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자에게 상속된 아버지의 14억 건물... 자식들의 학대가 있었다며 유언공증한 요양보호사 | KBS 1811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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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2
- 제보자들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진 아버지의 유산!' 편
스토리 헌터: 이승태 변호사
■ 하루아침에 아버지의 유산이 사라졌어요!
제작진에게 도착한 A 씨의 제보 한 통. 돌아가신 아버지 유산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이다. 올해 5월. 5년간 전립선암과 허리 협착증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당시 아버지는 거의 거동을 못 해 집에만 누워 계시는 상태였고 가족들의 의하면 정신마저도 온전치 못해 인지능력도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아버지의 재산이 돌아가신 후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인데... A(딸)씨는 아버지의 사망 신고 후 재산을 정리하는 중 깜짝 놀랐다고 한다. 부모님이 거주하던 3층 상가주택이 어머니와 아버지 공동명의로 되어있었는데 그중 아버지의 명의로 되어있던 지분이 가족들도 모르는 새, 누군지도 잘 모르는 B 여인에게 유언 공증을 통해 상속되어있었다는 것이다.
A(딸)씨가 수소문 끝에 찾아낸 유산 상속자는 아버지의 사촌 동생 B 여인이었다. 그러나 가족들은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B 여인과는 평소 왕래도 거의 없어 잘 알지도 못한다고 한다. 도대체 왜 이 B 여인에게 아버지의 유산이 넘어간 것일까?
■ 가족들도 몰랐던 유언 공증,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올해 5월 전립선암 말기로 집에서 투병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망 신고 후 재산을 정리하는 중 A(딸) 씨는 아버지가 아버지의 사촌 동생에게 사망 후 자신의 재산을 넘긴다는 유언 공증 서류를 보고 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어떻게 가족들 몰래 이루어졌던 걸까? 유언 공증에는 2명의 증인이 필요한데, 증인 2명 중 한명이 아버지를 돌보던 요양보호사 C(남자) 씨였던 것! 거동이 전혀 안 되는 아버지의 병간호를 평소 A(딸) 씨가 돕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아버지와 같이 사는 일흔이 넘은 어머니 몫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평생 일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그래서 어머니가 밖에서 일하는 하루 4시간만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집에 오게 된 요양보호사가 C(남자) 씨였다고 한다. A(딸) 씨는 아버지의 주민등록증, 인감도장을 아버지의 요청으로 대신 보관하고 있었는데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가 재발급 되어 유언 공증이 이루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A(딸) 씨는 어머니가 집을 비우고 요양보호사 C씨가 아버지를 홀로 돌보던 그 시간에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가 재발급 되고 유언 공증 또한 진행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가족들에게는 아무 언질 없이 이 모든 과정에 참여한 걸로 보이는 요양보호사 C(남자) 씨, 그리고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은 B 여인. 이 둘은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
가족들은 거동도 못 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아버지의 신분증이 쉽게 만들어지고 유언 공증 또한 쉽게 이루어졌으며 가족들도 모르게 어떻게 이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100세 시대에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상속 분쟁 또한 늘어나고 있는 요즘, 과연 이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방법은 없는 걸까? 《제보자들》에서 이 문제를 파헤쳐본다.
[출연자]
박미경(가명)/ 제보자, 고 박만섭(가명)씨의 딸
이길순(가명)/ 고 박만섭(가명)씨의 아내
박민수(가명)/ 고 박만섭(가명)씨의 아들
박진숙(가명)/ 박만섭(가명)씨의 재산을 상속받은 사촌 여동생
이희일/ 필적감정 전문가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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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테워갖지고 공증하러가는 인간들 봤죠.무기력한사람이 시키는데로할수밖에요.
이런 자식들이니 학대를 받지.....요양보호사가 뼈때리는말햇네
한번의 학대로 저렇게 남겨놓았을까!
그러니 살아계실때 잘했어야지
요양원 안 보내고 집에서 모시는 건만봐도 대단하다.
아버지가 젊어서 가족들한테 상처를 많이준것같다.요양보호사 하고 사춘여동생이 의심스럽다.
누가봐도 의심스럽네
저도 사촌동생이 의심스럽다
어머 어머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부모님재산 지켜야겠습니다
아무도 믿을수 없죠 사기꾼천지
아버님이 어머님과 사이가 안 좋았던건 분명하다. 모든걸 떠나서 자식은 본인돈 이라는 생각을 버리것이 당연.
여러정황으로볼때특히유언장으로고인필체였던것같아자식들은변명의여지없고고인을생각해더이상왈가불가해선안된다사료됨
자식들이 학대했다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일반적으로 자식이나 가족들이 본인들 생각만 하면 바로 요양원 보내고 자기 삶 열중하고 삽니다. 중환자랑 같이 산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고통인데 같이 살면서 학대를 한다..... 미저리 영화도 아니고... 요양보호사를 집안으로 4시간씩 오게끔 해서............
진정한 학대라면 요양보호사를 왜 집으로 오게 끔 할까요? 병원도 안가고 요양보호사도 안 불러서 방치하는게 학대죠.. 요양원 보내거나...........아파서 요양원 가는 노인들 가면서 펑펑 웁니다. 자식들이 손을 반쯤 놔버린경우니...... .......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을 정서가 아이처럼 변합니다.
그래서 전 제가 모십니다
복잡한 생각없이 어머니가 저를 귀지기 갈고 똥치워키우셧듯이
요양보호사도 못믿겟구요
당연한걸 한다생각하니 마음 가볍던데요
@@user-wh6cv5xr2c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일기장은 어쩔거임
@@user-wh6cv5xr2c 애기가 진정 효자구나
기특한것ᆢ
@@user-gv7wq8ug4k 영상 제대로 봐라
멀쩌할 때 바람 펴서..
아내랑 다투는데 딸이 말리다 넘어져서 다쳤고 딸은 그로인해 유산했다잖아.
일기에 바람핀얘기, 딸 유산얘기 없고.본인 맞았다는 얘기만 있네.
사람을 못알아봐야만 치매가 있는게 아니라 망상증상도 있어요. 저희 할머니도 치매가 있으신데 초기에 우울증이랑 피해망상이 생기시더니 단기기억부터 사라지시더라구요. 하루에도 몇번이고 밥달라고 하시고 밥드시고 식탁에서 일어나면 또 밥달라고 하시고 굶긴다고 쌍욕도 많이하고(바람피운다, 내 욕을 했다, 때렸다 등등) 넘어져서 생긴 상처도 무슨 상처인지 기억도 못하세요. 사람을 못알아보는게 아니니까 말하는 것만 들어서는 구분히 잘 안됩니다. 신기하게 몇년을 못본 사촌도 기억하면서 방금 밥먹은걸 기억 못하세요. 그리고 특히 과거 기억을 가지고 과대해석하고 망상하시니까 할머니의 과거를 모르는 저는 첨에는 치매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5년이 넘은 현재는 자식인 아버지는 아직 기억하시는데 어머니랑 저는 거의 구분 못하세요. 그리고 이제는 기운이 없으셔서 주변인이 시키는걸 다따라하고 수동적이라고 해야하나...암튼 이런 과정을 다 지켜본 입장에서는 진짜 아버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였던걸 요양보호사랑 사촌이 이용했을 가능성도 없지않은 것 같아요. 공증인이 잘 보고 판단해야하는데 공증인도 얼마나 책임감 있게 할지 의문도 들고 그 판단이 주관적이니까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요양보호 간병인 재산을 증여해가지 못하게 해야 된다 자식도 부모치매상태에서 상속못하는데 말이 되나
유산이 14억이니 그렇지
빚이 14억 있었어봐라 쳐다도안보지
ㅋㅋㅋ14억이래두 상속세내면 한 6.7억? 그래도 저 사촌은 ...참...양심있으면...본인아버지도아니고...엄연히 부인 딸있는데...그집안에서 효도든아니든...그집안내일이지요.재산을 낼름받니?뭔가이상함
ㄹㅇ 빚이 14억이었으면 뉴스에 제보하기는 커녕 성묘라도 제대로 갔을까
@@joonhyunkim 돈이 사람을 망친 나쁜경우네
@@dreameroh4819 상속세 너무 비쌈. 부의 세습을 국가가 막아야 하는 이유?
부모 자식간에 이런 저런 일들로 사이 안 좋은 걸 이용 해서 틈을 파고 든거네...
돈은 아빠껀데 서운할순잇어도 누구줄진 자기마음이지 . .
아버지가 저정도 안아픈데 자식들이 왜 옆에 안무도 없었나? 왜 죽고서 이럴까?
자식들한테도 문제가 있다 생각이 드네요
학대 받았으면 요양사는 먼저 학대 신고하는게 의무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직접 잘 모셨으면 이런일 안생기지 않았을가?
돈으로 보이고 돈으로 생각돼는 부모재산은 내것이 아니다.
자식들이 돌보지 않고 간병인에게 내팽개치니 화가 치밀러서ㅡ재산상속을 차단한거죠
아버지가돈만모어고작들한대는ㆍ너무악날하게하고자식들은먹고살기바빠서좀몾네다보는수가많다
작정하고 사기치면 당할수밖에
가족이던 누구든 등급받은분 학대하면 요양보호사는 센타에 신고 했었야 함.
못 모시는것 까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아버지한테 관심 없었던게 눈에 보인다 자식들이...!
환자간병이 얼마나 힘든데 집에서 돌봐준 부인과 자식이 아니라 난데없는 사촌에게 준다는것은 심히 말이 안됨! 조카들에게 오해받는것이 너무 당연하네요. 어찌되었든 자녀들에게 권리가 있는데.. 그리고 돌아가실때까지 숨겼다는게 더 소름끼침
이 사촌도 가족간에 불화를 이용해서 판단이 흐려지신 분을 백 이용했네요
애교로 살살거려 가족들 몰래 일사천리로 처리 한거지요 뭐 속편히 실겠다고 이런짓을 하는지
@@user-qk3it1fd2z .
환자간병을 제대로 안해서 아버지가 스스로 학대라고 여기신듯 .주말에 환자만 두고 다 외출하는건 뭐래요 요양보호사가 그건 센터에 보고된 상황이잖아요
어떤 누구도 중중환자를 돌보는 보호자가 되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할 자격이 없다구 본다.
옆에서 제3자가 그냥 지켜보는 것과 경제적 육체적 가족들의 유대관계까지 망가지는 당사자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솔직히 가족들 또한 그닥 잘한 것도 없다고 봄. 결국은 재산 싸움 ㅎ
내가 돌아가신 분이라도 그렇게 하겠다ㅡ
평소에 전혀 찾지 않던 자식들ㅡ
찬바람만 불던 집안에 요양보호사가 따뜻한 밥과 따스한 옷과 잠자리를
챙겨주는데 마지막 죽을 무렵에 내곁에서. 사람대접 해주는 복을. 밭았는데 챙겨줘야지ㅡ 내것을 내가
주고 떠났는데 자식들이 먼상관ㅡㅡ
요양보호사는 돈받은값하는건데 남의 유산을 왜 받음? 요양보호사 역할이 그거잖음
맞음.아프고 외로울 때 더 잘해드려야 함.ㅡ
요양보호사는 직업이니까요
요양 보호사가 돈받은거 아닙니다.
유산상속 받은거 아님
의사도 대화할수 없는상황이라는데 사기당했구먼
치매걸렸었도 아주 심하지 않으면 앞에서는 인지능력 너무좋습니다.뒤로 돌아서는 다 잊어 버리지만 웬만 해서는 치매인지 알아보기 힘듭니다.
어떻게 죽는날에 재산상속을 할수있나? 이건 완전히 사기지 법정에서는 완전히 사실을 밝혀야한다 그런데 아픈 아버지를 다른사람이 간병하게 만들었나 자식들이 했어야지
병들고 나이들면 판단력도 흐려질수 있어요 그러니 자주 찾아뵙고 효도 하세요
처음에 돈 때먹은건줄 알았는데, 아버지가 일기 적을정도면 말 다한듯......... 능력 없으니 가족들이 막대하는거면, 지금 사회가 참 씁쓸하다........ 살아있을때 막대하다가 돌아가시니 재산 막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니, 아버지 취급해주는거는 진짜 할말이 없다. 정신이 온전한 상태에서 유언장 작성한거 같은데? 나 같아도 가족에 배신감 엄청 느꼈을거 같음,
간병인은 계획적으로 들어와 얼마나 잘했을까 네시간
가족은 스무시간
어떤 가정은 환자가 112 전화해서 경찰도 오게함 환자 돌봄이 얼마나 힘든데
환자 가족이 잘하다가도 환자가 택도 없는 짓을 할때
고함도 나오게 됨
환자도 가족의 수고 고마움도 잘 모름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가지가지 가정 사정은 모르지만 사촌여동생 계획적으로 잘해서
그렇게 된것 같네요
@@jo-hy3td 재산 받을 생각한 자식들이 가식 적으로라도 잘 하지 못했다는게 자격이 없는 존재인거죠.
@@jo-hy3td 요양원에 모시는것보다 집에서 간병인 쓰는게 경제적을 이득이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이게팩트
무섭네요
마음이아프네요
아니 뭐 정신이 온처치 않으신분이 무슨 서류를 합니까요.
그것도 요양보호사가 가족들과 상의 없이 환자의 개인 신분증을 도용하였다!!!
아버지는 금치산자로 만들고 사촌과 요양보호사가 둘이 짜고친계획이네요...도장으로 서류맘대로 다찍음 서류위조다...본인동의없는 가족동의없는...이런경우많음..아니 요양보호사는 보호사역할만하면돼지...남의가정사에...왜? 아버님이 직접도와달라고했나요?
@@dreameroh4819 아이고 감사합니다.
할배도정상아님
다른할매도있었고
딸과도다투고ᆢ
문제많은가정인듯ᆢ
@@dreameroh4819 참 돈이 먼지 모르는 일입니다.
요양보호사는 그의무를 다하는길이 사명감인데 참 교육이 더필요한듯 합니다.
하지많 현실은 힘든듯 합니다요
요양보호사가 환자을 마음대로 모시고 나간다 공증 받으러 이해가 안가네
요양보호사 맘대로 모시고 나갔나요
본이이 원하니 같이 모시고가고 동행하는거지요 병원도 같이 모시고 가고 다 하지요
건물한채로 부족하다 아파트도 넘겨라
불효자는 가만있어야죠..
자신에게 잘해준사람에게 상속해준거 잘했네요
자기돈자식이 머라고 상의합니까
살아있을때 잘해드려야지 웃기는 자식들...
그렇게 보입네요
법적으로는 끝났고요. 의심된다면 요양사분 주변에 돈 입금되는지만 잘 지켜보셔야겠네요.
법적으로 끝났다고요?
@@jiwoo-th7qf 내가 봐도 끝난 걸로보여
자식이 있는데 왜사촌이재산상속.자식들과의논하는게순서말안되는점
요양보호사 한테 반말 찍찍 퍼붓고
야 야 하는거 보고.. 끄덕였고
고인의 일기장을 보니
왜 다른 사람한테 유증 했는지 또 끄덕이네요
얼마나 꼬셔서
저렇게 재산을 몽땅 채 갔을까 수고비로 얼마는 줄수 있지만
사기 아님 아버지의 복수
재산가저간인간들이재산아빼기려고ㆍ온같것말로덥어ㆍ쒸우겠지
이 정도 일로 부모는 자식에게 보복은 안 한다고 본다 혈육에 애착이 강한 한국 사회에서 99%는 4촌여동생에게 상속하지 아니할것임
천벌받을 인간들
아무튼 돈이라면 가족이고 모고..박수홍 형이나 가족들도 ...ㅠㅠ
앞으로 부모님 이나 가족이 아플때 시시티브 설치 녹취록 하야 긋다
이런 불쌍사가 나지 않도록
그러게 아파서 누워계실때 잘해드려야해요.
사람은 아플때 젤 서럽지요.
건강할땐 누구라도 자신감 넘치요
100번 잘하다가도 화나서 한 번 화낼 수는 있는거죠. 그리고 외도한 남편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병간병하고 해주는사람이 고맙죠.코빼기도 안보이는며느리나 딸이면 ...괘씸한거지요.코빼기도안보이는데 재산만달아는 며느리도있슴...부모를책임지고 달라하세요.
금치산자네...그런 법을 아는 사람이 개입...에휴...건강하실때 부모가 교통정리 다해놔야합니다.
그럼 사촌여동생은 간병햇는가 ? 재산보고 왕래한거,아닌가?
어르신들이 아플 땐 가까이서 잘해주는 사람을 믿고 의지하게 되죠.
본인이 직접 본인재산을 직접 서명하여 공증하여이전등기 마쳤다면,게임 끝났네요.이젠 가족들 마음 다스릴 일만 남았네요.
극히 드물게 실제로 이런일이 있는 줄 아네요~~정말 조심하셔야됩니다
남의일이 아니구나~
저도 간병인을 부모님때문에 두어봤지만!(
간병인들은 돈을 주는 보호자들이 우선이고 실세이기 때문에
보고를 한다!/ 요양보호사가 돈을 주는 보호자한테 일체 말이 없다는 것은 구린부분이 있는 것이다!/
웃기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남의 가족 재산을 가져간 그 사촌은 절대 옳게 살수가 없을 것이다.
333
환자의 이야기든 환자가족의 이야기든 관계자외는 일체 얘기하지않는게 지침임
ㅈㅈㅈㅈㅉㅈㅈㅈㅉㅈㅈㅈㅉㅈㅈㅈㅈㅈㅈㅈㅈㅉㅉㅈㅉㅉㅉㅉㅈㅈㅈㅉㅈ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jennychung3702
그런데 환자나 가족에 대한 사생활이나 비밀들을 누설하는 경우가 많아요
너도 부모님한테 받을돈 있냐?? 저 자식들처럼 하지말고 끝까지 잘해라. 근거없이 남 의심하지맑ㅎ
사촌의 농간에 넘어 갔네요 법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아
대학병원에 가서 안과 검사하는거 보면 치매 걸린 부모를 케어 하고 있는 자식들이 부모들 안과 검사하는데 대답을 못하면 고성을 지르고 심지어 지팡이로 툭툭 때리는 분들 수두룩 합니다. 치매 부모는 정신이 아이같이 변하고 집중이 안돼서 그렇지 않고서는 진행이 안됩니다.. 모든 보호자가 그 맘을 알기 때문에 모두 그렬려니 합니다. 큰 아이를 키우는 것 과 같은건데........ 맞는 부모는 맘이 안 좋겟지만 그렇게 주의를 받지 않으면 계속 같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자식도 사람인데 짜증이 많이 나지요.
보는 사람은 순간이래도 그 자식들은 오랜 세월 누적된 짜증이라서 자주 폭팔합니다
한번도 집에서 노인을 모셔본 적 없는 분들이 옆에서 지나가면서 .... 부모학대 한다고 막말이나 비방이나 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이런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전혀 공감을 못하는거죠. 나중에 치매 걸리는 부모를 모실 생각은 1도 없고 겪어보면 일주일도 안되서 바로 요양원으로 보냅니다.
아이같은 정신으로 변한 아버지를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촌이라는 사람이 가스라이팅 해서 재산을 가로챈 것이 확실하게 보이네요. 저 요양보호사도 마찬가지고...
심리가 불안할때 잘해줘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 주변에 많죠..
사촌이 가족들 대신해서 본인집에서 모셨다 .. 뭐 이런것도 아니고 연락도 뜸 햇는데 갑자기 자기가 받을 의사가 없었는데 친해서 줬다는게 전혀 말이 안 되는것 같네요.
집에서 부모님 케어하러 온 요양보호사가 주민등록증, 인감을 띠었는데 또 공증까지 섰는데 같이 사는 가족한테 말을 안 했다는것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두분이 짠게 확실한것 같네요.
천벌 받습니다. 양심있게 사세요..
딸보다 한참 나이많은 고모뻘 친척한테 반말 찍찍하는것보니 돈에 환장해 눈 돌아갔네…공무원들이 어케 법적책임지려고 인감증명까지 발급해주겐
냐ㅉㅉ
이것은 아주 나쁜 날강도다
저런 사람 엄중처벌해야함
왜 일기장을 사촌여동생이 갖고있는지 또 가족들에게 먼저 알리는것이 요양보호사의 역활인데 참으로 의혹과 의문이네요 아버지 사망후 1년안에 제3자 증여재산도 상속인들이 반환소송 가능한지 법률가에게 상담 문의하셔서 진실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저도71세데요,나같아도.살갑게 외롭지않게,챙겨준.사촌한테몽땅주고가겠네요!자식들한테.얼마나.서운했으면,
자식들이 아무에게나 반말할때부터 인성을 알겠다
재산을 사촌이 다가져 갔으니 반말이 나오겠죠 아버님이 젊었을때 인생을 잘 사셨으면 부인이나 자식들이 그런 행동을 하진 않았겠죠 젊어서 가족에게 상처를 많이 줬든것 같아요 아쉬운것은 부인이 진작에 이혼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재산은 부부가 같이 일궈낸 것일텐데 명이가 아버님 이름 으로 되어있다고 마음대로 상속해준다는것이 아쉽네요~
70이 넘으면 재산정리.
자식들 줄건 증여해
줘버리고 나쓸돈은 필히 남겨놔야한다
귀금속도 정리해야 한다.
부모님이 위중할땐 좀 야멸찬것 같지만 재산정리 하시라 해야한다
부모님 살아 계신데 상속얘기 하긴 불효 같다며 내버려 두는데
이런 경우 생기면 고생은 가족이 하고 재산은 엉뚱한 사람이 가져간다..저 사촌동생도 양심이 없다..가족들 모르게 상속 받는게
정당하진 않다.
그 아버지가 가족이 말년에 본인에 대하는 방식이 싫어 불편한 몸에도 가족이 알면 반대할까봐 모두가 모르게 일사천리로 사촌여동생에게 자식과 마누라 당해보란듯이 유산상속을 어렵게 진행했는지도 모릅니다
사촌여동생 이라는 사람이 그러는동안 당신들은 뭐했습니까? 아픈부모님을 남한테 맞겨놓고 얼굴한번 뒤밀지않고 나몰라라했으니 이런일이 생겼지싶다 걍~내탓이요하고 반성이나해라
맞아요
@@choisinae4464 맞아요 ㅋㅋㅋ
딸년행실을보니 답나오네 ㅋㅋ
할아버지일기장이 진심일듯.
부인과 자녀들 치매있는 아버지를 모른 척하고 간병인 과 사촌동생 이 보살 폈을때 아버님 께서
따듯한 위로가되었겠지요 !
가족들에게 는 아버지가 많이 소외 되었네요 ~~
가족들에게 구박받고 천대 받고 관심과 사랑 없었으니 ~~
자식들이 아닌 남들에게 넘어갔다는 생각이드네요 .
몸이 불편한 남편이 잘 연락도 안하는 사촌에게 유산을 상속해 줄수 있을까?
학대를 했으면 이웃집에도 소리가 들릴텐데~
요즘 요양사들이 어르신들 속여먹는 일 솔솔 나오는듯....
주의 요망...
나쁜인간들이네 벌줘야되는거 아니에요?
계속 아버님 옆에 계셨으면 이런일이 벌어졌을지...
속사정은 절대 모르지만...
돌아가시고나서 돈문제때문에 이러는걸 하늘에서 보시는 아버님께서도 맘이 너무 아프실듯 해요..
나쁘게 돈을 가로챘다면...벌을받겠죠...
돈이 뭔지...세상에...
그걸 모르냐??
사기전과 의심스럽다 와~~~~~
ㆍ2ㆍ222
',
@@user-zm2lt6zq6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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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후견인제도.....정말 까다롭고 절차도 복잡해서 법무사 가서 각종 증명서 발급받아..서류해야 해야하고 비용도 20만원 정도 들고 6개월에서 1년 정도 기다려서 법원으로부터 답변을 들어야 합니다.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ㅜㅜ
주민등록증 재발급이 가족 모르게 거동도 안되는 사람 대신 가서 발급 받을 수 있나
자녀들도있는데 사촌 이나 요양보호사나 다이상함 내재산이아닌데 자녀들한태줘야지해야지 사촌한태준다고덥석받냐 사촌나쁘네
요양보호사가 어찌되었건
남의돈을 탐내지 않음 된다
사촌 동생이면 가까운 친척인데 사촌 여동생이 가족들한테도 연락도 없이 공증했다는 자체가 넘 불순하네요~정당하게 공증했다해도 가족한테 유언한다고 연락하고 말했어야지 ~속이 훤이 들어다 보이는 불순하고 음흉한 사람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아버지께서 얘기하지 말라고 했을 수도 있죠 사촌여동생에게 유산 주려고 했으니까요
사촌여동생이 그동안 뭘했길래
유산을 주나요
몰래 진행한거보니 범죄같은데
그냥 제 생각임
신고해서 요양사를 고소해야죠
이런일이 한두번 있는것도 아니고
뉴스에 요양사가 노인들 재산 가로챈거 많이 나오는 사건이던데
@@user-zh1to4gc6z 요양보호사가 무슨사기를 쳤다는지...
처 자식이 돌보지 않는 환자를
돌봐준게 너무 고맙죠..
돈도 조금밖에 안받아요...
환자 입장에서는 매일 돌봐주고,
식사랑 불편한곳 챙겨주는 보호사가 가장 고마웠을 겁니다..
@@user-sr2jd8uq7h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나이 들어 아파보니 아니 이렇게 되고보니 돈도 필요없어 이렇게 말씀하시던데요 본인에게 아플때 제일 잘 대해준 분이 기억 제일 남죠 아무래도 내가 제일 힘들때 손 잡아준 그게 마음속으로 제일 고마웠나 봅니다
한가지만 생각하시네 사촌동생에게 유산 상속한다고 해보아라 저것들이 가만이 있을가 요양 보호사 차자가서 하는 행동 보아라
경찰에 고발해야지 사기꾼들이네
친딸이 환자이신 아버지한테 소홀했나도! 사춘요양보호사가 계획적이라면 법으로해결해야
가족한테요양보호사가알려어야지~
구속시켜야한다
세상에는 사기꾼 나쁜 인간들이
많다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고
거짓말 하는거라면 사죄하고
돈을 돌려주는것이 옳은일이다
죄는 언젠가 받게될것이다..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친딸을 두고 4촌한테 재산을 줬다고? 그리고 요양보호사가 왜 연관됐나? 현재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지만 요양보호사가 할일은 그것이 아닌데 그런일 땜에 요양보호사가 욕을 얻어먹고 요양보호사의 인식이 안좋군요. 재발 남의 재산에 탐내지도 말고 거들떠 보지도 맙시다. 매를 진짜로 맞았으면 사진에 흔적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맞습니다 봉사정신없이는 할수없는 일이라고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님들 하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그일은 누구나 할수는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요보사 모두 부도덕한 것 아님.
교수 중에도 조국같은 부부도 있잖어요. 자부신 갖고 일 하시기
바랍니다.
@@ykh7668 조국부부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나요?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한테 그렇게 하는것도 악업을 짓는겁니다
@@user-kh8xh7ho3l 부부가 아들대리시험 쳐준거 증거영상 못보셨나요? 죄가 한두개가 아닌데 ... 참
@@user-in7lb7xc1o 학교 숙제 엄마들이 안 도와 주나요?
미국은 그게 숙제 수준이랍니다 그런건 못 들어봤나봐요??
정식 시험이라면 그런 식으로 하진 않죠~~
자식들 행동들보니 아주 나쁜것들이라 아버지가 안 준것같다..
처음에는 사촌이랑 요양보호사 개욕했는데
사기친 것은 아닌 거 같음
일기장 보면 는
내용이 있는 거 보면
답이 나온 거 아님?!?
할아버지한테 가족은
이 아니라 이었을 뿐
기회를 잘 포착한 영약한 사촌이
할아버지의 복수심을 이용해서
재산을 차지한 거 같음
할아버지가 이런 빅 픽쳐를 그리기 전에
이라는 다섯 글자만 친필로 남겼어도
모두가 이런 대혼란에 빠지지는 않았을 텐데
ㅡ 가족들 메롱 ㅡ
😆 ㅎㅎㅎ
가장 적절한 답인듯 하다가
에 빵터짐
사촌이 몰래와서 신분증 다 위조하고 사기쳐서 받은유산인데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마땅합니다 못했건 잘했건 사촌은 그럼 잘해서 재산 빼돌린건가요?? 여기 댓글들이 좀 그렇네요
살아계셔서 효도하시려고 조금이라도 애쓰셔야 합니다~~아프신분을 남에게 의탁하지만 말고요
아직 부모님중에 중증환자 간호한적이 없으니 이런 댓글을 다네요!! 요양 보호사 하루에 몇시간 써도 힘든게 환자 간호랍니다 ! 곧 기회가 되면 해보시요 하루종일 간호하는 효도!
청년 간병 영상을 한번 보심이.. 형제가 점점 적어지는 추세인지라 이제 가족간병은 옛말입니다
동숙아 그건 예수한테 진심으로 기도하면 병 다 낫는다랑 똑같은 말이다~
에이~ 못된놈의 딸 어떻게 부모를 때리냐 가족들 쓰레기가족 들에게 상속안한 고인이 현명하시다. 명복을 빕니다.
ㅎㅎㅎㅎ
저 딸.아들자식들이 타인들에게 하는 짓거리 보면 나같아도 정떨어지겟네 ...
이건 법대로 해도 유언공증은 못돌려받겠네요.
죽은 망자는 말이 없고 증언자가 없으니 이건 포기하시고 유류분청구소송으로 방향울 바꾸셔야 할듯요.
부모를 돈으로보는 이상한새상~
그래봤자 죽고나면 저재산 자동 으로 내꺼되겠지~ 천만의 말씀 많많의 콩떡~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신 고인게 삼가 존경을 표합니다~
이런 모방범죄 우려됩니다.강력한 처벌이 있어야할것같습니다
내 몰라라 하던 자식들이 뒤늦게 아버지 재산 찾으려 혈안어네.
그렇게 일이 벌어지는것도 몰랐다면. 분명 정서적인 학대는 있었다고 본다.
아버지가,아프면,수시로,보호하고!자식들이보살펴야쥬.돌아가실때!자식들전부,모여있지않나요!
어르신이 인지가 부족하다면 소송해서 다시 찾으셔야지요!
자식들이 상속 받을게 없네요
아내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힘들더라도 돌아가면서 모셔야지
왜 요양보호사를 쓰나
은혱계좌꼭조사혜봐야안다그속에답이있을지모른다
사촌도뻔뻔스럽네 왜 남의집재산을 가로체는가
아무래도 이상하네
도둑놈이 네
이건 실화지만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반전스토리가 있네.
일기장이 말해주네..그리고 자식들 성격들이 장난아닌듯
ㅋㅋㅋㅋ 자식들성격이 여기서 왜 나와
이런상속도 법에보호를받나요?요양보호사분들 의사나생각이 장예가있으신분들 가족모르게 많은사기가있겠네요.
ㅠㅠ사악한 일이 일어났네요
일반인들은 생각도 못한 일이네요ㅠㅠ
가족들이 아버지를 학대했든 안했든 조카는 자기하고 상관없는 재산을 가지려고 하지말고 돌려줘야한다 남으것에 욕심내봤자 좋은꼴 못본다
맞아요
사촌동생이면 남매하고는 육촌재종
언니고 누나인데 옛 날 같어면 한 마당에 팔촌나온다고 상당이 가까운 혈육이죠 이 사건의 해결은 죽은 사촌오빠의 뜻이 그렇더라도 유산받은 사촌여동생께서는 상속의 반이라도 남매에게 주며 알리지않은 점 사과도하고 그러면 해결되겠네요 물론 이럴러면 모두가 특히 사촌여동생이 돈이 뭐라고 아님 짧은 인생 등등 철학적 생각을 가져야겠지요 세속에 팍 물들은 돈을 신같이 아는
사악하고 무식하고 그래서 불쌍한 년 같어면
이런 시나리오 상상도 못 할테고
뭐 이런 분신이 다 있노. 니가 법위에 있니?니가 뭔데 남의것이라고 정의를 내리냐? 판사여 니가? 정당하게 상속 받았는데 .. 니가 뭔데 꼴 타령이냐? 꼴갑떤다는 말이 딱 어울리네 이인간.
너는 식구들한테 쳐 맞든 안맞든 좀 정신좀 차리고 살아야 겠다. 꼴갑 떨지말고 살아라.. 좋은꼴보고 살려면 .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사촌에게 스스로 증여한게 맞아보이네요 돌아가실무렵 바로옆에서 잠시라도 따듯하게 했던 1사람에게 유증하는경우 많아요 자식들이 미워서 아무소용없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런경우도 많구요 . 사촌이 어떻게 꼬드겨서 유증을 받았더라도 넘겨준 순간은 할아버지의 진심이였을거 같네요
딱 봐도 계획적인 사기극 ㅠㅠ
자식 쪽 그리고 요양보호사&사촌 쪽 모두 문제가 있네요. 가족들 모르게 사촌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동사무소 다니고 공증 받으러 다니고 할 정도로 자식과 아내가 아픈 아버지를 두고 부재 중인 상황이 많았다는 건 제대로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는 방증일 거 같아요.
요양보호사도 분명 서류 작성임을 눈치 챘으면서도 보호자들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법적 책임은 없어도 도의적 책임은 있는거죠.
가족에게 학대를 당했다면 아버님이 차라리 제 3자인 어려운 학생들이나 다른 기관에 상속했다면 저 자식들은 아마 할 말이 없었을 거 같은데 엄한 사촌한테 상속을 하게 되면서 문제가 되었네요. 자식 쪽과 요양보호사&사촌 양쪽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어른한테 야야 하면서 반말 하는 행동을 봤을 때 자식들이 동정을 얻기도 힘든 상황이네요. 어쨋든 일기까지 남기셨다는 거는 가족에게 섭섭함이 있다고 밖에는... 가족들이 사촌 자극해서 얻을게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법적으로는 사촌한테 완전 유리한 상황 아닌가요.
이런 사기상속 법으로 막아야 한다
참
나쁜 ×같은 인간들이 늠 많다
학대 할수있는 가족임 요양병원으로 보냈겠지
혹 마지막에 침해(열불나서) 증세도 콩떡으로 표현함 찰똑으로 읽어주지?
있으셨던거 아닌지?
천만원도 아니구 몇 억을 준다고 꿀꺽하는 미친 여자도
죽을때 똑같은 상황을
꼭 격기를....
요양보호사하고짲네
침해는 무슨병이오?치매말하려던것인가?
정신없는환자가 재산상속을 하러다닌다고요.
가족도 모르게 하는자체가 범죄행위 아닌가요.
정신이없긴 멀쩡한데
처음에는 상속자 사촌과 요양보호사가 짜고 어르신을 조종해서 한게 확실해 보였는데..인감과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을때와 공증을 받는 과정에서는 어르신의 의사를 확실히 확인을 했다는 공무원과 공증인이 거짓을 고할 이유가 없는데다 마지막 학대의 내용은 또 반전이네요. 어르신의 일기는 또 진실이고, 그정도의 다툼이 있었다면 가족들에게 정나미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결국 난데없는 유산 증여는 겉으로 보기에만 의심스러웠을 뿐, 의심을 뒷받침할 아무런 물증이 없는데 그 과정에서나 동기의 측면에서는 여럿 신빙성있는 증거가 사촌쪽에 있는걸 보니 진실은 역시 사촌쪽에 있는게 아닐까요..
기름칠이라는 게 그래서 있는 것. 언제나 남의 재산 뜯어 먹으려면 기름칠할 사람이 여러 명이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주히 취재하는 취재진의 헌신적 노력이 사회적으로 경ㆍ검찰보다 훨씬 ㅡ더 공정ㆍ신뢰스런 ~ ᆢ취재의 노고에 😊 🙏 감사 ㅡ
때린게 아니라 싸움 말리다가 밀쳐졌다~? 그걸 말이라고하나요~? 꼭 그런식으로들 변명하죠~ 아빠가 잘 하셨네요~! 평생을 살아오신분이 누구보다 더 잘알죠 부인이나 자식을요~!!
그래봤짜 죽고나면 저돈 내꺼되겠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신 고인의 훌륭하신 판단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
혹시 저런 인간을 만나게 될까봐 간병인 못두고 고생 요양원은 못보내고 간병인은 네시간 그외 스무시간은 가족이 돌보았네 꼬실려고 얼마나 잘했을까
고인이 현명한 판단하셨네요 나도 형제가 7남매지만 현재 기저질환으로 고생하지만 나중에 재산은 형재들에게 한푼도 넘겨줄 생각이 없다 나자신을 위해 절에 기브하면 49제 까지 지네주지 형제는 아무소용 없다
@@user-qz9wd5bl9n 동감입니다.
저도 칠십대임.
자식 없음. 막내오빠 생활이 어려워
몇 천만원 도와 주었음. 나도 어려운데 지속적으로 올케가 손을 내밀어 거절했더니 그 다음에는 돈 안 밀려 준다고 꼴도 보기 싫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은 단절했음. 내게 재산이
있는데 사회에 환원하고 갈 거임.
@@ykh7668 고아에게 주고가세요..
살아계실때 유언장 작성해서 공증 받아두세요
웃기네
상식적으로.생각해봐
가족들.한데.열락을.해야지
사기꾼이네
왜 가족들 모르게했냐?ㅋㅋㅋㅋ 그게상식이야?
아빠보다 20살 어린 사촌동생이면 딸보다 나이도 많고 항렬도 위인데 딸이 감정이 안좋다해도 반말하는 인성하며.. 일기장에서 답 나왔구만
아버지 사촌동생이면 당고모 될텐데 너.너 하는게 나만 이상해보이나??? 재산문제 떠나서 평소 집안분위기가 어떤지 나오네...
요양보호사가 소속된 센터가 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요양센터면 달에 한번 수급자 방문해서 상담일지나 업무수행일지 작성하고 계약전과 그 후에도 1년에 한번 욕구평가 하면서 인지검사하는데 그건 의사가 한게 아니라 증거 안 되려나?
남의 재산을 준다고 받는 사람도 뭔 부귀영화를 느린다고
욕심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