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홍석원이 바라본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즈' | 전지적지휘자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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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cherie-yr1su
    @cherie-yr1su 3 года назад +1

    2월 19일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 갔었고 너무 좋았어요 웰컴 드링크와 같은 상쾌하고 밝은 느낌의 곡이어서 오프닝곡으로서 적격이었어요 ㅎㅎ
    바이올린 협주곡, 비창도 좋았고 공연 다녀오고 나서 더욱더 차이코프스키의 곡들이 좋아졌네요

  • @Brunch6514
    @Brunch6514 3 года назад +2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제 카톡 프로필음악입니다. 유쾌하고 흥겨운 곡이고 힘이 넘치는 곡이라 기분이 쳐져 있을때 들으면 새로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처럼 엔돌핀이 생성되더라구요.차이콥스키의 음악이 무지개 같다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