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친구 직접 묻었다"...진실화해위, '선감학원 참상' 밝힐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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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청개구리-v8e
    @청개구리-v8e 2 года назад +2

    사과 없는건 일본 아베와 닮았다

  • @jinkim4523
    @jinkim4523 2 года назад

    ㅇ ?

  • @할수있어-g8z
    @할수있어-g8z 2 года назад +1

    검찰 수사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 @그러냐-d2p
      @그러냐-d2p 2 года назад

      직접 수사는 경찰 수사관이 하는 거다
      검찰 지휘만 하는 거지

  • @jaemro7254
    @jaemro7254 2 года назад +1

    전쟁고아들을 보호차원에서도 관점을 두기바랍니다. 수용할수 있는 시설로 재워주고 먹여주고 했으며 그당시에도 초등은 물론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진학시켰던 사례들 등 긍적적인면도 검토하면서 그시대의 어쩔수 없는 실상들을 파악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랄뿐입니다.

    • @Meg-re6zi
      @Meg-re6zi 2 года назад

      일본의 식민 사상을 기반으로 설립된 선감학원은 일본에서 3년, 대한민국에서 40년 운영한 곳인데 고아 보호는 명분일 뿐이고, 국가 보조금과 강제 노동 착취가 목적이었습니다.
      기본 인권도 없이 학교는 커녕 눈뜨자마자 일이었다는 증언이 있어요. 종일 염전, 축산, 누에, 농장에서 강제노역, 모래로 양치질하는 인간 이하의 여건, 구더기가 들끓는 새우젓에 약간의 보리밥이 나오는 식단으로 영양실조, 매일 매맞다가 병들어 지내다 이름도 없이 죽은 미성년 아동들이 많았던 곳입니다.
      공무원 가산점 부여 실적 채우기로 부모있는 자녀를 알아보지도 않고 강제로 끌고간 경우가 70%가 넘습니다. 글쓴이 자녀나 가족분들이 그런일 당했다고 가정해 보세요.
      긍정적인 면으로 존재를 인정해야 하는 수준이 아니에요.

    • @jason3941
      @jason3941 2 года назад

      이 뉴스가 그 내용이냐? 말같지도 않은소리 하지 마라
      니가 피해자였어도 그딴소리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