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나오는 멋진 투우사의 노래를 바리톤 허철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자유분방한 집시여인 카르멘을 사랑하는 투우사 에스카미요의 아리아로 정열적이고 남성미가 넘치는 곡인데요.. -저의 간단한 해설과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올레~~!!^^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허철씨의 투우사의 노래를 듣고 이곳 로렌스빌에서 제가 손바닥이 터져라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저의 박수소리가 들리시나요? 엊그제 내렸는데 또 눈이 내립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면서 뒷뜰과 베란다를 흰색으로 마구 칠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갈 수도없고 고작 움직인다는 게 냉장고문만 먹을 게 없나하고 닫았다 열었다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오페라교실이 떠올라서 뛰다시피 하면서 이 교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허철 선생님의 투우사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turtle neck black shirt와 grey color 바지를 입고 매력적인 pose로 노래를 부르시는데 그만 압도당했습니다. 피아노 반주를 해주시는 이기연 선생님의 의상과 ponytail style도 잘 어울려서 금상첨화입니다. 이노래는 하도 많이 듣어서 가사는 미흡하지만 멜로디는 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분이 함께 하시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와 닿습나다. 나는 늙었거늘, 두 분의 젊음의 매력을 못 느끼겠습니까? 밖에 함박눈도 이기연 선생님의 피아노 반주와 바리톤 허철 선생님의 노래에 박수갈채를 보내는지 점점 더 펑펑내리고 있습니다. 왼손은 브라바고 오른 손은 브라보를 쉴새없이 치고 있습니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나오는 멋진 투우사의 노래를 바리톤 허철님께서 불러주셨습니다.
-자유분방한 집시여인 카르멘을 사랑하는 투우사 에스카미요의 아리아로 정열적이고 남성미가 넘치는 곡인데요..
-저의 간단한 해설과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올레~~!!^^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쌤 사랑해요.너무너무 아름다워요.
5:00 노래 자막
Bravo~!!^^
🥰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
설명듣고 들으니 노래가 너무 좋게 들리네요~^^
😊
영상 보고 어려운 오페라가 이해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멋지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브라보^^*♡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허철샘님 짱짱하고 건강한소리
완전 청년같으십니다.
브라보!
허철샘 bravo!
기연샘 반주하실때표정 멋져유~^^
ㅋㅋ 감사해요~~^^♡
짝짝짝!!! 부라보!!!
이곡 옛날에는 행진곡으로 ... 운동회 파할때 나왔던것 같은데 ...
암튼 비제의 칼멘, 투우사의 노래 ~, Carmen뿐 아니라 Cleopatra도 넘어갈것 같네요.
2일째인 오늘은 감기처럼 열이나고 목도붓고 ... 타이레놀 안먹고 그냥 버텨보렵니다.
에궁...열이나서 힘드시겠어요..사모님은 좀 어떠신가요?? 걱정입니다...ㅜㅜ 한국오셔도 2주간격리하셔야돼서 스케줄도 어떻게될지 미지수이고..답답하고 힘든시기입니다..
부작용없이 깨끗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녹차2
고맙소.
할멈은 끙끙앓더니, Tylenol로 버텨서 그런가, 상당히 호전되었고,
난 열이나고 온통 관절이 쑤시는것은 모범학상답게(가급적 약도움없이) 버틸수있으나, 머리가 뽀개지듯 아픈것은 좀 참기힘들어 갈등중입니다 오늘밤 지니면 괜찮아지겠죠..
무엇보다 2주격리 실망감이 의욕을 꺾어서리 ...
허철교수님 음악 부라보~~^^!!!이기연님 피아노 반주도 짱짱!!!
🥰
허철씨의 투우사의 노래를 듣고 이곳 로렌스빌에서 제가 손바닥이 터져라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저의 박수소리가 들리시나요? 엊그제 내렸는데 또 눈이 내립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면서 뒷뜰과 베란다를 흰색으로 마구 칠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갈 수도없고 고작 움직인다는 게 냉장고문만 먹을 게 없나하고 닫았다 열었다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오페라교실이 떠올라서 뛰다시피 하면서 이 교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허철 선생님의 투우사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turtle neck black shirt와 grey color 바지를 입고 매력적인 pose로 노래를 부르시는데 그만 압도당했습니다. 피아노 반주를 해주시는 이기연 선생님의 의상과 ponytail style도 잘 어울려서 금상첨화입니다. 이노래는 하도 많이 듣어서 가사는 미흡하지만 멜로디는 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분이 함께 하시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와 닿습나다. 나는 늙었거늘, 두 분의 젊음의 매력을 못 느끼겠습니까? 밖에 함박눈도 이기연 선생님의 피아노 반주와 바리톤 허철 선생님의 노래에 박수갈채를 보내는지 점점 더 펑펑내리고 있습니다.
왼손은 브라바고 오른 손은 브라보를 쉴새없이 치고 있습니다.
어머나~~하얀눈처럼 맑고깨끗한 김정자꼼빠님~~♡♡ 영상준비하면서 이렇게 늘 기쁨으로 계실분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이나는지모릅니다~^^
건강한로렌스빌의 겨울이 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Bravi!!!!! 👏👏👏👏👏👏👏👏👏
두분의 케미가 완전 최고 입니다.
허철샘 도 필 받으셨네요. 이기연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도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허철 선생닝두
성량이 대단하셔요~~~
시~~원하게
잘 들었어요!
빨리 코로나종식되어
무대에서 공연하시길
기도합니다!
안녕 하세여 이기연 선생님!?
지난 실방때 봤었을때도 좋았는데 오늘 다시보니 허철교수님 연주가 넘넘 멋지시네여 ㅎㅎ
글구 피아노연주가 황홀 합니다.
두분의 연주 정말 근사함니다 .
잘 감상 했습니다.^^♡♡♡
고인규꼼빠님~감사합니다~^^♡
잘 불렀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여
fan들의 고적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려는
그 뜻이 매우 아름답다.
그럼.
그 투우사처럼 힘을 내어 용맹정진하는
한국인들이 되기를 기원하는
기연 님의 뜻을 짐작하고자 한다.
브라바, 이기연!
저의 마음이 음악으로나마 전달될수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박소인꼼빠님도 활기찬 음악들으시면서 힘내세요!!♡
많이 들었던 곡인데 검은 눈동자가 사랑스럽게 보고 있다는 건 처음 알았고 신선합니다. 연주도 노래도 참 멋있습니다. 허철님이 소라면 이기연님은 투우사고 저는 검은 눈동자로 ..ㅋ 이기연님의 연주 매너와 아우라도 좋고 정말
최고!!!
제작년에 예술의전당에서 보았지요
그때 선생님께 좌석 문의드리고 2층 그자리에서 관람 했습니다. 카르멘의 하바넬라와 카르멘의 죽음 너무 기억이 생생합니다.그 후에 코로나氏가 와서 공연을 못보고있습니다~
맞아요~~^^오페라 즐겁게감상하셨었군요..오랜시간 가족처럼 함께해주시시고 후원해주시는 리소울꼼빠님 항상 감사합니다~♡
프랑스어를 몰라서 발음처리가 어렵습니다.
부른는 가수마다 발음이 또 다르고 ...
그냥 따라불러봅니다. (개그맨이 하는 중국말처럼 ...ㅎㅎ)
바리톤 허철님 아주 멋지세요.
☺
언제나 보이지않는 역사를
보고 만질수있게 구구절절 곡을 재미있고 감칠맛갈나게 설명하시는 기연쌤님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욱 아름답고 우아해 보이십니다~^^
성악가 허철님도 아주 씩씩하게 남성다운 바리톤
음성을 곡에 어울리게 잘 부르시네요~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성성진꼼빠님~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