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목사의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 쿠팡 han.gl/9rSbt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91165044268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3556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24051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8492236 *10분 성경은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중간 광고로 수익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비 정기 후원으로 10분 성경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uclips.net/channel/UCc7Q3XgtbCAlRglew5rGyWQjoin * 후원 계좌 안내 (후원금은 도서비와 촬영/편집 장비 구입 목적으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뱅크 현병찬 3333-24-8854145
고민이 많았습니다. 베트남 한국 회사 옴기는데 있어 많은 연봉의 베트남 아님 적은 한국회사 고민을 많이 하고 기도 했는데 결국 한국회사 선택했어요 예배가 더 중요해서요 한편으론 하나님께 원망했어요 웅답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든 가든지 그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중요하군요
너무 신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던 집이었어요 그런데 이사날짜가 다가오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생각(위치라던가..등등)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오늘 힘들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좋은 곳으로 내가 가는게 아니라 내가 가는 곳이 좋은 곳일 것이라는 확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 어느 곳이나 천국...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좋은말씀과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최근 이직에 대한 고민때문에 성경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께 응답을 구한적이 있었는데요. 희한하게 어느쪽으로 가라는 말씀보다는 감사를 회복하고 삶의 자세를 다시 바르게 하라는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그 말씀을 듣고나니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고, 제가 어느곳으로 가든 결국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삶의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결국 이직은 하지 않고 현재직장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 또한 매일 수많은 도전들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고있습니다 ㅎㅎ 주님께서 제게 감사훈련을 시키시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현재 있는 곳에서 더욱 감사를 회복하며 살아가보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5:14 정말 뼈를 때리는 정확한 제 말씀이었습니다...ㅠㅠ 좋은 곳이 어디 있는지 찾아다니지 않고 내가 가는 곳을 좋은 곳으로 만드는 사람!! ☆이 말씀 정말 감명 깊었어요☆ 궁금했던 것들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ㅎㅎ
기도,말씀,찬양 순간 순간 매달리지만 초초함으로 새로운 도시의 이사 새로운 터전의 직장 구직 새로운 교회 찾아야 하고 자녀 진학 기도하면서도 갈등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 매순간마다 무언중에 잠자리에서도 떨며 기도 하고 있지만 두렵고 답답함에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는 2년 반정도된 직장인으로 입사하고 5개월 후부터 계속해서 이직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다른 일이 흥미가 생겨서 그 일을 할려고 학원을 알보고 다니면서 배웠으나 회사 평가사정으로 못하게 되어 계속해서 지금까지 오게되었으며 지금은 편하게 잘다니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저 없으면 안된다그러고..부담되요 한결같이 진로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했는데 제가 어떤 길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 몇년 입사초기에 흥미생겼던 일을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 3년 일하고 그만두고 학원 다녀볼까 상각했거든요...근데 또 막상 새롭게 시작하자니 맞나 싶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영상을 시청해보니 어디를 가나 하나님 붙들고 살아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괜찮다 생각이 드는것 같어요...!!
샬롬~~*:..:* 저는 카톨릭신자입니다. 하지만 요기~죠기~ 찾아다니며 모든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영양보충(?)을 하며 제 영혼을 살찌우고 있답니다. 물론 댓가(좋아요, 구독)는 십일조하듯 꼭,꼭 챙긴답니다~^^ 끝날때 쯤은... 꼭! 짧아서 아쉽다는 여운을 남기시는 목사님은...? 보통 목사님이 아니십니다.~ 몇몇이지만 카톨릭 신자들과도 공유하며, 보통목사님이 아닌 특별한 목사님이 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직 고민을 하고있는중에 이 영상을 버게 되었는데요. 워라밸이유로 집이 가까운 직장이 나와 면접을 봤는데 붙었습니다. 제눈에는 지금 직장보다 더 편하게 지내기 좋아보입니다. 매일 야근하는 직장이 아니라 이제 운동도 할 수 있응 것 같고요.. 아브람,롯이야기를 예시로 드시니 제 눈에 좋은 선택을 하다가 더 안좋아지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직장에서는 힘들어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동행하심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성령님은 제안에 계시는데 제가 이직을 한다하더라도 저와 함께 해주시는거 아닌가요?만약 하나님과 동행함에 확신이 있으면 이직해서 더 편한 삶을 누려도 되지않을까요…? 오판할까봐 좀 두렵네용
1년도 안채우고 힘들어서 떠나는 이직이 불순종일까봐 마음이 기쁘지가 않아서 고민하느라 심장아프고 우울해지고 괜히 옮겼다가 더 힘든거 아닐까하는 생각에 근심에 쌓여 잠도 못자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관련 설교말씀 찾아보고 있었어요…!! 결국 회사는 그곳으로 옮길것같아요!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해달라고 계속 기도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에 온지 33년 아이들 다 키우고 이제 돌아보니 후회가 됩니다.. 열심히 산다고 열심히 신잉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제일 순위로 언제나 어디서든 열심히 하나님앞에 봉사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제 은퇴를 앞두고 보니… 내나라 내민족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다 잘되고 변호사에 회계사에 키워 놓았지만 정말이지 공허하고 33년을 잃어버린 것처럼 외롭고 후회 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만 내민족 내나라 내친구는 거기밖에 없습니다… 아웅다웅 즐기면서 열심히 하나님 앞에 봉사하면서 한국에서 사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목사님. 제가 병원에서 일하다가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했는데 체력이 약해 앉아서 일하는 걸 택하다 보니 출근이 긴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다녀보니 체력이 너무 힘들고 체력이 약해 회사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다시 발목보호대도 차며 다니게 되었구요,,, 이럴때 분별하기가 쉽지않은거 같아 댓글 올려봅니다 😢 (육체의 약함을 이겨내고 다녀야 할까요? )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에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업이나 진로를 정해 주시나요? 언젠가 무슨 직업을 원하시냐고 기도한 적이 있는데 'ㅇㅇㅇ가 되어라' 이런 생각이 떠오른 적이 있었어요. 유치원때 단순히 호기심에 꾼 건축가가 떠올랐는데 (전 기술 쪽엔 흥미나 소질이 딱히 없는 편이라) 주님의 뜻인지 제 우연한 생각인지 구별이 안 됩니다ㅠ 자기 꿈은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고 하는데 고민입니다ㅠ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여쭤 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생각을 물으신다면, 저는 하나님께서 어떤 특정한 직업이나 진로를 정해 놓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해놓은 길로 가야만 축복을 해주겠다고 하는 건, "사육"이지 "사랑"은 아니거든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ky n님의 흥미와 소질 성품을 존중하시고 응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지난 번 말씀드린 대로, 법과 양심에 반하는 일이 아니라면 어떤 일이든 주님께선 응원하시고 도우실 거라 믿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각자의 직업에서 모든일을 주께하듯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부르심으로 선교지로 떠나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든 크리스챤이 목사님이 되거나 선교지로 떠나야하는건 아닐테니까요. 각자에게 주어진 모든 종류의 삶의 영역이 선교지라고 생각하고 주변인에게 본이되게 살면서 예수님이 전해지게하는것이 크리스챤의 공통된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직장 후배와 그런 일이 생기면 엄청난 스트레스죠. 자세한 사정은 잘 알지 못하지만, 무조건 배려하기보다는 해야하는 일들을 알려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 일을 두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족하지만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과부의 두렙 돈에 대해 설교는 잘못된 방향으로 마치 전 재산을 교회에 바치라고 예수님이 칭찬하셨다고 설교를 많이 듣는데 반하여 미국에서 John McArthur 목사님은 완전히 다른 설교를 들었습니다 반대로 과부들의 가산을 탕진하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책망하시는 것인데 엉뚱하게 목사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설교하는 것이 다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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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에 살아가는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았습니다. 베트남 한국 회사 옴기는데 있어 많은 연봉의 베트남 아님 적은 한국회사 고민을 많이 하고 기도 했는데 결국 한국회사 선택했어요 예배가 더 중요해서요 한편으론 하나님께 원망했어요 웅답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든 가든지 그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중요하군요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능하신 손에 있는가에 집중하는 믿음을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사를 고민중에 주님께 받은 응답이 없어 답답하던 차에 보게 되었는데 정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제가 원하던 집이었어요
그런데 이사날짜가 다가오다보니 자꾸 부정적인 생각(위치라던가..등등)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오늘 힘들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좋은 곳으로 내가 가는게 아니라
내가 가는 곳이 좋은 곳일 것이라는 확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 어느 곳이나 천국...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좋은말씀과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최근 이직에 대한 고민때문에 성경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께 응답을 구한적이 있었는데요. 희한하게 어느쪽으로 가라는 말씀보다는 감사를 회복하고 삶의 자세를 다시 바르게 하라는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그 말씀을 듣고나니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고, 제가 어느곳으로 가든 결국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삶의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결국 이직은 하지 않고 현재직장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 또한 매일 수많은 도전들로 인해 어려움을 많이 겪고있습니다 ㅎㅎ 주님께서 제게 감사훈련을 시키시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현재 있는 곳에서 더욱 감사를 회복하며 살아가보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의 훈련"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셨군요! 결코 쉽지 않은 훈련이겠지만,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전과 유혹 속에서도 지금처럼 가장 먼저 주님께 묻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지침이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주옥같은 설교네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복이 잇는 곳을 찾아다니려고했었는데 ㅠㅠㅠ 내가 있는 곳을 복되게 만들어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복된 날 되세요.^^
교회는 안다니지만 존경합니다 ㅡ설교가 쏙쏙 들어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을 만나 더욱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목사님 성경을 예를들어 설명해주시니 정말 이해가 쉽게됩니다.
성경의 말씀이 역시 진리인가봅니다.
목사님 오늘도 주님안에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히나님뜻데로 하옵소서 기도하면서도 내뜻대로 되길 원하는 기도로 변해있는모습을 많이 발견하곤 합니다
연약한내모습 부끄럽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기도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도하시는 그 마음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다시 기도하는" 그 선택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말씀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얼마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감사하고 의욕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5:14 정말 뼈를 때리는 정확한 제 말씀이었습니다...ㅠㅠ
좋은 곳이 어디 있는지 찾아다니지 않고 내가 가는 곳을 좋은 곳으로 만드는 사람!!
☆이 말씀 정말 감명 깊었어요☆
궁금했던 것들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ㅎㅎ
아멘. 주님께서 깨달은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능력도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에 뜻을 목사님에
쉬운 설교로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늘 말씀을 통해서 알려주셔지만 깨닫지 못한 저에게 목사님을통해 확실하게 아버지 뜻을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을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선명하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실천하며, 그 은혜 누리시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하니님이 함께 함을
인식 하며 살겠습니다❤
내가,내가,내가,
어떻게,어떻게,어떻게,
철저히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이 넘 큰도움이 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참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샬롬 ~~~^^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주와 동행하라는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예쁜 가을 날에 늘 강건하시길~
여러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계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 이 이해와 해석이 되니 너무나 은혜 입니다! 수없이 말씀을 통독했지만 목사님 짚어주시는 말씀이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목사님 새힘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어렵게 느껴지는 말씀틀이 많았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 려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과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모습도 발음도 깔끔하시고 말씀도 쉽고 간결하게 전해주셔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 했지만 처음처럼 힘찬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명쾌하게 설교를 잘
해주시네요! 이익을 챙기기
보다는,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내게 축복이고 더욱 유익한 삶
이라는것 다시한번 깨우쳐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8:58 ~
귀한 깨달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은혜의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다투지 말고 시기하거나 질투심을 버리고~하나님과 동행하고 예배을 중요시 하고 기도, 거룩, 사랑, 이해, 용서, 희생하면서 주님의 손아래에서 겸손하게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 큰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아멘! 잠시나마 평안이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 의 뜻을 알기쉽게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로 갈까 어떻게할까 의 말씀을 깨달 았습니다 항상기도 하겠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십니다.
귀한말씀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자가 되어야 함을 느끼게 합니다. 명쾌한 설교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강의를
우연히 보게되면서
성경을 다시 천천히 넘기며
보기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말씀 전해주세요
최근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요
안녕하세요.^^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마태복음 한 장 묵상에 집중하고 있는데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 주소 남깁니다.^^
ruclips.net/p/PLJcg1ntpZc6Nj0N1feYwh745ZwzWXq9WX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도움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뜻에 최우선적으로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도와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디를 가든지, 그 곳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예배할 수 있을지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때에 높여주실 것임을 알고, 지금의 나의 생각으로 살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겠습니다. 이직 마려울때마다 와서 다시 한 번씩 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멘.^^그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임을 믿습니다. 승리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수인목사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을 외치는 형제님은 아드님이신기봐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CORAMDEO0510 과연~, 보통목사님! 제가 많이 배웁니다. 아드님도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훌륭하신목사님이십니다말씀대로사시는목사님이십니다
.'.'
주님의 은혜입니다. 부족함이 많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말씀,찬양 순간 순간 매달리지만
초초함으로
새로운 도시의 이사
새로운 터전의 직장 구직
새로운 교회 찾아야 하고
자녀 진학
기도하면서도
갈등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
매순간마다 무언중에 잠자리에서도
떨며 기도 하고 있지만
두렵고 답답함에 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아멘.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주어진 모든 일들 능히 감당하시기를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힘이 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참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 은혜가 많이 됩니다. 목사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하나님과 함께 라면 정만 든든해요
아멘입니다.^^
오늘 목사님말씀 으로 해답주시니감사합니다 사위이직문제,이사문제로 기도중 이었는데...
깨닫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모든 선택과 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값진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내영혼에 양식을 채워주셔서ᆢ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모든것을 하나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아온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영희 감사합니다.^^사실 하나님의 뜻은 그리 어렵지도 멀리 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헛된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어디를 가든지 복을 끼치는 아브라함과 함께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
다툼이아닌 양보로 주실 하나님의평안과 뜻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저는 2년 반정도된 직장인으로 입사하고 5개월 후부터 계속해서 이직을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다른 일이 흥미가 생겨서 그 일을 할려고 학원을 알보고 다니면서 배웠으나 회사 평가사정으로 못하게 되어 계속해서 지금까지 오게되었으며 지금은 편하게 잘다니고 있어요 회사에서는 저 없으면 안된다그러고..부담되요 한결같이 진로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했는데 제가 어떤 길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 몇년 입사초기에 흥미생겼던 일을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 3년 일하고 그만두고 학원 다녀볼까 상각했거든요...근데 또 막상 새롭게 시작하자니 맞나 싶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영상을 시청해보니 어디를 가나 하나님 붙들고 살아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괜찮다 생각이 드는것 같어요...!!
안녕하세요.^^회사에서 인정 받으신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어디에서든 성실과 정직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
감동되는 간증입니다 자주나눠주세요 ㅂ
목사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더욱 깊어지는 새해되세요.^^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응원과 축복과 사랑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10분성경과 함께해주세요~^^
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선택에 고민하고 있을 때 다시 한번 제 욕심만 생각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한말씀이라도 기역하여 실천에 옮겨 살아야하는데ㅡ 참 어렵네요
"한말씀이라도"라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소원이라는 노래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삶의 한 절이라도 그분을 닮기원하네" 한말씀이라도 지켜 주님을 닮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CORAMDEO0510
깨어있어 목사님이세요
은혜와 감동을 함께 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응원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샬롬~~*:..:*
저는 카톨릭신자입니다.
하지만 요기~죠기~ 찾아다니며 모든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영양보충(?)을 하며 제 영혼을 살찌우고 있답니다.
물론 댓가(좋아요, 구독)는 십일조하듯 꼭,꼭 챙긴답니다~^^
끝날때 쯤은... 꼭!
짧아서 아쉽다는 여운을 남기시는 목사님은...?
보통 목사님이 아니십니다.~
몇몇이지만 카톨릭 신자들과도 공유하며, 보통목사님이 아닌 특별한 목사님이 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끝까지 주님의 높고 크심만을 전하는 보통목사로 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Аминь! Благодар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직 고민을 하고있는중에 이 영상을 버게 되었는데요. 워라밸이유로 집이 가까운 직장이 나와 면접을 봤는데 붙었습니다. 제눈에는 지금 직장보다 더 편하게 지내기 좋아보입니다. 매일 야근하는 직장이 아니라 이제 운동도 할 수 있응 것 같고요.. 아브람,롯이야기를 예시로 드시니 제 눈에 좋은 선택을 하다가 더 안좋아지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직장에서는 힘들어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동행하심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성령님은 제안에 계시는데 제가 이직을 한다하더라도 저와 함께 해주시는거 아닌가요?만약 하나님과 동행함에 확신이 있으면 이직해서 더 편한 삶을 누려도 되지않을까요…? 오판할까봐 좀 두렵네용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년도 안채우고 힘들어서 떠나는 이직이 불순종일까봐 마음이 기쁘지가 않아서 고민하느라 심장아프고 우울해지고 괜히 옮겼다가 더 힘든거 아닐까하는 생각에 근심에 쌓여 잠도 못자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관련 설교말씀 찾아보고 있었어요…!! 결국 회사는 그곳으로 옮길것같아요!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해달라고 계속 기도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어려움이 없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기도하시면서 행복한 회사 생활 하시기를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미국에 가려는걸 갈지 갈지 고민하느라 너무 힘들어요ㅠㅠ
어느 곳이든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저도 미국에 온지 33년 아이들 다 키우고 이제 돌아보니 후회가 됩니다..
열심히 산다고 열심히 신잉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제일 순위로 언제나 어디서든 열심히 하나님앞에 봉사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제 은퇴를 앞두고 보니…
내나라 내민족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다 잘되고 변호사에 회계사에 키워 놓았지만 정말이지 공허하고 33년을 잃어버린 것처럼 외롭고 후회 스럽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만 내민족 내나라 내친구는 거기밖에 없습니다…
아웅다웅 즐기면서 열심히 하나님 앞에 봉사하면서 한국에서 사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하나님께 여쭈어 보며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해주시라고 기도하면 최선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그것이 믿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를 찾아 목자없는 양 처럼 방황하지 않고, 어디를 가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영광 돌리는 삶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십니다.^^
목사님. 제가 병원에서 일하다가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했는데 체력이 약해 앉아서 일하는 걸 택하다 보니 출근이 긴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다녀보니 체력이 너무 힘들고 체력이 약해 회사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다시 발목보호대도 차며 다니게 되었구요,,,
이럴때 분별하기가 쉽지않은거 같아 댓글 올려봅니다 😢
(육체의 약함을 이겨내고 다녀야 할까요? )
안녕하세요.^^제가 확인이 늦었습니다. 견딜 수 있는 어려움이라면 버티는 것이 맞겠지만 견디기 어려운 문제라면 기도해보시면서 다른 가까운 곳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곳을 선택하시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겁니다.^^
@@CORAMDEO0510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곳인데 제 나약함으로 쉽게 포기하는게 아닐까 매우 고민이였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궁금해요한달전수수료가135만드여는데한달에수수료가얼마인지요
어떤 수수료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말씀 너무나 감사 합니다 한달전에 입사한 직원이 자기의사를 얘기하면 다 들어줬더니 10개월 빨리 들어온 저를 계산 놓는게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에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업이나 진로를 정해 주시나요?
언젠가 무슨 직업을 원하시냐고 기도한 적이 있는데 'ㅇㅇㅇ가 되어라' 이런 생각이 떠오른
적이 있었어요. 유치원때 단순히 호기심에 꾼 건축가가 떠올랐는데 (전 기술 쪽엔 흥미나 소질이 딱히 없는 편이라) 주님의 뜻인지 제 우연한 생각인지 구별이 안 됩니다ㅠ
자기 꿈은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고 하는데 고민입니다ㅠ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여쭤 보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생각을 물으신다면, 저는 하나님께서 어떤 특정한 직업이나 진로를 정해 놓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정해놓은 길로 가야만 축복을 해주겠다고 하는 건, "사육"이지 "사랑"은 아니거든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ky n님의 흥미와 소질 성품을 존중하시고 응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지난 번 말씀드린 대로, 법과 양심에 반하는 일이 아니라면
어떤 일이든 주님께선 응원하시고 도우실 거라 믿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어느 교단목사님이신가요
안녕하세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eicU9xuJWQc/видео.html
목사님 사람이 세상에서 일을 해야 하긴 하지만 그러면 그만큼 하나님께 집중할 시간이 없어지는대 하나님은 일하는것과 일하는것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집중하는것중에 어느걸 더 기뻐하실까요? 지금 아무일도 안하고 하나님께 집중한다면 하나님이 미래를 책임져 주실까요?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혹시 다음의 영상이 도움이 될까해서 남깁니다.^^
ruclips.net/video/tu6Nhk1ogYQ/видео.html
각자의 직업에서 모든일을 주께하듯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부르심으로 선교지로 떠나는 분들도 계시지만, 모든 크리스챤이 목사님이 되거나 선교지로 떠나야하는건 아닐테니까요.
각자에게 주어진 모든 종류의 삶의 영역이 선교지라고 생각하고 주변인에게 본이되게 살면서 예수님이 전해지게하는것이 크리스챤의 공통된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카인과 아벨의 제사를 비교해주세요. 어렴풋이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뭔가 좀 ....
네. 준비해 보겠습니다.^^
제가 직장 선배지만 텃새 안하고 모든거 배려하고 잘해주는데 그친구는 나보다 나이도 많이 어린데 꾀있게 행동하면서 하기싫은 일은 끝까지 못본체 하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직장 후배와 그런 일이 생기면 엄청난 스트레스죠. 자세한 사정은 잘 알지 못하지만, 무조건 배려하기보다는 해야하는 일들을 알려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 일을 두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족하지만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시킬 건 시켜야줘. 무조건 양보하고 잘 대해주는 건 아닙니다.
과부의 두렙 돈에 대해 설교는 잘못된 방향으로 마치 전 재산을 교회에 바치라고 예수님이 칭찬하셨다고 설교를 많이 듣는데 반하여
미국에서 John McArthur 목사님은 완전히 다른 설교를 들었습니다
반대로 과부들의 가산을 탕진하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책망하시는 것인데 엉뚱하게 목사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설교하는 것이 다반 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10분 성경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Wan78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10분 성경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