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 정신을 차리면 내면의 하늘보기 봄나라 대소유무 선악시비 구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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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어제
    읽고 난

    다음이 생각이 나지 않아
    대출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페이지를
    열고
    책을 읽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옷을
    하나
    사려고
    영등포에서
    환승하면서
    지하상가에 들어갔다가
    코트
    바지
    잠바
    등으로
    100만원이 넘게
    지출을 합니다.

    옷가게
    여사장이
    자기의 차로
    대방동
    집에까지
    태워다 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신분입니다.
    돈이
    있을 때만
    아지
    돈을 쓸때만
    귀족의 대우를
    받습니다.
    이재휴
    1951
    사는 것
    찰라이면서
    영원입니다.
    육체와 영이
    하나되어
    현생의
    인간으로 사는 시간에
    얻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이었는가?
    덜되고
    못되고
    안된
    현생의 나!
    나로
    나에게로
    돌아와
    나로 사는 것!
    대소유무
    선악시비
    없는
    무자성의 세상
    생과
    사가 하나가 된
    그래서
    대립
    갈등
    분열이 없습니다.
    진정성
    집중력

    키워
    인간계발
    자기완성

    길을
    흔들림없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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