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쐐기는 주차만 하고 있어서 올릴만한게 없네요.. 쿨기 묶어쓴다는게 단축키 매크로로 묶어쓰는걸 말씀하시는거면 저는 다 따로 씁니다. 쐐기에서 딜물약은 언제 먹어라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몇가지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리면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땐 고정팀이 있으시다던지 사전에 mdt로 루트파악이 가능하다면 매블러드에 맞춰서 먹는 10분을 기준으로 중간 5분마다 먹는게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빅풀에서 챙겨드시거나 특별히 넘기거 어려운 구간을 물약으로 커버하기로 협의가 된 경우에도 먹는게 좋겠구요. 미시적인 관점에서 봤을땐 쐐기에선 특정 메커니즘으로 인해 버스팅이 가능한 구간이 있습니다. 티르너 1넴, 승천3넴, 역몰1넴, 고투 쿨타로크, 경이의 거리 가속버프, 핏심 항아리 버프 등등..대충 뭘 말하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이런 딜뻥구간에 물약으로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겠죠. 잠행의 메카닉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채찍질을 가지고 있을때 먹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어칼 채찍질 모두 있는게 이상적이겠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어칼은 없더라도 채찍질은 물약타이밍에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영상이 안올라오네요ㅜㅜ 혹시 선생님도 어칼 어춤 죽상 3쿨기중 묶어쓰시는게 있으신가요 그리고 딜물약은 보통 언제쓰시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쐐기는 주차만 하고 있어서 올릴만한게 없네요.. 쿨기 묶어쓴다는게 단축키 매크로로 묶어쓰는걸 말씀하시는거면 저는 다 따로 씁니다.
쐐기에서 딜물약은 언제 먹어라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몇가지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리면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땐 고정팀이 있으시다던지 사전에 mdt로 루트파악이 가능하다면 매블러드에 맞춰서 먹는 10분을 기준으로 중간 5분마다 먹는게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빅풀에서 챙겨드시거나 특별히 넘기거 어려운 구간을 물약으로 커버하기로 협의가 된 경우에도 먹는게 좋겠구요.
미시적인 관점에서 봤을땐 쐐기에선 특정 메커니즘으로 인해 버스팅이 가능한 구간이 있습니다. 티르너 1넴, 승천3넴, 역몰1넴, 고투 쿨타로크, 경이의 거리 가속버프, 핏심 항아리 버프 등등..대충 뭘 말하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이런 딜뻥구간에 물약으로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겠죠.
잠행의 메카닉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채찍질을 가지고 있을때 먹는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 어칼 채찍질 모두 있는게 이상적이겠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어칼은 없더라도 채찍질은 물약타이밍에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