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놀러갈때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는 정말 최악입니다. 따라서 서울 양평고속도로가기존안처럼 건설되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연결된다면 어느 정도 정체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정인을 위하여 변경안으로 고집하여 서울양평고속도로가 건설됐을 때 과연 강원도 가는 길이 편해질까요? 국민을 위한 결정을 바랍니다.
해석 차이가 있을 순 있겠으나, 문귀를 보면..(예전 예타안 나왔을 때 글쎄~했던 내용이었음) 1.'경춘선 교통정체를 해소' 하고 ---> 완전 해결 or 처리는 아니나 연결망 역할되므로 일부 분산할 것 같다. 이런 뜻 아닐까요? '해소'라는 단어 자체가 조금 줄여 준다는 뜻이고, '해결 or 처리' 개념과 다른데.. 예전에 예타안을 보고 (또 이 보도를 보고..) 왜 이 생각을 했냐면, 2.'경기 동남권 간선도로망을 확보하려는 목적이 있다' 하므로... 이 얘기가 '동서7축' 을 말 함이거든요.. 그리고 이어서 취재 결과 말하는 게 '예타안, 대안 모두 경춘선 혼잡 해결 어려워.. 효과는 비슷하다' 하니까요. 그렇다면 예타안 자체도 '경춘선 혼잡 해결' 은 아니라는 말이잖습니까. 결국, 예타안의 '목적'이 애매모호하게 표현되었고 '동서7축' 을 깔끔하게 적시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예타안 조사보고서' 를 접하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먼저, 제 생각은 이 예타안은 '양평고속국도 건설' 만을 위함이니, 국책사업의 거시적 의미, 양평의 수도권분담역할, 장래도로지표, 지역발전 등등은 거론할 필요 없었기 때문일거고.. 그래서, 이 건설을 이해하려면 방사순환2축도 같이 놓고 봐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누가 맞니 그르니 논란 일으킬 의도없고 단지, 문귀 해석을 묻고 싶네요.. 이것부터 정리되면 양평고속국도의 건설 목적을 일반인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 가게 되지 않을까요? 비건설적 정쟁 말들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지성인의 의견이 기대되네요..
님말이 맞는듯...종점 양서와 강상면 놓고보면 강상이 종점일때 양서보다 차량 감소효과가 고작 6000대정도 더 많이 해소한다고 강상면을 추천한다고 주구 장창 이야기 했음.. 근데 뉴스에서 보면 춘천고속도로와 연결하면 44만대에서 42만대로 약 2만여대 2.8% 처리 효과를 봐서 미미하다고함... 그렇게 따지면 양서와 강상의 6000대 차이는 더욱더 미미한것임.. 뉴스가 쉴드치고 있거나 국토부가 딴소리하는중...
연합이 쉴드 치네 CBS에서 이미 다 까발렸는데...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정체 해소가 원래 초기 목적이었는데 그걸 말하면 강상면 변경안 도대체 말이 안되는 거거든...
근데 알아서 쉴드를 쳐주네.. ㅋㅋㅋㅋ
막혔을 때 엄청 효과 있을 것 같은데
김건희 땅 값 올려주려고 2600만 수도권 시민이
춘천~강원도를 20키로나 고속도로에 기름 뿌리면서 돌아서 가라고?
물타기성 보도
강원도에 놀러갈때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는 정말 최악입니다. 따라서 서울 양평고속도로가기존안처럼 건설되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연결된다면 어느 정도 정체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정인을 위하여 변경안으로 고집하여 서울양평고속도로가 건설됐을 때 과연 강원도 가는 길이 편해질까요? 국민을 위한 결정을 바랍니다.
서울양양은 더 넓게 만들었어야했음
대단하다 ㅋㅋㅋ 이정부 정말 어디까지 갈건지
이런 정치적인 뉴스는 제발 세금 쓰지 마라. 정부의 꼭두각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미 밝혀진 내용인데 둘 다 효과가 미미하다고 하면서 거니 쉴드냐
지도 보면 꼬불꼬불 겹치고 휘어진 수많은 고속국도 비리냄새 남
합당한 이유없이 양서면jct를 주장하려고 서울 춘천 차량 정체 해소가 목적이라하는걸로 보인다 양평주민들 이 서울 춘천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15년동안 서울 양평 고속도로 만들어 달라고
하겠는가?? 양서면 JCT 주장을 고집하는 이유가 되지못한다
해석 차이가 있을 순 있겠으나, 문귀를 보면..(예전 예타안 나왔을 때 글쎄~했던 내용이었음)
1.'경춘선 교통정체를 해소' 하고 ---> 완전 해결 or 처리는 아니나 연결망 역할되므로 일부 분산할 것 같다. 이런 뜻 아닐까요? '해소'라는 단어 자체가 조금 줄여 준다는 뜻이고, '해결 or 처리' 개념과 다른데..
예전에 예타안을 보고 (또 이 보도를 보고..) 왜 이 생각을 했냐면,
2.'경기 동남권 간선도로망을 확보하려는 목적이 있다' 하므로... 이 얘기가 '동서7축' 을 말 함이거든요.. 그리고 이어서 취재 결과 말하는 게 '예타안, 대안 모두 경춘선 혼잡 해결 어려워.. 효과는 비슷하다' 하니까요. 그렇다면 예타안 자체도 '경춘선 혼잡 해결' 은 아니라는 말이잖습니까.
결국, 예타안의 '목적'이 애매모호하게 표현되었고 '동서7축' 을 깔끔하게 적시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예타안 조사보고서' 를 접하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먼저, 제 생각은 이 예타안은 '양평고속국도 건설' 만을 위함이니, 국책사업의 거시적 의미, 양평의 수도권분담역할, 장래도로지표, 지역발전 등등은 거론할 필요 없었기 때문일거고.. 그래서, 이 건설을 이해하려면 방사순환2축도 같이 놓고 봐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누가 맞니 그르니 논란 일으킬 의도없고 단지, 문귀 해석을 묻고 싶네요.. 이것부터 정리되면 양평고속국도의 건설 목적을 일반인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 가게 되지 않을까요?
비건설적 정쟁 말들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지성인의 의견이 기대되네요..
님말이 맞는듯...종점 양서와 강상면 놓고보면 강상이 종점일때 양서보다 차량 감소효과가 고작 6000대정도 더 많이 해소한다고 강상면을 추천한다고 주구 장창 이야기 했음.. 근데 뉴스에서 보면 춘천고속도로와 연결하면 44만대에서 42만대로 약 2만여대 2.8% 처리 효과를 봐서 미미하다고함... 그렇게 따지면 양서와 강상의 6000대 차이는 더욱더 미미한것임..
뉴스가 쉴드치고 있거나 국토부가 딴소리하는중...
팩트를 정확히 봐야 합니다.
서울 춘천간 교통란 해소가 목적이고 운전대를 잡아본 사람이라면 노선만 봐도 어느게 합당한건지 알겁니다.
한참 많이 돌아가는 노선으로 누가 돌아가나요~~ 김여사님은 돌아서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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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주민95%가 반대 한다는 청계리 이장님이 얘기 하시네요
그냥 김건희 땅값이나 올려주자~
명품살려면 돈마니들텐데~
그래서 윤석렬 뽑은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