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된 닭들은 어떻게 집에 넣을까? - 귀농 방목 토종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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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 그것! 방목된 닭들은 어떻게 집에 넣을까?
생각보다 매우 쉬운 닭들 귀가 시키기! 사람이나 닭이나 퇴근시간은 중요!
품종은 맛닭 2호로 한협과 더불어 토종닭으로 개량된 품종 입니다
귀농과 귀촌 그리고 여행을 다루고 있습니다
협업,출연 문의 - ohmygirl@kakao.com
#귀농 #방목 #토종닭 #유정란 #귀촌 #복날 #초복 #삼계탕 #잡초
2023년 방목 토종닭 예약판매 개시~~감사합니다
smartstore.naver.com/bonisoop/products/5661419518
도축은 어디서 하시나요
직접하시면 위생적으로 하시겠죠
정말 닭들은 해지고 어두워지면 알아서 자던 곳으로 들어 온답니다.
시골 살때 보면은
날새면 들로 산으로 천방뚝 같은데도 오만데 다 돌아 다니다가 해지면 들어오는 아주 똑똑한 닭이랍니다
멀리 나가 놀아도 주인이 구 ~구구 하고 부르면은 한마리도 빠짐없이 다 오고 다른집 닭들은 가까이 있어도 안오는 거 보면은 여간 똑똑한게 아니지요.시골서 바가지에 곡식같은거 담아서
주던 생각이 나네요
짚으로 만든 둥지에서 알품고 병아리 부화해서 졸졸 데리고 다니던 모습들도 눈에 선하고 옛날이 그리운 밤이네요
귀소본능은 확실하더군요 어릴때 아파트 5층에서 키웠는데 아침에 문열어주면 내려가서 놀다가 오후4시 쯤되면 5층까지 올라와서 꼬끼오하고 울며 문열라던 우리 닭 생각나네요^^
아파트에서 닭을...?!
계단 타고 오르락내리락 했나요? ㅓㅜㅑ 대단하네 5층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똑똑한 닭이면 영물이네요.
ㅋ44ㄱ44키
헐 제가 단 댓글인줄 알았어요. 저도 학교앞에서 산 꼬꼬가 그렇게 2층 왔다갔다 다녔었어요. 다 놀고 집앞에와서 문열어달라고 콕콕했었죠. 가끔 다른집으로 갈때도 있었어요.ㅋㅋ
닭을 키워본 경험자로써 바로 잡습니다.
방목장에 풀이 사라지는것은 흙속의 벌레나 풀씨를 찾기위해 발톱으로 긁적이며 파헤칩니다.
그러면 풀뿌리가 흔들리고 부리로 쪼으면서 풀씨의 발아를 막게되지요. 일부 풀도 먹습니다.
풀 먹은 닭이 난 알은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아요.
귀소본능은 당연하고 닭장안에 횟대를 여러층으로 설치하면 서열이 높은 윗쪽을 차지하려고 서둘러 들어옵니다.
아, 잠자리를 정해놓고 그 자리로 돌아오는가 질문하려 했는데, 선착순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닭똥에 남아 나는게 없습니다.잡초도 닭똥 묻으면 그냥 죽어요.
이런 사육방식 참 좋네요 사람에게 잡아먹히는 용도로 태어났지만 엄연히 생명인데
그래도 살아있는동안 행복해 질 수 있는 요소를 많이 제공해 주는게 그들이 인간에게
고기를 제공해 주는것에 대한 감사와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잠자리 음식 물 최소한의 활동의 자유보장 그리고 도축은 최대한 공포와 아픔을 적게하는 방식으로 노력하고 개선
그리고 우리가 편하게 닭고기를 사먹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이런 궂을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먹기 전에 알고 먹읍시다.
저랑 생각이 너무 같으세요
선택받은닭생이네요.인간들생각도다시해봅니다.
🙏❤️
동물들이 말을 못할뿐 자기들만의 루틴이 있어 신기하고 기특하답니다
어릴때 시골 외가댁에서 마루로 부엌으로 닭 쫒고놀고 바가지에 곡식 담아 모이주고 알 낳으면 따뜻한 알 꺼내오던 생각 나네요 얼마나 맛난거 였는지 요즘은 그런 황금빛 노른자의 그 귀한맛 그립네요
좋은 환경에서 닭읜 키우는 모습 유년의 추억이 떠 오르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닭들이 매우 건강해보입니다.
동물복지를 잘실천하고 계시는 분이네요
치킨 백숙등을 위해 키우는거지요
닭도리탕 준비 보글보글~ 탕준비전 똥집분리 다리분리해서 닭발. 아끼없이 주는 닭님들
닭들이 생각보다 똑똑해요
저도 닭키운적있는데 사람목소리구분할줄알고
귀도 밝아 누가오는지 알고
뱀도잡아요 저는 귀농하면 닭몇마리만키울거에요
홧팅하세요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네
결국에는 사람에게 잡아먹힐 닭들이어서 좀 맘이 안됐지만 그래도 사는동안은 나름 자유롭게 살고 있는것같아 다행이네요. 모두들 건강해보이고.
시골에서 개와 ㅡ, 닭을 오랫동안 키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도 좋지만 닭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막 태어난 병아리 때부터 성장기를 거치기까지...키워보면 참 정이 많이 듭니다
닭이 안보이면 닭을 찾으러 다닐때 못찾으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들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토종닭많다지만 방목해서키운닭이 진짜토종닭이다 건강한 닭 영상잘보며 첫인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팡팡$$팡팡 잘터집니다 $$$
닭들이 모두 건강해 보이고 좋습니다. 한번 구매해야겠어요. ^_^
꼬꼬닭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오래못살고 짧은생 인간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는 현실이 가엽고 마음 아프네요~~
반대로 크게 멀리서 보면 지구상 가장 많은 종족번식을 인간덕에 하고 있죠.
너무 짧은 생이에요ㅜㅜ 제 애달구는 6년째 지내고있어요
건강한 닭!!
잘보고갑니다 ~!
닭들이 잔디도 다 먹는군요 ^^ ㅎㅎㅎ 집으로 돌아가는 닭들이 참 귀엽네요! ^^
닭키우는거 처음보는데 넘 신기하네요😲
집도 알아서 찾아가고
도시생활하는데 시골에서 닭 키우면서 살고 싶어지네요
오..전편에 질문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셨네요. 궁금증이 잘 해결됐습니다^^
원래 저녁에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알아서 집으로 들어갑니다. ^^
옛날에 다 그렇게 키웠습죠 ~
닭들이 밤이 되면 알아서 잘 들어가네요. 우리 닭도 그래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나 너구리 및 고양이는 문제가 아니고 족제비가 문제임.족제비는 오직 죽이기 위해 태어난 도살자라 먹지 않아도 진이 빠질 때까지 죽임.
고양이도 장난으로 죽여요...
@@하심-s7h 팬더도 닭 죽이더라고요
그렇죠. 족제비가 제1 용의자.
나뿐 족제비 같은놈 ~ 그래서 국회의원을 족제비같은놈이라고하는군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에 정감이 있고 편안해서 듣기좋아요.
털빠짐도 하나없고 진짜 건강하네요 닭털이 광이번쩍
다행히 족제비 피해는 없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족제비는 1~2마리 죽이는게 아니라서 피해가 크거든요...... 외할머니댁 닭장도 족제비 공격 한 번에 초토화가 났었어요........
혹시 진돗개나 핏불 같은 야생동물에게 공격성이 강한 개를 닭장 주변에 키워도 그렇게 될까요? 친구가 전원주택에 사는데, 근처에 집 주인들 외의 사람이 오면 키우는 진돗개가 엄청나게 짓더군요. 도무지 야생동물이 쉽게 접근할 수 없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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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올라가거나 땅굴을 파는 종류는 아무리 영리한 개라도 대책이 없어요
번창하세요^^
👍👍👍👍👍👍👍👍👍
회대를 만들어 주면 더좋지요 그곳에 올라가서 자고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닭이 생각나네요
교육같은경우 동물이어릴때 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소리 즉 종을 친다던가 호루라기를 불어서 모이를 주며 모이는연습을 시키면 옵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보고 있는데 뭔가 힐링 되는 영상이에요^^
외국의 비둘기 사육장을 보니 굵은 철사를 아래 로 늘어 트려 놓아 밀고 들어가면 나올수 없게 한방향 도어 를 이용 하더군요
상상했습니다.
외국은 방목장이 축구장 몇 개도 넘은 곳에서 키우고 있으니까요.
소 수백마리를 허허벌판 ( 네바다) 방목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모을까? 궁금했습니다.
이쁜닭들 가엾어요~~
방목사육을 아주 잘 하고 계시네요.답사한번 하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닭 사육 하시는데 제가 닭밥주러 갔다가 닭이 한마리 뛰쳐 나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해떨어지면 닭이 닭장에 들어가고 싶어서
닭장 문앞에서 기다리니까 그때 문열어주면 냉큼 들어가니까 놔두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우리는 머리나쁜 사람을 흔히 닭대가리라 하지만 ㅎㅎ 실제 닭은 생각보다 똑똑함.
탁구입처 주소을알고싶네요복날에-...
닭은 똑똑하고
돼지는 깔끔 떠는 동물입니다.ㅋ
돼지 은근 깔끔 떱니다.ㅎ ㅎ
닭이 위험에 쳐하면 대가리만 구석땡이에 박고 꼬꼬댁 울거든요. 그래서 닭대가리라고 합니다.
닭들이 풀을 뜯어 먹기도 하지만, 조류 분비물에 산성이 강해서 풀들이 살기 어렵습니다.
새똥이 비료로 그렇게 좋다던데... 풀들 자라는데는 반대인가요? 아니면 씨앗과 뿌리를 쪼아먹어서 없어지는걸까요?
닭을 이틀에 한번씩만 풀어놓아도 풀쪼가리 하나 남아있지않아요
방사한다는데 풀이있다는건 이상한거더라구요
조류는
똥과 오줌을 같이 싸잖아요.
그게 독해서 그러겠죠.
그리고 개나 닭 키우면 잡초 무성히 자라는데는 멸종 됩니다.
맨날 풀 뜯어버리고 발고 다니니 자랄 틈이 없죠.
닭이 밖에서 자면 춥기도 하고 야생동물이 물어갈 수 있으니까 스스로 알아서 닭장으로 돌아갑니다.
개를 많이 키우시면 야생동물의 습격으로부터 닭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매의 공격은... 막기 힘들겠네요...
전 농부자식이었어요. 올리신 방목 닭무리라 해도,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면, 저들도 모두 자기 집으로 찾아갑니다. 이건 당연한 그들 삶 일부입니다.. ,한국어 아닙니다. 한글은 위대한 언어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사랑 해야합니다. 미국에서,
저도 아프리카에서 암수 두마리 사서 키우는데 여기서는 사료가 없으니까 알아서 먹고 살게끔 방목해서 저도 풀어놔줬더니 온 동네 휘저으면서 날라다니다가 저녁 때는 집앞에 와요.
저도 미국에서 몇년 유학 후 돌아왔는데 제가 모르는 영어 단어들을 TV에서 엄청나게 들여와 쓰고 있더군요. 징크스나 신드롬이라는 말은 기존에 썼었지만, '트라우마'라는 말까지 가져와서 쓰더군요. 또 특히 야구 용어가 많았습니다. 직구를 패스트볼이나 속구로 바꾸고, 시리즈 스윕, 빅 이닝 등 안 그래도 미국 스포츠라서 영어가 많은 야구 용어가 더욱 영어가 늘어났더라구요.
잘봤습니다
보는것만해도 힐링이 많이된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닭들도 자유롭게 활동 하네,자유가 최고,
재미있어요ㅡㅡㅎㅎ
시골에서 아침에 외출했다 어둑 해지면 집앞에서 기다립니다 꼭 지각하는 닭이 있지만 ㅋㅋ
어릴때 제일 무서웠던 기억이
시골에서 키우던 닭을 잡던걸 볼때였는데
경악을 금치못했던게
목잘린 닭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던것이였음.
상상만 해도 식겁~~!!^^
나도 그 기억 있음.
목 잘린 닭이 마당을 온통 뛰어다녔음 ㅜ
@@수수수-p5s ㅠㅠㅠ
으으 ㅠㅠ
ㅋㅋ
오리 한번에 죽인다고
아버지가 목을 치셨는데
피 뿜으면서 돌아다니다 픽 쓰러지던데
아버지 그거 보시고 그 뒤로 가게에 맞기셨네요 ㅎㅎ
닭 수명이 15년이상입니다.
물론 그 수명까지 산다는건
진짜 어렵지요.
닭 엄청 영리합니다.
목소리 알아 듣고
사람도 구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음 그것보다 족제비나 오소리 너구리등의 피해가 더 걱정되는군요
막아도 땅굴이나 철망을 훼손시키고 들어가니 ..
우리집엔 지난겨울에 시라소니가 닭장에 들어와서 날리가 났었어요 삵도 들어오고 늘 경계심 가지세요
고양이 매는 근처에서 잡아먹지않고 멀리가서 잡아먹기때문에 근처만 보면 모를거에요. 위쪽 지붕도 막아야 안전합니다.
2022년 토종닭 판매 종료!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토종닭색이 이쁘네요
15마리정도 방목할때
저녁에 사료줄때 딱딱 방망이 두들기면 막 뛰어와요 ㅎ
어릴적 시골에 살때 선생님댁에서 50마리 정도 키웠는데 꽹과리를 걸어놓고 두드리면 닭장으로 돌아왔어요
오리도 키웠는데 나팔을 불면 돌아오구요
물론 돌아오면 선생님 부부가 만든 사료가 준비되어 있었구요
닭 머리 나쁘지 않아요
엄청 잘 키우시는군요,,이리 방목해서 키우시니,, 최고예요,,👏
케이지에 사는 닭들은 넘 지옥이예요,,안타까워요,, 아,, 알 받는거 아니구,,닭을 잡나봐요,, ㅉ. 안됐다,,,
농사하시는분들 새들씨 씨먹고 작물 다 먹어놔서 천적이 매가 그렇게 반갑다는데.. 매 있는지역은 새들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덜하답니다. 대신 병해충 피해는 미세하게 있는데 어차피 새들이 큰 해충만 먹는다고..
암튼 양계장은 위에도 망을 치셔야겠네요
닭똥은 퇴비로 발효시켜도 독해서...묘목에도 처음에는 안줍니다 주면 뿌리가 썩어 죽더군요
닭이 살날이 삼일 남앗네요 😥
모기때문에 닭키우기 어렵던데요 ㅠ
사람보다 낫네요
사람들은 새벼닭 울때까지 길거리에서 전봇대 붙잡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과수원에 잡초제거용으로 배나 사과밭에 밑에 청계 푸는 집은 많이 봤네요. 나무밑에 잡초가 하나도 없음
닭이 괜히 가축이 된 게 아닌 듯. 온순한 성격도 한 몫 하네요.
개이지에 가두어 키운닭보다 자연 방목해서 키운닭 증말맛있어요 강추합니다
풀은 닭이 뜯어먹어서도 못자라지만 더큰 원인은 닭이보는 계변이 엄청 독해서 못삽니다
똑똑한애들이네 누가 닭이머리나쁘다고? ㅋ
일반 닭님네 도 어둑~어둑 해지남때는 저그 집 찿아 옵니다
신기하네요.. 알아서 들어가네 .
다음 영상에서는 달걀 판매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정란편이 있어요!!
고양이는 밖에다 샤료 주면 닭안잡아요 매는 독수리 가 오면 안온다고하더군요
신기하네요.
밥줄때마다모이통두드려
키우면 되요
모이통두드리면달려와요
아. 평화로운 닭들의 움직임 !!
100일 키워서 출하 하시나요?
한동에 몇마리 키우시는지요?
요즘과수원에는 이렇게 해요 닭은 일주일만 가둬놨다가 풀어놓으면 귀소본능이강해서 저녁마다 지들이 들어갑니다
좋아쇼
이거 궁금했었어요 ㅋㅋ
신기하게 자기들이 알아서 다 들어가네요.
컴백호옴~
최고
맛닭인갑다 크고 부드럽고 맛있는닭
돌아다니다가 알을 아무 곳에다 낳기도 하나요? 닭들이 스스로 지정한 곳이 있나요?
아무데나 낳을수도 있지만
달걀하고 비슷하게 생긴거(닭대가리)
모형 달걀, 탁구공 등을 놓아두면
대체로는 거기에 같이 낳는
습성이 있습니다
질서를 지킨다고 할까오ㅡ,
해 지면 저절로 집 찾아 들어 갑니다¡
암컷은 이쁘장하게 생겼구 숫컷은 먼가 우렁차구 크기두 큰더라구요 시골집에서 몇 마리 키웠었는데 숫닭은 한마리만 키우구 전부 암닭 ㅎㅎ 사람 같으면 말라죽었을듯...
닭이 너무 좋아서 구매 예약 했습니다.
남편은 방목닭을 먹고 싶어 하는데
구입방법은 없을까요
저두요~
대장닭이 있나요? 리더가 있거나 집단 행동을 한다든지. 집단으로 공격하지는 않나요?
암탉을 가장 많이 거느린 수탉이 대장닭이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암탉을 괴롭힌다고보여지면 수탉에게 공격당할수도 있어요ㅋㅋㅋ 암탉은 그럴일 엄듬 ㅎㅎ 가끔 사람을 쪼는경우는 그사람과 매우 친하여 애정표현할때이거나 알.병아리보호목적임 집단으로 공격한다면 영화죠 현실에선 엄듬
닭들은 귀가본능이 있어요.
족제비 들어가기 딱 좋을 것 같은데.. 족제비나 쥐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시나요?
웅교님이 닭농장 하시는 줄~ㅎ
풀을 베다먹이면 더 건강한 닭이될것 같네요 알은 노상에 안 낳고 안에서 낳나요 ? 알을 낳는자리에 놔두면 꼭 그 자리에 닣는습관이 있습니도
닭을보니 어릴때생각이나내요 명절이돼면집에서키우던닭을잡는데 나무둥치로된 도마위에닭을올려놓고 칼로닭모가지를치는데 목아지가날라간장닭이 푸더덕그리며도망가다 자빠지는모습 너무끔직햐여 한동안닭고기는 입에도안돼었는데
신기하군😊
잔디를 뜯어먹는게아니고 닭들이 밟고다니고 그리고 그분료
몇개월 키운 닭인가요?
7월3일이면
요녀석들 모두
안녕~~ㅠ_ㅠ
마리당 얼마예요~?
닭.옮기는 알바 몇번해봤는데 밤에 하는이유가 야맹증땜에 ㄱ.런다는군요.. 다리잡고 옮겨도 꼼짝을 안하더군요
저희 밤나무밭에 풀 칡 찔레 진드기가 많은데 닭을 방목하면 다 뜯어먹고 잡아먹을까요?
네 효과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
좁은 땅에 뭐든 많이 키우면 환경을 해친다. 현재 소비하는 닭 등 가축을 자연 방사하면 집단사육보다 훨씬 해악 클듯…분뇨 처리 한가지만 고려해도 그렇지 않나. 자연 방목은 미국 호주 등에서나 가능. 오래전 고향 산지기가 몇만평 산에 흑염소 키우는 바람에 일대 산야가 거의ㅡ민둥산처럼 못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