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방송된 '걸어서세계속으로'를 나라별로 모아 만나는 '걸세나라모음zip' 보고싶은 여행이 있으면 댓글로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 - 00:00:00 [523회]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캐나다 퀘벡|KBS 20170404 방송 00:48:43 [545회] 하늘이 주는 선물 오로라, 캐나다|KBS 20180303 방송 1:37:04 [473회] 캐나다 - 겨울 왕국|KBS 20160217 방송
예능 연예인들이 여행하는거 보여주는거 말고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처럼 진짜 여행다운 여행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들 보면 경치는 제대로 안 보여주고 지네들끼리 잡담하거나 장난치는거 보여주면서 삼천포로 빠지더라구요. 정말 이런 식의 진행은 극혐, 비호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종은 헤븐 비버가 아니라 De Havilland Beaver... (영상에 소개된 기종은 De Havilland Canada DHC-2 Beaver)... De Havilland 는 영국의 전통있는 항공기 제조업체로 1차대전 직후 부터 주로 군용기 및 민간기를 생산해 왔다... 2차대전중 유명했던 전폭기 DH.98 Mosquito도 De Havilland 사가 제작했다...
10:19 번역이 엉터리에요... ㅠㅠ 2층 우편함에 몇몇 편지들이 끼어 있는 걸 발견했죠 -> 두 개의 층 사이에 끼어 있던 편지 하나를 발견했어요 (The workers, they found a postcard stuck between two floors, and it was from a soldier from World War II ...) 연인에게 안부를 전하며 재회를 약속하는 내용의 편지 -> '날 기다려 줘, 내가 돌아가면 너랑 결혼할 거야' 라는 내용의 편지. (It was a writing to his beloved, "Wait for me. I will marry you when I come back.") 편지 수령자의 가족을 찾으려 -> (편지의 그 당사자인) 여자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We tried to find this lady.) 그냥 넘어가기엔 내용이 너무 판이하게 다르고, 별로 어려운 영어도 아닌데 KBS 정도 되는 방송국에서 어찌 이런... 다른 자막들도 영 이상한 거 많은데 한두개가 아니라서 ㅋㅋ 외주 제작사의 번역 오류인가요? 그렇다면 KBS는 외주 제작사가 제작한 내용을 검수를 1도 안 하는 건가요.. ㅠㅠ
자주 걍 습관적으로 중세란 말을 쓰는데, 중세는 사실 Renaissance가 시작되며 끝났다... 즉 중세는 로마 제국의 멸망부터 르네상스 시작 까지 약 AD 400 - 1300/1400 정도의 시기를 가르킨다. 컬럼버스에 의해 신대륙이 발견된 건 15 세기... 그러니 북미 대륙의 모든 유럽계 역사가 시작된 건 중세 훨씬 이후다. 르네상스 이후 지리상의 발견 (대항해) 시대를 포함 19 세기 까지는 대략 근세라고 칭한다. 그러니 영상에 등장한 호텔 가이드의 의상이나 호텔 내부의 장식이며 그림의 화풍... 등등을 중세풍 이라 칭하는 건 별 고민 없이 쉽게 쉽게 내뱉는 나태한 정신적 관성 때문이다. 근세엔 총과 대포 등의 화기가 사용됬고 중세엔 아직 활과 창이었다... 중세와 근세의 복장이나 생활 문화는 그만큼의 차이가 있다...
현재까지 방송된 '걸어서세계속으로'를 나라별로 모아 만나는 '걸세나라모음zip'
보고싶은 여행이 있으면 댓글로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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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523회]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캐나다 퀘벡|KBS 20170404 방송
00:48:43 [545회] 하늘이 주는 선물 오로라, 캐나다|KBS 20180303 방송
1:37:04 [473회] 캐나다 - 겨울 왕국|KBS 201602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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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은 참 좋은것 같아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세상 사람들 사는 이야기 볼 수 있고요…
미국살며 너무 좋아서 두번 다녀왔어요. 꼭 가보세요. 이왕이면 10월 중순경 단풍이 질때 가시면 최고의 경치를 보실수 있어요. 해산물도 좋습니다.
해산물은 한국이 더 좋죠. 여긴 회가 없어요.
너무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세계 넖은곳 좋은
영상 재미거리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이프로 정말 좋아하는데
시작할때 음악 정말 좋아요
TV로 미리보고 여행가면 예습하는것 같아서 좋지요.
KBS 여행프로그램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BS_TRAVEL 🥰
잔잔히 보기 좋은 프로예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산타를 보니 행복해지네요~
여름에 보는 산타사랑!🎉🎅
2019년 다녀왔는데 추억어린 장소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정말 좋은 교양 프로그램입니다..감사합니다
자연풍경이 이름답고콕한번가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에 제약이 많은 요즘...코로나 이전 시대 처럼 아무때나 여행스케쥴 만들어 여행갈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캐나다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 입니다...
죽기전에 가보고싶은 나라 캐나다~
캐나다 진짜 가보고싶네요
살기 괜찮다면 이민까지도
보고만 있어도 춥네요 ㄷㄷ 근데 가고 싶다 ㅜㅜ
두구두구두구😀
불어만 할수있으면 퀘벡에 살면 참 좋아요~!! 집값도 저렴한 편이구요.한인 인프라도 점점 늘어나고있어요.
TV켜면 유재석, 강호동, 전현무, 김구라, 김성주, 서장훈, 안정환, 박나래, 김숙, 송은희만 보고 들을 수 밖에 없는 무다양성 시대에 살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시대에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둠속의 한 줄기 빛인 것 같다.
예능 연예인들이 여행하는거 보여주는거 말고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처럼 진짜 여행다운 여행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들 보면 경치는 제대로 안 보여주고 지네들끼리 잡담하거나 장난치는거 보여주면서 삼천포로 빠지더라구요. 정말 이런 식의 진행은 극혐, 비호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시절 엔 살기에 바빠서 여행을못가고 어느새 팔십이 다된 나인데 건강이 코로나가 앞을 가로막는 지금 점점 여행에 자신이 없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볼수있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습관들이 모여 기적을이루지
동감합니다. 쟤네들은 조폭 카르텔인가 아니면 방송국 광고주를 매수했나 왜 맨날 나와요. 방송국에 뭔짓을 하면 저래 나와.
밴쿠버는 축복의 땅
러시아거쳐서 핀란드를 다녀온지 2년됐네요..
목표가 오로라여서
다음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가장높은 캐나다를 생각중이였는데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종은 헤븐 비버가 아니라 De Havilland Beaver... (영상에 소개된 기종은 De Havilland Canada DHC-2 Beaver)... De Havilland 는 영국의 전통있는 항공기 제조업체로 1차대전 직후 부터 주로 군용기 및 민간기를 생산해 왔다... 2차대전중 유명했던 전폭기 DH.98 Mosquito도 De Havilland 사가 제작했다...
예전에 차로만 훝어 가본적이 잌어여
10:19 번역이 엉터리에요... ㅠㅠ 2층 우편함에 몇몇 편지들이 끼어 있는 걸 발견했죠 -> 두 개의 층 사이에 끼어 있던 편지 하나를 발견했어요 (The workers, they found a postcard stuck between two floors, and it was from a soldier from World War II ...) 연인에게 안부를 전하며 재회를 약속하는 내용의 편지 -> '날 기다려 줘, 내가 돌아가면 너랑 결혼할 거야' 라는 내용의 편지. (It was a writing to his beloved, "Wait for me. I will marry you when I come back.") 편지 수령자의 가족을 찾으려 -> (편지의 그 당사자인) 여자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We tried to find this lady.) 그냥 넘어가기엔 내용이 너무 판이하게 다르고, 별로 어려운 영어도 아닌데 KBS 정도 되는 방송국에서 어찌 이런... 다른 자막들도 영 이상한 거 많은데 한두개가 아니라서 ㅋㅋ 외주 제작사의 번역 오류인가요? 그렇다면 KBS는 외주 제작사가 제작한 내용을 검수를 1도 안 하는 건가요.. ㅠㅠ
겨울을 한없이 좋아하면 최고나라. 봄 여름 가을을 선호하면 노쌩큐.
11:50 번역이 잘못 되었네요. 어떤 날짜(The day) 가 아니고 D-Day 입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개시일.
캐나다는 뭐 자타공인 지상최고천국아닌가.. 내가볼때 스위스 노르웨이와함께 빅3인데
치안좋고 뭐 말이필요없다.
11:54 여기서 말하는 디데이는
"The Day"가 아니라
노르망디 상륙작전, 디데이 말하는 거 같네요.
시기상 당시에 영국 머리는 처칠, 미 대통령은 루즈벨트
재미있게 사는 부부
애기가 4명?
연방정부에서 특별 대우를 헤줘야 함
한국은 출산율 감소로 큰일입니다
4등
3등 🥉
캐나다.. 한국 국토와 인구의 각각
100배, 74% ..
인구밀도가 한국(514명/km2)의 0.007782 배(4명/)
지옥과 천당 차이..
여행만 하세요~
ruclips.net/video/GlS6B5pylHc/видео.html 밴쿠버 산정상 랜딩 장면입니다.
자주 걍 습관적으로 중세란 말을 쓰는데, 중세는 사실 Renaissance가 시작되며 끝났다... 즉 중세는 로마 제국의 멸망부터 르네상스 시작 까지 약 AD 400 - 1300/1400 정도의 시기를 가르킨다. 컬럼버스에 의해 신대륙이 발견된 건 15 세기... 그러니 북미 대륙의 모든 유럽계 역사가 시작된 건 중세 훨씬 이후다. 르네상스 이후 지리상의 발견 (대항해) 시대를 포함 19 세기 까지는 대략 근세라고 칭한다. 그러니 영상에 등장한 호텔 가이드의 의상이나 호텔 내부의 장식이며 그림의 화풍... 등등을 중세풍 이라 칭하는 건 별 고민 없이 쉽게 쉽게 내뱉는 나태한 정신적 관성 때문이다. 근세엔 총과 대포 등의 화기가 사용됬고 중세엔 아직 활과 창이었다... 중세와 근세의 복장이나 생활 문화는 그만큼의 차이가 있다...
답답한 PD 아이엘 프롬 코리아하지 말고 사우스코리아 아니면 불어로 코헤아 드쑤흐 라고 해야 알아들음.
1:21:30 미친거 아닌가;; 동물학대인데 미친 실실 쪼개네 지가 쳐 끌어봐야 웃음기 없어지지
오타와 운하서 나 보트탔당
난 번개같이 댕겨왔지...
모가 그리 급했는지?
벌써 20년전?ㅋ
살기 좋은 나라라고요? 물가 높아, 직업 찾기 힘들고 박봉에... 정작 이민 온 교민들의 상당수가 역이민을 하고 싶어하는 나라입니다.
밴쿠버 토론토가 특히나 물가랑 집세가 살인적이죠 ㅠ 그래도 돈있으신분들은 다들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