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이분은 참 재밌는 분이더라고요.ㅋㅋ 사실 어릴때는 일본말을 열심히 배우고 일본친구를 사귀고 일본을 좋아했다하는데 이후 직장에서의 차별, 그냥 행사구경갔는 데 조선인이라고 의심받아서 경찰서끌려가는 경험으로 독립운동을 결심했다고... 사실 임시정부의 많은 운동가들은 이봉창이 일본인 행색에 일본말도 유창하고 일본인과도 꺼리낌없이 지내고 그래서 처음엔 아무도 안믿었다고...성격이 인싸였는지 일본인 지인도 많이 사겨서 일본영사를 공짜로 드나들고 일본경찰과 사겨서 그 경찰이 이봉창이 의거하러갈때 부두까지 나와 잘가라고 배웅해줬답니다....!? 그리고 의거가 실패했을 때 호위의 오해로 자신이 아닌 일반인 일본인이 맞고있는 걸보고 스스로 자수했답니다
차별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대해줬다면 그렇게까지 일제시대를 끔찍하게 볼 사람도 많지 않았겠죠. 누구는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뭐 발전 도와줬다~ 어쨌다~ 하면서 옹호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제를 싫어하는 가장 핵심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차별했었다는 것에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런 게 없어야 다른 것도 좋게좋게 받아들이지, 차별하고 핍박했는데 좋게 보일 리가 있나요
쭉 공부하면서 울컥할 때가 많았는데, 현대로 올수록 사진도 그렇고 나와 같은 사람들로 느껴져서 더 아픔이 생생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트에서 그들이 진 대한민국이라는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싶었어요 계속. 한반도에서 핍박받으며 견뎌내는 국민들도 대단하고, 그런 국민들에게 꺾이지 않는 희망이 되려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선생님께서 역사교육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가치들이 정말 소중해요. 내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어떤 희생 끝에 얻어낸 산물인지, 그걸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은지,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단지 역사강의라고 부르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배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정부 수립과정을 들으면서 울컥합니다 ㅠ 특히 8년동안 6000km 장정을 하며 돌아다녔단 얘기는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독립운동가 선생님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시고 심지어 무료로 배포해주시는 최태성쌤도 짱!!!
후... 3.1운동 이후 임시정부 출범하면서 기분이 좋았다가 23년 창조파 개조파로 나뉘어서 또 싸우는거 보고 답답해졌습니다...나라 잃고 독립이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을텐데 서로 의견이 안맞다고 싸우고 떠나는 모습 너무 슬프네요. 이봉창 윤봉길 선생님들의 희생으로 임시정부가 다시 살아 났는데 도움 준게 중국이란 사실이 놀랍네요. 충칭 계단에서 기념사진 가슴이 울컥해요ㅠㅠ 6000km 대장정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 되면 대박일듯 합니다. 43년에 아직 나라도 못찾았는데 영국 요청으로 미얀마 출병한것도 신기하네요. 미국 oss부대와 한국 광복군이 함께 광복을 드디어 이뤄내네요....비록 우리의 힘만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앞에서 배운것 처럼 독립을 위해 했던 사람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역사 공부하면서 오늘은 눈물이 납니다.ㅜㅜ 독립운동가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면서 그 분들의 업적과 용기, 인내, 희생이 절절히 마음에 와 닿아서 마음이 아프고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해 주시고 우리 역사의 진정한 의미를 널리 퍼뜨려 주시는 최태성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는 일본이 항복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가 아닐지라도, 현재 파트의 중점은 대한민국 국민이 자주적으로 어떻게 대응했냐가 아닐까는 생각이 듭니다. 강점기때 존재했던 수많은 조직들과 임시정부가 손놓고만 있었다면 해방이 된 이후에 나라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에 대한 처리가 실제역사보다 훨씬 늦어지지 않았을까요? 짧은 소견으로 댓글 적습니다 :)
독립의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터뜨려서겠지만, 그 이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순종하면서 지내기만 했더라면 과연 일본을 벗어나 독립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계속 버티며 독립을 준비했기 때문에 외부 요인도 같이 맞아떨어지는 순간, 결국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거 아닐까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지고 대장정을 했다는 게 정말 위대하신 분들이라고 느껴지네요. 감사하게 됩니다..
이봉창 이분은 참 재밌는 분이더라고요.ㅋㅋ
사실 어릴때는 일본말을 열심히 배우고 일본친구를 사귀고 일본을 좋아했다하는데
이후 직장에서의 차별, 그냥 행사구경갔는 데 조선인이라고 의심받아서 경찰서끌려가는 경험으로 독립운동을 결심했다고...
사실 임시정부의 많은 운동가들은 이봉창이 일본인 행색에 일본말도 유창하고 일본인과도 꺼리낌없이 지내고 그래서 처음엔 아무도 안믿었다고...성격이 인싸였는지 일본인 지인도 많이 사겨서 일본영사를 공짜로 드나들고 일본경찰과 사겨서 그 경찰이 이봉창이 의거하러갈때 부두까지 나와 잘가라고 배웅해줬답니다....!? 그리고 의거가 실패했을 때 호위의 오해로 자신이 아닌 일반인 일본인이 맞고있는 걸보고 스스로 자수했답니다
정말 영혼이 힙하신 분인 거 같아요.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육신의 쾌락은 대강 맛보았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쾌락을 꿈꾸며 우리 독립 사업에 헌신할 목적으로 상하이에 왔습니다." - 이봉창
와 정말요?이런스토리가 있을줄이야
차별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대해줬다면 그렇게까지 일제시대를 끔찍하게 볼 사람도 많지 않았겠죠. 누구는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뭐 발전 도와줬다~ 어쨌다~ 하면서 옹호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제를 싫어하는 가장 핵심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차별했었다는 것에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그런 게 없어야 다른 것도 좋게좋게 받아들이지, 차별하고 핍박했는데 좋게 보일 리가 있나요
쭉 공부하면서 울컥할 때가 많았는데, 현대로 올수록 사진도 그렇고 나와 같은 사람들로 느껴져서 더 아픔이 생생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트에서 그들이 진 대한민국이라는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싶었어요 계속. 한반도에서 핍박받으며 견뎌내는 국민들도 대단하고, 그런 국민들에게 꺾이지 않는 희망이 되려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선생님께서 역사교육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가치들이 정말 소중해요. 내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이 어떤 희생 끝에 얻어낸 산물인지, 그걸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은지,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단지 역사강의라고 부르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배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엄청 길구나 이러면서 생각 없이 봤는데, 진짜 하나하나 뺄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네요.
공부도 공부지만 정부 수립과정을 들으면서 울컥합니다 ㅠ 특히 8년동안 6000km 장정을 하며 돌아다녔단 얘기는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독립운동가 선생님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시고 심지어 무료로 배포해주시는 최태성쌤도 짱!!!
그 김원봉이는 임시정부 안에서도 자의적으로 활동하거나 공산주의 활동으로 인해 마찰을 빚어 임시정부와 결별하고 훗날 김일성과 북한군 장군으로 남침을 하게 됩니다.
그 후에도 김일성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 숙청당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태성 한능검 심화 별별한국사 1회독 6일 플랜]
Day1 [고대/약450분]
2-45분
3-50분
4-70분
5-60분
6-60분
7-45분
8-75분
9-50분
Day2 [고려/약350분]
10-65분
11-40분
12-60분
13-60분
14-60분
15-60분
Day3 [조선전기/약300분]
16-60분
17-40분
18-45분
19-55분
20-50분
21-45분
Day4 [조선후기/약300분]
22-55분
23-40분
24-60분
25-40분
26-55분
27-45분
Day5[개항기/약300분]
28-35분
29-65분
30-65분
31-55분
32-40분
33-40분
Day6[일제강점기~현대/450분]
34-55분
35-70분
36-80분
37-55분
38-60분
39-70분
40-50분
다른 분이 다른 재생목록에 달아주신 건데, 왓다갓다 하기 불편해서 여기 재생목록에 복사해서 댓글 달아요~
자격증 따면서 눈물을 흘릴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자격증보다 더 큰걸 얻어가는것 같아요
건국 강령을 제정하면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할지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을 모습을 상상하니까 울컥해요 ..
아 여기부터가 고비네요
모택동의 대장정은 알고 있었는데, 대한민임시정부 6000km 장정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요즘 계속 울컥울컥 하네요.
와 이번 강의 진짜 힘들었다 ㅠ
3회차에용 ㅎㅎ
마지막 40년대에는 한 문장 한 문장 들을 때마다 소름이 쫙쫙 ㅠㅠ ... 정말 멋있는, 능력 있는 분들이었다는 ㅜㅜ
후... 3.1운동 이후 임시정부 출범하면서 기분이 좋았다가 23년 창조파 개조파로 나뉘어서 또 싸우는거 보고 답답해졌습니다...나라 잃고 독립이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을텐데 서로 의견이 안맞다고 싸우고 떠나는 모습 너무 슬프네요. 이봉창 윤봉길 선생님들의 희생으로 임시정부가 다시 살아 났는데 도움 준게 중국이란 사실이 놀랍네요. 충칭 계단에서 기념사진 가슴이 울컥해요ㅠㅠ 6000km 대장정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 되면 대박일듯 합니다. 43년에 아직 나라도 못찾았는데 영국 요청으로 미얀마 출병한것도 신기하네요. 미국 oss부대와 한국 광복군이 함께 광복을 드디어 이뤄내네요....비록 우리의 힘만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앞에서 배운것 처럼 독립을 위해 했던 사람들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장제스 국민당은 지금의 대만정부죠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역사 공부하면서 오늘은 눈물이 납니다.ㅜㅜ 독립운동가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면서 그 분들의 업적과 용기, 인내, 희생이 절절히 마음에 와 닿아서 마음이 아프고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해 주시고 우리 역사의 진정한 의미를 널리 퍼뜨려 주시는 최태성선생님 존경합니다~
여태까지의 수업 다 흥미롭게 봤었는데 일제강점기 들어오면서...울컥하게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ㅜㅜ 잘봤습니다
상하이에서 출발한 임시정부가 충칭까지 이동한 경로를 봤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그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독립을 위해서 얼마나 힘들고 애쓰셨을지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끝이 보이네요!! 확실히 전근대보다 근현대가 더 와닿고 재밌는 거 같습니다ㅎㅎ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저는 그 반대에요.
2회차 잘보고 가용 ㅎㅎ>∆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를 더 의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선생님의 밝은 기운도 같이 얻어갑니당!!
이렇게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참선생님입니다ㅏㅇ
최태성 선생님 강의는 보고 있으면 절로 암기가 돼요. 이해가 잘 돼서 그런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광복은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바친 십만명의 미군 전사자와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했던 이십 오만명의 부상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그들의 희생에 조의를 표합니다.
한국사 공부는 힘들지만 그당시 독립운동하는분들, 임시정부관료들을 생각하면서 버티고있습니다!!
진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ㅠㅜㅠ 영화보는 것 같아요
40강 모두 수강했는데 19:19 이 부분이 가장 와 닿네요 삼균주의 '조국이 해방되면 누구나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몇번 다시 들어도 감동적인 부분...ㅠ
선생님 덕에 싫기만 하던 역사를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먹고 졸리지만 다시 한 번 화이팅~~
강의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한능검을 떠나
쌤 강의 정말
감동 입니다
인강👍
선생님께서 임시정부의 연혁에 대해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점점 광복에 가까워질수록 어조가 격양되는걸 보면서 정말 선생님은 이러한 역사에 진심이시라는걸 또 한번 크게 느낍니다. 단순히 수업내용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오.. 임시정부.. 음음.. 하면서 듣다가 대장정에 관한 내용부터 김원봉의 합류, 45년에 가까워 지는데.. 칠판 강의인데도 영화한편 보는 것처럼 찡해지네요 ㅠㅠ 독립운동의 내용을 멋지게 풀어내주시는 태성샘 최고임미다 😊
2:46 쏘 큐트ㅠㅠ
명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태성쌤❤️🧡💛💚💙💜🖤🤍🤎💖❣️💕💞💓💗💘💝💟사랑해요 태성쌤❤️🧡💛💚💙💜🖤🤍🤎💖❣️💕💞💓💗💘💝💟
2022.1.28 35-3강 수강 완료
가슴이 웅장해지는 수업이네요..
이부분 강의듣기전에는 재미없고 어려울줄알았는데 들어보니 무슨 정치드라마 얘기듣는것처럼 재밌네요
근대가 제일 이해하기편한듯
도대체 이승만은 어떻게 평가해야하는 걸까
독립 운동 만큼은 틀리기 싫어서 이 부분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19:25
26년....
감동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수업 듣다가 울컥울컥ㅠ...
감사합니다.
살면서 공부하다가.. 분하고 눈물흘린건 처음이다.. 3.1운동 영상도 보고... 1987 엔딩도 다시 보고... 참
2:49 오우〰️ 🥴
지금까지 많이 버텨왔는데 1932년부터 40년까지 대장정했다는 과정에서 진짜 눈물이 났습니다..
강의가 끝나갈수록 댓글 수가 적네요 ㅋㅋㅋㅋ 윤봉길 씨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이름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 욕하면서 강의 외웠는데 드디어 행복해지고 있네용 ㅎㅎ
하 ,, ,, ㅠㅠ 이틀남았는데 제가 할수 있을까요 흑,, ㅠ
아무튼 화이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창조파랑 개조파 오른쪽 왼쪽 바꾸면 좋을듯
순간 헷갈렸네 ㅎ
출첵🇰🇷
아 진짜...안 울려고 했는데....... 아..... 눈물이...
화이팅... 진짜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출석합니다.
역사는 사실을 전달해야 되지 않을까요? 팩트는 미국과 싸우던 일본이 원폭맞고 무조건 항복하는 바람에 독립되었고 미국은 임시정부를 인정하지 않았다는거. 이게 제일 가슴아픈데
저는 일본이 항복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가 아닐지라도, 현재 파트의 중점은 대한민국 국민이 자주적으로 어떻게 대응했냐가 아닐까는 생각이 듭니다.
강점기때 존재했던 수많은 조직들과 임시정부가 손놓고만 있었다면 해방이 된 이후에 나라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에 대한 처리가 실제역사보다 훨씬 늦어지지 않았을까요?
짧은 소견으로 댓글 적습니다 :)
한국사니까 한국이 일본에 대해 어떻게 저항했는지 중점적으로 설명해주신 거 같은데요.
독립의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터뜨려서겠지만, 그 이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에 순종하면서 지내기만 했더라면 과연 일본을 벗어나 독립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계속 버티며 독립을 준비했기 때문에 외부 요인도 같이 맞아떨어지는 순간, 결국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거 아닐까요?
리스펙!!!!!!!
🇰🇷🇰🇷🇰🇷🇰🇷🇰🇷 펄ㅡ럭
1. 27 완료
으아아아아 게임을 위해 들으러 왔지요.. 눈누난나.. 아 완전 깊게 자고잇었는데 엄마가 깨우더니 하시는 말이.. 한국사 들어라.. 아놔 아무튼 오늘도 듣고가요~! 눈누난나~~
광복!
출첵.열공 중 !!!!!!! 밤 새면스어
🍒
출첵!
ㅊㅊ
01.22
이승만은 탁핵을 두 번이나
0113 출첵
2021-01-16 출석
9:15
출첵(੭•̀ᴗ•̀)੭
국뽕 억빠 심하네 ㅋ
ㅋㅋㅋ 악플만 달고 다니시네
@@mgim20 ㅎㅇ
@@mgim20왜 악플임ㅋ? 나의 의견을 표현한 것 뿐임
일제시대에 이런 분들같이 활동할 수 있음? 이런분들 때문에 댁이 이런 댓글도 쓰는거임. 국뽕 여러번 맞아도 부족함
@@maketing82 반대로 일제시대가 없었으면 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었을 것 같음? 근대화 산업화의 기틀이 마련된게 일제시대임
감사합니다
1.29 완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