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 알이 꽉찮네. 싱싱한 도루묵조림에 어린무순무침~ 싱싱하다 싱싱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다정한부부♡팬 가입♡
/ @alovingcouple
다정한부부♡투네이션 후원♡
toon.at/donate...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정한부부 이메일 Email (wjs67890@hanmail.net)
#먹방 #eatingshow #Mukbang #도루묵조림 #야외먹방 #캠핑먹방 #시골먹방 #다정한부부 #alovingcouple
할머니. 당신의 응?응?화법은 듣는사람과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엄청난 짜증을 유발합니다. 좀 고치세요.
모두의 바램이지요
죽어야끝나는 응응응입니다
저 할매 고질병 응응병~ㅋ
저세상 가는 날까지 안 고쳐짐
아주 드런 병임
보통김장하면 몇일내내 김치가 상에 올라오던데
얼마나 맛이없음 쩝;;
이영상이김장하기전에찍어둔영상아닐까요~~
할배김치자랑하고싶어매일올릴텐데😂😂
아~~ 숟가락좀 털지 마라고 😢😢
개버릇 남못줍니다 곤첬음진작 곤쳤고 나이82에 추하게 살겠냐구요 저렇게 살다 가겠지요
맞춤법이나 고치시오~
수자 글공부하러 청학동 간줄 알았더니 여전하시네요^^
오타나도 알아 먹으니
예민하게 그러지 마세요
살다 살다 도루묵에서 전분이 나온단 소린 세상 처음 듣는다 무슨 감자 고구마도 아니고...모르면 그냥 조용히 쳐먹던가 아휴...
저 할망구랑 강냉이 한글 몰라요😂
저거 티코 아랫다리 ㅈ 물같으네요 코처럼 끈적이느게... 에이 토나온다
@@사랑이-d5hㅋㅋㅋ 아 배꼽 잡았음요
덜 익혔어요. 센불이 아니라 중약불에서 오래 졸이면서 익혀야 알이 익는데 도루묵 살만 살짝 익혔으니....
최소 40분 이상은 졸여야 한다구욧.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
할매가 푹 익힌거 싫어해
뱃속 기생충들이 덜익은거 좋아함😊
점액이 늘어나는 것은 덜익었다는 겁니다. 먹방하는 할머니는그것도 모르나요
싱싱해서 그렇다는 요리샤프님 말씀
저 도루묵은 알이 잘익지않기때문에 은근한불로 40분은 끌여 줘야하는데 그냥 센불에 부글 부글 끌으면 불을 꺼버리네~
오늘도 제대루 익지않은 완전 조리가
아니고 비조리로 맛있다고 쳐묵네~~
아 그래서 저 더러운 점액질이 생기는건가요 도루묵조림은 안해봐서요 정보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그래서 저리 점액질이.. 다른먹방은 저리심하지 않은거같던데..결론은 덜익은거 쳐.먹는거군요
@@user-xl5wo1ze3q ㅋㅋㅋㅋㅋ빵터짐
김장김치는 왜 없나요?
굴신나게 넣더니만 벌써 상했나봐요😅😂
오늘은 점액 질 때문에 비위 상해서 정말 못보겠네요.. 중간에 포기...
전 티코그릇에 퍼줄때 늘어지는거보고 포기했어요..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저들이 어찌 퍼묵할지 눈에보이고 넘 드러버서
욱~~속이 느글 느글
07:42 저게 뭐 대단한거라
가르쳐주고 자빠졌냐 ㅋㅋ
08:14 금방 "점액질"이라 얘기했는데 지맘대로"전분"이라는것봐 ㅋ
저러니 사람들하고 대화가 되냐고
😂
김장 굴넣어서 언능 먹어야될껀데
김장김치는 또 하루먹방으로 끝이네
저할머니는 지먹던거 남편이 안먹어주면 삐져요.. 먹어야돼용 할머니는그게사랑표현이래요
맨날 성질 급해서 끓기도 전에 꺼버리고 하더니..도루묵 끈적끈적 꼴 좋다
점액질 계속 보니까 진심
토악질 나오네
오늘은 안보는게 낫겠다..점액질땜시 둘다 드럽게 먹기 대결할듯...
생선알의 점액질과 망구의 아밀라제의 환장의 콜 라보 더러움의 극치요
@@꺼지라-r4w웩 나 저녁 못먹을것같아요
@@cheoraju9639 ㅋㅋㅋ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식사는 꼭 챙기셔요 저 거지들도 쳐먹고 사는데
할머니 프사 도대체 몇명되신지
도루묵 깨끗하게 손질해서 조림 해봣는데 점액질 안생기던데~~
저건 왜 저래 으웩 😱
점액질 식욕 떨어지게 만드는데 저 둘이 먹으니까 비위까지 상하네
둘이 누가빨리 먹기 시합 하냐 ㆍ미친듯이 할매는 멀지 안아 아 요양원 갈듯 숨이 너무 차 괜히 짠하네 ㅎ ㅎ ㅋ ㅋ
밥맛떨어진담서 왜 봄? 다이어트라도 하시나?
그러게요..정말유트브라는걸왜하시는지..그렇케수입이없나..
익지도안은 도루묵 잘들도 처먹는다요 옴마야 알이 안익서 점액질이 뚝뚝!!!
또 음쓰만들면서 맛있겠다 이지랄하네 저 할배 요양원에 빨리 가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처음 넣을때부터 점액질 흥건 했음.
시장에서 떨이로 사옴.
두다라이~
티코 먹방하기전
글씨부터 배우길
외국인이 보면 쥐본드 끈끈이 뜯어먹는줄 알겠네 ;;
지극 정성 담근 딱!!!!된 환장할 김장은 왜 안 내놨지~?
여러분 피자 치즈 늘려먹고싶을땐 덜익은 도루목찌개겸 조림 드세용~~~
저놈의 응응 소리 듣기 싫어 죽겠네ㅜ도통 고쳐지질 않는
남편분은 아귀찜이 비려서 못 먹더니 저게 더 느낌도 이상하구 비리겠구만 어찌 잘 먹는지 그때는 연기하셨나 오히려 아귀가 안비린데
전에 할배가만든 황태구이ㅊ먹을때도 각목씹는소리나서 할배가 처다보는데도 음 맛있는척 한심해서 죽을뻔 모든 일상이구라
김이 다 떨어졌나보죠 뭐😂...
궁금한이야기 와이 보고 왔는데 겁대가리없이 피디앞에서 첫만남장소 뻥카 치드만ㅋㅋㅋㅋㅋㅋ 거짓말로 돈 버는 이런채널은 사라지는게 답. 어린애들 보고 배울까 무서움.
거짓말없이 그냥 다 과거까고 했으면 반응좋았을듯. 근데 피디앞에서 뻥카치는거보고 하나도 못믿겠드라ㅋㅋㅋ
자기야 왔다갔다해!
ㅋㅋㅋ뭔소린지..
도루묵 넣을때 왜 진액이 나오나영 누가 설명좀..역겨워 왘🤮🤮🤮🤮🤮🤮🤮🤮
알도루묵이 점액질이 있나봐요 다른먹방도 그러더라구요..하지만 쟤들처럼드럽게 먹지는않지요
@@user-xl5wo1ze3q 개구리 알 같아영 ㅠㅠ
도루묵 먹는데 무슨 에일리언 보는줄ㆍ
전분이 많단다 할매ㆍ
확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분
어후ㅂㅅ 아갈머리좀 닥치고 ㅊ먹었음
할머니 제발 밥좀 한 숟갈 적게 푸세요~ 매번 남자분께 떠 넘기지말고요
저 할마시 말해줘도 못 알아들어요
도루목찌개 겸 조림 도루목 도루목 놀고있네 어제담근 쓰레기김치 어디갔냐
ㅋ😂
그러게요 진짜 심각한 부부네요😂
오늘 진짜 비위 상한다 🤮🤮
점액질 저게 머냐고?!
국인지 찌개인지 퍼담을때 점액질 심한거보고 더이상 못보고있어요.. 보나안보나 후루룩에 혓바닥 겁나 내돌리고 질질질 할거같아 넘 더러운거 예상하고 정지 신고했네요
다른 먹방러분이 도루묵 먹는거 봤는데 이 들이 조리법 잘못한 듯ㅋㅋ 그럼 그렇지.. 그분은 매운탕 같은거도 같이 먹는데 점액질 이렇게 미친듯이 안 나옴ㅋㅋㅋ 구이도 조금 나오다 말음ㅋ 고로 할매랑 돼코 요리 실력은 젊은 여자분의 요리 실력보다 개 하찮다는거임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잘난척은ㅋ
구워먹을때 구워먹는거 아니라고
귀에 딱지앉게 얘기했던 할망구가
찌개 처묵으면서는 구워먹어도
맛있다는것봐 ㅋㅋㅋ암튼 저인간은 지가 한말은1도 기억못해 ㅉㅉ
주디에서 ㅊ나오는대로 일단 뱉고보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매 머리에 흑채를
이마 양쪽 주변 까지
범벅을했네~
할매야~
오늘 알바로 연탄 나르고 왔나~
세상..도루묵알 점액질이 나또 정도로 실생기는 건 봤어도 계란 흰자맹키로 줄줄 저리 두껍게 늘어지는건 또 첨보네
심지어 국물마저 점액질 그자첸데 싱싱해서 이런거라고;;; 티코라이팅
할매가 옆에서 더 부추겨요
싱싱해서 알이많다는둥
알만 먹는사람도 있다는둥 ~~
시작부터 둘이서 호들갑을 떨고~
유난을 떨들라고요
저렇게 덜익은 도룩먹으면 점액질이 끈적끈적 나옵니다~
할머니 말 행동 모든것이 밉상
할매 도루묵먹는데
참추잡스럽고 추잡스런 소리 듣기거북한데 점점더
장난아니게 쳐묵네
둘이 치즈먹냐?
돌리고 굴리고 후루룩
찹찹 쩌덕쩌덕 탕탕
아주 난리 브르스네
ㅋㅋㅋㅋㅋ
치즈먹냐 ㅋㅋ 배아파요
으악..저 늘어지는건 머에요??? 낫토 도루묵찌개인가요?
아유 더러버라
익지도않은 도룩묵울 저라도 잘처머그니
촌박한것들😢😢😢😢
20:03 밥을 먹을만큼만 퍼먹지..왜 항상 먹던걸 한숟가락 더 먹으라고 그러는건지🤢
할머니 입을 꼬매 버리고 싶어지네 응.응. 소리 듣기 싫어~
80할매하고도사는데. 그깟 덜익은점액나오는도로묵이뭐라고 비위안상해서 부럽다 나는공기도같이못마실거같은데.
점액
티코 거시기에서 나오는거. 아니가😂
점액 보고 전분 ㅡㆍㅡ 저나이에 전분.점액 구분도 못하다니
도루묵 싱싱해도 잘하면 점액질 않나오는데 비위가 뒤틀리네. 유트뷰 할라하면 제대로 하세요. 너네들 생각만 하지말고.
정말 징그러운 음식이네요 ㅠ
도로묵찌개 알 있는것도 여러번을 찌개해먹었지만 점액은 한번도 안생기던데 덜익혀 진거같은데~
나도 즐겨먹는 편인데 점액은 나오지않았어요~
덜익은거 아니냐? 알이 노란빛 나야되는데 투명빛이냐?
말짱도루묵이다 부부님들아.
맛있게먹겠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옥황상제똥구멍찌르는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
밥하나 ㅊ ㅁ 는데
어수선 하고 정신이
하나없네 디러운 먹방 최고네
가래침먹방같네ㅋㅋ
할배 니코틴잔뜩낀 가래침같네요 어휴 구역질나
꽉찮네
무식 무식
"도루묵 알이 꽉찮네" 한글도 모르는 면산전씨 티코야!! 지금까진 어찌어찌 살아왔다 해도 앞으로 남은 인생 살아 갈라면깝깝 하것다
먼산 ㅊ보는 머언산 전가샠
그니까 전동기 고환 고니에 알이 찼다구 😅
순자가 알을 맛사지 잘 해줘야될테인디 ㅡㅡ
전동기 아마 전두환 전씨 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맞춤법 틀린꼬라지봐라 알이꽉 찼다 라고하지 '알이 꽉찮네'ㅋㅋㅋ
티코야 머가 '찮냐'
배터지게 처먹고 집구석에서 맞춤법공부하기 귀'찮냐' ㅋㅋ
할매랑사는게 괜 '찮냐'
집안은 할머니 오중어냄새 총각 홀아비 냄새
살다 저런도루목 첨 봤네
저걸 어떡해 먹나 토나와
점액을 전분이란다 저나이 쳐먹고 전분도 구분 못하네 걍 아가 리 닥치고 있던가😊
ㅂ=ㅣ ㅅ ㅣ ㅇ ㅣ ㄹ r
ㅇ ㄴ ㄴ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는 말 전동기 옥순자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기형이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옥순자 전동기
뚜껑한번 열때마다 물양이 늘어나네
덜익혀서 저런거구나 딴방송보니 알이 탱글하게 점액질 하나없이 깔끔하던데 저거먹고 배탈안나는지 몰라
할머니는 점액질이란 단어는 뜻을 모르고 전분만 아는것임
그 유명한 "자기야 휴장이 모야?"(할머니의명언)
ㅋㅋ 자기야 88올림픽이 몇년도에 한거야?
나도 몰라
두모지리대화중..
버퍼링이 보푸래기로 변하는 할머니의 신기한 언어 실력~😅😅😅
태블릿을 "태브리지"
당면을 "당원"
소스를 "스프"
생선가스를 "생선돈가스"
쿠팡을 "큐방"
@@user-jy5i66rr같은말 계속 반복,
방금한말 잊어버림,
옛날일만 기억나서 80먹은 노인네가 "내 어렸을때는" 이지뢀하며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갑자기 승질냄,
식탐 많아짐,
머리 손 입술 계속 덜덜거림
위에 다 치매증상
10:46 😢876 으으으윽 드러워 할방탱아 도루묵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지져야되는거야 그러면 점액질이안나와 원래미끌거리는 생선인데 그냥하니 점액질 아휴 드러
도루묵조림 어릴때부터 동해에서 여러번 먹었지만 점액질이 저렇게 심한건 처음본다 ㅋㅋㅋ 뭔 모짜렐라 치즈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무슨 진짜 피자 먹는줄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낫또 먹는줄~ㅋ
올겨울 강원도 여행가서 한번 먹어볼까했는데... 생각접었네요 넘 드러워서...
낫또랑 모짜렐라 넣었는듯 ㅋㅋㅋㅋㅋㅋ
1:40 간을볼때 이것저것 다만지고
손가락으로 간을보는지 😮
수저로떠서 접시에
간을보든가요
균이 득실득실
많은 균들을 티코나 할매 입속 균이 이겨요ㅋㅋ
침 묻고 점액질 묻고 난리난 젓가락 ㅜㅜ 나물에 또 처바르고 진짜 왜 저러는거야
저 점액질늘어나는거보니 속이 안좋은데 저걸 맛있다고먹네..
잘만들면 무지맛잇긴해요 꼬들꼬들하거든여 ~~
도루묵은죄가없다.. 도루묵 얼마나 맛있는데 ㅠㅠ
보는순간
도루묵은 공짜로 줘도
못먹을꺼같다
도루묵을 잘 씻어야죠
미끄덩 미끄덩 저걸 어찌 먹나요 ㅜ
저것들이 추잡고 더러워요
찮네가 아니라 찼네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아오 미련곰팅이... 쉬운한글도 모르네
푸핫ㅋㅋㅋㅋㅋ 복지관에서 맞춤법 안알려줌
중졸에게 뭘 바래요ㅋㅋㅋㅋㅠㅠ
초졸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했네😢
중졸이라 해도 심각함
살다 저런 도루묵 조림첨보네 낫또먹는줄 ㅋㅋ어제 그렇게 대충비빈 김장김치는 맛없어서. 도저히 못먹지?
희안한 집구석이네
어떻게 식탁에 기본 김치가 없어
김치는 허구헌날 해대면서 왜 식탁에 없는거야~
달랑무순 무침 도룩묵
찌개~~
참나~~식탁이라고 매일 빈티나고 허접하네
심지어 어제 영상이 김장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21:35 할매는 할매네 팔 주름봐...
지얼굴에 주름천지니 "주름이 너무 없어도 징그럽다"는 미틴할망구
찌개인지 조림인지는 몰라도 점액질이 끈적 할때는 덜익었다는 얘기 붕신들 것도모르면서 맛있다고 처묵처묵 하는 꼴이란ㅋㅋ풉이다
도루묵에 전분이 있나 ?
식욕떨어지는 김장김치는 왜안꺼내놓으내야 소금에 덜절여진배추에 고추가루 허옇게 발라놔서 배추가 열받아서 다시 밭으로 갔나 어제증말 김장김치보고 ㅅ한숨이절로나오든데 음식 기괴하게만드는것도 재주야
19:14 동기 도루묵 바르는거..하.. 진짜 너는 빙신이 맞어 진짜 둘이 잘 만났어
남자분 비릿내나는 생선 싫어하는데
도루묵은 점액질도 있으니 구워먹었어야지ㅜ
조림은 삼치같은걸로 하지.
김장은 안 꺼내놓냐????
도루묵알을 씹지도 않고 넘겨버리는 티코! 식감으로 먹는건데 그럴꺼면 왜먹는건지...
"도루묵알만 먹는사람이 있다고 하잖아"바로 너님이잖아요?
16:59 아니 근데 점액질이 있는 생선인건 맞는데 저 정도로 모짜렐라 치즈만큼두껍게 늘어나는건 첨봄 저건 진짜 덜 익은거같은데
더러워서 도저히 못보겠다 나가야지 에라이
망구 도루묵 찌개가 아니라 낫또아니예요?? 믄 점액질이 모짜렐라 치즈처럼 늘어난대??ㅋㅋㅋㅋ 암튼 요상한부부 맞다니까
덜 익은거 먹느라 고생하네
그래도 맞있다네 모르면 약
반찬 뒤적뒤적 아~~ 내앞에 있었으면 주먹 날아 갔다
음식을 골고루 섞을때 쓰는 말은 젓다 입니다~ 늘 보면 왔다갔다해 라고 하시는데 어린아이들이 말배우는것도 아니고 상황에 어울리는 말을 썼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맛도있겠다 덜익은도루묵을어찌그리먹냐 ㅋㅋ 기가막히네
도루묵양보소~
동네 잔치해도 되겠네
양념은 한결같이 똑같고 양념에 식용유
왜~~처넣는거야
도루묵 조림이라 하고 도루묵 찌개를
해넣고는 이두저두 아니니 할매 머리쓰네~
찌개겸 조림이라고~~
도루묵이야할매야
도루목이아니고~
오늘 둘이 도루묵알있다고 엄청
호들갑들을 떤다
면상보고물어보고싶음 식용유 왜넣는지...😢
어제한 김장김치는 어디로 가고,,,,,,,,,,역시 김치 올해도 망했구나?김장에 뭔 생굴을 집어넣어,
무순아니고 무청
13:29 17:00 진짜 심하네요. 삼촌은 순진하게 뭣고 모르고 퍼 먹고
할머니는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듯 먹지도 않고 휘적휘적
생선 좋아하는 하는 할매가 오늘은 깨적데는게 이유가 있네요
으웩 ㅜㅜ
아~~~~~~저게 뭐고 콧물 한바가지 뭐고 오늘도 다 못 보겠다 😱😱😱😱😱
정신업이 팔떼기 휘둘리다 후회하는 도루묵먹방!!
5:25 시간또라이 연설하네
하나는 82노인네 하나는 일하기싫어 먹고픈게많은티코 둘이 먹는양이 어마무시하네요 4명이 먹는양이고 생선은 손질잘하고 깨끗이씻고 비린내안나게 해야돼는데딱봐도 비린네진동 느껴저요 언제나한결같이 지들이하고 지들이맛있겠다 딱맞네 됐어 딱이네 기가차네요 맛없다소리 들어본적없음 무조건 맛있다고함 도루묵 조림은 후라이팬에 도루묵을 후라이팬에 빙둘러 식용유넣고 양념 발라서 조리는게 두루묵조림이고 이들이한거는 비린네나는 도루묵 찌개야 돟은재료도 이집만가면 걸레가돼는 신기한 광경
도루묵은 신선하던데
매일 많은양의 개음쓰를 만드니~~
재료가 아깝네요
비린네 x 비린내o
돼는 x 되는 o
해야돼는데 x 해야되는데o
쌈장빌런 또 요리연구가 빙의 시작이노. 꽉찮네 하는 티코나 이
으르신이나… 지난번에도 한글 가르쳐 드렸잖아요 좀 외워요 좀
ㅎ 맞아요
후원은 어떻게 하는지요 우리동네 버려지는 음쓰 겁나 많은데 보내주고 싶어서요.
조림하는데 쫄면안된데...도루묵국 만들려고하나...;;
11:53 전혀 맛있어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비인륜적으로보이네요. 산란기가 무슨 죄인지.. 죄다 알밴 암컷만 남획해서 처 파는걸 저리 좋다고 처먹는모습.기가찬다
방송으로 끼니때우실꺼면 뉴스좀 보세요
아마도 저집구석은 사람이 살다 한번도 맡아보지못한 내미가 날듯 백퍼!
13:28 ㅋㅋㅋㅋㅋㅋ
할배 시커먼 쥬디 툭 튀나오고 틀니해도 합죽이네 쥬디가
저련은 잘하는건 도대체 몰까
응응 .
응응 왔다갔다해 응응 왔다갔다해 응응 왔다갔다해 응응 왔다갔다해 드런도른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