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보면 동은한테 한짓 그대로 돌려받음 엄마에게(가족) 버림받게 만든 연진이는 엄마에게 가족에게 버림받고 동은에게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한 명오는 맞아죽고 동은의 가난를 조롱하고비웃고 비아냥 거린 사라는 모두의 조롱받고 비웃음거리가 되버리고 음흉한 시선으로 쳐다보던 재준이는 시력을 잃고(죽인건 다른사람) 동은이 학폭을 사유로 자퇴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체육교사에게 듣게 되어 다른 패거리들에게 떠벌리고 스키장에 가서 들은 것을 다른 패거리에게 떠벌렸던 해정이는 목소리를 잃고 결국 자신들이 한짓을 그대로 돌려받음
전 반대로 생각함. 엄마가 연진을 저렇게 키운 거임.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한테 싸가지 없게 군다거나 하는 게 보였을텐데 연진이 엄마는 우리가 더 위에 있고 저 사람들은 연장자여도 아래에 있으니 무시해도 괜찮다 생각해서 별 교육 안 하고 안 짚고 넘어가다가 저렇게까지 애가 미친ㄴ이 되어 버린 거… + 극중에서도 연진이 엄마는 연진이를 더 독하게 하는 인물임 넌 애가 왜이렇게 무르냐?라는 둥… 지가 저렇게 키워놓고 지 살려고 버린 거 그 동안 연진이 케어해준 거는 연진이가 담배 피다가 예솔이 보고 황급하게 끄는 자신의 다정한 엄마 모습에 심취했던 것 처럼, 문동은 말처럼 일종의 “착한 엄마” 코스프레였던 것임 이젠 그 코스프레는 나한테까지 영향이 없으니 케어해 줬으나 내가 나락가게 생겼으니 바로 런
맞아요 유교국가라서 부모의 희생을 강조하는데 막상 사람들 보면 결국 자식보다 본인이 우선이에요. 자식내치고 새시집 갔으면서 딸 생각하면 눈물난다고 눈물짓던 여자가 있는데 가증스럽더라고요. 딸은 조부모 밑에서 학대받고 있는데.. 부모로써 가져야할 일말의 죄책감까지 덜어내려는 몸부림으로 보여서 추잡했네요.
외국 몰래카메라 생각나네요. 집에 쳐들어온 강도처럼 위장하고 애 엄마한테 애들 둘 중 하나 쏴죽이면 나머지는 살려주겠다, 안 쏘면 전부 죽이겠다니깐 엄마가 한참 망설이다 방아쇠 당김. 빈 총이었지만 그 가족은 이제 두번다시 예전같은 가족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긴 자식 둘 목숨도 아니고 자기랑 자식 목숨으로 저울질 순식간에 끝냈으니 모녀관계 한순간에 파탄났네요
평생 지 말만 들어야됨. 그러다 내 인생 하나없음. 부모 지 마음대로 휘두르고 수습도 지가 자식이 권리없이 인형처럼 살다 끝나는 거지? 억울한 삶. 모든 부모가 너를 위한거야라며 가스라이팅함. 그게 맞아도 정말 자식이 원한다면 알아서 판단하고 살게 믿어줘야지? 조금 부족해도? 지 인생을 살게?
똑같은 복수....ㅋㅋㅋ
작가 천재임
에휴 저나이먹고 복수 ㅋㅋ 드라마지만 찌질하다...
@@lllliiilli621고아
@@dana_0627 는 학창시절 찐따였던 너였고 ㅋㅋ
@@lllliiilli621가진게 없어서
잃을게 없으니.....
@@lllliiilli621이새끼 학폭 가해자네
박연진의 저 울부짖음…..
진짜 엄마한테 버려진 사람의
원통함에서 나오는 소리 같다
오바좀 적당히
@@Katakana70니 버려지면 저런소리나올걸?
@@버진갤럭틱 굿~!!👍🏻🤗ㅋㅋㅋ
@@버진갤럭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진갤럭틱 맵다 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은이 사람이 참 똑똑해 예쁜데 스마트하기까지
작가가 ㄹㅇ 영리함
예쁜건 애초에 송혜교니까 예쁘지.
@@subin9211 작중에서도 예쁘다는 설정인 걸로 알고 잇음
@@subin9211 작중에서도 문동은 예쁜 애임. 그래서 송혜교 캐스팅한 거고
@@뭐야이거-d6e현실에서도 송혜교는 예쁜애임. 그래서 문동은에 캐스팅한 거고
진짜.통쾌한 복수였음. 그저 때리고 죽이고 그런거보다 이런식으로 고통을 주는게.. 드라마 정말 잘 만들었다 싶었음.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란 말.... 가족과 연 끊은 내 입장에서 너무 가슴에 사무친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상처에만 얽매여 아파하는 날들보다 웃을 일이 자꾸자꾸 많아지는 평안한 날들이기를 바래요 힘내세요❤
힘내라
힘내~좋은날 온다잉
힘내삼~~
힘내요!
없이 살수록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라 그랬는데, 그걸 그대로 돌려줬네 와...
너 줄게 연진아~ 할 때 너무 귀여워
연진이가 이름에 ㅇ이 들어간사람을 피해야한다고 말해준
엄마의 이름 홍영애
연진이 주변인물중 가장 이름에 ㅇ이 많이 들어가있음
소름
홍영앵이 아닌게 다행이네
@@초코파이-c3vㅋㅋㅋㅋㅋㅋㅋ
그 점집 무당 존나 용하네
옹영앵
저 어머니 연기 정말 기가막힘👍👍
인과응보를 제대로 보여준 장면.. 현실에선 이런일 정말 만에 하나지만 정의가 꼭 승리하길 항상 바라는 사람으로 피해자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엄마가 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작가의 통찰력에 볼 때마다 지겹지 않고 인물들의 또 다른 이면을 볼 수 있네요 대단합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동은한테 한짓 그대로 돌려받음
엄마에게(가족) 버림받게 만든
연진이는 엄마에게 가족에게 버림받고
동은에게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한
명오는 맞아죽고
동은의 가난를 조롱하고비웃고 비아냥 거린
사라는 모두의 조롱받고 비웃음거리가 되버리고
음흉한 시선으로 쳐다보던
재준이는 시력을 잃고(죽인건 다른사람)
동은이 학폭을 사유로 자퇴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체육교사에게 듣게 되어 다른 패거리들에게 떠벌리고 스키장에 가서 들은 것을 다른 패거리에게 떠벌렸던
해정이는 목소리를 잃고
결국 자신들이 한짓을 그대로 돌려받음
ㅇㅈ 그리고 담임도 마찬가지임
가장 가족을 아끼고 동은이가 힘들때 외면하고 진상규명을 안한 담임은
가족에게 외면당하며 죽고 죽음에대한 진상규명도 안됐음ㅋㅋㅋ
여러모로 수미상관 ㄹㅈㄷ인 드라마
와~이해 쏙쏙 굿
연기 둘다 진짜 잘한다..
진짜 엄마다 ㅋㅋ
진짜 큰 그림 제대로 그린 드라마. 구조랑 스토리가 개 탄탄. 복수과정이 수미상관 그 자체임.
예림아.
더글로리 숏츠는 아직도 알고리즘에 올라오는데 이제 사람들은 너를 잊어 가는구나.
다음 생이란게 있다면
좋은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많이 웃고 사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길 바랄게.
고생 많았다.
저도 표예림씨 생각나요..😢😢😢😢
예림이는 이미 지옥 갔어요~
ㅈㅅㅂㅈ하나 추가요~@@안녕alal
가해자들에게 꼭 지옥같은 나날이 선물되길!!
위에놈이랑 같이
@@안녕alal지옥은 너 같은 사람이 가는 거에요...
기적의 거울치료
임지연 소리지르는 파트 너무 연기 잘 한다 정말 최고야...
연기 진짜 뒤질라게 잘한다 다들❤🎉
저 엄마역할 배우분 연기 최고네요
엄마 배우 연기가 좋음
와 이 ㅆㄴ 할때 표정 힘있는말투 와우
진짜 박연진 배우분 다시 봐도 연기 개잘하네 진짜 박연진 그 자체 같음
근데 저 엄마도 많이 참아 줬다 저 정도면... 학창시절에 그렇게 똥 다 닦아 줬는데 커서 까지 저러니 얼마나 진절머리 날까... 내 딸이 저랬어도 솔직히 손절 마려울듯...
그쵸 솔직히 자식을 위해 희생할수있는엄마가 몇이나 될까요 그동안의 영화나 드라마에선 언제나 부모의 희생만 보여줬는데 그래서 더 참신했던거같아요
전 반대로 생각함.
엄마가 연진을 저렇게 키운 거임.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한테 싸가지 없게 군다거나 하는 게 보였을텐데 연진이 엄마는 우리가 더 위에 있고 저 사람들은 연장자여도 아래에 있으니 무시해도 괜찮다 생각해서 별 교육 안 하고 안 짚고 넘어가다가 저렇게까지 애가 미친ㄴ이 되어 버린 거…
+ 극중에서도 연진이 엄마는 연진이를 더 독하게 하는 인물임 넌 애가 왜이렇게 무르냐?라는 둥…
지가 저렇게 키워놓고 지 살려고 버린 거
그 동안 연진이 케어해준 거는 연진이가 담배 피다가 예솔이 보고 황급하게 끄는 자신의 다정한 엄마 모습에 심취했던 것 처럼, 문동은 말처럼 일종의 “착한 엄마” 코스프레였던 것임
이젠 그 코스프레는 나한테까지 영향이 없으니 케어해 줬으나 내가 나락가게 생겼으니 바로 런
@@아이스티-n4o근데 애초에 연진이가 사람들 괴롭히고 폭행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남들 급나누고 무시해도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았을것임...ㅋㅋㅋㅋㅋㅋ
@@liiliii7458그니까 그게 애미가 잘못키운거;
맞아요 유교국가라서 부모의 희생을 강조하는데 막상 사람들 보면 결국 자식보다 본인이 우선이에요. 자식내치고 새시집 갔으면서 딸 생각하면 눈물난다고 눈물짓던 여자가 있는데 가증스럽더라고요. 딸은 조부모 밑에서 학대받고 있는데.. 부모로써 가져야할 일말의 죄책감까지 덜어내려는 몸부림으로 보여서 추잡했네요.
연진이 엄마는 사실상 딸한테 할만큼 했다 ㅋㅋ
ㅇㅇ 연진이 엄마 참다 참다 터진 저 연기 맛있게 잘 하누
참트루 연진이 혼자 지복을 다 걷어참ㅋ 남편엄마친구 참..
연진이를 저런 괴물로 키운게 엄마에요.
과거나 서사 같은건 나오지 않았지만 경찰청 차장인 신영준과의 관계만봐도 홍영애는 박연진보다 더 괴물이었을듯요.
사라도 연진이도 부모가 거울이란 말이 딱이죠.
연진이,,,, 진짜 연기 너무너무 리얼하게 잘해
이게 되로 주고 말로 받는말이 여기에서 나오는구나
복수잘해줫네요축하
에휴 저나이먹고 복수 ㅋㅋ 드라마지만 찌질하다...
지같은 딸을 키워봤어야 아는데, 하필 예솔이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박연진 확신의 겨울 쿨
개연적으로 인간에게 가장 처음으로 상처주는 존재는 가족이고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것도 가족일 가능성이 높지.
나는 마지막의 박연진 교도소 기상캐스터 씬보다 이 씬이 더 마음에 들었음
연기 짱잘한다ㅋㅋㅋ
엄마가 딸한테 어떻게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 그 기분 지만 억울한거에 또 놀란다 ㅋㅋ
옛날 손승헌이랑 나왔던 영화때랑 너무 달라요. 진짜 멋져 연진이~ 어떻게 저렇게 절규하는지..
아니 저렇게 찰진 ㅆ 년이 어떻게 나오는거지 ㅜㅜㅜ
이건 진짜 박연진이 가해자이지만 잔인했던 장면이었음 ㄹㅇ..
다시보니까 버리는게 이해됨 내가 저 엄마였어도 박연진같은딸 보기도 싫었을듯.. 10대때부터 학폭에 살인 저질러서 뒷수습 다해줬는데 또 사람죽이고
본인은 그것땜에 협박당해서 협박자 죽이는 바람에 합의가 급한 상황이라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죠
자기 고통이 제일 중한 줄 아는 인간이라 남의 고통을 등한시하는 연진이가 나온 거라고 생각해요
가정교육이 이래서 참 중요해...
ㄴㄴ
이 장면의 킬포는
딸이 사람을 죽여도, 또 다시 살인을 해도
딸을 버리지않던 엄마가
고작 자기 감옥갈것같으니
딸을 버리는 모습임
그 경찰아저씨보고 우리엄마의 손명오라고 하는 것처럼 연진이 엄마도 연진이랑 비슷한 과거를 지녔을듯.
자기가 그렇게 키웠는데 뭘 보기 싫겠어요ㅎ 판은 안으로 굽음
지 이미지 딸로 나락갈까봐 수습한거죠?
모든 일이 자식이 아닌 본인을 위해서 막은거죠?
덮고?
모든 부모들이 자식에게 하는 하나하나가 모두 자신을 위해서임.
가스라이팅!
이게 젤 큰 복수였음
둘다 깜빵가는 결말 훈훈했지
없이사는사람보다 잘먹히는건 잃을게 많은 사람이라는거..
연기력 쩌는 명작
돈 권력 다가짓 사람도 잃을까 아둥바둥 사는게 없는사람 못지않네요... 적당히 비굴하지 않을정도만 ...
이게 제일 통쾌함
아니 그 긴 드라마를 숏츠만으로 파악하려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님? ㅋㅋㅋ
연진이도 연진인데, 엄마가 더 큰 벌 받았어야 함
이 이상~ 완벽한 복수는 없다! 브라보~~~
난 안됐다 그게...연진엄마 말 진짜 캐릭터 잘살린 대사다
연진이는 엄마한테 상처를 받은게 아니라 빡치는거지 ㅋㅋ 문동은보다 멘탈쌔고 빡셈 백번 과거로 돌아가도 박연진이 피해자가 될일은 죽어도 없음 저정도 성깔에 폭력성이면 자기괴롭히면 팔다리내놓고 뭐든 이겨낼거같음
정말 연기 미쳤다 미쳤어
연진이 연기 진짜…..너무 잘한다
아낰 썸넬ㅋ 뿌에에에엥ㅋㅋㄱㅋㄲㅋ
박연진 엄마역 맡으신 배우분 연기가 좀 아쉬웠는데 이장면 에선 살짝 어색한 연기가 잘어울렸음ㅋㅋㅋ
저 명찰 핀이었을텐데 딱 붙는거 나만 궁금한가😂
훌륭한 스토리에 훌륭한 연기들이 만나서 나온 진짜 대단한 장면이라고 생각함
연진이 연기 개잘하네
이 ㅆㄴ!! 개찰짐ㄷㄷㄷ
ㄹㅇㅋㅋ
임지연 최고의 필모로 남겠네
자식버리는 부모가 부모버리는 자식보다 훨씬 배로 많아 그냥 버리기라도 하지 이용하고 빚만드는데 드라마라서 엄마가 그나마 착하네
연진이가 진짜 학폭가해자인줄알았음ㅋ연기 쩔었다
ㅋㅋㅋ지가할때는 정당방위에 잘못된건지도몰라.
그저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라고 어디서 주어담은
지식으로 한사람의 영혼도 몸도 모두 망가트리더니
똑같이 당하니까 뭐?엄마가 자식한테 어떻게 그래? 참...
대단하다 연진아
손지나배우님❤
이ㅆ년 할때 톤이 앙냥냥할때 톤이네ㅋㅋ
홍영애도 대단
< 넌 네딸하고 잘 지내라 ~ 난 안됐다. 그게 >
연진이의 < 쌍년 ! > 은 욕의 명품. ㅋㅋ
마지막 장면에서 임지연 연기 진짜 너무잘했더라 악역인데도 동정심이 들 정도였음
반박불가팩트. 일단 가족이 0번째 가해자.
오랜만에 들어도 찰진 욕과 샤우팅...
연기 개잘한다
엄마없이는 아무것도 아닌주제에
엄마믿고 엄마가 가진 돈의 권력으로
그렇게 약한아이 골라서 다리미로 지져댔으니
제대로 벌 받아야죠
이름에0들어간 사람 조심하랬는데
전재준 빼고 친구들 ㅇ들어감;;연출 미쳤다 하예솔 ,하도영,최혜정,이사라 손명오 문동은 김경란 다 연진이한테 적대적 인물 이네 ..심지어 본인은 망친건 본인이라는 연출이였을까..? 박연진도 ㅇ .. 그리고 엄마 홍영애
근데 정말 가난하면 가족이 가해자처럼 정말 힘듬
이ㅆㄴ 욕 겁나 찰지네 ㅋㅋㅋ
동은이가 연진이 괴롭히는거밖에 안나와 쇼츠는
이 장면 너무 속시원했음
실제로도 이렇게 되갚아주는 일이 있으면 좋겠다 이거보니 표예림 생각난다
맺힌거 잘 풀었으면했는데. .
그러게 이름에 ㅇ 들어간 사람 피하라니까 엄마가 제일 빌런이였네
사이다 원샷!
연진이 울부짖음이 너무 처참해서 순간 이 년이 가해자라는 걸 잊고 잠시 측은해져 버림
통쾌해.
인간중독에서 사이가 별로더니 더 글로리에서도 영~사이가 ㅋㅋㅋㅋㅋ
거니가 어디까지 버려질까..ㅋㅋ
죄인은, 죄명은??
비로소 여기서 느꼈던 큰 사이다아 흐아~~
연진 맘 코알라 같음
ㅋㅋㅋㅋㅋㅋㅋ씹
얘 불렀어요??(나무위에서 나뭇잎을 느긋하게 씹으며)
(유칼립투스 나뭇잎으로 입가심을 하며)
외국 몰래카메라 생각나네요. 집에 쳐들어온 강도처럼 위장하고 애 엄마한테 애들 둘 중 하나 쏴죽이면 나머지는 살려주겠다, 안 쏘면 전부 죽이겠다니깐 엄마가 한참 망설이다 방아쇠 당김. 빈 총이었지만 그 가족은 이제 두번다시 예전같은 가족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긴 자식 둘 목숨도 아니고 자기랑 자식 목숨으로 저울질 순식간에 끝냈으니 모녀관계 한순간에 파탄났네요
연진아~~
엄으마흐아아!!!
경찰도 동은이랑 한패임?아니면 녹음이 되고 있던거임?
복수가 아니라 그렇게 만든거임
피는 못속이니깐
뿌린대로 거두리라
연진이는 지가 쌓은 업보가 부메랑처럼 돌아올 줄은 몰랐겠지. 엄마 이름에도 ㅇ이 다섯개나 들어가네 홍영애.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라는 말이 와닿는다.
연진이 팔자주름 대박
보통 범죄자들 부모태반이 문제있더라
오은영 박사 금쪽이 프로그램 만 봐도 답나오죠~
진짜 한쪽 부모는 사는데 지장없었는데
왜 태클거냐 식이고
어떤부모는 오냐오냐 키우다보니
걍 결혼하지말아야될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낳은거임~
모든 부모가 지밖에 모름.
지들 이미지를 위해서 자식들 가스라이팅함.
오늘의 교훈 엄마말을 잘들어야한다
그렇길래 사라랑 재준이랑 놀라할때 말듣지ㅡ..ㅡ
평생 지 말만 들어야됨.
그러다 내 인생 하나없음.
부모 지 마음대로 휘두르고 수습도 지가 자식이 권리없이 인형처럼 살다 끝나는 거지?
억울한 삶.
모든 부모가 너를 위한거야라며 가스라이팅함.
그게 맞아도 정말 자식이 원한다면 알아서 판단하고 살게 믿어줘야지?
조금 부족해도?
지 인생을 살게?
이거 파트2예요?
임지연 송혜교💜❤️❤️😘💕🌹🌺🌸🌸🌸🌸
그엄마에 그딸이네
콩심콩 팥심팥 ㅋㅋㅋ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 명언이네
서이초사건을 보면 호의둘리에 이은 최고의 명대사
그래서. 봄이도.😊
엄마. 잘 계시지? 아빠도...😊🙃
근데 마지막? 무슨 말이에욥..? 어머니께서 딸에게 무슨짓을 했길래...?
근데 ㅇ 웬만하면 들어가잖아.. 재준이만 안들어가지.. 이사라도 들어가잖아
근데 진짜 재준이만 유일하게 연진이를 이용하지 않지 않았나 극중에서 보면 박연진을 사랑하고 자신과 박연진 사이에 난 애인 예솔이를 연진이와 함께 얻으려고 노력할 뿐이지
이사라도 결국 박연진 학폭 영상 퍼트리고 장례식장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박연진 딸한테 마약도 권유함
이사라가 박연진에게 한 말
"내가 말했지? 혼자는 안죽는다고. 헤브 어 나이스 데이다. 이 ㅅ발년아."
보통 사주? 점 같은 거에서 이룸이라고 하면 성은 포함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박연진 엄마가 혜정이 말고 사라랑만 놀라고 그런 거 아닌가?
@@이수-m6c 그렇군요.. 근데 그런 분께서 남편 이름이 하도영인 건 둘째치고 손녀 이름을 예솔인 것에 반발하지 않다니
인간중독에서도 모녀로 나왔던데... 인연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