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남편 출근밥상 차리고 첫 도시락 싸기/ 주부의 만족스런 혼밥/ 명란해장탕, 간단 닭볶음, 단호박 크림 카레

에피소드 57
안녕하세요? 라모네 입니다.
제법 선선한 바람이 들어와 그래도 시원하게 잘 수 있게 되었네요.
남편이 이직을 하고 첫 출근 하면서 도시락을 싸게 됬고
앞으론 종종 도시락 싸는 영상을 소개 할 것 같네요.
아침이 두배로 바빠지게 됬지만 직장으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해선지
즐겁게 아침을 보냅니다.
그럼 즐거운 시청 되세요.

[@Dipinto9]

제가 그래서 글로벌나이프를 쓰지않고 모셔만 두고있어요. 그 절삭력을 따라올 칼은 없지만 제 손가락은 소중하니까요. 그래두 크게 베이지않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solium-ramone]

@@Dipinto9 보셨군요.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말씀 하신대로 절삭력이 최고라 포기 할 수가 없네요. 좀 더 조심히 사용할께요^^

[@윤란희-z4r]

대단하십니다~~^^

[@solium-ramone]

@@윤란희-z4r ♡♡ 감사합니다~~

[@은별비-q5x]

솥밥저도 하고 싶은데
솥이 탐나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solium-ramone]

@@은별비-q5x 저는 쓱에서 샀는데 구매처는 여러곳이 있는 거 같아요~~

[@아리아나그란데-q8y]

새벽5시
솥밥
도시락
누구랑 비스무리하노

[@solium-ramone]

@@아리아나그란데-q8y 새벽 5~6시 출근밥상은 거의 24년 넘게 하고 있는 일이죠.
도시락은 결혼하고 처음 싸보네요.
어렵게 이직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