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지위 박탈이 현장 혼란 초랴하는 게 아니라, 반대에도 불구히고 밀어붙이는 게 현장의 혼란를 초래한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건데... 학교 현장 가봐라, 다들 반대한다. 현장 의견 수렴 쫌!! 하고!! 이미 디지털화 많이 됐다 현장은. 교과서까지 디지털 해야겠니?? 지금 정도면 충분해!
이걸 경험할 학생과 학부모의 생각도 좀 들어야하는데 계속 밀고 나가더니 그나마 교육자료로 가서 다행이다., 디지털교과서를 메인으로 쓰는 걸 누가 동의하냐? 그걸로 돈 벌어먹을 사업체만 좋아하지....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KBS뉴스본다.. 요즘에 KBS본다고 하면 아직도 KBS보냐고 비웃음 받음... 기사타이틀이 국민정서에 반대되서 참.. 교육개혁같은 소리하고 있네 선진국들도 하다 망해서 종이교과서로 돌아오는 마당에 ... 지네 해쳐먹을라고
중학교도 넷북 주는데 학생들이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다르게 풀어서 이용해서 학교마다 다르지만 집으로 못 가지고 가게 합니다 수업시간에만 보는 종이 교과서와 비슷하게 쓰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하려고 해도 쓰는 아이들과 학생들이 다르게 쓴다면 목적과 다르게 쓰임이 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지정도 안 되어 있었는데 이리도 여러 해를 시끄럽게 끌어갔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 시간과 돈..충분한 의겸수렴없이 밀고갔더니 이리도 소란입니다
교과서는 중요함. 교육자료가 맞음. 얼마나 교사수준이 떨어지면 기계에 의존? 자습서 참고서처럼 교육보충자료로 보완이 맞음. 교사 학부모가 도와주지 않아도 ai기계로 도움받고 자기 주도학습 가능하게? 혼자서 부족분을 기계로? 그게 맞음. 항상 가지고다니게? 충전시켜 가져오고? 필요시 같이 교과서랑 수업진행하면됨. 집에서도 따로. 프로그램은 잘 만들어졌고? 교육은 책을 통해 읽고 쓰고? 기계도 퀴즈 등 학생 흥미도 높이고? 기계는 충전이 안될수도? 기계면 아이들 뇌도 스트레스받고? 집중은 잘되지만 그만큼 뇌는 스트레스받는 거. 교육은 쌍방향? 주고받기? 소통, 공감, 의논, 논쟁, 경험 등 다양한 걸 시도해야? 일본은 주로 책위주? 경험위주? 지나친 기계는 성장기 학생들의 뇌를 망침. 적당히가 좋음.
교과서가 AI 라니 애초 말도 안되는 컨셉.. 'AI 선생님' 이라고 해야지. 교과서는 대상물이다. 대상물이 지능을 갖는 주체가 된다는 것은 이미 주체적인 행동을 한다는 건데. 그래서 AI 라는 거지. 근데 교과서는 표준같은 거잖아. 근데 그게 말 할때 마다 달라진다고? 그럼 그게 교과서가 아니라. 주체적인 사고를 갖는 선생님이지. 누구냐? 이거 추진한게..
디지털교과서가 한번 사고 끝이 아니라 구독이랍니다. 학생 한명당 과목당 한달에 일정금액을 주고 구독해야하는 돈인데,, 그 돈이 이쿄을 것 같습니까? 당장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기제 하느라 1,2학기 교과서가 달라져서 비용이 두 배가 되는데, 그 돈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꺾이고 맞고..치료만 52번, 특수교사 동욱씨의 죽음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WlfEUA3FVXU/mqdefault.jpg)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정책.....
일단 교사들도 90퍼센트가 반대하는 정책을 왜 하려는 거냐? 학부모인 나도 반대다. 디지털 기기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하느라 핸드폰도 안 사주고 있는데 뭔 뻘짓이야. 하여간 윤석열이 세운 인간들은 뭘 해쳐먹을 생각만 해. 디지털교과서로 또 얼마나 받아 쳐드셨나...?
Ai교과서로는 또 얼마나 해쳐먹으려고했노
진짜 얼마나 해쳐먹을려고 😢맞습니다
이미 많이 처먹었지만 그래도 배고픕니다. 나라예산은 매년 나오거든요.
종이로 하라고 왜 자꾸 AI래 시력나빠져 집중력흐려져 문해력 나빠져 뭐가 좋다고 그러는건지 답답이들같으니라고
교육자료로도 이용되는거 싫습니다.
집에서는 종이책 한권 더 읽히려고 이 방법 저 방법으로 노력하는데 학교에서 디지털 화면만 계속 보다 온다고요?
차라리 홈스쿨링을 선택하겠습니다.
지금 교실에 지급되는 패드도 과용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인데도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패드 자율로 보게 해주는 경우가 꽤 있어요. 유튜브 쇼츠 실컷 보고 게임도 다운 받아서 하고와요. 학부모들은 전자교과서 절대 반대입니다. 교사들도 반대함.
교육자료 정도면 되지 무슨 교과서 씩이나. 그거에 사천억 씩이나..?
부모들이 유보통합이랑 이거 엄청반대했음 돈해먹으려고 쳐듣지도 않더니
외국도 다시.종이교과서 쓰는 판국에.완전 예상 낭비
스웨덴도 도입했다 실패한 디지털 교과서 , 교과교실제 한다고 태블릿 전부 지급하고 다 흐지부지 공기계 됐음 , 쓸데없는 걸 추진하지 마란 말이다 다 세금이야 차라리 개별화 교육에 세금을 들여
KBS 뉴스 꼬라지 봐라 ... 학부모 교사 교육 전문가 모두 반대하는 걸 마치 야당이 반대해서 안타깝다는 뉘앙스네
AI교과서는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거다. 누구 호주머니 채워주려고, 학부모 다 반대하는데. 안그래도 디지털 중독으로 애들이 힘든데, 뭐하는 짓인지
교과서는 종이가 최고지 . 이주호 저따위가 장관이라고 ㅎㅎ 무능하면 사퇴나해라
윤정부 장관 1조건이 무능입니다.
제발 지류교과서가 유지되길 바라겠습니다.
사교육 종사자입니다 제발제발 지금 고등학교에서 무료로 태블릿을 공급하고 있는데 제자 학생들 말로는 99프로가 인강대신 유튜브나 웹툰 본다고합니다ㅠㅠ
아 제발 좌초돼라 좌초돼라
교육자료가 맞다
빨간불이아니고 KBS야
다른예산 다 삭감하고 AI한다는 말은 왜 쏙빼느거냐
당연히 취소 되어야지. 종이책 못 따라감.
애써 꾸미지 마라
잘됐네. 유럽등 다른나라는 애들 디지털기기 제한한다는데 이건 뭐 나라가 나서서 애들 바보 만드는 정책아닌가
교육개혁? 교육 후퇴네요. 다른 나라들은 종이책으로 학습하고, 스마트폰이나 sns규제로 아이들-그들의 미래-을 보호하는데 우리 교육부는 우리의 미래를 망치네요.
종이교과서로 그냥 해라!!! 돈을 얼마나 받아먹었으면 ㅡㅡ
일곱살에 초등학교 보낸다고 하질않나 엉망이다
ㅋㅋㅋㅋ지나가다😂웃어요
5살에 보낸다고 했음
교육 의료 민생 경제 안보 전부 박살내고 내란까지
한탕해먹을 욕심. 의대도 해부할때 3d 가상으로 하라던데 미친짓이지..
어린나이일수록 종이로 읽고 쓰는 연습이 꼭필요합니다. 기기화면에 노출될수록 뇌발달이 저해될거라 생각됩니다
교육자료도 싫다고요. 무효화하라고
디지털기기가 싫습니다
돈쳐먹지말고 국개의원월급삭감이나해라
Kbs 아직도 미쳤네..기사제목봐라 ㅡㅡ 교사.학부모가 전부다 반대하는 정책을 왜 사천억씩이나 들어서 강행한거냐?? 누구 허락받고??
좌초가 아니라 정상화... 제발 막아주세요...
민주당 일 잘한다. 윤석열 같은 놈이 세운 교육부 장관이 추진한 디지털 교과서 바로 킬! 적극 환영!!
교육개혁?? 누가 원하는지?? 교육부장관하고 업체들 빼고, 학부모 교사 학생 다 원하지 않음. 안 그래도 하루 종일 핸폰하는 애들이다
Kbs 완전 웃기네 아무도 원치않아 뭐가 잘못됐니? 그게 개혁이니? 해쳐먹으려다 막힌거지
애들은 안중에도 없는 돈 먹는 정책
전례가있는데. 유렵에서 시행하다 안좋아서 포기한것을 왜 ? 또 구독 비슷한것도 있는듯 하던데 가정이 힘든 아이는 또 비교되는것임 ?
교육 개혁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
돈 받아 먹으려고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AI로 포장한 야바위 디지털 교과서를 누구 좋으라고?
KBS정신차려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반대하는데 대체 왜!
빨간불이아니라 당연히 하면안됨
파란불
교과서 지위 박탈이 현장 혼란 초랴하는 게 아니라, 반대에도 불구히고 밀어붙이는 게 현장의 혼란를 초래한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건데... 학교 현장 가봐라, 다들 반대한다. 현장 의견 수렴 쫌!! 하고!! 이미 디지털화 많이 됐다 현장은. 교과서까지 디지털 해야겠니?? 지금 정도면 충분해!
이게 무슨 교육 개혁씩이나 된다는 말입니까. Kbs는 정말 이상하게 타이틀 다네요. AI교과서 안 하는 게 교육 개혁입니다.
진짜 다행이다..ㅠ
그게 무슨 교유개혁이냐!
디지털 교과서가 만능이냐!
그게 교육 격차 해소와 무슨 관계가 있냐!
디지털 중독에 빠뜨려서 망하게하려는 작전이네 초등생 말들어도 중딩 수업에 게임하라구 주냐구 누가 말려요 마동석이 돌아다니며수업해주는것도 아니고
제발 이 주호 삽질 좀 그만. 전국 학력서열 낸다고 6학년 애들 0교시, 야자까지 시키면서 풀었던 시험지 풀고 또 풀게 하더니 어째 하는 정책마다 저 모양인지. 어디 거액의 리베이트 약속이나 받았나?
학부모들 다 싫어한다
애들시력은 어쩔거냐???
주의집중력에 도움도 안되고
아직어린애들은 책을 넘겨가면서 배우는게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맞는데 저정권은 돈밖에 모르는구나
개혁은 개뿔..
AI교과서 절대 반대!!!!
교사도 학부모도 AI교과서는 이르다고. 싫다고 하는데 이걸 왜 추진하지 못해 안달인고 하니. 특활비 삭감과 높은 예비비 측정과 같은 맥락이란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 ㅡ.,ㅡ
교육부 장관 본인은 종이자료 보고 대답하면서 ...모두가 반대하는 정책
현직 교사로서 완전 반대입니다!! 대통령실 이전에도 당초 약속과 달리 어마한 돈을 갖다 쓰더니 이건 또 얼마를 썼을까???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에게 물어보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사업진행 해놓고 무슨 빨간불 어쩌고 하고 있냐. 누가 그 사업 하래. 우리는 동의 안했다 !!!
저게 교육 개혁이냐?
맨날 빅데이터기반이라고 하면서 이런것은 지맘대로 밀어붙여서... 끌끌....
이게 왜 교육개혁? 그럼 기사를 ai가 쓰면 언론개혁임?
님. 천재!
선생님도 학부모도 모두 원하지않는데 왜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가원하는거죠????
내가 만나본 학부모치고 디지털교과서 찬성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
거의 모든 교사와 국민들이 반대하는 사안인데 뉴스 뉘앙스는 무슨 좋은 교육사업이 좌초되는 것 처럼 말하네요.
제발 좌초되길 바랍니다.
게임에 중독된 아동 청소년이 많고 어휘력이 부족한 아동 청소년이 많다 AI 교과서는 부작용이 많아 심사숙고해야 한다
KBS가 말하는 교육개혁은 무엇인가? "개혁"이 동력을 잃었다는 무슨 뜻인가?
교사며 학부모 다 반대하는걸 무슨... 돈없다고 고등학교 의무교육도 하네마네 하더니 무슨 AI교과서야!!!
교육개혁? 뉴스 꼬라지하고는... 역시 파우치박 KBS답다
이걸 경험할 학생과 학부모의 생각도 좀 들어야하는데 계속 밀고 나가더니 그나마 교육자료로 가서 다행이다.,
디지털교과서를 메인으로 쓰는 걸 누가 동의하냐? 그걸로 돈 벌어먹을 사업체만 좋아하지....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KBS뉴스본다.. 요즘에 KBS본다고 하면 아직도 KBS보냐고 비웃음 받음...
기사타이틀이 국민정서에 반대되서 참.. 교육개혁같은 소리하고 있네 선진국들도 하다 망해서 종이교과서로 돌아오는 마당에 ... 지네 해쳐먹을라고
좌초되야한다
Ai가 무슨 종이 교과서를 대신해. 미친정책이지
디지털 교과서는 시기상조
와... 역시 kbs 수준...
교육 개혁 빨간불이라니요...
AI교과서는 개혁이 아닌 개악이고, 멈춰야하는 사업입니다.
중학교도 넷북 주는데 학생들이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다르게 풀어서 이용해서 학교마다 다르지만 집으로 못 가지고 가게 합니다 수업시간에만 보는 종이 교과서와 비슷하게 쓰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활용하려고 해도 쓰는 아이들과 학생들이 다르게 쓴다면 목적과 다르게 쓰임이 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지정도 안 되어 있었는데 이리도 여러 해를 시끄럽게 끌어갔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 시간과 돈..충분한 의겸수렴없이 밀고갔더니 이리도 소란입니다
교사들이 반대하는 정책 밀어붙이는 정권
원하지 않아요. 차라리 그 돈을 아이들에게 다른 용도로 추진해주세요. 눈 다 나빠져요.
해먹었것지 저것도 안봐도 뻔함
진짜 종이가 더 기억에 잘남는다고..정신좀차려리
디지털 교과서는 교육개혁이 아니다. 디지털교과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망칠 수 있다. 디지털 교과서 막아주신 민주당 의원님들 감사합니다.
KBS도 골로 갔다 ㅋㅋㅋ. ㅁㅊ... AI교과서가 교육개혁??? 에라이...
Kbs는 이걸 교육 개혁이라 칭하나?
집중력 떨어져 학습력 떨어져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하면 아이들 딴짓해.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해보고 도움 안된다는데 왜 구지 실폐한 사업을 또 부활 시키는지 이유 보인다.
이주호도 국무회의 참석했어야 했는데...
교육개혁은 무슨 쉰소리인지. 다른 나라들에서도 실패한 정책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문해력 학력 떨어지고 핸드폰만해서 큰일이라고 난리치더니 뭔 전자교과서. 지돈 아니라고. 애들 눈과 ADHD 걱정이나해라.
교육자료로 충분하지!멀쩡한 교과서를 왜 없앤다는건지!교사 학부모가 반대한다는데 왜 교육도 망치려고 하는지?이해불가
요즘 문해력 떨어져서 심각한데…교육부가 일을 안하는거지!뭐가 중요한지 모름
학부모로서 국회가 참 이번처럼 고마울수가~~
종이책이 좋아요 학부모입니다
업체들 뒷돈(주식이나 기타 등등) 챙겨 먹고 그 놈들한태 또 뒷돈 받아서 이런 쓰레기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을 검증도 않된 방식으로 실험체로 만들어 버리려는 윤석열은 반성하라
그렇게 종아가 아까우면 저작권 걸지 말고 무료 pdf로 뿌리든가. 특정 프로그램 써야 되고, 이거저거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돌리는 데 오래 걸리고, 필기도 무조건 불편할테고, 그 지랄로 대충 만든 회사들한테 세금 줄줄 나가고, 저거 입에 물려준 사람은 퇴직금 두둑하겠지.
디지털 교과서 반대!
저건 기업을 위한 정책~ 시행하던 국가들도 다 실패해서 원래 종이로 돌아오는데 저걸 밀어부치는 미친 정부. 기업들한테 얼마나 받아 먹고 저러는지 알수가 없다
좌초될듯이 아니라 애초에 시작부터 문제였다..
반드시 교육부와 업체간 커넥센 털어봐야 한다..
국민은 AI교과서 원하지 않는다
저걸 교육개혁이라고 들고 나온것부터가 문제이다. 교사 학생 학부모 90프로가 반대하는 정책이다
좌초되어라. 그 어떤 학부모도 원치 않는다.
AI 교과서 실행 도대체 누가 원한 것이고 누구를 위한 것인가
뉴스 진행하시는 분 왜 탭 안들고
계시고 종이를 들고계신가요??
계엄전부터 반대했는데 강행한거지 무슨소리야
교과서는 중요함.
교육자료가 맞음.
얼마나 교사수준이 떨어지면 기계에 의존?
자습서 참고서처럼 교육보충자료로 보완이 맞음.
교사 학부모가 도와주지 않아도 ai기계로 도움받고 자기 주도학습 가능하게?
혼자서 부족분을 기계로?
그게 맞음.
항상 가지고다니게?
충전시켜 가져오고?
필요시 같이 교과서랑 수업진행하면됨.
집에서도 따로.
프로그램은 잘 만들어졌고?
교육은 책을 통해 읽고 쓰고?
기계도 퀴즈 등 학생 흥미도 높이고?
기계는 충전이 안될수도?
기계면 아이들 뇌도 스트레스받고?
집중은 잘되지만 그만큼 뇌는 스트레스받는 거.
교육은 쌍방향?
주고받기?
소통, 공감, 의논, 논쟁, 경험 등 다양한 걸 시도해야?
일본은 주로 책위주?
경험위주?
지나친 기계는 성장기 학생들의 뇌를 망침.
적당히가 좋음.
좌초되어야 교육개혁 파란불이지~
기계 오래 사용하면 과열?
밧데리 불나면?
누가 책임짐?
안전사고예방을 위해서도 교육자료가 맞음.
눈피로도도 장난아님.
안구 건조증?
뇌 스트레스?
과도한 색상노출로 두 시간이 좋음.
이것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반대한 민주당 이건 잘한 일이다
당연히 좌초되는게 맞는 사업 !!! 정말 다행입니다
교과서가 AI 라니 애초 말도 안되는 컨셉.. 'AI 선생님' 이라고 해야지. 교과서는 대상물이다. 대상물이 지능을 갖는 주체가 된다는 것은 이미 주체적인 행동을 한다는 건데. 그래서 AI 라는 거지. 근데 교과서는 표준같은 거잖아. 근데 그게 말 할때 마다 달라진다고? 그럼 그게 교과서가 아니라. 주체적인 사고를 갖는 선생님이지. 누구냐? 이거 추진한게..
디지털교과서가 한번 사고 끝이 아니라 구독이랍니다. 학생 한명당 과목당 한달에 일정금액을 주고 구독해야하는 돈인데,, 그 돈이 이쿄을 것 같습니까? 당장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기제 하느라 1,2학기 교과서가 달라져서 비용이 두 배가 되는데, 그 돈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좌초되야지. AI로 kbs대체 해야하면 찬성한다
당연한 수순이다.
교과서만이라도 제발 제발 종이로 보자
세금으로 출판사 구독료 매년 몇 천억씩 주면 죽어가던 출판사들 다 대기업 된다.
개혁이란 말을 아무데나 갖다붙이면 개혁이 되나?
의대교육도 망했는데 어쩔건가?
교육 망치기 막았다 가 워딩으로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