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업로드 1시간 전에 저의 오디오가 1/3가량 삭제되었다는 걸 확인하고 일단 급한대로 바로 옆 이슬님 마이크로 살리고 정 안되는 부분들은 재녹음을 해서 넣어봤는데 혹시라도 제 목소리가 안 들리거나 조금 애매하게 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 오디오에 민감하신 분들께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ㅠ (재녹음한 부분과 사라진 1/3이 어디인지 찾는 게 재밌을지도...? 오...오히려....좋아...) 아직은 작은 채널이지만 애정 갖고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로 얼른 돌아올게요! 뿅!
이번 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이슬님 친구분과 통화하는 장면 보면서, 이런 부분이 겜덱에 추가되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요. 1. 겜덱 구독자의 평가 -해당 화의 게임을 이미 즐겨본 구독자의 입장에서의 간략한 내용과 평가 점수를 댓글로 달고, 댓글로 받은 평가는 다음화에서 엔딩 이후에 텍스트로 나가는 방식으로 보여주거나, 매화 엔딩 마다 세 분이 번갈아가며 목소리로만 읽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2. 권이슬의 게임 리뷰 & 코PD님 게임 공략 - 현수PM님은 아타리쇼크 이야기 처럼, 개쩌는 게임역사를 들려주는 영상이 있지만, 다른 두 분도 메인이 되어 비정기 적으로 올릴 수 있는 영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이슬의 39초 리뷰: 겜덱에는 소개 되지 않은, 이슬님이 재밌게 즐겼던 게임들을 소개해주는 shorts로, 39초 내에 이 게임을 설명해 줘야 함. 물론 39초가 지나면 리뷰를 다 못했더라도 영상 컷. 물론 저 초는 임의로 정했기 때문에 더 짧아져도 좋습니다. 이슬님의 게임 이해력과, 설명력을 보여줄수 있는 영상. 코PD의 한 줄 공략: 해당 화 또는, 지난화의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은 코PD님의, 코PD님에의한, 코PD님을 위한 공략을 말해주는 영상으로, 예를 들어 어떠한 게임에서 특정 아이템을 얻는 방법 이라던지, 히든엥딩을 보는 루트라던지 해서, 그 게임의 특별한 요소 또는 게이머들이 미리 알면 좋을법한 내용을 한 가지(게임 전체공략이 아니라 딱 한가지만)알려주는 영상. 그래서 네이밍도 '한 줄 공략'입니다. 이런식으로 겜덱 안에서, 겜덱 외의 또다른 매력적인 영상들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모탈은 진짜 디아블로 라는 이름달고 나온것 치고는 차별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금방 지루해지긴 하더군요. 권이슬님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게 된게 굳이 내가 이걸 데탑PC를 두고 할만큼의 매력은 없는 듯 하더군요. PC자체가 없다면야 해볼만하겠지만 PC가 있고 디아3를 구매한 상태에서 굳이 이모탈을 할 이유가 있나 싶긴 했습니다. ㅎ
저는 디아블로1은 하기 힘든 나이였고 워2부터 시작해서 블리자드 게임은 쭉 해왔고 스타2 3부작, 디아3랑 확팩, 옵치, 스타 리마까지 소장판 싹 구매할 정도로 정말 블리자드게임 좋아했는데(자날은 이베이경매로 삼)...진짜 요새는 정이 안 가더라구요. 남들이 뭐라해도 스타2 캠페인도 정말 재밌게 했고 디아3도 나름 몇 시즌 즐겼고 옵치도 한창 했고 안 되는 실력으로 히오스도 했고...근데 손이 안 갑니다. 아예 그래픽이나 각종 설정이 확 다르면 모를까 지나가면서 봐도 캐릭터랑 몹 이름 다 알 것 같을 정도로 똑같으니 그 점에서 굳이 이모탈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아직도 손은 안 댔습니다. 스토리가 어떨진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서는...디아블로4가 그나마 최후의 보루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디아4도 플레이 화면 공개 된 거 보고 쫌...이건 애매하다 싶긴 했지만...마지막으로 희망을 걸고 플레이 할 거 같습니다. 근데 이모탈은...아닌 거 같아요. 이건 진짜 아니야...
모바일로 디아를 해보고 싶다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그리고 요즘 모바일로 재미있는 게임 많잖아요? 제가 이런 말 하는게 무슨 디아 처음 접한 그런 사람이라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디아블로 1, 헬파이어 나왔던 그 당시에 했고요. 디아 2, 파괴의 군주, 3도 했습니다. 요즘엔 스위치로 디아블로 3 하고 있죠. PC판도 갖고 있지만 PC로는 해야 할 게임도 많고. 내가 굳이 모바일로 디아를 즐기고 싶다, 라는 분은 스위치 라이트를 사서 디아블로 3를 사세요. 이모탈보다 훨씬 갓겜입니다. 이걸로 모든 설명은 충분할 것 같네요.
![포켓몬의 부활인가? 아직 수준 미달인가?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리뷰 [겜덱] No.04](http://i.ytimg.com/vi/KWRaYwmzyjg/mqdefault.jpg)
![포켓몬의 부활인가? 아직 수준 미달인가?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 리뷰 [겜덱] No.04](/img/tr.png)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업로드 1시간 전에
저의 오디오가 1/3가량 삭제되었다는 걸 확인하고
일단 급한대로 바로 옆 이슬님 마이크로 살리고
정 안되는 부분들은 재녹음을 해서 넣어봤는데
혹시라도 제 목소리가 안 들리거나 조금 애매하게 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
오디오에 민감하신 분들께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ㅠ
(재녹음한 부분과 사라진 1/3이 어디인지 찾는 게 재밌을지도...? 오...오히려....좋아...)
아직은 작은 채널이지만 애정 갖고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로 얼른 돌아올게요! 뿅!
겜덱 흥하게 해주세요오오오옹...많이 커져서 시청자 1명씩 초대하는 방송 됐으면
44층 지하던전 때 이현수 PM님 처음 알게되어서,
이현수 PM님 보느라 구독하고 애시청합니다.
이현수PM님이 함께하는 겜덱 응원합니다!
겜덱 파이팅~!
불호가 많은 게임이라 여러명이서 하는 게임리뷰에 장점이 나오네요
호평할 요소가 있어도 그걸 말하면 마치 게임자체를 실드 치는 느낌이 나서
호평 하기 힘든 경우가 있는데 여러명이서 의견을 나누니까
호평을 해도 왜 이런점은 호평인지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플레이 안하는 게임도 굉장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채널이군요 감사합니다!
리뷰라는건 이런거지
혼자서 이렇다 저렇다 할게아니라 여럿이서 의견을 나누는 ..
이런 리뷰 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박아요
재밌어요. 즐겨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번 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이슬님 친구분과 통화하는 장면 보면서, 이런 부분이 겜덱에 추가되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요.
1. 겜덱 구독자의 평가
-해당 화의 게임을 이미 즐겨본 구독자의 입장에서의 간략한 내용과 평가 점수를 댓글로 달고, 댓글로 받은 평가는 다음화에서 엔딩 이후에 텍스트로 나가는 방식으로 보여주거나, 매화 엔딩 마다 세 분이 번갈아가며 목소리로만 읽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2. 권이슬의 게임 리뷰 & 코PD님 게임 공략
- 현수PM님은 아타리쇼크 이야기 처럼, 개쩌는 게임역사를 들려주는 영상이 있지만, 다른 두 분도 메인이 되어 비정기 적으로 올릴 수 있는 영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권이슬의 39초 리뷰: 겜덱에는 소개 되지 않은, 이슬님이 재밌게 즐겼던 게임들을 소개해주는 shorts로, 39초 내에 이 게임을 설명해 줘야 함. 물론 39초가 지나면 리뷰를 다 못했더라도 영상 컷. 물론 저 초는 임의로 정했기 때문에 더 짧아져도 좋습니다. 이슬님의 게임 이해력과, 설명력을 보여줄수 있는 영상.
코PD의 한 줄 공략: 해당 화 또는, 지난화의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은 코PD님의, 코PD님에의한, 코PD님을 위한 공략을 말해주는 영상으로, 예를 들어 어떠한 게임에서 특정 아이템을 얻는 방법 이라던지, 히든엥딩을 보는 루트라던지 해서, 그 게임의 특별한 요소 또는 게이머들이 미리 알면 좋을법한 내용을 한 가지(게임 전체공략이 아니라 딱 한가지만)알려주는 영상. 그래서 네이밍도 '한 줄 공략'입니다.
이런식으로 겜덱 안에서, 겜덱 외의 또다른 매력적인 영상들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와우 애정이 느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ㅜ 바슷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어서 놀랐네요ㅠㅠㅋㅋ 조금 여건이 되면 다채로운 것들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모탈은 진짜 디아블로 라는 이름달고 나온것 치고는 차별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금방 지루해지긴 하더군요. 권이슬님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게 된게 굳이 내가 이걸 데탑PC를 두고 할만큼의 매력은 없는 듯 하더군요. PC자체가 없다면야 해볼만하겠지만 PC가 있고 디아3를 구매한 상태에서 굳이 이모탈을 할 이유가 있나 싶긴 했습니다. ㅎ
오 드디어~! 잘 보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남아주세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저는 디아블로1은 하기 힘든 나이였고 워2부터 시작해서 블리자드 게임은 쭉 해왔고 스타2 3부작, 디아3랑 확팩, 옵치, 스타 리마까지 소장판 싹 구매할 정도로 정말 블리자드게임 좋아했는데(자날은 이베이경매로 삼)...진짜 요새는 정이 안 가더라구요. 남들이 뭐라해도 스타2 캠페인도 정말 재밌게 했고 디아3도 나름 몇 시즌 즐겼고 옵치도 한창 했고 안 되는 실력으로 히오스도 했고...근데 손이 안 갑니다. 아예 그래픽이나 각종 설정이 확 다르면 모를까 지나가면서 봐도 캐릭터랑 몹 이름 다 알 것 같을 정도로 똑같으니 그 점에서 굳이 이모탈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아직도 손은 안 댔습니다. 스토리가 어떨진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서는...디아블로4가 그나마 최후의 보루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디아4도 플레이 화면 공개 된 거 보고 쫌...이건 애매하다 싶긴 했지만...마지막으로 희망을 걸고 플레이 할 거 같습니다. 근데 이모탈은...아닌 거 같아요. 이건 진짜 아니야...
이젠 정말 디아4 뿐이야ㅠㅠ
디아4는 진짜 잘 나왔으면...
디아는 취향이 아니라서 해보지는 않았지만 게이머들의 추억을 인질삼아 게임사들이 쉽게만 가려고 하는거같아 아쉬워요
올 떄까지 숨참해서 죽을뻔했네요 드디어 왔군요!!
디아블로에 관련된 8편은 봐도봐도 다시 보게 되는군요 조회수 열심히 올려보겠씁니다
권이슬님은 볼때마다 예쁘시네요.😍
오! 드디어 다음 편
그러고 보니 왼쪽분은 예전에 온겜넷에서 게임 리뷰 하시던 분이네요
호 보다는 확실히 불호가 좀더 많은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이모탈 해봤을때 들었던 느낌은 모바일 수면제였어요
이거 과금유도 적절하게 유혹하는 디아3네... 라는 생각과 함께 이모탈은 삭제하고 디아3 오랜만에 했네요
이번 리뷰도 개인별 특징이 잘 드러나는 편이네요 역시 꿀잼입니다
이번 영상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이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생각이 없던 저에게는 '차라리 간만에 디아3 새 시즌을 하고말지 이걸 왜?' 싶은 느낌의 게임이었어요
얼마전 이슬님 민방위 영상에서 봤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이모탈은 안해봤지만
모바일 게임도 이렇게 리뷰해주시니까 좋네요ㅎ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롱런하길!!!!!!!!!!!!! 진짜 제 최애 유튜브에요
겜 리뷰 채널 중 1티어임, 여긴.
저도 PD님과 거의 같은 의견입니다. 딱 야만전사로 스토리만 끝내고 지웠습니다.
편집이 더 재미있었다니 맙소사....
블리자드의 몰락이 어디에서 멈추고 반등을 시작할것인가 4때는 과연 반등의 초석이됄수있을까???같은생각으로 디아4를 기대하죠 예전에스타2/디아3/오버워치를보고 느끼는 기대감과 디아4를보고 느끼는 기대감이 다르다는게 너무안타깝죠
디아블로 이모럴~ 저는 PC 버전으로 하려다가 엑박 패드 딜레이 때문에 포기하고 기억과 컴퓨터에서 지워버렸죠.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블리자드의 미래가 좀 깜깜하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리뷰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크게 공감되네요
디아라는 느낌은 있어서 흥미는 계속 주는데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마치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시켰는데 양념은 똑같은데 면이 라면인 느낌이에요
짜파게티보단 고급지고, 양념도 자장면 양념인데 맛없는...
강력한 IP의 힘, 포켓몬스터, 디아블로, 파이널판타지, 젤다, 마리오...
이제 블리자드랑 베데스다(퍼블리싱 말고 제작)는 기대가 안되네요 ㅠㅠ 스타필드도 트레일러 보니까 좀 그렇던데.... 뭐 기대 안 할 때 좋은거 나와주면 오히려 좋을지도.
오늘의 느낀점: 디아블로에 추억이 없어서 다행이다.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불멸자(Immotal): 임무를 마치러 돌아왔다.
아, 여기가 아니구나.
들어봤지만 많이는 안해봤죠
베타테스트인가 해봤는데 그거 하고
아, 이모탈 다 했다. 라고 느꼈습니다.
차라리 자동사냥이었으면 접속은 했을텐데..
디아4 기대는 하는데, 블리자드도 영~ 아니네요.
디아가 벌써 고전게임이 된건가…
디아3는 갓겜이라는 게 느껴지는 겜이었습니다.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디아?? 라고 하면 정말 못 만든 게임
다아블로 한번도 안접해번 30대 초반입니다 ㅋㅋ
평가가 박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하철등에서 즐기기에 좋았던거같아요 자동게임이 아니면서 와일드리프트처럼 팀게임같은게 아니라 잠깐 딴데봐야되면 화면 접어놓을수도있구요
분명 모바일의 장점은 있긴 한 거 같더라구요 저도 지하철에서 해보기도 하곸ㅋㅋ 근데 30레벨 이후부터 저를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ㅠㅠ
님돈없?
디아블로3의 모바일 버전
하지만 그렇게 나온 디아4는….
모바일로 디아를 해보고 싶다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그리고 요즘 모바일로 재미있는 게임 많잖아요? 제가 이런 말 하는게 무슨 디아 처음 접한 그런 사람이라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디아블로 1, 헬파이어 나왔던 그 당시에 했고요. 디아 2, 파괴의 군주, 3도 했습니다. 요즘엔 스위치로 디아블로 3 하고 있죠. PC판도 갖고 있지만 PC로는 해야 할 게임도 많고.
내가 굳이 모바일로 디아를 즐기고 싶다, 라는 분은 스위치 라이트를 사서 디아블로 3를 사세요. 이모탈보다 훨씬 갓겜입니다. 이걸로 모든 설명은 충분할 것 같네요.
디아는 3부터 개판
왠지 지금의 블리자드는 과거에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주었던 블리자드가 아니라 그저 돈을 벌기위해 억지로 게임을 찍어내는 것같네요. 그래서 너무 슬프네요..
이모탈 경험은 매우 끔찍했음.
오른쪽 패널분 말씀은 보면 이모탈의 단점이 아니라 디아3의 단점인걸...?
님폰없에서 님돈없으로
오류코드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 떠난지가 언젠디 이제서? 파티가안잡힘 사람이없어서 ㅎㅎ