 쓰레기
호텔 : 트리바고
이걸 광고를 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바고 직원)OK 계획대로 되고있어
절반이상이 우주쓰레기인거네요;;
녹색 뺴고 다 쓰레기야 뭐야이거....
녹색빼곤 다 쓰레기네 ㅋㅋ
벨라위성이라고 예전에 냉전시절 미국이 쏘아올린 위성으로 핵무기실험 하나 안하나 지켜보려고 쏘아올린 위성이라고 하네요. 그러다가 감마선폭발이라는 우주현상도 발견하고요
05:05 Vela ( 스페인어로 "파수꾼"을 의미) 시리즈 우주선은 1963년 핵 실험 금지 조약을 전 세계적으로 준수하는지 모니터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KT에서 위성사업을 담당했던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KT위성사업단의 김원철 박사는 무궁화 3호 매각 과정에서 ABS사로 이직했다. 이 관계자는 “김원철 박사가 당시 KT의 위성사업 실무를 총괄했는데 갑자기 ABS사 부사장으로 이직했다”면서 “이직한 이후에도 ABS 측 부사장 자격으로 KT와 위성 매각을 진행했다”고 털어놓았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원철 박사는 KT쪽에서 위성 매각과 관련한 실무를 진행하며 매각 서류 작성 업무를 마지막까지 관여하다 돌연 ABS사로 이직해 매각 계약 당시에는 ABS의 부사장으로 등장했다고 한다.
개발비만 3000억짜리 -> 5억 3천만원에 매각 -> 매입한 회사 부사장으로 취임
위성 비리
이 위법행위로 단순 금전손실만 본 것이 아니라
해당 위성이 점유하고 있던 위성의 궤도 또한 매각되어
그 위치에는 위성을 올려놓지 못함
매국노 김원철
5억 3천.. 서울집값보다 싸네
@@lolloloo ㄹㅇㅋㅋ
3000억을 5억 3천만 달러에 판 걸 줄 알고 우와, 장사 잘 했네. 하고 있다가 달러가 아니라, 원,,,,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kt사장단들은 서류검토를 안 하나?
ORANGE: Dead
RED: Rocket Body
WHITE: Unknown
GREEN: Active
GRAY: Debris
ㅇㅎ
오랜지 : 죽은 위성
빨강 : (사용된)로켓 몸체
흰색 : 알수 없음
녹색 : 사용 중
회색 : 잔해
핵폭발 감지위성은 죽은거군요
@@신동민-l7q 아무래도 오래전에 쏘아 올린 위성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폐기 방법이 폐기할 타이밍에 남아있는 연료를 사용해서
지구에서 멀어지게 하거나 궤도를 벗어나게 하는게
가장 좋으니까 아마 그 방법을 쓰지 않았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ㅎㅎ
@@Sharpy526 역시 천조국..
저렇게 빼곡하게 보이긴 하지만 저 점하나의 크기가 몇십 미터짜리인겁니다.
실제 크기를 비례해서 점으로 표시하면 눈에 안보이죠.
마찬가지의 이유로 서로간의 인력이 너무 작아서 영향을 줄정도로 작용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영화 그라비티의 내용처럼 언제 부딛치고 연쇄 작용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작은 물질이라고 해도 서로간의 인력은 작용합니다. 님의 눈에 안보인다고 서로가 작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님의 오만이죠. 과학과 수학은 한 인간의 오만을 인정하지 않죠.
@@sdfox635 밑에 분이 계산까지 해두셧는데 거리가 20km이고, 서로 500kg인 물체가 서로 중력으로 당기는 힘은, 6.7×10^-11×500×2÷(20000×20000)N 이라고 하십니다. ( 4.2×10^-14N)
F=MA니까 500kg짜리에 가해지는 가속도는 2.1*10^-11m/s 일껍니다.
정지궤도 위성은 대략 초속 3.1km/s로 움직입니다.
영향을 주기전에 수명을 다하고 폐기처리 끝나겠군요.
@@잡채만세 그래서 저 인공위성들은 서로 인력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신건가요?진짜루? ㅋ
@@sdfox635 없다고 한부분은 정정하죠 인력이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없다로.
@@잡채만세 정정이 아니라 인정을 하셔야죠... 비겁한 변명이시네요..ㅋ
6:00 선생님한테 여쭤보니까 중력자체가 워낙 작은 힘이라 인공위성간 중력은 무의미하고, 그것보다는 지구가 온전한 구형이 아니라서 그에 대한 보정이 더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면 달은 ㅡㅡ 지구의 중력을 안 받는다는 결론 모순이 생기죠. 그것이 세뇌 선생님도 세뇌교육을 받고 당신을 세뇌시키는지도 모르고 당신을 세뇌시키고 있는것 입니다.
지구가 그작은 중력으로 달을. 끌고 다닐수. 있을까요?
@@남여신-x7r 난독증 있으시구나
@@남여신-x7r 사실 지구와 달의 거리는 멀어지는 중입니다
위에 누가 말씀하셨다시피 실제사이즈를 점으로 표시한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을 사이즈라서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많이 낮지요.지구면적 보다 더 넓은곳에 존재하기에 허나 충돌위험보다 더 위험한것은 조그마한 파편들입니다.다큐멘터리에서 보니 볼트하나가 가지는 파괴력이 총알의 30배정도의 위력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그마한 물체라도 워낙 속도가 빨라서 에너지가 엄청 나더군요.
이미 많은 위성들이 지들끼리 부딪쳐 부서진 위성의 잔해들로 인해 더 쓰레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우주정거장에 피해를 주고, 큰 쓰레기들이 지구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이 교과서에 실릴 역사적인 뻘짓으로 쓰레기 증가에 크게 기여했죠 ㅋㅋ
@@user-us9jx8ej6m 그뻘짓 미국하고 구소련이 젤 많이함 그리고 인도도 최근에 했고요
@@OO-rc2xt 응 조선족 어서오고
@@georgmeyr9275 닉 봐라 ㅋㅋㅋ 유치한 놈
정지궤도
아나시스2, 무궁화6호, 무궁화5A, 무궁화5호(전역), 무궁화 7호, 천리안2A, 천리안2B
기타궤도
아리랑5, 아리랑 3A,아리랑 3호, 아리랑6호(2021발사예정),아리랑 7호(개발중)
정찰용군집위성 준비중
425사업 준비중
스타링크는 향후 몇년내로 만개의 위성을 띄운다고 하던데...
이렇게 위성을 직접 내눈으로 보게될줄이야..
진심 많긴 많다;; ㄷㄷㄷ 저러니 별 관측하는 사람들이 위성때매 안보인다고하지;;; 호달달
ㄹㅇ 천문학자들에게는 천재지변이 따로 없음...
ㅎㅎ 정말 우물안 개구리들
위성 연구개발쪽에서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요즘엔 저렇게 많아서 미국에서도 띄우기전에 우주쓰레기 되기전에 어떻게 처분할것인지도 다 계획제출 해야되고, 위성끼리 충돌하는 경우도 다 관제하고 있답니다 ^^
위성 연구개발 쪽에서 일한다고 시작하고 그냥 상상력 말하는거 아니에요?
걍 고딩이고만 전문가인척 오지네 연구개발은 무슨
@@user-Freesoul 그렇게말씀하시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것 정도만..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많은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야 더 발전할테니까요.
@@user-Freesoul 니가 직접 해봐라
위성끼리 부딪히는 경우를 미리 예방하는 기술은 없는거죠?
그리고 위성끼리 부딪힐 확률이 높나요?
6:07 중력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계산해 드립니다.
거리가 20km이고, 서로 500kg인 물체가 서로 중력으로 당기는 힘은, 6.7×10^-11×500×2÷(20000×20000)N입니다. 즉 인공위성간의 중력은 약 4.2×10^-14N입니다. 소수로 나타내면 0.000000000000042N입니다. kgf로 나타내면, 4×10^-15kgf입니다. 참고로 1kgf란 질량이 1kg인 물체가 지구에서 누르는 힘이 1kgf입니다.
4E-15
@@
닉네임보니 신뢰가 갑니다
뭔소리여;
@@sungkyumkim4785 ㄹㅇㅋㅋ
?복어형오랜만에보는대 살이많이빠지신거같아요
(당근)
납치되서 댓만쓴다면 답해주세요
원래 복어는 부풀었다가 쪼그라들다가를 반복해요
@@그대만의요정 닉값 ㅋㅋ
@@그대만의요정 이게맞다
5:38 흡사 야영 할때 전등 주변애 았는 날파리
저 멀리 원형으로 도는 것들이 정지궤도 위성이야.
정지궤도위성이 뭐냐면 예를 들어 한반도 상공에 있는 정지궤도위성은 1년 365일 24시간 내내 한반도 상공 딱 그자리에 떠 있어야되는데 그러려면 지구 자전속도랑 같은 속도로 돌아야되지. 안그러면 지구 자전 때문에 땅에서 봤을 때 제 자리에 떠 있을 수가 없지.
지구 자전속도랑 같은 속도로 돌려면 지구에서 딱 저 거리에 있어야 지구 자전속도(한바퀴도는데 24시간) 나와서 저 원을 그리고 있는거임.
모든 정지 궤도 위성은 적도 상공 위에 있음...
대한민국 상공에 정지 궤도 위성은 존재 할수 없음...
스카이 라이프 안테나가 남쪽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이유가 그것...
기록록 ㅇㅇ 난 그냥 대한민국에서 보이는 하늘 내에 있다는 의미로 쓴건데 잘못썼네 대한민국 상공은 아니지. 그런데 적도에서 좀 틀어져도 되지 않나요? 아 그렇게 되면 남반구로 넘어갔다가 북반구로 넘어오거나 그렇게 되겠구나.
43초전은 못참치 크래커
0:13 우와
0:20 유하
0:40 복어형 뇌정지
2:43 짜잔 스타링크
4:53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6:40 핵 폭발 감지 ㄷㄷ
7:43 유바~
5:06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Vela 4A
Operator USAF
COSPAR ID 1967-040A[1]
SATCAT no. 2765[2]
Spacecraft properties
Manufacturer TRW
Launch mass 225 kilograms (496 lb)
Power 120 W
Start of mission
Launch date April 28, 1967, 10:01 UTC
Rocket Titan III-C
Launch site Cape Canaveral LC-41
Orbital parameters
Reference system Geocentric
Regime Highly Elliptical
Semi-major axis 117,619 kilometres (73,085 mi)
Perigee altitude 53,631.5 kilometres (33,325.1 mi)
Apogee altitude 161,866.1 kilometres (100,578.9 mi)
Inclination 19.9°
Period 6,690.8 minutes (111.513 h)
Vela
← Vela 3BVela 4B →
Vela 4A (also known Vela 7 and OPS 6638[3]) was an American reconnaissance satellite to detect explosions and nuclear tests on land and in space. It was released together with Vela 4B, ORS 4, OV5 1 and OV5 3.[4]
The ship remains in orbit around Earth.
이영상을 어느 위치에서 찍은건가요?
상상할수없는먼거리인듯한데 전송 방식은 무엇일까요?
참고로 우주정거장에서는 지구전체 모습이 안보입니다.
크기는 생각을 안하시네요 .... 저 점들의 실제 크기는 최대 1만배 최소 200배 정도 작습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쏘아올린 위성은 스푸트니크1호 를 시작으로 약 3만8천개 정도 되는데 .... 대부분 기상 , 통신 , 군사 , 첩보
등등 다양합니다 정상적인 수명은 대분분 10년 내외 입니다 짧은건 1~2년 안에 망가지거나 폐기 됩니다
작다니 좀 안심이 됩니다만
대부분 금속폐기물로 지구를 둘러싼
모양인데 혹시 온난화다 뭐다
지구기온 상승에 저 위성폐기물 영향은
없는건가요
마치 방충망에 먼지잔뜩낀것 처럼 보이네요
폐기는 무슨 우주에 그냥 버리는거지ㅡㅡ
@@Heat_baek 아마 지구 대기에 태워서 폐기할걸요?
초록색이랑 주황색은 모르겠고
회색은 폐기된위성
빨간색은 발사체의 잔해인것같네요.
초록색은 아직 사용중 주황색은 관리 필요같음
벨라7은 핵실험 관측위성입니다. 근대 잔고장이 심하다고...
저런....
어디 사이트에서 볼수있어요?
자알 생각해봅시다
1:32 를 보면 남한에 두개 있어요
우연히 적을수도 있지만 많아봤자 10개겠죠?
밀도가 고작 그만큼이라는거에요
한반도 크기의 면적에 위성 10개정도라면
그거 부딪힐 일 있겠어요??
시각적으로 보이는 크기로 만들어야 해서 저렇게 보이는걸 고려해야지.....;;
그냥 점 많아 보인다고 놀래는거에서 끝나는게 아쉽네
그리고 위부에 있는 위성은 정지궤도에 있는 위성들일텐데
정지궤도에 대한 지식 없이 이런 컨텐츠 한다는게 뭔가 싶기도 하고...
목소리가 좋으세요
지구에서 본 위성 사진 있나요?
2:59 대 외계용 우주 방어막
인공위성들의 약한 중력으로 미세하게 서로 붙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그러한 서로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궤도방향이 설계되었고 만약 그런다 해도 충돌 지전에 궤도 변경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인공위성들의 평균 질량은 2000kg 으로 매우 미세한 중력을 미쳐 서로 중력으로 붙는데 까지는 30년 정도가 되고 현실에서 정상적으로 벌어지기 힘든 현상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지구의 중력에 눌려 있지만 그러한 중력이 더 강하죠
밖으로 있는게 GEOSAT(정지 궤도 위성)
가까이 있는것들이 LEOSAT(저 궤도 위성)으로 분류해요.
궤도나 진행 방향은 TLE로 알 수 있어요
네~
스타링크 ㄷ... 일론은 진짜 해내구나.. 암튼 잘되서 주식 떡상하길🙏🙏
해냈구나
님은 아직 생일안 지나서 주식 못 하잖아요ㅋㅋㅋㅋ
여기 왜..
네
재수생이 주식살일이 뭐있노? 코인이나 해라 게이야
비밀리에 올려진 군사위성 생각하면 더있다는건데.....
비밀리에 위성을 어떻게올림ㅋㄲㅋㅋㅋㅋㅋㅋ
아리랑 위성이 국정원에서 운용하는 정찰위성입니다.
@@광동쌍화차 하긴
비밀리에 올리면 위성끼리 부딪힘... 궤도 공유는 필수!
님들 비밀리가 민간인들에게 비밀이라는 거지 관련자, 고위 간부들은 다 알겠죠 ㅋㅋㅋㅋ
와... 저 위성들안에 있는 부품값이랑 금이랑 구리 등등하면 ... 몇조 단위로 나오는거 같는데...?
적어도 경단위까지는 나올거같아요...눈으로만 봐도 몇천개가 있던데 ㄷㄷ
0:50 스타링크
이거 앱 이름 뭐에요???
현제 스타링크는 700개 정도 떠있고, 5년 안에 12,000개, 그후 총 42,000개를 뿔릴꺼라고 하네요.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에 직접안오고
지구를 도는 위성만 관측해도
지구의 기술수준을 어느정도 알수있을듯
우리 지구가 우주 최초 지적생물체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세요.
맞아 바로 이런거야.. 이런걸 기대했어..
놀랍네요~~~!^^저렇게 많을 줄이야~~~!
저거 프로그램 이름 뭐에요? 저도 써보고싶은데 알려주실분있나요
이거 어디서 볼수 있나요?
빨간건 로캣잔해 회색은 데브리 초록색은저궤도 위성 주황색은 패기위성입니다
그냥 그래픽을 가시성 좋게 점들을 크게 해서
많이 보이는것 뿐입니다.
그 프로그램에 인공위성이 총 몇개 인가요?
서울, 경기도 두 지역에 등록된 차량 수를 확인 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인공위성은 작게는 승용차 크기
크게는 미니 버스 수준입니다.
Iss 는 예외
2:55 우리도 고리있다!
학교교과서 잘못됬네....
이 맵의 맹점.
실제 위성 크기는 저 점보다 엄청 작다는 거. ㅎ
사람이 보려고 만든건데 당연한게 아닐까요??
@@지구는평평하다-n5k 어디 아프리카 오지에서 살고있으신가요?
보는데 몽롱하고 좋다 어렸을때 천체보는기분
심지어 저기에 군사위성은 안잡힌거 아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
@ᅡ읻 군사위성이 잡혀요? 그건 몰랐네
우주쓰레기가 무섭다고는 하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닐 뿐더러 저희가 무서워할 문제는 아닙니다. 경각심을 가지는 것으로 충분하죠. 저궤도 위성은 부스터가 달려있지 않다면 몇달만에 떨어집니다. 어느정도로 높은 우주에도 공기가 없지는 않은 수준이고, 떨어지기 시작하면 더 많은 공기저항을 받아 금방 떨어지는 것이죠. 작은 전기 추진기가 달려있어서 몇개월 몇년동안 떠있는겁니다.(저도 최근에 알게 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조각들은 길면 몇년은 떠있게 되고, 그게 몇백억짜리 위성에 박히는게 무서운거고, 위성끼리 충돌할 때 이런 작은 파편들이 수없이 생기는 것이 무서운 겁니다. 하지만 모든 위성 경로를 예측하여 충돌이 생기지 않게 정밀하게 제어를 할 뿐만 아니라, 만약 이렇게 생긴 충돌이 있다고 해도, 우주는 엄청나게 큰 공간입니다. 그런 파편이 위성에 박힐 확률은 극히 적죠. 하지만 위성값을 생각하면 ㅎㄷㄷ한 것은 맞습니다. 큰 파편으로 2차 3차 충돌이 생길 가능성도 제외할 수는 없고요. 앞서 말했듯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주는 크고, 과학자님들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아직은요.
과학자들 대단하네요 정말
마지막 멘트 ㄹㅇㅋㅋㅋㅋ
저거 사실 과일에 초파리 날라다니는거임
많긴 하지만 지구 크기에 비하면 많은 것도 아님 진짜 위성이 저 색깔별 구 크기면.. 거진 경기도 하나기라는 소리임 저건 뚜렸이 보여주기 위함이고 실제로 저정도 우주 상공에서보면.. 위성은 미세먼지 크기 수준임
정찰위성이면 옛날 20년전에 번호판까지 인식했다면 지금은 몸에있는 점까지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 범죄저지른사람 시간과 위치만 안다면 어느정도 이동경로는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 사생활침해 문제로 밝히지 않는건 아닐까? 갠적인 생각.
저게 저렇게 보여도 거리가 상당해서 부딛힐 가능성은 0은 아니지만 적은편이에요. 기능 정지위성이나 우주쓰레기는 시간이 지나면 지구로 떨어지니까 그래비티 같은 일이 벌어질 일은 그냥 던져본 돌이 날아가는 참새에 명중하는것과 비슷하거나 적을걸요
지구에서 달은 천체망원경으로 표면도찍는데 왜 인공위성은 못찍을까요?
어두워서?
지구표면기준으로 인공위성은 달보다 500배정도 작게 보이고 750배 정도 빨리움직여요 거리는 가까워도 크기가 너무너무너무 작고 너무너무너무빠름
스타링크 위성 4만개가 목표임.
국가별 인공위성 개수
미국 1914개
러시아 1524개
중국 391개
일본 181개
인도 96개
프랑스 73개
독일 67개
캐나다 54개
영국 54개
이태리 29개
스페인 27개
한국 23개
저 수많은 위성이 대부분 충돌없이(극히 일부만 충돌) 유지된다는게 대단한거..
저거 부딫히면서 겁나 많은 부품들이 튕겨져나오고 그거에 맞아서 더 많은 쓰레기가 생기는 악순환만 일어나지 않길
우주 공간은 더럽게 넓고 인공위성은 점만 하니깐 사실상 대부분 충돌 하지 않는게 정상적인거
@@oow3735 위성이라 해서 인공위성만 생각하신거같은데... 우주공간은 더럽게 넓고 인공위성은 점만해도 지구주위에 떠도는게 인공위성만 있는건 아닌걸 모르시나요. 파편조각같은 쓰레기도 더럽게 많은데 충돌하면 지장생길만한 크기들 감안하고, 이것또한 다 계산해서 궤도에 정착시키는겁니다.
@@holimoliS 니가 위성 만들었니? 니가 왜 부심을 부리는거니?
@@nuclear2268 넌 왜 시비니? 이게 부심부리는걸로 보이니?
저스타링크 때문에 별관측에 에로사항이 많이 발생한다고 천문학쪽에서 엄청 반대한다고하더라구요
어차피 별 관측은 허블이나 제임스웹(예정)으로 할 거니까. 지표면에서 하는 관측은 별 의미 없지 않을까요?
@@Singleeyedking 아니죠. 특별한 경우 빼고는 대부분은 지상에서 관측하죠
보거형 머시써요
아마추어 천체사진작가입니다.
요즘 사진만찍으면 1픽셀로 인공위성 자국이남네요 ㅎㅎ
곳 이런취미도 사라질것 같습니다.
인공위성이 저리많은데 산에서왜 핸드폰이 안터지나요??
저정도면 공상영화에서 외ㅣ계인침공할때 인공위성에 부딪혀서 터지는거 보여줘야된다ㅋㅋㅋ
배틀쉽이란 영화에 외계인 함선이 인공위성이랑 부딪혀서 진입 경로가 틀어지는 장면이 있을거에요
@@새달이-u6k 아 그 보이스피싱 조심하라는 영화?
Ops6638이 지구에서의 폭발 또는 핵실험을 정찰하는 고고고 정찰위성이래욤
사진은 아닌 것 같은데 .. 인터넷 좌표 아닌지..
5:50 닷지 헬 난위도
점 크기를 위성으로 생각하면 위성하나가 서울시만한 겁니다. 실제로는 책상하나 크기에요. 서로 부딪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
이거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무슨 일론 머스크 ㅎㅎ
이제 전기자동차 몇대 팔아 주식 뻥튀기 된 회사가 무슨돈이 있어 인공위성을...미래에 그렇게 하고 싶다는거지요..
주식은 하루 아침에 종이조각이나 다름없이 변할수 있어요..
사이트 링크가 뭔가요?
신기하다ㅎㅎ
스타링크 프로젝트 완료되면 지구 어느곳 오지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있다던데
형 머리 이뿌당
달에서 찍은 건 가요..?
아니면 인공위서에서..?
근데 왜 지구의 모습이 그림같은지... ?
그래픽입니다.
비제이님 우주쓰레기처리 승리호 불러야 겟어요
와 하늘에 위성이 안보이는게 신기할정도네
저거 인터넷 머라고치면 나오나요?
그 많은 날파리들도 서로 안부딪히고 잘 지내는거랑 같네
저러다가 더 많은 위성으로 지구를 감싸안으면 태양도 비추지 않는 지구가 되는건 아니겠죠?ㅎ
지금의 만배 늘어도 그럴일 없음
내눈엔 컴퓨터 그래픽 같은데...
로켓으로 올린게 아니라 풍선으로 올린겁니다
Heavens above 라는 앱을 통해 실시간 자기위치에서 날아가는 온갖 위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보이저1/2호도 저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건가?
눈에보이는 곰팡이는 다먹고 깃발올린거랬는데 저많은 위성보니 인간이 지구 다먹었다고 깃발올리는거 같음 ㅋㅋ
3분 본거같은데 8분 없어졌어ㅋㅋㅋㅋ
스타링크위성이 일자인 이유는 인터넷망을 연결하는 방식과 관련이 깊습니다.필요에 의해 초저고도로 위성을 보네고 있고 고도가 낮다보니 커버할수 있는 지상의 면적이 좁아 그다음위성이 바로 커버할수 있게 일정한 간격으로 일렬로 맞춘겁니다.
지구가 왜 이렇게 불쌍해보이지?
불쌍할거없어 단한개도 없거든
저정도면 외계인도 접근 못할듯
접근하다 외피 뚫려서 대기권 마찰열 다들어와서 공☆중☆분☆해
지구는 자전을 하고 태양을 공전하는데
위성은 어떻게 계속 떠있을수가 있는건지 궁금하넹
관성
송중기 님이 저걸 청소하는 역할로 나오는이유가 있구나
참고로 스타링크 베타 테스팅 모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좌표 찍어서 신청함
난 저거 빨리 움직이는거 보고 날벌레 같다고 생각함...음식에 꼬인 날벌레들 같아...지구 주위를 막 빠르게 돌아다녀...
나사 하나한테 부딪혀도 그 나사의 속력은 이미 시속 몇만km는 족히 넘어서 사람이나 우주선 창문같은 데 맞으면 치명적이라죠 우주쓰레기가 심각하긴 해요
60억 인구에 수만은 물고기와 포유류들 조류 그리고 양서류 파충류… 전부 얼마나 될까요? 1000억? 모르기는 몰라도 위성보다는 많겠죠… 우리 밖에 다닐 때 면적이 좁아서 충돌하던가요? 그래픽 표현상 실제 크기보다 위성이 크게 표현되기 때문에 빽빽해 보이는데… 충돌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도미노가 넘어가듯이 저 위성들이 전쟁이나 별똥별이나 외부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될시 여러 조각으로 나눠줘 근처의 위성들을 파괴할거고 파괴된 위성들이 도미노 처럼 주의를 파괴 결국은 인간은 지구를 떠나지 못합니다 위성 또한 띄우지 못하고요 이로인해 지구는 문명은 쇄퇴 할수 있습이다 현재의 기술들은 위성으로 모든게 이뤄지는 기술이기에
저거 고장나면 냅둬야하나 ..
왕복선 보내서 수리하거나
수리비용이 다시 쏘는 비용보다 더 든다면 지구로 떨어지게 유도하거나 미사일로 격추하거나 머 그렇죠
위성이 지구 입장에서 우주 날파리네ㅋㅋ
지구를 엄청 축소시켜서 화면 크기로 보니까 쟤들이 부딪힐거같지 실제로는 몇백미터씩 고도차이가 나지 않을까
에휴...비교가 잘못 되었어요. 지금 영상에서 지구가 100사이즈라면 인공위성은 1정도로 세팅된 크기. 말이되요? 지구를 롯데월드타워 사이즈로 놓고 인공위성은 파리로 비유해야함. 파리가 수만개래도 표 안남.
보이게 하기위해 크기 저렇게 한거임
우와! 디따 많타!
아는분이 나사에서 일하는데.. 하던 일이 우ㅣ성끼리 충돌 예방 하기위해 모니터링 하고 궤도 바꾸는거였ㄴ는디.. ㅎㅎ
우리나라 우주항공쪽이 아직 너무약해
스페이스A는 알아도 스페이스 B는 모름.
@@user-xj6hn9zi2o 스BR... 어? 3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