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중소기업 직원들, 그러니 근로자의 최소 65%이상에게는 큰돈이 맞음. 200씩 모아도 4년이 약간 더 걸림. 애초에 월세 사는 사람은 200씩 저축도 못하고. 부장급 되야 월세내면서 200정도 저축하겠네. 그런데 부장급 됬는데 집 없으면 그것도 문제지~ 직장생활 오래했는데 모은돈이 없다는거니까.
@@korw12 1. 은행예금 5% 주는거 있음? 2. 이자소득세 15% 생각 해보심? 3. 적금으로 하면 됨!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10년짜리 적금 들어보심? 거기다 명목 5%면 실질적으로 이자소득세, 월마다 들어가는 돈에대한 이자가 기간별로 산정되는데 그럴때 실질금리가 2.3~2.4%인거 아시죠? 4. 물가상승률 연평균 3% 가정하면 10년 뒤 물가상승 할인률은 73.74%로 계산됨 이것도 알고계시죠? 10년 뒤 1억은 오늘의 7374만원이라는거임 돈 모으겠다는 사람이 1억을 10년동안 모은다는게 말이 안되요 물론 상황에따라 빚이 있으면 그럴 수 있지만요 사실상 현재 예금이자 2%~3% 남짓한 돈은 이자소득세까지 다 떼면 물가상승률의 헷지도 못하는 돈임요
@@않잌 1. 적금 5% 있습니다. 2. 이자가 얼마 안된다고 하셨으면서 그 얼마안되는 이자의 15프로는 또 따지시네요. 계산 편의상 무시했습니다. 3,4. 내용이 1억 모으기임으로 물가상승율은 여기서 언급할 내용이 아니네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굳이 여기서 적금일 필요도 없죠. 나스닥100에 투자시 근래 평균 수익율 연 20퍼센트 넘을 겁니다.(확인필요) 5년 월1백만원씩만 모아 투자해도 1억 되겠네요 근데 위의 내용은 다 쓸데없는 소리이고 핵심은 적금으로 돈을 모은다고 했는데 이자가 빠졌다는 겁니다. 이자율이 5프로든 1프로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적금을 드는 이유가 원금 이자로 목돈을 만들기 위한 건데 핵심인 이자에 대한 언급이 빠졌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korw12 즉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님이 말한것처럼 5% 복리를 누리려면 적금이 아니라 예금이여야 한다는 말이 핵심이에요 근데 5%짜리 예금이 어딨어요? 적금은 5% 당연히 있죠 근데 님 4년차 쯤 되서 5천만원 모았다고 했을때 5천 다 적금에 넣을 수 있을거 같으세요? 은행은 멍청이가 아니에요 아무리 많이 넣어봐야 월 100만원 납입하는 적금이 명목5%인데 그 적금조차도 1년 후 수익률이 2.2% 남짓이라구요
살아보면 1억이 엄청 큰돈이 아닌데.. 누군가는 10년을 모아야 하고.. 누군가는 1년이면 모으고.. 참 어려운 인생이다
큰 돈 맞음
일반 중소기업 직원들, 그러니 근로자의 최소 65%이상에게는 큰돈이 맞음. 200씩 모아도 4년이 약간 더 걸림. 애초에 월세 사는 사람은 200씩 저축도 못하고. 부장급 되야 월세내면서 200정도 저축하겠네. 그런데 부장급 됬는데 집 없으면 그것도 문제지~ 직장생활 오래했는데 모은돈이 없다는거니까.
오.. 난 7년 걸리겠당..😂
그냥 미국지수에 투자하자
이래서 적금만 하면 바보소리 듣는거임 ㅋ
투자 아무나하냐
원금 다 꼴아봐야지 이딴소리 안하지 ㅋ
이자는요?
이자는 사실상 얼마 안됨
@@않잌 월 84만원 모아야하는게 5퍼센트 복리이자 가정시 월 64만원이 되는대요?
@@korw12 1. 은행예금 5% 주는거 있음?
2. 이자소득세 15% 생각 해보심?
3. 적금으로 하면 됨!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10년짜리 적금 들어보심? 거기다 명목 5%면 실질적으로 이자소득세, 월마다 들어가는 돈에대한 이자가 기간별로 산정되는데 그럴때 실질금리가 2.3~2.4%인거 아시죠?
4. 물가상승률 연평균 3% 가정하면 10년 뒤 물가상승 할인률은 73.74%로 계산됨 이것도 알고계시죠? 10년 뒤 1억은 오늘의 7374만원이라는거임
돈 모으겠다는 사람이 1억을 10년동안 모은다는게 말이 안되요 물론 상황에따라 빚이 있으면 그럴 수 있지만요
사실상 현재 예금이자 2%~3% 남짓한 돈은 이자소득세까지 다 떼면 물가상승률의 헷지도 못하는 돈임요
@@않잌
1. 적금 5% 있습니다.
2. 이자가 얼마 안된다고 하셨으면서 그 얼마안되는 이자의 15프로는 또 따지시네요. 계산 편의상 무시했습니다.
3,4. 내용이 1억 모으기임으로 물가상승율은 여기서 언급할 내용이 아니네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굳이 여기서 적금일 필요도 없죠. 나스닥100에 투자시 근래 평균 수익율 연 20퍼센트 넘을 겁니다.(확인필요) 5년 월1백만원씩만 모아 투자해도 1억 되겠네요
근데 위의 내용은 다 쓸데없는 소리이고 핵심은 적금으로 돈을 모은다고 했는데 이자가 빠졌다는 겁니다. 이자율이 5프로든 1프로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적금을 드는 이유가 원금 이자로 목돈을 만들기 위한 건데 핵심인 이자에 대한 언급이 빠졌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korw12 즉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님이 말한것처럼 5% 복리를 누리려면 적금이 아니라 예금이여야 한다는 말이 핵심이에요
근데 5%짜리 예금이 어딨어요? 적금은 5% 당연히 있죠 근데 님 4년차 쯤 되서 5천만원 모았다고 했을때 5천 다 적금에 넣을 수 있을거 같으세요?
은행은 멍청이가 아니에요 아무리 많이 넣어봐야 월 100만원 납입하는 적금이 명목5%인데 그 적금조차도 1년 후 수익률이 2.2% 남짓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