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나는 쥐가 나도록 뛰어본적이 언제였나 싶다 가동가능한 근섬유가 다 찢어져서 더이상 걸음조차 불가능할정도까지 뛰는것.. 그만큼 불나비에겐 승리가 절실했고 나름의 성과도 이뤘지만 단 하나 결과만이 아쉬웠다. 추석특집때부터 1회도 놓치지 않고 다 본 찐팬이지만 오늘 경기는 유달리 감동적이네요 잘 싸웠어요 불나비선수들 리그는 길고 이제 한경기 했을뿐입니다 리그의 끝에서는 가장 높은곳에서 사뿐히 날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야 G리그 A그룹 두번째 경기 국대패밀리하고 불나비 경기 4:3으로 국대패밀리가 대역전승했네!! 불나비는 강보람이 해트트릭했고 국대패밀리는 나미해,황희정,박하얀선수와 박승희선수 1골씩 넣었네!! 진짜 백지훈감독 물통 던지던데 진심 빡쳤구만!! 뭐니뭐니해도 감독의 쓴소리 듣고 각성하면은 이기네!! 무엇보다 불나비 잘했지만은 다리 쥐가 나서 결국 졌는데 불나비는 누군가 쥐나는 순간 지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좋다 이 말이야!!
both team played really good but you can tell that having more stamina/energy is really important. no wonder they are/were athlete so even until the end, they still could run !! while other team were tired already
풋살 경기에서 체력 안배를 잘 하려면 되도록이면 드리블을 줄이고, 패스위주의 공격 전개 방법이 더 효율적인데도 불구하고, 불나비의 전술은 단순한 후방빌드업에 의존하여 (국팸의 전방압박에도 불구하고), 강보람에게 개인 돌파를 자주 시키는 공격 전개 방법은 초반에는 강보람의 개인기로 어느 정도 돌파할 수 있었으나, 점차로 상대(박승희)에게 차단되어, 결국에는 나미해에게 패스되어, 이승연이 제대로 차단해 내지도 못하고, 안혜경이 막아내지 못하고 골을 먹는 결과까지 초래한 것이다. 강보람의 체력 소모를 줄이려면, 공격수인 채연이나 한초임이 미리 전방쪽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는데, 기동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약한 이 두명이 불나비의 공격수를 맡았다는 것이 불나비로서는 불행한 일이다. 그렇다고 수비에서도 제대로 막지도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풋살에서는 공을 가진 선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오프 더 볼) 그래야 공을 가진 선수도 상대가 압박을 해 오기전에 전방으로 빨리 패스해 줄수도 있고, 아니면 경우에 따라서 패스 받기 좋은 후방으로 다시 이동해 올수도 있는 것이다. 더욱 좋은 오프더 볼의 움직임은 한 선수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 미리 한 선수만이 아닌 두 선수가 전방으로 달릴때는 상대가 아군의 한쪽 선수를 막으려고 몰려 올 때는, 마크되지않은 다른 선수쪽으로 패스할 수도 있고, 때로는 농구의 스크린플레이처럼, 풋살에서도 상대의 방어를 스크린해 주는 선수도 필요하다. 이처럼 그 팀이 상대에게 차단되지 않고, 원활한 공격전개를 펼치려면 이러한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들의 협력플레이가 중요하다. 진짜로 실력있는 팀은 가만히 기다려서 패스를 받으려 하지 않고(상대에게 차단되기 쉽기때문) 이러한 움작임들을 끊임없이 해 주는 팀의 선수들이 진짜 실력 선수들이고, 실력있는 팀들이다. 또한 상대의 공격전개를 막는 방법중에, 전방압박이 제일 효율적인데, 그것은 상대 선수들을 맨투맨으로 모두 막고 있거나, 패스길을 차단하고 있을 때나, 효율적이고 그렇지 않은 때는 노마크 상태인 상대 선수에게 패스 당해, 아무 소용이 없으며, 차라리 하프라인 아래로 수비위치를 옮겨 수비하는편이 낫다. 그러나 불나비에서 수비위치 변경을 보면은(나중에 최진철 감독의 지시로 전방압박을 하지않고, 기다리라는 감독 지시에), 하프라인 전후의 수비위치에서 수비하는 것은 좋은데, 하프라인 아래 불나비 진영으로 나미해가 위치하고 있는데, 아무도 막고 있는 사람이 없다(최진철 감독은 최소한 선수들에게 기다리라는 지시만 하지말고, 아군진영으로 넘어온 나미해 정도는 마크해라고 선수들에게 지시했어야 했다.) 기본적으로 하프라인을 중심으로 상대 진영에서의 공격은 그냥 두더라도, 아군진영으로 넘어온 상대 선수인(나미해) 정도는 마크하고 있어야 하고, (국팸 진영에서 패스하려는 박승희를 채연이 미리 다가가 제대로 패스 못하게 하면 더욱 좋고), 상대의 공격 전개를 차단할 수 있는데, 아군 진영에 넘어온 나미해를 미리 다가가 막지 않고, 자유롭게 내버려 두어, 박승희가 나미에게 쉽게 패스되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결국에는 나미해에게 골을 먹은 것이다. 후반에도 박승희를 노마크 상태로 내버려 두어서 골을 먹었고(최소한 앞쪽에 있는 이주리가 박승희쪽으로 빨리 달려가 박승희가 자유롭게 슈팅을 못 때리게 막아섰어야 했다. 뒤늦게 멀리 떨어져서 막은 것은 오히려 볼의 굴절만 일으켰다), 또한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황희정의 슈팅도 황희정을 노마크로 내버려두어서 황희정이 마음놓고 슈팅을 때릴수 있었다. 그러므로 수비할 때 중요한 점은 공쪽에 시선이 끌려, 그 쪽만 몰려 수비하지 말고, 아군진영으로 넘어온 상대 선수를 놓치지 말고 경계하여 방어해야 한다.
최진철은 감독 자질이 없죠. 백지훈과 다른점인데 경기도중 순발력있는 코칭이 중요한데 최진철은 확실히 지도자에는 재능이 없죠. 계속 기다리라는 지시만 하고 있더군요. 그래놓고 골먹히니 강보람 수비탓만 하고 있고 선수들의 잘못이 본인의 탓인걸 모르는 감독은 팀선수들의 사기를 떨어트리기만 할뿐. 전혀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양팀 모두 박진감 넘치는 경기 보여 주었네요 국대 승인은 다양한 득점원과 체력으로 봅니다. 불나비는 한사람이 전부 득점하였으나, 국대는 골고루 득점 하였고 특히 박승희 선수는 수비수가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고 득점까지 하여 오늘의 최고의 선수로 뽑고 싶습니다. 불나비가 후반으로 갈수록 국대의 스피드와 채력을 따라가기는 조금 벅찬 것 같네요.
#제1회 G리그 A조 2경기 국대패밀리 vs 불나비 경기 후 기록들 -국대패밀리 기록 1. 불나비 상대 4경기만에 첫 승리(통산 1승3패, 6득점 9실점) 2. 8경기만에 대회 첫 경기 승리(1회 슈챌리그~5회 슈챌리그까지 7개 대회 연속으로 첫경기를 패함) 3. 15경기만에 3연승 4. 박하얀 개인 첫 3경기 연속 득점 5. 전반을 리드 당한채 마친 경기서 7경기만에 승리(통산 2승6패) 6. 2골차 이상 지고있던 경기서 8경기만에 첫 승리 7. 15경기 연속 실점 8. 백지훈 감독 개인 첫 3연승 9. 백지훈 감독 불나비 상대로 통산 3전 3승(8득점, 5실점) -불나비 기록 1. 국대패밀리 상대 4경기만에 첫 패배(통산 3승 1패, 9득점 6실점) 2. 8경기만에 3연패(최근 13경기 3승 10패) 3. 팀 최초 3경기 13실점(3경기 13실점은 아나콘다도 해보지 못한 치욕의 기록이다) 4. 강보람 해트트릭(통산 18호, 팀 1호, 개인 1호) 5. 전반을 리드한채 마친 경기서 3경기만에 패배(통산 3승2패) 6. 2골차 이상 앞서고 있던 경기서 8경기만에 첫 패배 7. 최진철 감독 24경기만에 3연패
Partido raro..... 0:59 🤔🤔...parece que borraron el codazo de kim min ji a lee seoung yeon... 3:28 🤨🤨...kim min ji se enrreda con la pelota !...🙃... 3:35 park seung hee : "..🤦♀️ .." , 4:32 Gol de Nami hae !!...😁. la arbitro no uso el reglamento 12 sobre faltas de la fifa para cobrar penal de lee seung yeon contra Nami hae ???.. jeje !.😸😹... 5:20 🤨🤨...otra vez falló , nami hae : "..🙆♀️.. " 7:22 Golazo !.. 8:04 Gol !!!..Park seung Hee!!.. 8:29 Gol !...Park ha yan !... 9:24 🤨🤨...???....se desmayo?.., que le pasó ??.. 9:45 Gol de Kwang Hee jung!!...😄... 10:36 😐😐...corrida solitaria de Kim Min Ji...y nada.. 11:06 🕺🕺🕺.... al final no fue "el gran partido" que se comentaba ... solo hubo goles porque fueron eficaces, y por errores... Nami hae hizo un gol estilo sudamericano !, definió muy bien!... Kwang Hee jung debe ser la delantera titular ... Park ha yan, si es jugadora de handball debería ser la portera del equipo. Kim min ji ,no jugó bien , estaba desconcentrada , solo tiene que hacer algo simple y básico, entrenar y jugar en equipo.... Fc Bulnavi en los últimos 2 partidos recibió 9 goles!... si en el próximo partido, le meten 2 goles, iguala a FC Anaconda de 11 goles recibidos en 3 partidos.... sin una buena arquera no piensen en ganar los partido, ....y si no entrenan, tampoco!...
박하얀은 폼이 뭔가 멋있다! 선출이라 그런듯
이야 진짜 빅경기였다. 감동. 불나비 화이팅!!!
와 대박경기 ㅋ 선수들 투지가 진짜 프로선수 못지 않네요. 대단합니다. 잘봤어요 ^^
돌이켜보면 나는 쥐가 나도록 뛰어본적이 언제였나 싶다
가동가능한 근섬유가 다 찢어져서 더이상 걸음조차 불가능할정도까지 뛰는것..
그만큼 불나비에겐 승리가 절실했고
나름의 성과도 이뤘지만 단 하나 결과만이 아쉬웠다.
추석특집때부터 1회도 놓치지 않고 다 본 찐팬이지만 오늘 경기는 유달리 감동적이네요
잘 싸웠어요 불나비선수들 리그는 길고 이제 한경기 했을뿐입니다 리그의 끝에서는 가장 높은곳에서 사뿐히 날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불나비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한초임 이쁘고 잘하고 밝아서 보기좋음~
이야 G리그 A그룹 두번째 경기 국대패밀리하고 불나비 경기 4:3으로 국대패밀리가 대역전승했네!!
불나비는 강보람이 해트트릭했고 국대패밀리는 나미해,황희정,박하얀선수와 박승희선수 1골씩 넣었네!!
진짜 백지훈감독 물통 던지던데 진심 빡쳤구만!!
뭐니뭐니해도 감독의 쓴소리 듣고 각성하면은 이기네!!
무엇보다 불나비 잘했지만은 다리 쥐가 나서 결국 졌는데 불나비는 누군가 쥐나는 순간 지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좋다 이 말이야!!
한초임은 은근 발목힘이 좋네요.. 그리고 남자초등학생같은 느낌 ㅋ
강보람 골 넣고 주먹불끈 쥐고 팔 올리는것 봐.. 멋있다.. 이쁘시고..
난 박하얀 팬 됨. 일단 표정에서 엄청나게 세다는 게 보임.
이 경기를 보고 불나비도 팬이 되었다
월드클라쓰 포함
다 잘하네
백지훈감독께서 이례적으로 작전타임을 두번이나 부르고 했을때 정말 답답하셨을듯 그러고나서 국대선수들이 각성하고 승리했는데 사실 국대가 승리할수 있었는데 상대불나비의 초반에 압박푸쉬에 당황한게 컸다
두팀 선수들의 투지와 결의에 경의와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체력이 승부를 가르는 결과였기에 대체를 할수있는 후보선수가 최소 2명은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골때녀 강팀들은 체력이 좋기 때문에 불나비의 숙제가 하나 늘었군요.
국대는 멤버가 다양하게 득점을 올렸고 그중 박승희씨 칭찬해주고 싶다 본인이 수비쪽에만 치우칠게 아니라 여차해서 공을 몰고 올라오고 찬스가 보이면 과감하게 슈팅을 때렸으면 좋겠다 슈팅타점도 나쁜편이 아니라서 괜찮을듯하다
both team played really good but you can tell that having more stamina/energy is really important. no wonder they are/were athlete so even until the end, they still could run !! while other team were tired already
국대패밀리 감독님~ 코치님~~ 선수분들~~~ G리그 우승을 향하여 달려나가보자구요~~~!!!!! 고고고~!!!!! 런런런~!!!!! 🫡🫡🫡👍🏻👍🏻👍🏻✌🏻✌🏻✌🏻🤞🏻🤞🏻🤞🏻👏🏻👏🏻👏🏻👏🏻👏🏻🔥🔥🔥🏆🏆🏆🙏🏻🙏🏻🙏🏻😇😇😇
풋살 경기에서 체력 안배를 잘 하려면 되도록이면 드리블을 줄이고, 패스위주의 공격 전개 방법이 더 효율적인데도 불구하고, 불나비의 전술은 단순한 후방빌드업에
의존하여 (국팸의 전방압박에도 불구하고), 강보람에게 개인 돌파를 자주 시키는 공격 전개 방법은 초반에는 강보람의 개인기로 어느 정도 돌파할 수 있었으나, 점차로
상대(박승희)에게 차단되어, 결국에는 나미해에게 패스되어, 이승연이 제대로 차단해 내지도 못하고, 안혜경이 막아내지 못하고 골을 먹는 결과까지 초래한 것이다.
강보람의 체력 소모를 줄이려면, 공격수인 채연이나 한초임이 미리 전방쪽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는데, 기동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약한 이 두명이 불나비의
공격수를 맡았다는 것이 불나비로서는 불행한 일이다. 그렇다고 수비에서도 제대로 막지도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풋살에서는 공을 가진 선수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오프 더 볼) 그래야 공을 가진 선수도 상대가 압박을 해
오기전에 전방으로 빨리 패스해 줄수도 있고, 아니면 경우에 따라서 패스 받기 좋은 후방으로 다시 이동해 올수도 있는 것이다. 더욱 좋은 오프더 볼의 움직임은
한 선수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 미리 한 선수만이 아닌 두 선수가 전방으로 달릴때는 상대가 아군의 한쪽 선수를 막으려고 몰려 올 때는, 마크되지않은 다른 선수쪽으로
패스할 수도 있고, 때로는 농구의 스크린플레이처럼, 풋살에서도 상대의 방어를 스크린해 주는 선수도 필요하다. 이처럼 그 팀이 상대에게 차단되지 않고, 원활한 공격전개를
펼치려면 이러한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들의 협력플레이가 중요하다. 진짜로 실력있는 팀은 가만히 기다려서 패스를 받으려 하지 않고(상대에게 차단되기 쉽기때문)
이러한 움작임들을 끊임없이 해 주는 팀의 선수들이 진짜 실력 선수들이고, 실력있는 팀들이다.
또한 상대의 공격전개를 막는 방법중에, 전방압박이 제일 효율적인데, 그것은 상대 선수들을 맨투맨으로 모두 막고 있거나, 패스길을 차단하고 있을 때나, 효율적이고
그렇지 않은 때는 노마크 상태인 상대 선수에게 패스 당해, 아무 소용이 없으며, 차라리 하프라인 아래로 수비위치를 옮겨 수비하는편이 낫다.
그러나 불나비에서 수비위치 변경을 보면은(나중에 최진철 감독의 지시로 전방압박을 하지않고, 기다리라는 감독 지시에), 하프라인 전후의 수비위치에서
수비하는 것은 좋은데, 하프라인 아래 불나비 진영으로 나미해가 위치하고 있는데, 아무도 막고 있는 사람이 없다(최진철 감독은 최소한 선수들에게 기다리라는
지시만 하지말고, 아군진영으로 넘어온 나미해 정도는 마크해라고 선수들에게 지시했어야 했다.)
기본적으로 하프라인을 중심으로 상대 진영에서의 공격은 그냥 두더라도, 아군진영으로 넘어온 상대 선수인(나미해) 정도는 마크하고 있어야 하고,
(국팸 진영에서 패스하려는 박승희를 채연이 미리 다가가 제대로 패스 못하게 하면 더욱 좋고), 상대의 공격 전개를 차단할 수 있는데, 아군 진영에 넘어온
나미해를 미리 다가가 막지 않고, 자유롭게 내버려 두어, 박승희가 나미에게 쉽게 패스되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결국에는 나미해에게 골을 먹은 것이다.
후반에도 박승희를 노마크 상태로 내버려 두어서 골을 먹었고(최소한 앞쪽에 있는 이주리가 박승희쪽으로 빨리 달려가 박승희가 자유롭게 슈팅을 못 때리게
막아섰어야 했다. 뒤늦게 멀리 떨어져서 막은 것은 오히려 볼의 굴절만 일으켰다), 또한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황희정의 슈팅도 황희정을 노마크로
내버려두어서 황희정이 마음놓고 슈팅을 때릴수 있었다. 그러므로 수비할 때 중요한 점은 공쪽에 시선이 끌려, 그 쪽만 몰려 수비하지 말고, 아군진영으로 넘어온
상대 선수를 놓치지 말고 경계하여 방어해야 한다.
최진철은 감독 자질이 없죠. 백지훈과 다른점인데 경기도중 순발력있는 코칭이 중요한데 최진철은 확실히 지도자에는 재능이 없죠. 계속 기다리라는 지시만 하고 있더군요. 그래놓고 골먹히니 강보람 수비탓만 하고 있고 선수들의 잘못이 본인의 탓인걸 모르는 감독은 팀선수들의 사기를 떨어트리기만 할뿐. 전혀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불나비 전반에 너무 오바페이스 했나봄 양발이 동시에 쥐나는 느낌은 어떤걸까 ㄷㄷ
국대팸 체력은 진짜 탑인듯
National team deserve this win. They played so well.
멤버의 합이 맞아들어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경기였고 골때녀 풋살축구는 키퍼포함 5명이 팀플레이가 맞아들어가야만 될듯하다 지금처럼 어긋나면 아주 힘든 경기를 할수밖에 없을듯하다
국대팸골기퍼는 슛이 들어오면 볼을 조금이라도 따라가야 하는데 . . . 아쉬버
골키퍼 누가 누가 못하나 싸움이다
양팀 모두 박진감 넘치는 경기 보여 주었네요
국대 승인은 다양한 득점원과 체력으로 봅니다.
불나비는 한사람이 전부 득점하였으나, 국대는 골고루 득점 하였고 특히 박승희 선수는
수비수가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고 득점까지 하여 오늘의 최고의 선수로 뽑고 싶습니다.
불나비가 후반으로 갈수록 국대의 스피드와 채력을 따라가기는 조금 벅찬 것 같네요.
Comeback from 3-1,To 4-3
박하얀 진짜 이쁘다
모두모두 잘했어요. 특히나 혜경골키퍼 선방했네요. 국대패밀리 3:1인데도 멘탈이 안나가고 역전한것이 명경기를 만들었다. 모두들 멋지네요. 하얀선수 버팅 강하게 안해서 너무예쁘네요.본람 초임 부디쳐서 나가떨어질까봐 걱정이된는데 메너 짱 이네요. 감사감사.
Balladream🎉🎉🎉🎉
슈퍼리그 팀인 탑걸경기에서 만약 국대가 승리하면 그때부터는 국대의 상승세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두팀 공격력은 좋으나 골키퍼 능력이 전팀 꼴찌 1~2등 아마도 실점1~2위 할듯
솔직히.... 나미해가 젤로 예뻐.....ㅠㅠ
#제1회 G리그 A조 2경기 국대패밀리 vs 불나비 경기 후 기록들
-국대패밀리 기록
1. 불나비 상대 4경기만에 첫 승리(통산 1승3패, 6득점 9실점)
2. 8경기만에 대회 첫 경기 승리(1회 슈챌리그~5회 슈챌리그까지 7개 대회 연속으로 첫경기를 패함)
3. 15경기만에 3연승
4. 박하얀 개인 첫 3경기 연속 득점
5. 전반을 리드 당한채 마친 경기서 7경기만에 승리(통산 2승6패)
6. 2골차 이상 지고있던 경기서 8경기만에 첫 승리
7. 15경기 연속 실점
8. 백지훈 감독 개인 첫 3연승
9. 백지훈 감독 불나비 상대로 통산 3전 3승(8득점, 5실점)
-불나비 기록
1. 국대패밀리 상대 4경기만에 첫 패배(통산 3승 1패, 9득점 6실점)
2. 8경기만에 3연패(최근 13경기 3승 10패)
3. 팀 최초 3경기 13실점(3경기 13실점은 아나콘다도 해보지 못한 치욕의 기록이다)
4. 강보람 해트트릭(통산 18호, 팀 1호, 개인 1호)
5. 전반을 리드한채 마친 경기서 3경기만에 패배(통산 3승2패)
6. 2골차 이상 앞서고 있던 경기서 8경기만에 첫 패배
7. 최진철 감독 24경기만에 3연패
G리그 우승후보 국대팸 체력이 리그 씹어 먹을듯 김민지는 드리블만 잘하면 호날두가 될듯
메시처럼 될수도 있음~~~
뭘 얼마나 뛰었다고 쥐3마리가 동시에 나오냐고?
그게 말이되냐..
7세이하 불꽃소녀 축구단봐라..김세아 김서율 그렇게 뛰어다녀도 멀쩡하더라
쥐?(G)리그의 중요 변수중 하나가 근욱 경련(쥐)라는 것이 드러난 경기네 앞으로도 쥐리그에서는 쥐 때문에 울고 웃을 팀이 나올 것 같습니다
불나비는 암흑속으로 빠진듯하다 슈퍼리그에서 챌린지리그로 강등 g리그 첫번째경기부터 압박푸쉬에 그리고 강한이가 교체없이 뛰다가 쥐까지 올라오고 매경기 짧게 교체도없이 뛰는 강한이가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싶다
병풍 채연,주리 포지션도 메꿔야 하기에 팀들 체력이 두세배로 드는 거 같네요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채리나씨 정도만 해주었어도 불나비가 이처럼 어려움에 빠지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Partido raro.....
0:59 🤔🤔...parece que borraron el codazo de kim min ji a lee seoung yeon...
3:28 🤨🤨...kim min ji se enrreda con la pelota !...🙃...
3:35 park seung hee : "..🤦♀️ .." ,
4:32 Gol de Nami hae !!...😁.
la arbitro no uso el reglamento 12 sobre faltas de la fifa para cobrar penal de lee seung yeon contra Nami hae ???.. jeje !.😸😹...
5:20 🤨🤨...otra vez falló ,
nami hae : "..🙆♀️.. "
7:22 Golazo !..
8:04 Gol !!!..Park seung Hee!!..
8:29 Gol !...Park ha yan !...
9:24 🤨🤨...???....se desmayo?.., que le pasó ??..
9:45 Gol de Kwang Hee jung!!...😄...
10:36 😐😐...corrida solitaria de Kim Min Ji...y nada..
11:06 🕺🕺🕺....
al final no fue "el gran partido" que se comentaba ... solo hubo goles porque fueron eficaces, y por errores...
Nami hae hizo un gol estilo sudamericano !, definió muy bien!...
Kwang Hee jung debe ser la delantera titular ...
Park ha yan, si es jugadora de handball debería ser la portera del equipo.
Kim min ji ,no jugó bien , estaba desconcentrada , solo tiene que hacer algo simple y básico, entrenar y jugar en equipo....
Fc Bulnavi en los últimos 2 partidos recibió 9 goles!...
si en el próximo partido, le meten 2 goles, iguala a FC Anaconda de 11 goles recibidos en 3 partidos....
sin una buena arquera no piensen en ganar los partido, ....y si no entrenan, tampoco!...
제발 채연 이주리 자진해서 빠져라😡
불나비의 초반 압박경기 흐름이 충분히 좋았는데 갑자기 왜 지역수비를 시킨거죠? 최진철감독은 감각이 없는건가 불나비 망치려 작정했냐
백지훈이는 선수들에 대하는 예의가 없음
작전타임 불러놓고 물병을 집어던지고
다른팀 선수들 쥐났을때도 응원석에서 막말을 하고
그건 그렇고
불나비 대단하다
국가대표 선수출신들을 상대로 몸싸움 한다는건
김민지 공만 잡으면 터치가 불필요 하게 나와버리니까 타이밍이 없고 혼자만 기회를 못 잡지...
그 피지컬에 터치만 잘 나오면 되는 건데....
체력이 모든 것의 우위.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잔발 재주는 무용지물.
체력 안배도 전략. 불나비의 고질적인 약점은 결국 가장 중요한 체력의 문제. 간단히 해결될 사안 아님.
국대는 수문장이 심각한 상황. 박하얀은 시야도 넓고 상대선수 배려하는 몸싸움해준다.
개벤 김민경 안 빼며 또 퇴출이다. 1년전이랑 지금 다른팀 기량이 일출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