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희생 당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한자녀 가정이 현실임을 볼때 정말 극도의 슬픔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가족들의 상심을 이루 말로 형언할수 없을것입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참사를 보면서 어린 시절 명절때 마다 벌어지던 귀성 대란이 떠오릅니다. 명절때만 되면 귀성열차표 구매 하느라 직장도 못나가면서 밤 새워 역전 마당에서 줄서서 기다려 표를 사야만 고향에 갈수 있었던 시절, 그래야만 부모님도 찾아 뵐수 있었고 고향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마이카 시대라고 하여 그런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다. 당시에도 몇차례 압사사고가 있기도 했다. 기억으로는 대표적인 사건이 용산역 압사사고였다. 우리들에게는 많은 대형 참사사고,사건들이 있기도 했다. 서해 페리호 침몰 사고, KAL기 추락사고, 구포역 무궁화호 전복사고, 와우아파트 붕괴, 아시아나 추락사고,대구 가스폭발,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대왕코너 화재, 이리역 폭발 사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성수대교 붕괴, 광주사태, 세월호 침몰, 제천 스포츠센타 화재,쿠팡 화재, 이천물류센타 화재, 대구 지하철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헤아릴 수 없이 만은 희생자 유발 사건 사고였다. 이 많은 사건 사고 중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쏟아 부어야 했던 몇가지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광주사태 희생자와 민주화운동으로 고생한 혁명 투사들과 세월호 참사로 정말 아깝게 유명을 달리한 하나 밖에 없는 아주 귀한 청소년들의 죽음이 있었으나 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간 것은 같은 사고를 수차례에 걸쳐 수사와 조사와 재조사 재조사의 반복 이였다. 정권의 위기와 필요때 마다 수사는 많은 예산을 들여가며 재수사를 여러차례 반복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세월호와 같이 정권의 위기마다, 필요시 마다 국민의 혈세를 낭비 하여, 재수사를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빌미를 주지 않도록 정확한 수사에 만전을 기하여 제2의 세월호가 되어서는 절대로 않된다. 민주당은 딴 생각 하지말고 정부의 사고 수습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정부탓이 아니라 팩트다. 무식한 20대 2찍들아ㅋㅋ 지난 할로윈 때 20만명씩 왔을때도 이런사고한번없었어ㅋㅋ 경찰 배치인원 줄어든것도 팩트고 전에 길 입구출구 구분하고 통제했던거 이번에 하나도 이루어지지않았던거 다 팩튼데 뭔ㅋ 쓸데없이 공관옮겨서 윤석열 출퇴근하는데만 경찰 700명씩 쓰기보다 이태원에 경찰을 배치했었어야지;
이태원 사고 책임:대통령과 행안부 장관. 대통령은 모든걸 총괄하는 자립니다.보고 받거나 당연히 관심가지고 미리 대처했어야 합니다.미리 예견되고 충분히 막을수 있었던 사고입니다.우두머리가 책임지는건 당연합니다.밑에 사람 잘못 썼다면 그역시 대통령 책임입니다. 둘째 가장 큰 책임은 행안부 장관입니다.그는 짤려야 합니다. 반성은 커녕 그전에도 아무일 없었고 최선을 대했다는 투입니다. 이 장관 역시 검사로만 살아온걸로 저는 압니다. 전혀 안전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안전의식 투철하고 솔직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 없겠습니까? 제 느낌은 이 모든일이 윤석열 정권과 무관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행안부 장관에 무슨 검찰 출신입니까? 더 나은 잘하는 사람이 없단 말입니까? 제 생각은 검찰로만 살아온 사람이 다양한 지식과 생각을 갖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국민들이 깨어있을때,국가와 나라는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막을수 있었던 사고: 1.많은 인원이 몰릴거라 충분히 예측됐었고,그날 오후부터 많은 인원이 몰리기 시작했다는 증언 2.어린 아이들,할로윈 분위기,취중,군중심리,젊은이의 특성,이런 여러가지 감안하면 충분히 예견.비슷한 경험 한두번 있을것. 3.사고는 이런것까지 예견.도로 갑자기 사람 튀어나옴.예기치 못한 사고.이 모든것을 예측 예견할수 있어야 함. 4.개인 모임.내 소관 아니라고 형식적.내몰라라 책임 회피,무관심은 아니었는지. 경찰이나 공무원의 이러한 자세나 태도는 우리가 많이 봐 왔슴. 소극적 대응. 5.가장 무엇보다 젊은이의 특성,심리 파악 안됐슴. 6.고의는 아니라해도,공무원이나 관계자들은 책임져야 한다고 봄. 내 책임아니라고 서로 발뺌 하고 몰랐다고 회피한다면,사람 죽이고 몰랐다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름. 깨어있는 국민 시민 의식만이 국가와 나라를 바꿀수 있습니다.
먼저 희생 당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한자녀 가정이 현실임을 볼때 정말 극도의 슬픔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가족들의 상심을 이루 말로 형언할수 없을것입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참사를 보면서 어린 시절 명절때 마다
벌어지던 귀성 대란이 떠오릅니다.
명절때만 되면 귀성열차표 구매 하느라
직장도 못나가면서 밤 새워 역전 마당에서
줄서서 기다려 표를 사야만 고향에 갈수 있었던 시절,
그래야만 부모님도 찾아 뵐수 있었고
고향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마이카 시대라고 하여
그런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다.
당시에도 몇차례 압사사고가 있기도 했다.
기억으로는 대표적인 사건이 용산역 압사사고였다.
우리들에게는 많은 대형 참사사고,사건들이 있기도 했다.
서해 페리호 침몰 사고, KAL기 추락사고,
구포역 무궁화호 전복사고, 와우아파트 붕괴,
아시아나 추락사고,대구 가스폭발,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대왕코너 화재,
이리역 폭발 사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성수대교 붕괴, 광주사태, 세월호 침몰,
제천 스포츠센타 화재,쿠팡 화재, 이천물류센타 화재,
대구 지하철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헤아릴 수 없이 만은 희생자 유발 사건 사고였다.
이 많은 사건 사고 중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쏟아 부어야 했던
몇가지 사건이 있었다.
그것은 광주사태 희생자와 민주화운동으로 고생한
혁명 투사들과 세월호 참사로 정말 아깝게 유명을 달리한
하나 밖에 없는 아주 귀한 청소년들의 죽음이 있었으나
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간 것은 같은 사고를 수차례에 걸쳐
수사와 조사와 재조사 재조사의 반복 이였다.
정권의 위기와 필요때 마다 수사는 많은 예산을 들여가며
재수사를 여러차례 반복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세월호와 같이
정권의 위기마다, 필요시 마다 국민의 혈세를 낭비 하여,
재수사를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빌미를 주지 않도록
정확한 수사에 만전을 기하여
제2의 세월호가 되어서는 절대로 않된다.
민주당은 딴 생각 하지말고
정부의 사고 수습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탓이 아니라 팩트다. 무식한 20대 2찍들아ㅋㅋ
지난 할로윈 때 20만명씩 왔을때도 이런사고한번없었어ㅋㅋ 경찰 배치인원 줄어든것도 팩트고 전에 길 입구출구 구분하고 통제했던거 이번에 하나도 이루어지지않았던거 다 팩튼데 뭔ㅋ
쓸데없이 공관옮겨서 윤석열 출퇴근하는데만 경찰 700명씩 쓰기보다 이태원에 경찰을 배치했었어야지;
망자는 150명이지만 그의 가족 친척 친구 합하면 1500명이고 가슴아픈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합치면 그 파장은 숫자집계? 안나온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소름돋는점은 새벽3시에도 해산해달라고 경찰이 말해도 개무시하며 놀고있었음.
기도 합니다.
특별행사 안전수칙 메뉴얼
선진국 레벨로 업그레이드 필요합니다.
안전은 항상 지나치다할 정도로 준비
실종자 가족들 빨리. 가족을 찾으셨면 합니다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니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할로윈이냐...안타깝다
이태원 사고 책임:대통령과 행안부 장관.
대통령은 모든걸 총괄하는 자립니다.보고 받거나 당연히 관심가지고 미리 대처했어야 합니다.미리 예견되고 충분히 막을수 있었던 사고입니다.우두머리가 책임지는건 당연합니다.밑에 사람 잘못 썼다면 그역시 대통령 책임입니다.
둘째 가장 큰 책임은 행안부 장관입니다.그는 짤려야 합니다.
반성은 커녕 그전에도 아무일 없었고 최선을 대했다는 투입니다.
이 장관 역시 검사로만 살아온걸로 저는 압니다.
전혀 안전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안전의식 투철하고 솔직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 없겠습니까?
제 느낌은 이 모든일이 윤석열 정권과 무관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행안부 장관에 무슨 검찰 출신입니까?
더 나은 잘하는 사람이 없단 말입니까?
제 생각은 검찰로만 살아온 사람이 다양한 지식과 생각을 갖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국민들이 깨어있을때,국가와 나라는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Not sure why Koreans turn Halloween into a fest. This is not a fest in the US. This is family and kids event.
And it's not 핼러윈. It's Halloween.
이런 사고를 인재라고 보도하는 언론은 한 군데도 없구나.
막을수 있었던 사고:
1.많은 인원이 몰릴거라 충분히 예측됐었고,그날 오후부터 많은 인원이 몰리기 시작했다는 증언
2.어린 아이들,할로윈 분위기,취중,군중심리,젊은이의 특성,이런 여러가지 감안하면 충분히 예견.비슷한 경험 한두번 있을것.
3.사고는 이런것까지 예견.도로 갑자기 사람 튀어나옴.예기치 못한 사고.이 모든것을 예측 예견할수 있어야 함.
4.개인 모임.내 소관 아니라고 형식적.내몰라라 책임 회피,무관심은 아니었는지.
경찰이나 공무원의 이러한 자세나 태도는 우리가 많이 봐 왔슴.
소극적 대응.
5.가장 무엇보다 젊은이의 특성,심리 파악 안됐슴.
6.고의는 아니라해도,공무원이나 관계자들은 책임져야 한다고 봄.
내 책임아니라고 서로 발뺌 하고 몰랐다고 회피한다면,사람 죽이고 몰랐다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름.
깨어있는 국민 시민 의식만이 국가와 나라를 바꿀수 있습니다.
너무안타까운일입니다ㅏ.
빨리 삼가명복기원합니다~~~
댓글이 너무장난스럽네요... 지워주세요 심각한사건에 ~ 붙이고 오타수정도 없는거 좀 불편하네요
저능아임? 빨리 삼가명복기원?
무식하거나 치매노인이거나 정신병자거나
외국에서 유행하지만
한국에서 언제부터 핼로
원이 그리인기 있어나요
안타까운 일이군요
외국에선 유행이 아니라 명절같은 문화다 ㅂㅅ아
@@luxy5947 그말이 그말이지 빙실이 머냐
싸가지야
그나마 무능문정권 파렴치 박시장이 물러나고
유능한 애국민의힘 윤석열정권 오세훈시장이라 이정도로 그쳤기에 천만다행입니다!! 다들 이만 눈물을훔치며 힘내자구요~ 대한민국 화이팅!! 아즈아!!
무능정권이 죄없는 젊은이들을 죽이는구나~~
뇌가있으면 생각 좀 하고 답글 답시다.
10월30일 11시16분 기준 154명 사망
메뉴얼있다
법에 정확히 있다
이대로만 따랐어도 안죽었을 젊은 목숨이다
윤돼지경호에 보낼 700명은 있고 이태원에 보낼 경찰은 없더냐
이 무능하고 무지하고 일하지않는 정권아
반드시 탄핵되라
꼭 탄핵되라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