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건 사춘기로 치부하기에는 심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저도 새아빠가 있고 새아빠 딸이 있어서 언니로 지내는데 중3때 만났지만 전 아무렇지 않았어요. 엄마에게도 새 삶의 기회가 있고요. 물론 모든 아이가 그렇진 않겠지만 최소한의 선이 있죠. 저 아이는 선을 넘었어요. 저 정도는 가족이어도 범죄입니다. 걍 쓰.레.기
근데 저건 애아빠 탓이 제일 큰 듯...부모로서 애한테 준비할 시간도 안주고 대뜸 새엄마에 배다른 동생 콤보라니...아빠 노릇도 남편 노릇도 최악인게 일을 저질렀으면 중재자 역할을 해야지 어느 한 쪽 편들기만 하니까 저 모양...친 딸 아니어도 키우기로 택한 건 본인인데 아빠가 잘했어야함
애가 진짜 장난이 아닌데?... 새엄마 없었어도 장난 아니였겠네... 보통 새엄마 맘에 안들면 아빠한테 짜증내고 왜 재혼했냐고 땡깡 부리고 새엄마한테 짜증내는 정도인데 벽돌 던지고 결혼 반지 훔치고 새엄마 머리 싹 자르고 배안의 애가 우리 아빠 애가 맞냐느니 그런 말을 하는 애가 어디있냐.. 성인여자가 그래도 웬만한 중고딩정도는 다루기 어렵지않은데 얼마나 사람을 괴롭히면 유산을 하냐
아이의 행동이 도가 지나친건 맞지만 아빠의 잘못이 참 커보인다 나는. 재혼 전에 아이랑 충분히 얘기도 해보고 상의를 했어야지 애 입장에선 친모밖에 생각 안 날텐데 갑자기 학원 쌤이란 여자를 엄마라고 데리고 와서 같이 살면 충격이 얼마나 크겠냐 안그래도 한창 예민한 나인데.. 쌩판 남이었던 사람을 한순간에 가족으로 받아들이는게 어디 쉽나 그러니까 애가 자꾸 삐뚤게 나가지
우와... 나랑상황 너무 비슷하다 나도 새엄마가 선생님이라 인성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빠앞에서는 착한척다하더니 나랑 둘만 있으면 막말하고 딸로 생각한적 없다고 하고 나는 아빠랑 사이도 안좋아서 내가 말해도 안믿어주고 나만 이상한사람 취급했는데.. 동생 태어났는데 고등학생인 나한테 갓난아기 맡겨놓고 지들은 주말내내 데이트하러다니고.. 근데 저기는 딸이 지랄이네..
아빠를 사랑했으면 아빠도 아빠인생사는거 이해해줄필요는 있음 사춘기라서 이해할수있는게아니라 오히려 사춘기 나이쯤 되면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된거임.. 막장아빠도 막장새엄마도 아닌데 무턱대고 저렇게 나오는건 그냥 애 인성문제임 결합할때 불만있었으면 아빠한테 짜증낼문제지 저 새엄마한테 난리친건 명백하게 생각이 부족한애인듯...
@@똥구멍-u5z 미성년자는 자립할 힘이 없기 때문에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함. 그런 상황에서 자식이 원하지 않는 재혼을 한다는 건 부모가 일방적으로 가족으로서 받아들이길 강요하는 것밖에 되지 않음. 마음에 안 들면 미성년자 유세 떨지 말고 어떻게든 나가살라고 대답하면 어쩔 수 없구요~
이래서 헬조선이 평생 안돼ㅉㅉ 미국같은데 봐라 부모가 결혼 이혼이 자유로우니까 애들도 알아서 어릴때부터 내 인생이 부모와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혼자 밥벌어먹고 살 궁리하고 부모가 양쪽이 다 없어도 자연스럽게 잘 지내잖음;; 우리나라 마인드가 이꼬라지니까 애새기들이 삐뚫어져서 부모없는게 욕으로 되지 21세긴데 언제까지 그딴 마인드로 살래? 이러니 발전이 없지
사랑과 전쟁을 보면서 얻는 교훈 2가지!
1. 피임은 확실하게 하자
2. 빌런과 단둘이 대화할땐 녹음을 생활화하자
진짜 녹음의 생활화
동감합니다.누가 빌런이 될지 모르니 항상 보이스 레코더 지니고 있어야져ㅛ
근데 또 녹음해서 들려주먼 그걸 왜 녹음하냐며 소름끼치네 뭐네 소리 다 들음
아니근데 단발너무 잘어울려서 놀람..
ㅇㄱㄹㅇ
ㅇㅈㅇㅈ
저두요 ㅎㅎ 이참에 그냥 자르는것구 나은듯 ㅋㅋ
ㅋㅋㅌㅋㅋ
단발이 훨씬 이쁨 효도했누
딸이 이해가 된다고해도 행동까지 이해되는 것은 아님
그러게요;;
ㅇㅈㅇㅈ
오수영수영 모마 클로이인것 같네욥
@김은비 새엄마를받아드리기힘든건맞죠
@Cordelia777 네생각해보니그러네요
그행동을한다는마음을가졌으니까
재결합해도 새엄마는 자꾸 자기애죽은거 생각나서 잘해주지 못할거같은데,,
헤어지고 아빠 교통사고났을때도 병원에서 저여자는 보살이었어요ㅎㅎㅎ
소통도 안하려는 친모, 학대하는 친모도 있습니다. 엄마의 자격은 핏줄이 아니라 믿음과 버팀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변에도 보면 좋은 새엄마는 거의 못봤어요 그중 어렸을때 단짝친구의 엄마도 새엄마였는데 정말 계모라고 해도 될정도로 무서웠고 온갖 집안일을 제 친구의 언니한테 시키고 굉장히 힘들어했던게 기억이 나네요..ㅎ
그때 어렸음에도 했던 생각이 ‘아빠는 왜 가만히 있을까 그래도 자식일텐데’였어요 ㅋㅋㅋㅋ 살짝 아빠앞이랑 없을때랑 달랐던 느낌이었어요
맞네요
애마음이이해된다고해도 벽돌로 유리깨고 가위로 머리 잘라버리고 저건도저히...저건 그냥 못됐는데 사춘기때문이래도 이해할행동이아니얌..
ㄹㅇ 싸이코인줄
자식이 잘 하면 칭찬 해주고 잘못 하면 혼내야 하는데 저 아빠는 그냥 잘해주기만 해서 그런듯..아내도 남의 자식이니 혼내기가 쉽지 않았을테고ㅋ
머리 잘랐을때 이미 집에서 쫓아내거나 출생의 비밀을 바로 말해줬어야 했음
쓰레기의 핏줄이니 정상일리가 있낭 친부 찾아가세요 ^^
가위 클로즈업될때 새엄마 귀에박아서 터뜨리려는줄알았음.... 머리자르는걸로 끝내서 다행 ㄷㄷ
그러게 결혼하기전에 애랑 충분히 얘기했어야지...
애가 아빠 앞에서는 마냥 좋은척 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그것참 인생 예측은할수있으나 누구도 확실이몰르
하여간 방안분석가 주둥아리는 잘 털어요
Lena An 이건 간추린 영상이라서 그렇지 원래 영상에선 아빠랑 새 엄마가 애한테 충분히 이야기도 하고 설득하고 어르고 달래고 다 합니다 그런데도 애가 저러는 건 진짜 못된 거죠
그냥 못된 애예요
이래서 아이에게도 새 가족을 받아들일 준비를 남은 부모가 잘 이끌어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자신들은 좋아서 재결합하는 거지만 아이입장에서 보면 갑자기 남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특히 사춘기 때에는 잘 이해하기 힘들죠...
사춘기가 무슨 벼슬인지...
직장에 치이고 몸아프고 갱년기고 요새 안 힘든 사람이 없는데 사춘기라고 다 이해해주고 떠받들어주는건 아니라고 봐요
아빠도 인생이 있는데 가족의 마음도 헤아릴줄 알고 그런 마음을 심어줘야지
그냥 애가 싸가지가 없고 삐딱한듯
네? 전 사춘기가 벼슬이라고 말한 적 없어요 ...ㅋㅋㅋㅋ새 가족을 받아들일 때 아이의 입장도 잘 고려하고 부모로써 이끌어줘야한다는 말을 한거에요 사춘기면 그만큼 생각이 어리니까 아직 아빠의 인생을 잘 이해하기 힘들 잖아요 이 영상의 애는 싸가지 없는거 맞고요 ㅋㅋㅋㅋ
다다다다님 ㅋ사춘기가 중요해요 자아형성기와도 겹치고요
저때 애가 충격과 상처받으면 그거 성인이 되도 더심해집니다
무슨 나이먹은거 꼰대삼아그러세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돈벌러다니고 열심히삽니다
다다다다님이 적은 글은 딱 새엄마들이 하는말이네요
흠....저건 사춘기로 치부하기에는 심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저도 새아빠가 있고 새아빠 딸이 있어서 언니로 지내는데 중3때 만났지만 전 아무렇지 않았어요. 엄마에게도 새 삶의 기회가 있고요. 물론 모든 아이가 그렇진 않겠지만 최소한의 선이 있죠. 저 아이는 선을 넘었어요. 저 정도는 가족이어도 범죄입니다. 걍 쓰.레.기
사춘기면 저런 사이코짓해도 됨? 저렇게 사춘기라고 이해해주면 애새끼 개쓰레기됨
내 동생이 딱 그럼
9:09 딸만 그렇게 소중하면 그냥 혼자 살지 멀쩡한 여자 붙잡아서 임신 시켜놓고.. 책임감도 없고.. 양심도 없고.. 개념도 없고..
JM J 그니까요 그냥 결혼한것도 아니고 임신시켜서 결혼한거면서 ㅋㅋ
@예형 이런 댓글은 왜 다는거야?
@예형 Wls
니가 뭐라고 우리아빤거 알고 접근했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여 아빠가 먼저 접근했을수도 있지!!!!!!
ㅇㅈ요......................
뭐가 아쉬워서
걍 빵집 사장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ektiwlsnmg6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근데 저건 애아빠 탓이 제일 큰 듯...부모로서 애한테 준비할 시간도 안주고 대뜸 새엄마에 배다른 동생 콤보라니...아빠 노릇도 남편 노릇도 최악인게 일을 저질렀으면 중재자 역할을 해야지 어느 한 쪽 편들기만 하니까 저 모양...친 딸 아니어도 키우기로 택한 건 본인인데 아빠가 잘했어야함
또 남자탓 하지 ㅋㅋㅋ 누가봐도 딸 잘못인데 그 성별은 같은 셩별끼리는 불가침조약이라도 맺엇나 똥오줌을 못가리네
@@나다-u8g4u 개소리 놉 보적보라는 말 못 들어봤냐 여자라 욕 안 하는 게 아니라 아빠도 잘못이 있다는 거겠지
@@나다-u8g4u 하 근데 쟤 또라이기는 함. 저런 딸 있으면 좇나 한강에서 밀아버리고 싶을 듯
나다 남자탓은 아니고 잘못있긴 하죠... 딸애한테도 갑자기 이사람이제 가족이야 같이살아 해서 같이사는 사람이 덜컥 생기는건데 상의하고 얘기 충분히 해서 합의는 했어야함... 그렇다고 딸이 잘못없다는 아니고 행동자체는...^^ 답이없지만 아빠도 책임없다곤 못할듯
@@user-whdsaijenwo 그성별답게 풀발임
팩트맞고 암말못하네 님 사이다ㅋㅋㅋㅋ
별이중요하면 결혼을하지말지
꼭결혼해서자식이더중요하다하더라
ㅇㅈ
새엄마 불쌍해요ㅠㅠ
친엄마도 저러지 못하는 경우 많은데 저 정도면 천사인데요.
KBS 연기대상 민지영! 연기대상할때 사랑과전쟁도 넣어주지! 여기 나오시는 분들 진짜 연기 잘하시는데 솔직히 여기 나오시는 분들 상 줘야 된다 생각함!
민지영은 진짜 국민 대상 여우주연상감..어떻게 저리 잘하지ㅠㅠ 감정이입한다해서도 저렇겐 못할거 같은데..딸램.......철이 없다
민지영 배우님 오래 전에 여인천하에 나왔을 때는 연기 너무 못하시던데...
연기도 할수록 발전한다는 걸 보여주시네요^^♥
작작 좀 봐라
@@ny8jjang ㅡㅡ?
@@애교권짱 미안...
@@ny8jjang ♡^^♡
딸 입장 이해가긴 하지만 아무리봐도 딸이 진짜 너무하다.......
저건 걍 싸이코임
싫어하는 정도로 멈춰야지 짓접 해를 끼치는 건 개오바
친자식은 뱃속에서 죽고 애먼 남의자식 끼고사네ㅋㅋ 뭐하는짓
애가 진짜 장난이 아닌데?... 새엄마 없었어도 장난 아니였겠네... 보통 새엄마 맘에 안들면 아빠한테 짜증내고 왜 재혼했냐고 땡깡 부리고 새엄마한테 짜증내는 정도인데 벽돌 던지고 결혼 반지 훔치고 새엄마 머리 싹 자르고 배안의 애가 우리 아빠 애가 맞냐느니 그런 말을 하는 애가 어디있냐.. 성인여자가 그래도 웬만한 중고딩정도는 다루기 어렵지않은데 얼마나 사람을 괴롭히면 유산을 하냐
내 말이. 지 친아빠 닮은듯
아이의 행동이 도가 지나친건 맞지만 아빠의 잘못이 참 커보인다 나는. 재혼 전에 아이랑 충분히 얘기도 해보고 상의를 했어야지 애 입장에선 친모밖에 생각 안 날텐데 갑자기 학원 쌤이란 여자를 엄마라고 데리고 와서 같이 살면 충격이 얼마나 크겠냐 안그래도 한창 예민한 나인데.. 쌩판 남이었던 사람을 한순간에 가족으로 받아들이는게 어디 쉽나 그러니까 애가 자꾸 삐뚤게 나가지
그니까 나도 애비새끼가 답답해서 헐 했다 양손에 쥔 떡을 버리지를 못하네 아이의 진짜 욕구 진짜 마음엔 관심도 없고 환상으로 만든 딸 이미지에 집착해서.. 애도 희한한애지만 저렇게까지 구는건 애비탓도 크지
마자요....
다 그렇지는않음..나는 진심 부모님 이혼을 바랬던사람임...그나마..부모가 자식하고 애착관계가있으니 질투도 하는거임..난.아빠라는사람한테하도 맞고자라서 아빠돌아가실때 눈물한방울안나고., 아빠 살아있을때 엄마 생활력없는 아빠 놀고 먹을때 딴놈만나고 바람펴도 그냥 무덤덤하더라..그냥..지금엄마도 빨리돌아가시고 나도 세상 등지고싶다. 그나마 버티고 사는건 남은 혈육 장례는 치려줘야겠다는 마지막양심..부모로 정은 1도없고, 내 등꼴 빼가지만..내마지막 도리고 업값는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산다. 엄마 빨리돌아가시고 나도 빨리 죽고싶다
근데 쟤 친딸 아님 ㅜ
할머니 입장에서는 별이 곱게 안보이겠다
ㄹㅇ;;
심지어 친딸도 아니야? ㄹㅇ 미쳤네
믿고보는 민지영 배우님,,,⭐️
민지영 목소리 연기톤 완벽하네
대.배.우
hj 민지영이 ㄴㄱ에여??
김지원사랑해 새엄마 역할 연기자분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자기가 어땠는지 새엄마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알면 맘편히 못살텐데.... 에효ㅠㅠ
딸이 국어책 읽어서 답답하게 끝까지 봤어요 ㅋㅋ 재밌다
저딴 큰애 딸린 유부남이 뭐가 좋아서 저렇게결혼을하고싶어난리여서 결혼해서저러고사는지 ㅡㅡ
S H 사람 좋으면 배경 눈에 안들어오기 마련이니까요. 근데 넘 안타깝긴하네요. ㅜㅜ...
뭐가 사람이 좋아 사람이 좋으면 이런분란 안마들지
예형 뭔소리여 기혼인디 통찰력 개오졌네
@예형 븅신ㅋㅋㅋㅋㅋㅋ
근데 애한테 새가족을 소개 시키고 적응을 시키려면 그 기간이나 노력을 충분히 써야 하는데.ㅜ 저렇게 갑자기 학원 선생님이 자기 엄마로 들어온다고 하면 되게 반감은 들듯..
또한 주변인들도 그걸 반기지 않을듯
1:19 난 아빠가 영화관에서 소리 지른 게 더 쪽팔려...
별이가 꼭 아버지 평생모시고 살게,,결혼하지마렴,,
가짜 딸이 진짜 친자식을 죽여버렸네..
와.... 새엄마가 정말 보살 중에 상 보살 아닙니까..?
16:30 "진짜 딸이어도 그러면 안돼"
갑자기 든 생각인데 민지영언니 펜트하우스 천서진 역할 같은 것도 잘할것 같음 미친연기
민지영님 정말 이쁘시다ㅠ.ㅠ 연기도 정말 잘하시고~♥
진짜 계모 만나봐야 정신차리지
뒤져봐야 정신차림
서권순여사님 만나봐야 정신차림
@@지새우 저 딸년은 꼭 드라마 속 권순여사님같은 시어머니랑 같이 살기를 빕니다~
이혼하고 별이하고 잘사세요ㆍ별이 생부한테 돈뺏기고 그렇게 사세요~사람은 자기 사는대로 살아야죠~
아니 아빠가 애초에 잘못하긴했어도 새엄마가 저렇게 잘해주려고 하고 노력하는데 딸이 너무하네;; 재수읎엉..
저 딸 시집가고 아이낳고 살아보면 혼자사는 아빠의 모습이 보일겁니다.
혼자사는 아빠 있는거 감수하는 남자도 흔치 않을텐데 자기 혼사길 자기가 어렵게 만듬
아니 ㅅㅂ딸이 그렇게 중요하고 딸만 보고 살아왔으면 계속 그럴 것이지 왜 결혼을 쳐해가지고
그래서 재혼이 아이때문에 힘든법
계모는 힘듭니다
아이는착한데 계모가힘들게하는경우도많음
ㅎㅎㅎ 그 반대 입장도 많답니다. 어른은 돈이라도 있지
ㅠㅜ!!!!
그냥 재혼하지마 애들하테 상처야 아무리 잘해도
계모가 더 힘들겠어 아이가 더 힘들겠어
새엄마 새아빠 겉으로는 가족처럼 연극하지만 마음속에는 가족으로 받아 드릴수 없는 것이 뇌구조다
16:30 ㅇㄱㄹㅇ 아니 가짜딸인줄도 모르고라니... 진짜 사고수준이 일반인이 아닌듯
가짜딸이건 진짜딸이건 이미 상식에서 벗어난행동 아님?
빨리 정신과 상담이나 받아보길
근데 더 웃긴거는 딸이 연애하라고 함ㅋㅋㅋ
연애만 하라는거지 결혼은 허락 안했다
이런거?
그런건 봉투라도 주고말하래ㅋㅋㅋㅋ굿
진짜 이 여자 연기자 발성 좋다! 귀에 쫙 박히는군
마지막 에필로그가 편집에서 빠졌네....딸이랑 아빠랑 친정에 찾아가 장인만나서 용서구하는 씬
가족 치료를 통해 재결합하는게 좋겠다고 나오는데 갠적으론 그냥 헤어지는게 맞음..
난 저 애 마음 이해가능함 내가 재혼가정이거든 철저히 무시당하고 살아서 알 것 같음 근데 아빠가 잘해줬네 망할 기지배 그럼 잘 해야지ㅡㅡ
ㅇㅈ 저도 재혼가정인데 무조건 이해함요
새엄마한테 악감정 생기는게 이해되요.?
엘엑소 남이니까.
저렇게착하신분도있지만 착한척하면서뒤에서못되게구는분있음
김은하수 못되게 굴면야 미워할 수 있는데 잘해주는데 이유없이 왜 미워함..? 그냥 인격적으로 크게 문제있다고 밖에는 안보이는데 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임..?
아무리 싫어도 저건 상해...
아빠가 딸을 잘못키웠네..
어미닮았겠지
@@gunlee7679 설마요 돌아가신 엄마사진 나오는거 봤는데 착하고 다정하게 보였는데
그러게요ㅡㅡ
@@mjl2253 친아빠가 돈요구한거보면 핏줄이긴 한가봄
역시 민지영씨 ... 갓지영
ㅅ ㅍ 딸 연기 너무 잘해 ㅠㅠㅠㅠ 너무 짜증나 진짜 한대 치고싶어
약주고 병주기
깐깐_GGANGG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투
정답은 그냥 고아원으로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죽빵삘
끝 부분 왜 자르셨지.. 마지막에 딸이 편지써서 새엄마네집에 가서 새엄마 아버지한테 전해 주고 그 편지내용 나오는데 개슬펐음..ㅠㅠ
본영상은 "새엄마를 질투한 딸의 만행" 편 입니다.
이거몇화에요?
@@소리를찾아Tv 사랑과 전쟁2 55화 두번째 엄마요!
친딸도 아닌데 왜 키움? ㅡㅡ역시 검은 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님. . 에휴ㅡㅡ
새우깡마냥 손이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ㅎ̌̈ ㅎ̌̈ ㅋㅋ̄̈ㅋ꙼̈ㅋ̆̎ㅋ̐̈ㅋ̊̈ㅎ̌̈ ㅎ̌̈ ㅎ̌̈ ㅋㅋ터졌다
새엄만 잘못한거 없는데...별만 그러는데...
아니 근데 난 진짜 사랑과전쟁에서 민지영배우님이 제일좋더라
우와... 나랑상황 너무 비슷하다 나도 새엄마가 선생님이라 인성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빠앞에서는 착한척다하더니 나랑 둘만 있으면 막말하고 딸로 생각한적 없다고 하고 나는 아빠랑 사이도 안좋아서 내가 말해도 안믿어주고 나만 이상한사람 취급했는데.. 동생 태어났는데 고등학생인 나한테 갓난아기 맡겨놓고 지들은 주말내내 데이트하러다니고.. 근데 저기는 딸이 지랄이네..
싹수 보고 애도 정 아니다 싶으면 새엄마가 님함테 하는 것처럼 똑같이 해주셈 부모님 앞에서는 착한 척 잘해주거 뒤에서는 냉대하고. 부모님이 잘 안 돌봐주는데 배까지 다른 형제인 님이 왜 도와줘야 함?
@@user-sh1of4tn7e 그걸 추천이라고 하시나요..아기는 무슨죄죠
@@김디리봉봉 연좌죄요
@@user-sh1of4tn7e 그런걸 아무렇지않게 연좌죄라고 얘기하는 님도 참..안부끄러우세요? 위로해주진 못할망정 애기 은근히 괴롭히라하네ㅋㅅㅋ
@@user-op6mz5tp4f 전혀 안 부끄러운데요?^^
CC의 길
사귀는 사이 = 꽃길
싸운 사이 = 가시밭길
헤어진 사이 = 황천길
진짜 찐으로 헤어지면 한명은 휴학각임
실회를 기반으로 한 건대.. 저 딸은 정신감정 필요함
처음엔 딸이 착한줄알았따.....
반전에 결말까지 진짜 개쩐다 이번편 눈물좔좔 미친거아냐 겁나 과몰입해서 봄,,, ㅠㅠㅠㅠㅠㅠㅠㅠ 갓버지... 킹갓머니,,
딸 한테 묻고 싶다. 이제 만족하냐고
딸이랑 천년만년 살아라
문복이닮았당..
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군데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이 새엄마가 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좀...당황스럽다
아빠 때문에ㅋㅋㅋㅋ 양쪽에서 딸과 여친이 싸우지 별이 위한다면서 딸이 그렇게 싫다는 재혼해놓고 재혼해서는 아내랑 신뢰도 없고 뒤지게 싸움
아빠를 사랑했으면 아빠도 아빠인생사는거 이해해줄필요는 있음 사춘기라서 이해할수있는게아니라 오히려 사춘기 나이쯤 되면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된거임.. 막장아빠도 막장새엄마도 아닌데 무턱대고 저렇게 나오는건 그냥 애 인성문제임 결합할때 불만있었으면 아빠한테 짜증낼문제지 저 새엄마한테 난리친건 명백하게 생각이 부족한애인듯...
자막이 예전보다 재밌어졌어요.
뭔가 지금껏 봤던 사랑과전쟁 에피소드랑은 많이 다르네 되게 짠내난다
결론 : 재혼을 하지 말고 잘 살자
지영언니 눈망울 너무너무 예쁨. 만화 캐릭터 같음.
엥 이거 뒷이야기 있는걸로 아는데 그건 안올리셨네요ㅠㅠㅠ 학원쌤 집 찾아가서 다시 돌아와달라고 하는거던데ㅠ
ruclips.net/video/sOo4cMiNxcI/видео.html
자색고구마 ㅊ
판다 여자(새엄마)가 거부합니다!!!
뜬금없지만 머리 자른거도 잘어울리신다
재밌어요
본판이 예쁘니까요!
힝 요즘 업뎃이 안되서 다시 이것저것 정주행 중입니다. ㅠㅠㅠㅠ 무슨일 있으신가여
아니 애한테 잘 말할게 아니라 지 애도 아닌걸 거둬놓고ㅋㅋㅋㅋㅋ 여자 애기까지 죽게했는데 저렇게 이별한다고? 남의 딸이랑 평생 그래 살아라...ㅉㅉ
케미님 기다렸어요 사랑과전쟁맨날 기다리고있어요 ...화이팅
케미님 진짜 자막 센스 넘나 웃겨요
저 딸도 답이없네ㅜ누가 애 하나 딸린데 시집온다고ㅜㅜ진짜 잘 해줘도 모자랄판에
민지영 배우님 단발 진짜 어마어마하게 잘 어울리심. 그리고 저 딸래미는 삼청교육대 집어 넣어야함.
딸이 철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딸 인생은 딸인생이고 아빠 인생은 아빠 인생이고
와 저와중에 민지영 단발 존나 이뻐 패완얼 뭔데...
아조씨..왜 재결합을 권해욧!!!! 지영언니 도망쳐!! 절대로 이혼해!
딸이 싫어하묜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한창 예민한 나이에.. 난 개인적으로 미성년자녀 있는데도 꾸역꾸역 결혼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다 키우고 결혼하든지
참나 부모도 부모의 인생이 있음
똥구멍 그걸 왜 미성년 자녀에게 강요해요..ㅎㅎ
s. p. 미성년자가 무슨 벼슬임? 자기는 마음대로 연애하면서 부모는 무조건 재혼하면 안 된다는 건 이기적인 거지요
@@똥구멍-u5z 미성년자는 자립할 힘이 없기 때문에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함. 그런 상황에서 자식이 원하지 않는 재혼을 한다는 건 부모가 일방적으로 가족으로서 받아들이길 강요하는 것밖에 되지 않음. 마음에 안 들면 미성년자 유세 떨지 말고 어떻게든 나가살라고 대답하면 어쩔 수 없구요~
이래서 헬조선이 평생 안돼ㅉㅉ 미국같은데 봐라 부모가 결혼 이혼이 자유로우니까 애들도 알아서 어릴때부터 내 인생이 부모와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혼자 밥벌어먹고 살 궁리하고 부모가 양쪽이 다 없어도 자연스럽게 잘 지내잖음;; 우리나라 마인드가 이꼬라지니까 애새기들이 삐뚫어져서 부모없는게 욕으로 되지 21세긴데 언제까지 그딴 마인드로 살래? 이러니 발전이 없지
단발도 예쁨~~민지영님 딴 드라마도 많이 출연했으면
머리자른거 ㄹㅇ 예쁘다
또 일주일이 기다려야하네요 ㅎㅎㅎㅎ
언능 또 올려주세요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첨부터 전쟁선포하면 연애를 재고려해야지 파고드니까. 그렇지. 남자도 쪼잔하구만. 그래고 전쟁엔 당연히 사상자가 나오지. 뱃속이던 밖이던. 가족치료는 왜해. 그냥 해어짐 깔끔하겠는데.
ㅋㅋㅋㅋ좋겠다 깨달음도 얻고 아빠도 얻고 ㅋㅋㅋ 자막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편집자님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ㄹㅇ다 대변해줌 ;;
갓지영..!
좋겠다 아빠가 둘이나 생겨서...
새엄마는 할만큼 했다.
아니 애가 있으면 그 애한테 충분한 시간을 주고 천천히 받아들일수 있게 해줘야지;;
댓글들 보면 참 답답한게 애 행동은 ㄹㅇ 에바지만 그렇게 행동했던 이유를 봐 그냥 새엄마가 미워서뿐만일까?
아니 뱃속에 애기 잃고 반성하면 뭐하냐고;;;;;;;;; 것도 배도 무진장 많이 불러있었네.....ㅁㅊ
저거저거 완전 딸이 싸이코임
이게 머라구 매번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도 즐거운 편집영상 좋은 자막 최고입니다.
가발?쓴거같은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람
서로 상처 안 받고 나쁜 일 안
생기게 처음에 애가 그런걸 보고
와서 얘기할때 조용한데라도 가서
사실대로 잘 얘기해주엇더라면
마지막에 그렇게까지도 안 됫을거고
애도 이해를 하고 잘 넘겻을거 같은데...
근데 아무리 엄마 잊지못했다 해도 아빠를 위해서라면 저렇게 까진 행동 안함 별이라는애 너무 심함
원래 성격이 못돼먹은거죠
아빠는 자기 친딸도 아닌데 뭐하러 키운건지
검은머리 짐승 거두면 안됨
애있는데 절대 재혼하면안됨
절대거의행복할수없음
나이편보고울었는데..ㅠㅠ
이번 편 자막 레전드넼ㅋㅋㅋㅋㅋ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