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sub) Thirty Tyrants : Athens' Worst Fear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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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양씨형
    @양씨형 3 года назад +3

    영상 항상 感謝합니다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2

      넵. 양씨형님. 항상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_^

  • @sun-dukyootv
    @sun-dukyootv 3 года назад +2

    Good 💞좋습니다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johnnyzone72
    @johnnyzone72 3 года назад +2

    정치의 모습들은 예나 지금이나.. 늘 비슷한거같애요..30인 과두정치 재밌었습니다 ^^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1

      넵. 정치의 권력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
      권력을 가지게 되었을 때,
      체제를 자신들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사상 주입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 @writer550
    @writer550 3 года назад +2

    과두정 30인 참주 과도 정치
    자신의 뜻을이루기 위한 것이였네요
    정치인들은 옛날부터 비슷 했네요.
    30인 참주 1년동안 정치과정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넵.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은 욕구는
      어찌보면 다른 이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데서
      비롯된 것으로, 정치인들의 권력남용은
      오랜세월동안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 @ykyk1988
    @ykyk1988 3 года назад +3

    혼란하네요 계속 ㅎㅎ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넵.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에도 폴리스들이 혼란의 연속이었죠.

  • @강대봉-e9d
    @강대봉-e9d 3 года назад +4

    '완장' 차면 동서고금이 똑 같네요.
    맹자의 성선설이 '구라'인 거 같군요^^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철학자들이 정리한 철학들도 각자가
      자신이 살아가던 시대의 분석과
      사고의 힐현 정도라고 할 수 있었겠죠. ^^

  • @King-Jade-Iron
    @King-Jade-Iron 3 года назад +2

    단 1년만에 아테네폴리스가 저렇게될줄은...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극단적인 사고 방식의 사람들이 권력을 잡았을 때는
      공포가 만연하는 사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 @jychun861
    @jychun861 3 года назад +2

    👏🏻👏🏻👏🏻👍🏻👍🏻👍🏻💯💯💯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__^

  • @YGYGkkk
    @YGYGkkk 3 года назад +2

    플라톤은 철인 정치를 지지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과두정치를 지지했어요! 이들의 생각은 어떠하였을 까요?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3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30인 참주 시기 때보다
      한 세대 ~ 두 세대 이후에 활동한 철학가들로
      아마, 자신들이 살아가던 환경속에서 철학을 전개해나간 것 같습니다.

    • @캭하
      @캭하 3 года назад

      ​@@G_seektree 플라톤의 주요 활동 시기는 저 이후가 되겠지만 저때 이미 장성한 청년이었죠. 30참주 중의 하나였던 카르미데스의 조카이기도 했구요. 플라톤은 자신의 저서에서 저 당시를 공포와 폭력이 지배하던 끔찍한 시기라고 기록했다 합니다.

    • @redmoondong
      @redmoondong 3 года назад

      재밌는건 플라톤은 민주정보다 오히려 과두정이 낫다고 주장..

  • @SJ-sp1wr
    @SJ-sp1wr 3 года назад +1

    크리티아스는 어떻게 됐나요??

    • @G_seektree
      @G_seektree  3 года назад

      아테네에서 민주정을 다시 잡으면서
      과두제 체제의 군사 사령관들은 모두 죽였으나
      살아남은 30인 참주의 마지막 운명은 알려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