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나이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보이는 라디오, ✨김경일의 지혜의 밤✨ 매주 일요일 밤 7시, 삼프로TV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됩니다. 10/15(일) 첫방송되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 📌 TS의 기술력과 삼프로의 정성을 담은 '샴푸로' 콜라보 제품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 지금 확인하기 : smartstore.naver.com/talmocom/products/9013251674 * 5,000명 한정 스페셜 굿즈까지! -------------------------------------------------------------------------------------------------- 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임직원을 위한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신가요? ➡ 3PRO 기업교육 : www.wisdom3pro.co.kr/ * 연락처 : 02-2118-0704, 02-2118-0705 * 이메일 : edu@3protv.com ■ 모바일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TV"를 검색하시어 설치하세요. ■ PC : apps.3protv.com/ 로 접속하세요. *네이버에 "삼프로TV"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 02-2118-0707 / 010-3898-2324 ------------------------------------------------------------------------------------------------- ■ 삼프로TV 광고 및 협업 문의 - 이메일 : ad@3protv.com --------------------------------------------------------------------------------------------------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발표자 성상현 입니다 방송 시간이 짧아 제 의견이 다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서 부연 설명 드립니다 미국 재정부양에 대해 생각해보면 재정부양을 하반기에도 계속 밀어 부칠 것인가 아니면 내년 상반기부터 제대로 할 것인가? 저는 현 시점을 판단하는 가장 큰 판단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냐면, 통화정책에 반하는 재정부양 정책으로 살아나는 미국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막대한 재정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어느때와 비교해도 큰 수치이긴 합니다. 그럼 1. 재정부양을 하반기에도 계속 밀어 부칠 것인가 내년부터 제대로 할 것인가 2. 굳이 기저효과로 CPI가 반등을 하는 하반기 보다 6개월 정도 참고 기저효과가 사라지는(다시 4%에서 3%대로 하락) 내년부터 재정부양을 강하게 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정지출에 대한 31년까지 계획 그리고 연단위 집행될 예산은 정해졌고 집행 월별시기의 차이만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8월부터 재정부양의 속도가 줄고 있고 9월 수치도(10월중 발표) 줄어들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재정지출 중 의무지출은 이미 2031년까지 집행계획이 정해져 있습니다. 1) 의무지출 : 메디케어 인프라(비중 고) -인프라법안 : 23년까지 13프로 집행(31년까지 86% 배정) -칩스법안(반도체) : 23년까지 4 프로 집행(31년까지 95% 배정) -IRA법안(인플레감축) : 26년까지 적자폭 확대 2) 재량지출(매년10월 의회) : 국방/비국방 셧다운시 비국방. 충격(다만 비중 크지않음) 3. 재정부양이 시작되기 전까지 침체 없는 경기 둔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말해 경기침체가 느껴지는 시점이 오면 다시 재정부양이 시작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GDP의 둔화가 포착되거나 물가의 상승 압박이 약해질때) 4. 경기침체가 내년에 온다?는 뷰가 많은데 내년 상반기 물가의 상방 기저효과 가 사라지고 성장의 둔화가 예상되는 시기 미국의 재정은 다시 부양되면서 23년 상반기와 비슷하게 경기침체가 이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리스크는 경기침체 이후 나오는 금리인하 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시행될것이나 베이비 스텝으로 할경우 시장의 인하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이는 역레포로. 자금이 급속도로 쏠리는 악효과를 만들어냅니다(1개월금리< 역레포) 만약에 연준이 이런 급격한 유동성 긴축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그때도 지금처럼 시장의 인하기대보다 과감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단 지금은 위 상황을 가정하고 운용하면 성급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태훈-k8l 안녕하세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미국채 10년물 은 긴축사이클 이 끝나고 인하로 전환하는 시기가 오면 연착륙이든 경착륙이든 한번은 2.5~3.5% 레벨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뷰와 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SVB 사태로 볼때 이 임계점은 4 ~ 4.5% 였습니다. 다만 BTFP로 그 상한선이 4.5~5.0%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텀프리엄 언급이 시작되었고 상한선을 넘어선다면 문제가 생기고 SLR 규제완화가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채권 시장의 혼란은 크겠지만 금주 블랙아웃 전 연준위원들의 코멘트 그리고 11월 fomc가 향후 방향성에 대한 단서가 될 것으로 봅니다 장기국채 4분기 발행량도 그때 알수 있을듯 하구요 미국 장기금리의 레벨이 지금 투자메리트가 있다는 점에 대한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다만 코로나 때 시기처럼 다시 초저금리로 가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정한 밸류에이션 요약 10년물 채권 이자율 = 중립금리 + 장단기 스프레드 + 부도 스프레드 형태로 10년물을 프라이싱 해보시면 장기적으로는 3~3.8%(미국의 신용에 따라) 정도가 적정 레벨로 나옵니다 다만 지금은 장기트렌드보다 현재 프라이싱을 해보면 저는 4.85% 정도를 상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팔 전쟁 확산에 따른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 재점화는 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은 이번 긴축사이클 이 마무리 되는 국면에서 장기트렌드 평균치 이하로 찍고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채권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고 너무 과도한 배팅이 아니라면 지금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보유하는것이 좋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는 맹신보다는 본인의 논리와 상황에 맞게 재점검하고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리스크 관리 등) 감사합니다
Fiscal policy 랑 monetary policy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fed가 내리는 결정 미국 국내에도 영향많이 갑니다 그리고 성장률은 압도적으로 소비에서 오는거 아닌가여. 무슨 음모론? 조장하는건지 ... 미국 기업들도 다른 나라 경제가 좋아야 주가도 오르는거 아닌가요 😅
매번 미국 경기 나쁘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흔들린다고 걱정해 놓고 미국 경제 지탱하기 위한 조치들 때문에 '미국만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 건 좀 늬앙스가 이상합니다. 미국과 다른 나라 사정이 달라 경기가 반비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 경기가 추락한다고 다른 나라 경기가 좋아진다고 할 수 있나요? 그게 아니면 미국 '때문에' 다른 나라 재정이 나빠진다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약간 관점을 바꿔 볼 필요가 있어요. 다른 나라, 즉, 전세계 경기가 다 힘드니까, 미국이라도 버티려고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다 힘든데, 미국 경제 침체마저 시작되면 다른 나라들 경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미 의존도가 높은 많은 나라를 생각하면, OS가 망가진 컴퓨터 같은거에요.
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나이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보이는 라디오, ✨김경일의 지혜의 밤✨
매주 일요일 밤 7시, 삼프로TV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됩니다.
10/15(일) 첫방송되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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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의 기술력과 삼프로의 정성을 담은
'샴푸로' 콜라보 제품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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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명 한정 스페셜 굿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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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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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PRO 기업교육 : www.wisdom3p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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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발표자 성상현 입니다
방송 시간이 짧아 제 의견이 다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서 부연 설명 드립니다
미국 재정부양에 대해 생각해보면
재정부양을 하반기에도 계속 밀어 부칠 것인가 아니면 내년 상반기부터 제대로 할 것인가?
저는 현 시점을 판단하는 가장 큰 판단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냐면, 통화정책에 반하는 재정부양 정책으로 살아나는 미국 경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막대한 재정이 집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어느때와 비교해도 큰 수치이긴 합니다.
그럼
1. 재정부양을 하반기에도 계속 밀어 부칠 것인가 내년부터 제대로 할 것인가
2. 굳이 기저효과로 CPI가 반등을 하는 하반기 보다 6개월 정도 참고 기저효과가 사라지는(다시 4%에서 3%대로 하락) 내년부터 재정부양을 강하게 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정지출에 대한 31년까지 계획 그리고 연단위 집행될 예산은 정해졌고 집행 월별시기의 차이만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8월부터 재정부양의 속도가 줄고 있고 9월 수치도(10월중 발표) 줄어들것으로 예상합니다.
참고로
재정지출 중 의무지출은 이미 2031년까지 집행계획이 정해져 있습니다.
1) 의무지출 : 메디케어 인프라(비중 고)
-인프라법안 : 23년까지 13프로 집행(31년까지 86% 배정)
-칩스법안(반도체) : 23년까지 4 프로 집행(31년까지 95% 배정)
-IRA법안(인플레감축) : 26년까지 적자폭 확대
2) 재량지출(매년10월 의회) : 국방/비국방
셧다운시 비국방. 충격(다만 비중 크지않음)
3. 재정부양이 시작되기 전까지 침체 없는 경기 둔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말해 경기침체가 느껴지는 시점이 오면 다시 재정부양이 시작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GDP의 둔화가 포착되거나 물가의 상승 압박이 약해질때)
4. 경기침체가 내년에 온다?는 뷰가 많은데
내년 상반기 물가의 상방 기저효과 가 사라지고 성장의 둔화가 예상되는 시기
미국의 재정은 다시 부양되면서 23년 상반기와 비슷하게 경기침체가 이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리스크는
경기침체 이후 나오는 금리인하 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시행될것이나 베이비 스텝으로 할경우 시장의 인하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이는 역레포로. 자금이 급속도로 쏠리는 악효과를 만들어냅니다(1개월금리< 역레포)
만약에 연준이 이런 급격한 유동성 긴축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그때도 지금처럼 시장의 인하기대보다 과감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단 지금은 위 상황을 가정하고 운용하면 성급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장기물 3.8-4.2 에서 적극 매입해야된다 하셨는데 그 전망은 아직
유효한가요?
@@김태훈-k8l
안녕하세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미국채 10년물 은 긴축사이클 이 끝나고 인하로 전환하는 시기가 오면 연착륙이든 경착륙이든 한번은 2.5~3.5% 레벨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뷰와 달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SVB 사태로 볼때 이 임계점은 4 ~ 4.5% 였습니다. 다만 BTFP로 그 상한선이 4.5~5.0%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텀프리엄 언급이 시작되었고 상한선을 넘어선다면 문제가 생기고 SLR 규제완화가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채권 시장의 혼란은 크겠지만
금주 블랙아웃 전 연준위원들의 코멘트 그리고 11월 fomc가 향후 방향성에 대한 단서가 될 것으로 봅니다 장기국채 4분기 발행량도 그때 알수 있을듯 하구요
미국 장기금리의 레벨이 지금 투자메리트가 있다는 점에 대한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다만 코로나 때 시기처럼 다시 초저금리로 가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정한 밸류에이션 요약
10년물 채권 이자율 = 중립금리 + 장단기 스프레드 + 부도 스프레드
형태로 10년물을 프라이싱 해보시면
장기적으로는 3~3.8%(미국의 신용에 따라) 정도가 적정 레벨로 나옵니다
다만 지금은 장기트렌드보다 현재 프라이싱을 해보면 저는 4.85% 정도를 상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팔 전쟁 확산에 따른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 재점화는 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은 이번 긴축사이클 이 마무리 되는 국면에서 장기트렌드 평균치 이하로 찍고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채권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고
너무 과도한 배팅이 아니라면 지금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보유하는것이 좋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는 맹신보다는 본인의 논리와 상황에 맞게 재점검하고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리스크 관리 등)
감사합니다
역RP자금과같은 잉여유동성은 느슨하게내버려두면 얼마든지 분탕질칠게 뻔하니 이번에 거의 제로에 수렴하도록 단기채로 흡수하리라 봅니다.
장기채는 과장님 말씀대로 SLR과 바이백을 이용할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번에 개인들이 채권시장에서 큰손으로 등극하는 희안한 현상을 보게되네요
고용이 너무 강해서 소비둔화에의한 침체는 가능성이 낮아보이고 연준의 긴축연장으로 인한 약한고리들 (상업용부동산 차환, 중소기업파산, 중소형은행 구조조정)을 계속 주시해야할듯
연준 할배들 이번에는 이 힘든미션을 거의 성공해 가는듯하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연준은 긴축, 재무부는 엄청난 재정정책으로 엇갈려서 노친네들이 미쳤나 하고 고민하던 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의무지출은 참으로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네요. 양털깍기 수법이 나날이 발전하는 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 ❤
정말 논리가 명쾌하고 멋집니다.
배정 된 시간이 짧아 아쉽습니다.😢 특집 방송해주세요😊
이정도 깊이 있는 분 진짜 몇 없습니다. 🫶🫶
언제 나오시나...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좋은 뷰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요~~~^^
드뎌 나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성상현과장 진급시켜 줘라!
성과장님 또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오건영이는 미래예측은 안하고 과거해석에 이상한 비유만 실컷 떠들고..
성상현은 미래예측 딱 해주네. 틀리거건 맞건 땡큐
오ㅎㅎ 기다리던 내용이었는데 마침ㅎㅎㅎ 삼프로 감사합니다! 성상현과장님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오시나 눈빠지게기다렸어요ㅠ
자주나와주세요 🙏🙏🙏
너무 오랜만입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와... 영상 잘봤습니다. 왠지 현실이 될거같은 뷰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성과장님껀 무조건 플레이 !
역시 믿고 보는 성과장님
성과장님 기다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성과장님 항상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짧게 나왔던 역레포의 시중으로 자금 유입 및 방출에 따른 시나리오 부분 이해가 잘 안됩니다. 나중에 그 부분 다시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달전에 나와서 하신 이야기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랑 같은 뷰라서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항상 데이터 잘준비해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요번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ㅎㅎ!!
역쉬 최고다 😅
성과장님 항상 좋은 의견 유익합니다!
오늘도 두달전 나오신 영상 보면서, 말씀 듣고 싶은데 왜 안나오시나 했습니다. 공부하신 내용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정말 신선한 뷰. 감사하고 자주 불러주세요
성과장님!! 기다렸던 방송이에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달러를 더 풀어도 미국은 괜찮을거라는 관점이시군요.
저는 과연 그럴까 싶은데 내년 가보면 알겠네요.
재미있는 얘기 잘 들었습니다.
10년물 채권 4.0에 담으라고 하셨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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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cal policy 랑 monetary policy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fed가 내리는 결정 미국 국내에도 영향많이 갑니다 그리고 성장률은 압도적으로 소비에서 오는거 아닌가여. 무슨 음모론? 조장하는건지 ... 미국 기업들도 다른 나라 경제가 좋아야 주가도 오르는거 아닌가요 😅
성상현 과장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제목을 뽑아도 무슨 미국의 이기심? 우리나라는 안그런줄 아나? 전 세계에 모든 국가와 인간이 이기적이다.
말씀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내년에 경기침체 보는 사람은 다 틀릴거라니요. 본인도 채권금리 등 상당부분 틀리셨잖아요. 시장예측은 겸손하셔야 합니다
몇달전엔 채권 적극추천하더니 뷰가 완전히 바뀌셨네여 ㅎㅎ
중국이 이번에 안사줬나..반도체 추가 제재를 해버리네요 ㅎㅎ
달러를 퇴출시킬 방법은 없는걸까요? 저것들 기축통화 지위를 이용해서 자국만 살리고 주변국들은 힘들게 하네요.
매번 미국 경기 나쁘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가 흔들린다고 걱정해 놓고 미국 경제 지탱하기 위한 조치들 때문에 '미국만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 건 좀 늬앙스가 이상합니다. 미국과 다른 나라 사정이 달라 경기가 반비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미국 경기가 추락한다고 다른 나라 경기가 좋아진다고 할 수 있나요? 그게 아니면 미국 '때문에' 다른 나라 재정이 나빠진다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약간 관점을 바꿔 볼 필요가 있어요. 다른 나라, 즉, 전세계 경기가 다 힘드니까, 미국이라도 버티려고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다 힘든데, 미국 경제 침체마저 시작되면 다른 나라들 경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미 의존도가 높은 많은 나라를 생각하면, OS가 망가진 컴퓨터 같은거에요.
제목이 ㅋㅋㅋ...
신념이 넘치네...
당연한것 아닌감..
이제 작년부터 말했던 미국 재정 정책에 대해서 조금씩 다루기 시작했네
하지만 아직도 왜 미국이 재정 부양책을 쓰는지 왜 재정 부양책을 쓸 수 있는지 까지는 공부가 부족하네
잭슨홀에서 힌트를 줬는데도
알려주세요~
@@tubewe3265잭슨홀 컨퍼런스 주제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
ㅋㅋㅋㅋㅋㅋ
불과 4달전에 미국 10년물 3.8-4.2 까지는 적극매입해야된다고 추천하시지 않았나요? 아무리 투자는 본인 책임이라지만 본인 전망이 틀린거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가시죠.아무일 없었던것처럼 또나와서 방송하는거보면 참 어이없네요.
중간에 말씀하심
저도 신념에 가득찬 이 분 말씀 듣고 미국국채 많이 샀다가 지금 큰 손실중입니다
@@혜수-d8h어디서 언급했죠? 두번 돌려봤는데 본인 전망틀린거에대한 언급은 없는데요
사과라도해라
무슨말인지 너무 빨라서 이해가 안되네. 담에 좀 시간 더 길게해서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